▹ 초성 ㅈ ㅊ ㅈ 단어: 142개
-
자차족
:
自車族
자기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자책점
:
自責點
야구에서, 투수가 데드 볼ㆍ안타 따위로 상대편에 준 점수. 투수의 방어율을 산출하는 기초가 된다. -
자체적
:
自體的
다른 것을 제외한 사물 본래의 것에 의한. 또는 그런 것. -
자치적
:
自治的
자기 일을 스스로 다스리는. 또는 그런 것. -
자치제
:
自治制
지방의 행정을 지방 주민이 선출한 기관을 통하여 처리하는 제도. -
자치주
:
自治州
자치권을 가진 주. -
자침점
:
刺針點
좌표를 해석하거나 항공 삼각 측량의 과정에서 사용하는 점들의 위치가 점 이사기(點移徙機)에 의하여 인접한 투명 양화에 옮겨진 것. - 잔찻집 : ‘잔칫집’의 방언
- 잔채질 : 포교가 죄인을 신문할 때에, 회초리로 연거푸 때리던 일.
- 잔챗집 : ‘잔칫집’의 방언
- 잔쳇집 : ‘잔칫집’의 방언
-
잔침질
:
1
잔鍼질
침을 깊게 찌르지 아니하고 얕게 여러 번 연거푸 찌르는 일. 2잔鍼질
들이쑤시는 소소한 자극이나 걱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잔칫집 : 잔치를 벌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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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채질
:
潛採질
광물을 몰래 채굴하거나 채취하는 짓. -
잡철전
:
雜鐵廛
잡철을 파는 가게. -
장차자
:
掌次者
조선 시대에, 임금의 제사나 조근(朝覲) 및 사신(使臣) 마중 따위에서, 장막을 치고 자리를 까는 일을 주관하던 벼슬아치. -
장처전
:
莊處田
고려 시대에, ‘내장전’을 달리 이르던 말. 장과 처로 구분되어 있어 이렇게 불렀다. -
장천장
:
長天障
귀틀이 직사각형으로 된 천장. -
장청자
:
章靑瓷
중국 송나라 때에, 룽취안(龍泉)에서 장생일(章生一)ㆍ장생이(章生二) 형제가 구워 만든 청자기. 형이 구워 낸 것을 가기(哥器) 또는 가요(哥窯)라 하는데 터진 금 같은 무늬가 있고, 아우가 구워 낸 것을 룽취안요(龍泉窯)라고 한다. -
장청진
:
長靑鎭
고려 광종 때에, 거란에 대비하여 평안북도 영변과 태천 중간에 설치한 진성(鎭城). -
장초점
:
長焦點
주초점에서 대상 렌즈까지의 거리가 90mm 이상인 초점. 사진 카메라에서는 주초점에서 필름 판면까지의 거리, 텔레비전 카메라에서는 촬상관(撮像管)의 광전면(光電面)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
장치장
:
藏置場
통관을 위한 수출입 물품을 임시로 보관하여 두는 장소. -
장치적
:
1
裝置的
어떤 목적에 따라 기능하도록 기계, 도구 따위를 그 장소에 장착하는. 또는 그런 것. 2裝置的
어떤 일을 원만하게 수행하고자 조직 구조나 규칙 따위를 설정하는. 또는 그런 것. -
재창작
:
再創作
기존의 예술 작품을 수정하여 다시 독창적으로 지어냄. -
재창조
:
再創造
이미 있는 것을 고치거나 새로운 방식을 써서 다시 만들어 냄. - 재채지 : ‘재채기’의 방언
- 재책질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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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진
:
再推進
어떤 일을 다시 밀고 나아감. -
재출자
:
再出資
사업을 영위하거나 공공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다시 자본을 냄. -
재출전
:
1
再出戰
다시 싸우러 나감. 또는 다시 나가서 싸움. 2再出戰
경기 따위에 다시 나감. -
재충전
:
1
再充電
축전기 따위에 다시 전기 에너지를 모아 두는 일. 2再充電
휴식 따위를 통하여 힘이나 실력을 축적하고 새롭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측정
:
再測定
한 번 측정한 것을 다시 측정함. -
재침전
:
再沈殿
고체 물질이나 침전을 용해시킨 후 침전제를 가하여 다시 침전시키는 일. 고체나 침전을 보다 순수하게 얻기 위해 이용한다. -
저차재
:
低次財
개인의 욕망을 직접적으로 충족하기 위하여 소비되는 재화. 식료품, 의류, 가구, 주택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저체중
:
低體重
기준이나 표준에 비하여 지나치게 적게 나가는 몸무게. -
저축자
:
貯蓄者
절약하여 모아 두는 사람. -
적출자
:
嫡出子
혼인 관계에 있는 남녀 사이에 출생한 자녀. -
적층재
:
積層材
여러 장의 얇은 널빤지를 겹쳐 가열ㆍ압축ㆍ접착하여 강도를 높인 목재. 목재의 불균일성이 없어지고 신축도와 변형도가 적다. -
적층적
:
積層的
한 개인의 창작물이 아닌,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합쳐진. 또는 그런 것. -
적치장
:
積置場
물건을 쌓아 두는 곳. -
전차전
:
戰車戰
전차를 사용하여 벌이는 싸움. -
전차줄
:
電車줄
‘전찻줄’의 북한어. -
전착제
:
展着劑
농약을 효과적으로 살포하거나 해충에 잘 달라붙게 하기 위하여 섞는 물질. 부착성ㆍ고착성ㆍ유화성(乳化性)ㆍ전윤성(展潤性)ㆍ침투성 따위의 성질을 지니며, 비누ㆍ카세인ㆍ석회ㆍ야자유제ㆍ대두유제(大豆油劑)ㆍ송진 따위가 있다. -
전찻줄
:
電車줄
전기 기관차나 전차에 전류를 보내는 전깃줄. -
전챗집
:
全챗집
한 채를 전부 쓰는 집. ⇒규범 표기는 ‘온챗집’이다. -
전철주
:
電鐵柱
철도 선로 설비의 하나. 전차 선로의 설비를 설치하기 위하여 에이치(H) 형강 기둥 형태의 지지물이다. -
전체적
:
全體的
전체에 관계된. 또는 그런 것. -
전초적
:
前哨的
어떤 일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전에 그 일을 가늠할 만한 바탕이 되는. 또는 그런 것. -
전초전
:
1
前哨戰
전초선에서 벌이는 작은 규모의 전투. 2前哨戰
본격적인 전투를 벌이기 전에 하는 작은 규모의 전투. 대개 적의 전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벌인다. 3前哨戰
큰일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전에 그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작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초지
:
前哨地
주 저항선의 앞쪽에 있는 지역. -
전출자
:
1
轉出者
이전 거주지에서 새 거주지로 옮겨 간 사람. 2轉出者
새 근무지나 학교 따위로 옮겨 간 사람. -
전치점
:
前置點
움직이는 목표를 사격할 때, 탄알이 목표 지점까지 날아가는 동안에 목표가 움직이는 거리를 계산하여 목표 앞에 앞질러 겨누는 점. -
전칠자
:
前七子
중국 명나라 홍치(弘治)ㆍ정덕(正德)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문인 이몽양, 하경명, 서정경, 변공(邊貢), 강해(康海), 왕구사(王九思), 왕정상(王廷相)의 일곱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절차적
:
節次的
일을 치르는 데 순서나 방법을 거치는. 또는 그런 것. -
절창증
:
癤瘡症
포도알균이나 연쇄상 구균에 의한 소낭들이 나타나는 급성 피부병. -
절초전
:
切草廛
살담배를 파는 가게. -
절충적
:
折衷的
서로 다른 사물이나 의견, 관점 따위를 알맞게 조절하여 서로 잘 어울리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절충점
:
折衷點
서로 다른 의견 따위를 알맞게 조절하여 일치를 보게 된 지점. -
절취자
:
竊取者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치어 가지는 사람. -
절치점
:
切齒點
아래쪽 앞니의 절단 모서리 사이에 위치한 점. 아래턱의 운동과 관련하여 어떤 평면들과의 관계 설정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점이다. -
점차적
:
漸次的
차례를 따라 조금씩 진행되는. 또는 그런 것. -
점착점
:
粘着點
토양을 사기로 만든 접시에 넣고 물을 조금씩 가하여 반죽할 때, 손이나 용기에 토양이 묻지 않는 상태의 수분량. -
점착제
:
粘着劑
물질을 달라붙게 하는 작용을 하는 물질. 풀, 고무풀 따위가 있다. -
점착질
:
粘着質
간질 환자의 성격에 가까운 기질. 보수적이고 도덕적인 경향이 강하고, 지적인 작용이 느리나 때로는 폭발적으로 감정을 터뜨릴 때가 있다. -
점층적
:
漸層的
그 정도를 점점 강하게 하거나, 크게 하거나, 높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접착자
:
接着子
쿼크 사이에 강한 작용력을 매개하는 입자. -
접착제
:
接着劑
두 물체를 서로 붙이는 데 쓰는 물질. -
접촉자
:
1
接觸子
전기 회로에서, 맞닿아 연결되는 부분. 2接觸者
병균에 감염된 환자나 보균자, 또는 그 배설물과 접촉한 사람. 잠복기가 지나면 환자나 보균자가 될 수 있다. -
접촉점
:
接觸點
도로나 철도의 곡선이 직선으로 옮기는 점. 또는 그 곡률(曲率)을 변경하는 점. -
접촉제
:
1
接觸劑
해충의 신경이 마비되게 하거나 숨구멍을 막아서 죽이는 살충제. 해충의 피부나 숨구멍을 통하여 흡수되며, 비누ㆍ석유ㆍ니코틴ㆍ디디티ㆍ비에이치시ㆍ데리스제 따위가 있다. 2接觸劑
촉매 반응의 촉매로 쓰는 물질. -
접촉조
:
接觸槽
오수나 폐수에 있는 균을 제거하기 위하여 약품을 섞어서 접촉시키는 커다란 용기. -
정착지
:
定着地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아 머물러 사는 땅. -
정찰자
:
偵察者
작전에 필요한 자료를 얻으려고 적의 정세나 지형을 살피는 사람. -
정찰정
:
偵察艇
정찰 임무를 띤 작은 배. -
정찰제
:
正札制
할인하거나 더하지 않고, 상품의 정해진 값대로 파는 제도. -
정찰조
:
偵察組
정찰을 하기 위하여 몇 명씩 편성하여 파견하는 조. -
정책적
:
政策的
정책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 -
정체적
:
停滯的
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그친. 또는 그런 것. -
정체점
:
1
停滯點
이동 중인 유체가 정지하는 순간의 위치. 에어포일에서는 공기가 부딪히는 전면에 나타나며 이때의 정체점은 공기가 위아래로 분리되는 앞전의 지점이 된다. 2停滯點
비행 흡입구에서 후방 압력이 전체 흐름 압력과 일치하는 압력 조건이 발생하는 지점. 이 조건이 이루어지면 흡입구에서 공기 움직임이 필연적으로 정지된다. -
정초적
:
定礎的
사물의 기초를 잡아 정하는. 또는 그런 것. -
정초점
:
正焦點
평행으로 들어온 빛이 반사한 뒤에 축(軸) 위의 한곳에 모이는 점. -
정축자
:
丁丑字
조선 세조 3년(1457) 정축년에 만든 구리 활자. 세조가 직접 쓴 ≪금강경(金剛經)≫의 정문(正文)을 자본(字本)으로 하여 만든 글자이다. -
정충증
:
怔忡症
심한 정신적 자극을 받거나 심장이 허할 때 가슴이 울렁거리고 불안한 증상. -
정치적
:
1
政治的
정치와 관련된. 또는 그런 것. 2政治的
정치의 수법으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정치전
:
政治戰
국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정치적 수단을 공세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치주
:
政治株
업종 분석이나 경영 지표의 변화 따위와 상관없이 정치적인 요소에 따라 경영 효과에 대한 대중의 기대 심리가 작용하여 가격이 변동하는 주식. -
제창자
:
提唱者
어느 학설이나 의견을 맨 처음 들고 나와 주장한 사람. -
제천전
:
濟川煎
병으로 허약하여 생기는 변비에 쓰는 처방. -
제초제
:
除草劑
농작물을 해치지 아니하고 잡초만을 없애는 약. -
제축증
:
臍縮症
배꼽 부위가 죄어들면서 아픈 병. -
제출자
:
提出者
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를 내놓는 사람. -
조차장
:
操車場
여객차와 짐차를 조절하는 곳. 철도에서 열차를 잇거나 떼어 내는 곳이다. -
조차지
:
租借地
한 나라가 다른 나라로부터 빌려 통치하는 영토. 영토권은 빌려준 나라에 속하지만, 통치권은 빌린 나라에 속한다. -
조촘증
:
조촘症
가볍게 놀라거나 망설여 멈칫하며 몸을 추스르는 증세. -
조추정
:
造秋亭
신라 때에, 청연궁을 관리하던 곳으로 추측되는 내성 산하의 관아. 경덕왕 때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조충증
:
條蟲症
몸 안에 조충이 있는 질환. -
조충지
:
祖冲之
중국 남북조 시대의 수학자ㆍ역학자(429~500). 자는 문원(文遠). 대명력(大明曆)을 만들어 중국 고대의 가장 중요한 산서(算書)인 ≪구장산술≫을 주해하였다. 원주율 355/113를 발견하였고 지남차를 만들었다. - 조침젓 : 여러 가지 물고기를 섞어 담근 젓.
-
족척장
:
足蹠長
발뒤꿈치부터 발끝까지의 길이. 이 길이는 태내에서의 굴곡, 압박 따위에 의한 영향을 가장 적게 받으므로 태아 연령을 계산하는 데 유용하다. -
종착점
:
終着點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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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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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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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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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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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