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ㅈ ㅎ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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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창자화
:
1
自唱自和
스스로 거문고를 타며 노래를 부름. 2自唱自和
자기가 노래하고 자기가 화답함. 3自唱自和
남을 위하여 자기가 마련한 것을 자기가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취지화
:
自取之禍
제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 -
재체제화
:
再體制化
심적 과정이나 의식 내용이 상호 관련되어 통일된 조직으로 만들어짐. 또는 그렇게 만듦. -
정청정화
:
精淸淨化
물이 높은 수준의 청정도를 지니도록 불순물이나 오염물을 제거하는 일. -
종천지한
:
終天之恨
이 세상에서 더할 수 없이 큰 원한. -
자체 전환
:
自體轉換
변환기 내의 소자 또는 스위칭 소자 자체에 의해 전환용 전압이 공급되는 전환. 전환용 전압은 일반적으로 변환기 내에 있는 커패시터나 스위칭 소자의 구동 회로에 의해 공급된다. -
장촉 접합
:
長鏃接合
건축에서, 한 부재에 긴촉을 내어 다른 부재의 홈에 끼워 물리고 그 물린 자리 옆에 산지못을 박아 고정한 이음. -
장치 전환
:
裝置轉換
무대에 설치된 장치를 교체하거나 그 위치를 바꾸는 일. -
전체 집합
:
全體集合
부분 집합이나 여집합에 대하여, 그 바탕이 되는 원소 전체로 이루어진 집합. -
접착 접합
:
接着接合
두 개의 부품을 접착제에 의해 접합하는 공정. 고분자를 다른 고분자, 금속, 세라믹, 복합 재료에 접합하는 데 이용된다. -
접촉 저항
:
接觸抵抗
두 물체의 접촉면을 통하여 전기가 흐를 때에, 그 사이에서 생기는 전기 저항. 그 값은 도체의 종류, 압력, 전류 밀도 따위에 따라 달라진다. -
접촉 중합
:
接觸重合
촉매나 개시제 따위 소량의 활성 물질에 의하여 진행되는 중합 반응. 사용하는 촉매에 따라 중합 반응의 속도, 생성물의 구조, 기타 여러 가지 성질 따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
정책 조합
:
政策調合
둘 이상의 거시 경제 정책을 조합하여 동시에 사용하는 일. -
정책 지향
:
政策志向
정책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그것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감. -
정책 집행
:
政策執行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결정된 정책을 구체적인 계획과 수단을 동원하여 실현해 나가는 일. -
정치 정향
:
政治定向
정치적 객체에 대하여 가지는 성향 혹은 지향. 예를 들어 국민들은 정치적 객체인 대통령에 대하여 각자의 인식, 감정, 평가에 따라 옳고 그름, 좋고 나쁨, 찬성과 반대 따위의 마음을 가지게 된다. -
정치 집회
:
政治集會
여러 사람이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모임. 또는 그런 모임. -
직청 직해
:
直聽直解
외국어 따위를 들으면 듣는 그 순간에 바로 의미를 파악함. -
진초 집합
:
眞超集合
두 집합 A, B에서 집합 A가 B에 포함되고 A와 B가 같지 않는 경우, B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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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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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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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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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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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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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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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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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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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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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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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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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