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ㅊ ㅈ 단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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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천자
:
自稱天子
자기를 스스로 천자라고 이른다는 뜻으로, 자기 자랑이 매우 심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저창천작
:
低唱淺酌
간단한 술자리를 베풀면서 작은 소리로 시가 따위를 읊음. -
절차 참조
:
節次參照
절차를 호출하기 위한 입구명을 참조한 것. 참조 방법에는 서브루틴 참조와 함수 참조가 있다. -
접착 천장
:
接着天障
본바닥을 사용하지 않고 구조체에 직접 접착시킨 천장. -
정책 참조
:
政策參照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책을 참고하여 비교하고 대조하여 보는 일. -
정치 체제
:
政治體制
인간이 공동체를 구성하고 정치적 삶을 영위하는 방식. 주권(主權)의 소재, 공공사(公共事)에 대한 의사 표출과 결정 방식, 결정 집행 방식, 집행 평가 방식 따위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눈다. -
집체 창작
:
集體創作
여러 명의 작가가 함께 자료를 모으고 토론을 거쳐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방법. 현대 중국에서 자주 쓰는 창작 방법으로, 토론 후 각각 집필한 것을 결집하거나 한 사람이 집필하여 나머지 작가들의 수정과 동의를 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집총 체조
:
執銃體操
총을 가지고 하는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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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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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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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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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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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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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次次
: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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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車窓
: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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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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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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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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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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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