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ㅍ ㅎ ㄷ 단어: 123개
-
자파하다
:
自罷하다
어떤 일을 스스로 그만두다. -
자판하다
:
1
自判하다
저절로 분명하게 밝혀지다. 2自判하다
상소심 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에, 환송하거나 이송하지 아니하고 사건을 직접 재판하다. 상고 법원인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에, 그 소송 기록과 제일심 및 원심 법원에서 조사한 증거에 의하여 판결하는 것이 충분하다고 인정되면 피고 사건에 대하여 직접 판결을 할 수 있다. 3自辦하다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자평하다
:
自評하다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하다. -
자폐하다
:
1
自廢하다
스스로 그만두다. 2自斃하다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다. 3滋弊하다
폐단이 되풀이되다. -
자포하다
:
1
自抛하다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다. 2自暴하다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3恣暴하다
제멋대로 날뛰다. -
자폭하다
:
1
自爆하다
자기가 지닌 폭발물을 스스로 터뜨리다. 2恣暴하다
‘자포하다’의 북한어. -
자필하다
:
自筆하다
자기가 직접 글씨를 쓰다. -
작파하다
:
1
作破하다
어떤 계획이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버리다. 2作破하다
무엇을 부수어 버리다. 3斫破하다
찍어서 쪼개거나 쪼개어 깨뜨리다. -
작패하다
:
1
作悖하다
패악한 짓을 하다. 2作牌하다
골패 노름에서, 몇 짝씩 모아서 한 패를 맞추어 짓다. 3作牌하다
패거리를 짓다. 또는 무리를 이루다. -
작편하다
:
作片하다
인삼을 한 근씩 달아 묶을 때 편(片)을 일정한 수효로 골라 놓다. -
작폐하다
:
作弊하다
폐단을 일으키다. -
작포하다
:
作布하다
조선 시대에, 전세(田稅)를 받을 때에, 곡식 대신 베로 환산하여 바치게 하다. 대동법 실시 이후에 전세는 쌀이나 콩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각 지방의 특수성에 따라 무명이나 베를 전세로 받아들이기도 하였다. -
잔파하다
:
1
殘破하다
침해당하여 부서지다. 2殘破하다
잔인하게 파괴하다. -
잔패하다
:
殘敗하다
힘이 다하여 패하다. -
잔폐하다
:
1
殘廢하다
쇠잔하여 다 없어지다. 2殘廢하다
잔인하고 모질게 대하여 폐인이 되게 하다. -
잔포하다
:
殘暴하다
잔인하고 포학하다. -
잔풍하다
:
殘風하다
잔풍이 부는 듯하다. -
잔피하다
:
孱疲하다
아주 가냘프고 약하여 골골하다. - 잘팍하다 : 1 ‘잘파닥하다’의 준말. 2 ‘잘파닥하다’의 준말. 3 ‘잘파닥하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잘판하다 : 조금 질거나 젖어 있다.
-
잠폄하다
:
潛窆하다
몰래 장사 지내다. - 잠푸하다 : ‘푸근하다’의 방언
- 잠푹하다 : ‘푸근하다’의 방언
-
잠필하다
:
簪筆하다
붓을 지니다. 옛날 중국의 벼슬아치들이 필요할 때에 쉽게 뽑아 쓰기 위해서 붓을 관(冠)이나 홀(笏)에 꽂고 다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잡필하다
:
1
雜筆하다
여러 가지 일을 질서 없이 기록하다. 2雜筆하다
자질구레한 일을 기록하다. -
장파하다
:
狀罷하다
원이 죄를 지었을 때, 그 도(道)의 감사(監司)가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려 원을 파면시키다. -
장판하다
:
壯版하다
장판지로 방바닥을 깔거나 바르다. -
장패하다
:
藏牌하다
순찰 군관이 차고 다니는 금패(金牌)를 회수하여 보관하다. -
장페하다
:
藏閉하다
‘장폐하다’의 북한어. -
장폐하다
:
1
杖斃하다
장형(杖刑)을 당하여 죽다. 2障蔽하다
덮거나 막아서 보이지 않게 가리다. 3藏閉하다
깊이 간직하거나 감추다. -
장표하다
:
章表하다
표지를 붙여 나타내다. -
장품하다
:
狀稟하다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리어 보고하다. -
재판하다
:
1
재板하다
방 안에 두꺼운 종이나 널빤지를 깔다. 2再版하다
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하다. 3再版하다
지나간 일을 다시 되풀이하다. ... (총 5개의 의미) -
재패하다
:
再敗하다
다시 패하다. -
재편하다
:
再編하다
다시 편성하다. -
재필하다
:
1
載筆하다
붓을 들다. 2載筆하다
역사를 쓰다. -
쟁패하다
:
爭霸하다
서로 패권을 다투다. -
저평하다
:
低平하다
낮고 평평하다. -
적파하다
:
摘播하다
씨앗을 몇 알씩 모아 군데군데 뿌리다. -
적패하다
:
積敗하다
몹시 지쳐 있다. 실패나 패배를 거듭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파하다
:
1
全破하다
전부 파괴되거나 파괴하다. 2傳播하다
전하여 널리 퍼뜨리다. 3傳播하다
파동이 매질(媒質) 속을 퍼져 가다. ... (총 4개의 의미) -
전패하다
:
1
全敗하다
전쟁이나 경기 따위에서 싸우는 족족 모두 지다. 2全敗하다
완전하게 패하다. 3前敗하다
전에 패배하거나 실패하다. ... (총 5개의 의미) -
전팽하다
:
專伻하다
어떤 소식이나 물건을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사람을 보내다. -
전편하다
:
轉便하다
이 사람 저 사람 손을 거쳐 전하여 보내다. -
전폐하다
:
1
全閉하다
모두 닫다. 또는 완전히 닫아 버리다. 2全廢하다
아주 그만두다. 또는 모두 없애다. 3奠幣하다
나라의 대제(大祭)에 폐백을 올리다. -
전포하다
:
1
展布하다
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하다. 2傳布하다
전하여 널리 퍼뜨리다. -
전폭하다
:
傳爆하다
폭발하기 쉬운 것에서 폭발하기 어려운 것으로 차차 폭발을 전달하여 확장하다. -
전필하다
:
傳蹕하다
임금이 거둥할 때 경호하기 위하여 통행을 금할 때의 소리를 내다. -
절파하다
:
折破하다
세력 따위를 꺾어서 부수다. -
절판하다
:
1
絕版하다
출판된 책이 떨어져 없어지다. 2絕版하다
출판하였던 책을 계속 간행할 수 없게 되다. -
절패하다
:
絕悖하다
몹시 모질고 패악하다. - 절퍽하다 : 1 ‘절퍼덕하다’의 준말. 2 ‘절퍼덕하다’의 준말.
-
절품하다
:
切品하다
물건이 다 팔리고 없어지다. -
절필하다
:
絕筆하다
붓을 놓고 다시는 글을 쓰지 아니하다. -
절핍하다
:
1
切逼하다
정한 날짜가 아주 가까이 닥쳐 몹시 다급하다. 2切逼하다
극도로 가난하다. 3絕乏하다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지다. -
점파하다
:
點播하다
씨앗을 한곳에 한 개 또는 몇 개씩 일정한 간격을 두고 뿌리다. -
점편하다
:
占便하다
편리한 방법을 골라서 가리다. -
점프하다
:
1
jump하다
몸을 날리어 높은 곳으로 오르다. 2jump하다
필름의 편집이 잘못되어 장면의 접속이 맞지 아니하다. 3jump하다
육상 경기나 스키 따위에서 도약하는 종목을 하다. -
정파하다
:
停罷하다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아주 그만두다. -
정판하다
:
整版하다
오자나 조판의 잘못된 부분을 교정의 지시대로 고쳐서 활자를 바꿔 끼우거나 판을 다시 짜다. -
정패하다
:
征霸하다
정복하여 패권을 잡다. -
정평하다
:
正平하다
되질이나 저울질 따위를 꼭 바르게 하다. -
정폐하다
:
停廢하다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두다. -
정표하다
:
1
情表하다
간절한 정을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물품을 주다. 2旌表하다
착한 행실을 세상에 드러내어 널리 알리다. -
정풍하다
:
整風하다
사회 기풍이나 작풍 따위를 바로잡다. -
정필하다
:
停筆하다
글씨나 글을 쓰다가 붓을 멈추다. -
제판하다
:
1
製版하다
인쇄판을 만들다. 2製版하다
원고에 따라서 골라 뽑은 활자를 원고의 지시대로 순서, 행수, 자간, 행간, 위치 따위를 맞추어 짜다. -
제패하다
:
1
制霸하다
패권을 잡다. 2制霸하다
경기 따위에서 우승하다. -
제평하다
:
齊平하다
가지런하고 평평하다. -
제폐하다
:
1
除弊하다
폐단을 없애다. 2除廢하다
돌보지 않고 제쳐 놓다. -
제폭하다
:
除暴하다
폭력을 제거하다. -
제품하다
:
製品하다
원료를 써서 물건을 만들다. -
제피하다
:
製皮하다
짐승의 생가죽을 다루어 제품으로 만들다. -
조파하다
:
1
早播하다
씨를 제철보다 일찍 뿌리다. 2條播하다
밭에 고랑을 내어 줄이 지게 씨를 뿌리다. 3照破하다
석가모니가 지혜의 빛으로 범부의 무명(無明)을 비추어 깨치다. -
조판하다
:
1
彫版/雕版하다
나무 따위에 조각하거나 글자를 새기다. 2措辦하다
조처하여 마무리 짓다. 3組版하다
원고에 따라서 골라 뽑은 활자를 원고의 지시대로 순서, 행수, 자간, 행간, 위치 따위를 맞추어 짜다. ... (총 6개의 의미) -
조패하다
:
1
造牌하다
골패 노름에서, 몇 짝씩 모아서 한 패를 맞추어 짓다. 2造牌하다
패거리를 짓다. 또는 무리를 이루다. -
조폐하다
:
1
凋弊/彫弊하다
시들어 없어지다. 또는 쇠약하여 해지다. 2造幣하다
화폐를 만들다. -
조포하다
:
1
粗暴하다
행동이나 성격이 매우 거칠고 사납다. 2躁暴하다
조급하고 사납다. -
조폭하다
:
粗暴하다
‘조포하다’의 북한어. -
조필하다
:
1
助筆하다
다른 사람의 글이나 문장을 고쳐 더 좋게 하다. 2造畢하다
만들어 끝마치다. 3操筆하다
글씨를 쓰기 위하여 손으로 붓을 잡다. -
졸편하다
:
卒篇하다
시나 글의 전편을 다 짓거나 읽기를 마치다. -
종파하다
:
種播하다
곡식이나 채소 따위를 키우기 위하여 논밭에 씨를 뿌리다. -
종편하다
:
1
從便하다
어떤 일을 처리할 때 편한 대로 따르다. 2終篇하다
시나 글의 전편을 다 짓거나 읽기를 마치다. -
종풍하다
:
1
從風하다
바람이 부는 대로 나부끼는 풀처럼 복종하다. 2從風하다
바람을 쐬다. -
죄파하다
:
罪罷하다
죄지은 사람을 파직하다. -
주파하다
:
走破하다
도중에 쉬지 아니하고 끝까지 달리다. -
주판하다
:
1
籌判하다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하다. 2籌辦하다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하다. -
주편하다
:
1
主便하다
자기에게 편하도록 스스로 주장하다. 2周徧하다
모든 면에 두루 걸치다. -
주폐하다
:
鑄幣하다
쇠붙이를 녹여 화폐를 주조하다. -
주품하다
:
奏稟하다
임금에게 아뢰다. -
주필하다
:
1
走筆하다
글씨를 흘려서 빨리 쓰다. 2駐蹕하다
임금이 거둥하는 중간에 어가(御駕)를 멈추고 머무르거나 묵다. -
준평하다
:
準平하다
바닥이 고르고 판판하다. -
중파하다
:
中破하다
수리를 하면 다시 쓸 수 있을 정도로 부서지다. 또는 그 정도로 부수다. -
중판하다
:
重版하다
한 번 출판한 책을 거듭하여 간행하다. -
중폄하다
:
中窆하다
좋은 묏자리를 구할 때까지 임시로 장사를 지내다. - 즐펀하다 : 1 땅이 넓고 평평하게 펼쳐져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2 주저앉아 하는 일 없이 늘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3 질거나 젖어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증파하다
:
增派하다
사람 수를 늘려서 더 보내다. - 증판하다 : 몹시 너절하고 지저분하거나 맺고 끊음이 없이 느리고 게으르다.
-
증팽하다
:
蒸烹/烝烹하다
증기의 열로 삶다. -
증편하다
:
增便하다
정기적인 교통편의 횟수를 늘리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ㅍ
(총 343 개의 단어) 🥦
-
자파
自派
: 자기 쪽의 계파나 유파. -
자판
字板
: 타자기나 컴퓨터 따위에서, 글자나 문서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여러 키들이 달린 판. -
자패
紫貝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자편
子鞭
: 도리깨의 한 부분.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을 위아래로 돌리어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
자평
自評
: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 -
자폐
自閉
: 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유아 정신병.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
자포
自抛
: 스스로 자신을 포기함. -
자폭
自爆
: 자기가 지닌 폭발물을 스스로 터뜨림. -
자표
字標
: 화살에 표시한 숫자.
-
파하
破夏
: 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남. -
파학
罷學
: 어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집단으로 한동안 학교를 쉬는 일. -
파한
破閑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행
爬行
: 벌레나 짐승 따위가 기어 다님. -
파향
波向
: 파도가 진행하는 방향. 방파제, 도랑둑과 같은 해안 구조물의 위치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파허
Pacher, Michael
: 미하엘 파허, 독일의 화가ㆍ조각가(1435?~1498). 독일 후기 고딕 양식의 대표자로, 장중하고 정교한 목조 제단(祭壇) 따위를 조각하였다. -
파현
破顯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파혈
破穴
: 좋지 아니한 자리에 썼던 무덤을 파헤치는 일. -
파형
波形
: 물결의 모양.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