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3개

  • 자파하다 : 自罷하다 어떤 일을 스스로 그만두다.
  • 자판하다 : 1 自判하다 저절로 분명하게 밝혀지다. 2 自判하다 상소심 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에, 환송하거나 이송하지 아니하고 사건을 직접 재판하다. 상고 법원인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에, 그 소송 기록과 제일심 및 원심 법원에서 조사한 증거에 의하여 판결하는 것이 충분하다고 인정되면 피고 사건에 대하여 직접 판결을 할 수 있다. 3 自辦하다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자평하다 : 自評하다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하다.
  • 자폐하다 : 1 自廢하다 스스로 그만두다. 2 自斃하다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다. 3 滋弊하다 폐단이 되풀이되다.
  • 자포하다 : 1 自抛하다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다. 2 自暴하다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3 恣暴하다 제멋대로 날뛰다.
  • 자폭하다 : 1 自爆하다 자기가 지닌 폭발물을 스스로 터뜨리다. 2 恣暴하다 ‘자포하다’의 북한어.
  • 자필하다 : 自筆하다 자기가 직접 글씨를 쓰다.
  • 작파하다 : 1 作破하다 어떤 계획이나 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버리다. 2 作破하다 무엇을 부수어 버리다. 3 斫破하다 찍어서 쪼개거나 쪼개어 깨뜨리다.
  • 작패하다 : 1 作悖하다 패악한 짓을 하다. 2 作牌하다 골패 노름에서, 몇 짝씩 모아서 한 패를 맞추어 짓다. 3 作牌하다 패거리를 짓다. 또는 무리를 이루다.
  • 작편하다 : 作片하다 인삼을 한 근씩 달아 묶을 때 편(片)을 일정한 수효로 골라 놓다.
  • 작폐하다 : 作弊하다 폐단을 일으키다.
  • 작포하다 : 作布하다 조선 시대에, 전세(田稅)를 받을 때에, 곡식 대신 베로 환산하여 바치게 하다. 대동법 실시 이후에 전세는 쌀이나 콩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각 지방의 특수성에 따라 무명이나 베를 전세로 받아들이기도 하였다.
  • 잔파하다 : 1 殘破하다 침해당하여 부서지다. 2 殘破하다 잔인하게 파괴하다.
  • 잔패하다 : 殘敗하다 힘이 다하여 패하다.
  • 잔폐하다 : 1 殘廢하다 쇠잔하여 다 없어지다. 2 殘廢하다 잔인하고 모질게 대하여 폐인이 되게 하다.
  • 잔포하다 : 殘暴하다 잔인하고 포학하다.
  • 잔풍하다 : 殘風하다 잔풍이 부는 듯하다.
  • 잔피하다 : 孱疲하다 아주 가냘프고 약하여 골골하다.
  • 잘팍하다 : 1 ‘잘파닥하다’의 준말. 2 ‘잘파닥하다’의 준말. 3 ‘잘파닥하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잘판하다 : 조금 질거나 젖어 있다.
  • 잠폄하다 : 潛窆하다 몰래 장사 지내다.
  • 잠푸하다 : ‘푸근하다’의 방언
  • 잠푹하다 : ‘푸근하다’의 방언
  • 잠필하다 : 簪筆하다 붓을 지니다. 옛날 중국의 벼슬아치들이 필요할 때에 쉽게 뽑아 쓰기 위해서 붓을 관(冠)이나 홀(笏)에 꽂고 다녔다는 데서 유래한다.
  • 잡필하다 : 1 雜筆하다 여러 가지 일을 질서 없이 기록하다. 2 雜筆하다 자질구레한 일을 기록하다.
  • 장파하다 : 狀罷하다 원이 죄를 지었을 때, 그 도(道)의 감사(監司)가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려 원을 파면시키다.
  • 장판하다 : 壯版하다 장판지로 방바닥을 깔거나 바르다.
  • 장패하다 : 藏牌하다 순찰 군관이 차고 다니는 금패(金牌)를 회수하여 보관하다.
  • 장페하다 : 藏閉하다 ‘장폐하다’의 북한어.
  • 장폐하다 : 1 杖斃하다 장형(杖刑)을 당하여 죽다. 2 障蔽하다 덮거나 막아서 보이지 않게 가리다. 3 藏閉하다 깊이 간직하거나 감추다.
  • 장표하다 : 章表하다 표지를 붙여 나타내다.
  • 장품하다 : 狀稟하다 임금에게 장계(狀啓)를 올리어 보고하다.
  • 재판하다 : 1 재板하다 방 안에 두꺼운 종이나 널빤지를 깔다. 2 再版하다 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하다. 3 再版하다 지나간 일을 다시 되풀이하다. ... (총 5개의 의미)
  • 재패하다 : 再敗하다 다시 패하다.
  • 재편하다 : 再編하다 다시 편성하다.
  • 재필하다 : 1 載筆하다 붓을 들다. 2 載筆하다 역사를 쓰다.
  • 쟁패하다 : 爭霸하다 서로 패권을 다투다.
  • 저평하다 : 低平하다 낮고 평평하다.
  • 적파하다 : 摘播하다 씨앗을 몇 알씩 모아 군데군데 뿌리다.
  • 적패하다 : 積敗하다 몹시 지쳐 있다. 실패나 패배를 거듭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파하다 : 1 全破하다 전부 파괴되거나 파괴하다. 2 傳播하다 전하여 널리 퍼뜨리다. 3 傳播하다 파동이 매질(媒質) 속을 퍼져 가다. ... (총 4개의 의미)
  • 전패하다 : 1 全敗하다 전쟁이나 경기 따위에서 싸우는 족족 모두 지다. 2 全敗하다 완전하게 패하다. 3 前敗하다 전에 패배하거나 실패하다. ... (총 5개의 의미)
  • 전팽하다 : 專伻하다 어떤 소식이나 물건을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사람을 보내다.
  • 전편하다 : 轉便하다 이 사람 저 사람 손을 거쳐 전하여 보내다.
  • 전폐하다 : 1 全閉하다 모두 닫다. 또는 완전히 닫아 버리다. 2 全廢하다 아주 그만두다. 또는 모두 없애다. 3 奠幣하다 나라의 대제(大祭)에 폐백을 올리다.
  • 전포하다 : 1 展布하다 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하다. 2 傳布하다 전하여 널리 퍼뜨리다.
  • 전폭하다 : 傳爆하다 폭발하기 쉬운 것에서 폭발하기 어려운 것으로 차차 폭발을 전달하여 확장하다.
  • 전필하다 : 傳蹕하다 임금이 거둥할 때 경호하기 위하여 통행을 금할 때의 소리를 내다.
  • 절파하다 : 折破하다 세력 따위를 꺾어서 부수다.
  • 절판하다 : 1 絕版하다 출판된 책이 떨어져 없어지다. 2 絕版하다 출판하였던 책을 계속 간행할 수 없게 되다.
  • 절패하다 : 絕悖하다 몹시 모질고 패악하다.
  • 절퍽하다 : 1 ‘절퍼덕하다’의 준말. 2 ‘절퍼덕하다’의 준말.
  • 절품하다 : 切品하다 물건이 다 팔리고 없어지다.
  • 절필하다 : 絕筆하다 붓을 놓고 다시는 글을 쓰지 아니하다.
  • 절핍하다 : 1 切逼하다 정한 날짜가 아주 가까이 닥쳐 몹시 다급하다. 2 切逼하다 극도로 가난하다. 3 絕乏하다 공급이 끊어져 아주 없어지다.
  • 점파하다 : 點播하다 씨앗을 한곳에 한 개 또는 몇 개씩 일정한 간격을 두고 뿌리다.
  • 점편하다 : 占便하다 편리한 방법을 골라서 가리다.
  • 점프하다 : 1 jump하다 몸을 날리어 높은 곳으로 오르다. 2 jump하다 필름의 편집이 잘못되어 장면의 접속이 맞지 아니하다. 3 jump하다 육상 경기나 스키 따위에서 도약하는 종목을 하다.
  • 정파하다 : 停罷하다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아주 그만두다.
  • 정판하다 : 整版하다 오자나 조판의 잘못된 부분을 교정의 지시대로 고쳐서 활자를 바꿔 끼우거나 판을 다시 짜다.
  • 정패하다 : 征霸하다 정복하여 패권을 잡다.
  • 정평하다 : 正平하다 되질이나 저울질 따위를 꼭 바르게 하다.
  • 정폐하다 : 停廢하다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두다.
  • 정표하다 : 1 情表하다 간절한 정을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물품을 주다. 2 旌表하다 착한 행실을 세상에 드러내어 널리 알리다.
  • 정풍하다 : 整風하다 사회 기풍이나 작풍 따위를 바로잡다.
  • 정필하다 : 停筆하다 글씨나 글을 쓰다가 붓을 멈추다.
  • 제판하다 : 1 製版하다 인쇄판을 만들다. 2 製版하다 원고에 따라서 골라 뽑은 활자를 원고의 지시대로 순서, 행수, 자간, 행간, 위치 따위를 맞추어 짜다.
  • 제패하다 : 1 制霸하다 패권을 잡다. 2 制霸하다 경기 따위에서 우승하다.
  • 제평하다 : 齊平하다 가지런하고 평평하다.
  • 제폐하다 : 1 除弊하다 폐단을 없애다. 2 除廢하다 돌보지 않고 제쳐 놓다.
  • 제폭하다 : 除暴하다 폭력을 제거하다.
  • 제품하다 : 製品하다 원료를 써서 물건을 만들다.
  • 제피하다 : 製皮하다 짐승의 생가죽을 다루어 제품으로 만들다.
  • 조파하다 : 1 早播하다 씨를 제철보다 일찍 뿌리다. 2 條播하다 밭에 고랑을 내어 줄이 지게 씨를 뿌리다. 3 照破하다 석가모니가 지혜의 빛으로 범부의 무명(無明)을 비추어 깨치다.
  • 조판하다 : 1 彫版/雕版하다 나무 따위에 조각하거나 글자를 새기다. 2 措辦하다 조처하여 마무리 짓다. 3 組版하다 원고에 따라서 골라 뽑은 활자를 원고의 지시대로 순서, 행수, 자간, 행간, 위치 따위를 맞추어 짜다. ... (총 6개의 의미)
  • 조패하다 : 1 造牌하다 골패 노름에서, 몇 짝씩 모아서 한 패를 맞추어 짓다. 2 造牌하다 패거리를 짓다. 또는 무리를 이루다.
  • 조폐하다 : 1 凋弊/彫弊하다 시들어 없어지다. 또는 쇠약하여 해지다. 2 造幣하다 화폐를 만들다.
  • 조포하다 : 1 粗暴하다 행동이나 성격이 매우 거칠고 사납다. 2 躁暴하다 조급하고 사납다.
  • 조폭하다 : 粗暴하다 ‘조포하다’의 북한어.
  • 조필하다 : 1 助筆하다 다른 사람의 글이나 문장을 고쳐 더 좋게 하다. 2 造畢하다 만들어 끝마치다. 3 操筆하다 글씨를 쓰기 위하여 손으로 붓을 잡다.
  • 졸편하다 : 卒篇하다 시나 글의 전편을 다 짓거나 읽기를 마치다.
  • 종파하다 : 種播하다 곡식이나 채소 따위를 키우기 위하여 논밭에 씨를 뿌리다.
  • 종편하다 : 1 從便하다 어떤 일을 처리할 때 편한 대로 따르다. 2 終篇하다 시나 글의 전편을 다 짓거나 읽기를 마치다.
  • 종풍하다 : 1 從風하다 바람이 부는 대로 나부끼는 풀처럼 복종하다. 2 從風하다 바람을 쐬다.
  • 죄파하다 : 罪罷하다 죄지은 사람을 파직하다.
  • 주파하다 : 走破하다 도중에 쉬지 아니하고 끝까지 달리다.
  • 주판하다 : 1 籌判하다 수를 셈하여 승부를 판정하다. 2 籌辦하다 형편이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하다.
  • 주편하다 : 1 主便하다 자기에게 편하도록 스스로 주장하다. 2 周徧하다 모든 면에 두루 걸치다.
  • 주폐하다 : 鑄幣하다 쇠붙이를 녹여 화폐를 주조하다.
  • 주품하다 : 奏稟하다 임금에게 아뢰다.
  • 주필하다 : 1 走筆하다 글씨를 흘려서 빨리 쓰다. 2 駐蹕하다 임금이 거둥하는 중간에 어가(御駕)를 멈추고 머무르거나 묵다.
  • 준평하다 : 準平하다 바닥이 고르고 판판하다.
  • 중파하다 : 中破하다 수리를 하면 다시 쓸 수 있을 정도로 부서지다. 또는 그 정도로 부수다.
  • 중판하다 : 重版하다 한 번 출판한 책을 거듭하여 간행하다.
  • 중폄하다 : 中窆하다 좋은 묏자리를 구할 때까지 임시로 장사를 지내다.
  • 즐펀하다 : 1 땅이 넓고 평평하게 펼쳐져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2 주저앉아 하는 일 없이 늘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3 질거나 젖어 있다. ⇒규범 표기는 ‘질펀하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증파하다 : 增派하다 사람 수를 늘려서 더 보내다.
  • 증판하다 : 몹시 너절하고 지저분하거나 맺고 끊음이 없이 느리고 게으르다.
  • 증팽하다 : 蒸烹/烝烹하다 증기의 열로 삶다.
  • 증편하다 : 增便하다 정기적인 교통편의 횟수를 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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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3 개의 단어) 🥦
  • 자파 自派 : 자기 쪽의 계파나 유파.
  • 자판 字板 : 타자기나 컴퓨터 따위에서, 글자나 문서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여러 키들이 달린 판.
  • 자패 紫貝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자편 子鞭 : 도리깨의 한 부분.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을 위아래로 돌리어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 자평 自評 :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
  • 자폐 自閉 : 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유아 정신병.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 자포 自抛 : 스스로 자신을 포기함.
  • 자폭 自爆 : 자기가 지닌 폭발물을 스스로 터뜨림.
  • 자표 字標 : 화살에 표시한 숫자.
(총 168 개의 단어) 🕊
  • 파하 破夏 : 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남.
  • 파학 罷學 : 어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집단으로 한동안 학교를 쉬는 일.
  • 파한 破閑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행 爬行 : 벌레나 짐승 따위가 기어 다님.
  • 파향 波向 : 파도가 진행하는 방향. 방파제, 도랑둑과 같은 해안 구조물의 위치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파허 Pacher, Michael : 미하엘 파허, 독일의 화가ㆍ조각가(1435?~1498). 독일 후기 고딕 양식의 대표자로, 장중하고 정교한 목조 제단(祭壇) 따위를 조각하였다.
  • 파현 破顯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파혈 破穴 : 좋지 아니한 자리에 썼던 무덤을 파헤치는 일.
  • 파형 波形 : 물결의 모양.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