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9개

  • 자화량 : 磁化量 물질이 자화된 정도.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나 분자들의 자기 모멘트가 같은 방향으로 정렬된 정도에 비례한다.
  • 자화력 : 磁化力 자기 회로에서 자기력선속을 만드는 능력을, 전기 회로에서 전류를 흐르게 하는 기전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자회류 : 字會類 분류 어휘집 유형의 하나로, 학습자에게 어휘 교육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편성된 어휘집. ≪훈몽자회≫, ≪신증유합≫, ≪자류주석≫, ≪정몽유어≫, ≪통학경편≫ 따위가 있다.
  • 작헌례 : 酌獻禮 임금이 몸소 왕릉, 영전(影殿), 종묘(宗廟), 문묘 따위에 참배하고 잔을 올리던 제례. 재계(齋戒), 진설(陳設), 거가 출궁(車駕出宮), 작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작화력 : 作畫力 그림을 그리는 능력.
  • 잔허리 : 잘록 들어간, 허리의 뒷부분.
  • 잠허리 : 잠을 자는 중간께.
  • 장행랑 : 1 長行廊 고려 시대에, 개경(開京)의 동남쪽 거리에 줄지어 세운 어용 상점(御用商店). 2 長行廊 조선 시대에, 서울의 큰 거리 양쪽에 줄지어 세운 상점. 특히 종로(鍾路)의 육주비전이 유명하였다.
  • 장화록 : 藏花錄 조선 연산군 때에 기생의 이름을 기록하던 문서.
  • 장흘림 : 단청에서, 초새김한 부분의 면에 색선(色線)을 내리그은 무늬.
  • 재하락 : 再下落 값이나 등급 따위가 다시 떨어짐.
  • 재학률 : 在學率 학교에 적(籍)을 두고 있는 학생의 비율.
  • 재합류 : 再合流 한 번 합류하였던 조직, 단체, 당파 따위에 새롭게 다시 합류함.
  • 재혼련 : 再混鍊 콘크리트가 굳어지기 시작할 때 다시 반죽을 혼합하는 작업.
  • 재확립 : 再確立 이미 확립된 체계, 견해, 조직 따위가 다시 굳게 섬. 또는 그렇게 함.
  • 재훈련 : 再訓鍊 다시 훈련함. 또는 그런 훈련.
  • 저하론 : 低下論 정도, 수준, 능률 따위가 떨어져 낮아진다고 주장하거나 판단함. 또는 그런 주장이나 판단.
  • 저학력 : 低學歷 교육을 받은 학력이 낮음.
  • 저함량 : 低含量 어떤 성분을 적게 포함하고 있는 분량.
  • 저항라 : 紵亢羅 모시로 짠 항라.
  • 저항력 : 1 抵抗力 질병이나 병원균 따위를 견뎌 내는 힘. 2 抵抗力 운동을 방해하는 힘.
  • 저항로 : 抵抗爐 도선(導線)에 흐르는 전류의 열작용으로 얻는 높은 온도를 이용하는 용해로(鎔解爐). 저항체에 전류를 통하여 발생하는 열량을 이용하는 간접 저항로와, 피용해물(被溶解物)에 직접 전류를 통하는 직접 저항로가 있다.
  • 저항률 : 抵抗率 단면적이 같은 등질의 전기 도체가 갖는 전기 저항의 비율. 각각의 물질에 따라 일정한 상수로 나타낸다.
  • 적하량 : 滴下量 산림의 강우에서, 일부는 나뭇가지나 잎에 일단 걸렸다가 물방울처럼 지상에 떨어지게 되는 물의 양.
  • 전하량 : 電荷量 어떤 물체 또는 입자가 띠고 있는 전기의 양. 단위는 쿨롬(C).
  • 전학련 : 全學聯 ‘전일본 학생 자치회 총연합’을 줄여 이르는 말.
  • 전학률 : 轉學率 다니던 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학적을 옮겨 가는 비율.
  • 전할란 : 全割卵 전할을 하는 알.
  • 전해로 : 電解爐 금속 이온이 들어 있는 용해 상태의 염을 전기 분해 하여 유색 금속을 생산하는 전기로. 금속 이온이 들어 있는 용해 상태의 염을 전기 분해 하면 음극에서는 금속이 액체나 고체 상태로 만들어지고 양극에서는 가스가 발생한다.
  • 전해룡 : 全海龍 백백교의 교주(?~1937). 경기도 가평군에서 민심을 교화하고 광명 세계를 실현한다는 명목으로 신도들을 속이고 금품을 갈취하며 간음을 자행하고 백여 명을 참살하는 따위의 만행을 저질렀다.
  • 전향력 : 轉向力 지구와 같은 회전체의 표면 위에서 운동하는 물체에 대하여 그 물체의 운동 속도 크기에 비례하고 운동 속도 방향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힘. 지구상의 북반구에서는 지구의 자전에 따른 이 힘이 운동 방향을 향하여 우회전 방향으로 작용한다. 프랑스의 물리학자 코리올리가 제창하였다.
  • 전형료 : 銓衡料 기관이나 단체에서 사람을 가려 뽑을 때 지원자가 기관이나 단체에 내는 돈.
  • 전혜린 : 田惠麟 수필가ㆍ번역 문학가(1934~1965). 독일에 유학하여 뮌헨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저서에 수필집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가 있다.
  • 전호로 : 電弧爐 전극 사이나 전극과 피열체(被熱體) 사이에 아크 방전을 만들어 그 열로 직접 또는 간접으로 가열하는 전기로.
  • 전화로 : 전火爐 위쪽 가장자리가 넓적한 화로.
  • 전화료 : 電話料 전화를 사용한 삯으로 내는 요금.
  • 전환로 : 轉換爐 에너지를 생산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사용한 핵연료로 새로운 핵연료 물질을 만드는 원자로의 하나. 우라늄 238을 새로운 연료인 플루토늄 239로 전환하면서 발전(發電)한다.
  • 절학란 : 折鶴蘭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뻗으며 가늘고 긴 모양으로 흰 줄이 있다. 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흰 꽃이 핀다. 관상용이며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절화령 : 折花令 고려 시대에 들어온 중국 당악 궁중무인 포구락에 연주하던 곡.
  • 절화류 : 折花類 꽃대와 함께 잘라 낸 꽃을 이용할 목적으로 재배하는 화훼류. 카네이션, 장미꽃, 백합, 거베라, 안개꽃, 국화 따위가 있다.
  • 접합류 : 接合流 두 강을 잇는 물줄기.
  • 접합률 : 接合率 한 번의 염색체 교차로 접합하는 염색체의 수와 이론적인 접합 수와의 비율.
  • 정한론 : 征韓論 1870년대를 전후하여 일본 정계에서 일어났던 조선 정복에 관한 주장.
  • 정항령 : 鄭恒齡 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학자(1700~?). 자는 현로(玄老). 실학자로 특히 지리학을 깊이 연구하여 백리척(百里尺) 지도인 <동국대지도(東國大地圖)>를 제작하였다.
  • 정향력 : 貞享曆 ‘조쿄레키’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정현량 : 正弦量 실상수와 사인 함수 또는 코사인 함수의 곱으로 표현되는 주기적인 교류량. 이때 사인 함수 또는 코사인 함수의 각은 독립 변수의 일차 함수이다.
  • 정홍래 : 鄭弘來 조선 시대의 화가(1720~?). 호는 국오(菊塢)ㆍ만향(晩香). 내시 교수(內侍敎授)를 지냈다. 화초와 영모(翎毛), 범 따위를 잘 그렸고, 특히 매를 잘 그려서 이름이 높았다. 작품에 <욱일취도(旭日鷲圖)>가 있다.
  • 정화력 : 淨化力 불순하거나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하는 능력이나 힘.
  • 정확률 : 正確率 바르고 확실한 비율.
  • 제한림 : 制限林 벌채가 법령으로 제한되어 있는 삼림.
  • 조하례 : 朝賀禮 동지, 정조(正朝), 즉위, 탄일 따위의 경축일에 신하들이 조정에 나아가 임금에게 하례하던 일. 또는 그런 의식.
  • 조합론 : 組合論 순수 수학의 한 갈래로, 연속적이지 않은 대상을 다루는 학문. 보통 유한한 대상에 관심을 가지며, 대수학, 확률론, 에르고드 이론, 기하학 등 수학의 여러 분야와 전산학, 통계 물리학 따위와 관련된다.
  • 조합림 : 組合林 협동조합이 소유하는 삼림.
  • 조향륜 : 1 操向輪 핸들과 연결되어 방향을 조절하는 바퀴. 2 操向輪 ‘핸들’의 북한어. ‘방향손잡이’로 다듬음.
  • 조현례 : 朝見禮 새로 간택된 비(妃)나 빈(嬪)이 가례를 지낸 뒤에 처음으로 부왕(父王)과 모비(母妃)를 뵙던 예식.
  • 조협랑 : 調協郞 조선 시대에 둔 장악원의 잡직인 부전율의 낭계(郎階). 품계는 종팔품이다.
  • 조형력 : 造形力 형태를 만들어 이루는 힘.
  • 조형론 : 造形論 표현하려는 이미지에 가장 적절한 형태는 어떤 것인지를 연구하는 이론. 인간이 어떤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물질적 재료를 가공ㆍ형성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에서부터 형태 구성에 대한 모든 것을 총체적 양상으로 다룬다.
  • 조형류 : 祖形類 절지동물문 대악아문에 속하는 강(綱)의 하나. 길이 수 밀리미터의 작은 순백색 동물로, 큐티클층에 칼슘이 없으며 몸이 유연하다. 현재 약 120종이 살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조화력 : 調和力 서로 잘 어울리는 능력.
  • 조황련 : 朝黃蓮 매자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땅 위로 솟아오른 줄기는 없고 짧은 줄기가 땅으로 뻗으며, 잎은 무더기로 나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다. 이른 봄에 잎이 나오기 전 뿌리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자주색 꽃이 한 송이씩 피고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강원, 경기, 경북, 전남, 평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조회량 : 照會量 어떠한 사항이나 내용이 맞는지 그와 관련되는 기관 따위에 알아본 분량.
  • 조희룡 : 趙熙龍 조선 후기의 서화가(1789~1866). 자는 치운(致雲). 호는 우봉(又峯)ㆍ호산(壺山)ㆍ단로(丹老)ㆍ석감(石憨)ㆍ철적(鐵笛)ㆍ매수(梅叟). 김정희의 문인으로 글씨는 추사체를 잘 썼고 그림은 매화를 잘 그렸으며 시문에도 뛰어났다. 저서에 ≪호산외기(壺山外記)≫가 있고, 작품에 <매화대병(梅花大屛)>, <홍매도(紅梅圖)> 따위가 있다.
  • 종합력 : 綜合力 여러 가지 정보를 한데 모아 합하여 사고하는 능력.
  • 종헌례 : 終獻禮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세 번째 잔을 올리던 의식.
  • 주합루 : 宙合樓 서울특별시 창덕궁 안에 있는 누각.
  • 주항라 : 紬亢羅 명주실로 짠 항라. 씨를 세 올이나 다섯 올씩 걸러서 한 올씩 비우고 짠다.
  • 주행력 : 走行力 자동차가 달리는 힘.
  • 주행로 : 主行路 여러 길 가운데 주된 길. 또는 가장 잘 다니는 길.
  • 주형류 : 蛛形類 절지동물문 협각아문의 일종. 전갈류, 거미류, 진드기류의 세 아강으로 되어 있다.
  • 주화론 : 主和論 전쟁을 피하고 화해하거나 평화롭게 지내자고 주장하는 의견이나 태도.
  • 주회로 : 1 主回路 여러 개의 전기 회로가 있는 경우, 본선에 해당하는 회로. 2 主回路 주된 회로를 분기 회로에 대비하여 이르는 말.
  • 주효료 : 酒肴料 안주가 될 만한 음식물.
  • 죽현릉 : 竹現陵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미추왕릉’이다.
  • 줄행랑 : 1 줄行廊 대문의 좌우로 죽 벌여 있는 종의 방. 2 줄行廊 ‘도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줄행렬 : 줄行列 군중이나 자동차 따위가 빈틈없이 길게 줄지어 있는 모양. 또는 그런 줄.
  • 중허리 : 1 中허리 산이나 고개, 바위 따위의 중간쯤 되는 곳. 2 中허리 시간이나 일의 중간쯤 되는 곳. 3 中허리 풍류 곡조의 하나. 평시조로 시작하여 중간에서 잠시 곡조를 변화시켜 높은 소리로 부른다.
  • 중화로 : 中和爐 화학 작용제를 폐기하는 시설의 일종. 주로 신경 작용제에 가성 소다를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독성을 중화시킨다.
  • 중화론 : 中禍論 중국의 위협을 경계해야 한다는 이론.
  • 중황란 : 1 中黃卵 노른자위가 중심 부분에 모여 있는 알. 2 中黃卵 난황의 양에 기초를 두어 난자를 분류할 때 중간 정도의 난황량을 가지고 있는 동물의 알.
  • 지하련 : 池河連 소설가(1912~1960?). 본명은 이현욱(李現郁). 경상남도 거창 출신으로, 1935년 임화(林和)와 결혼하였다. 1940년 12월 평론가 백철의 추천을 받은 단편 소설 <결별(訣別)>로 ≪문장≫을 통해 등단하였다. 1947년 임화와 함께 월북하였으며, 그 뒤의 행적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950년 임화가 숙청당한 후 평북 희천 근처의 교화소에 수용되어 있다가 1960년에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작으로 해방 공간의 복잡한 현실을 지식인의 눈으로 포착한 <도정(道程)>(1946)이 있다.
  • 지형류 : 地衡流 해수 운동의 하나. 지구의 자전에 따른 코리올리 힘과 수면 높이의 차이로 인한 압력의 수평 경도(傾倒)가 균형을 이룰 때 나타나는 바닷물의 흐름이다.
  • 지혜력 : 智慧力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 지화리 : 밀이나 귀리 따위의 가루를 쳐내고 남은 속껍질. ⇒규범 표기는 ‘기울’이다.
  • 지회로 : 支回路 회로를 보호하기 위한 과전류 방지 장치와 히터부 사이에 있는 배선.
  • 지훈련 : 知訓鍊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이품 무관 벼슬.
  • 지휘력 : 指揮力 단체의 행동을 효과적으로 통솔하는 능력.
  • 지휘료 : 指揮料 합창이나 합주를 지휘하고 그 대가로 받는 돈.
  • 직항로 : 直航路 배나 비행기 따위가 도중에 다른 항구나 공항에 머무르거나 들르지 아니하고 목적지까지 곧바로 항행할 수 있는 길.
  • 진하련 : 震下連 진괘(震卦)의 상형 ‘’을 이르는 말.
  • 진학률 : 進學率 졸업생 가운데서 상급 학교에 들어가는 비율.
  • 진항로 : 眞航路 진자오선(眞子午線)과 이루는 각으로써 나타낸 항로.
  • 진행력 : 進行力 일 따위를 처리하여 나가는 능력.
  • 진행률 : 進行率 앞으로 향하여 나아가는 비율. 또는 일 따위를 처리하여 나가는 비율.
  • 진허리 : 잔허리의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
  • 진화론 : 進化論 생물은 진화하는 것이라는 주장. 1859년에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체계화하였다.
  • 질하리 : ‘질화로’의 방언
  • 질화로 : 1 질火爐 질흙으로 구워 만든 화로. 2 窒化爐 질화가 이루어지는 노.
  • 질화루 : ‘질화로’의 방언
  • 질화리 : ‘질화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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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506 개의 단어) 🦖
  • 하라 : ‘화로’의 방언
  • 하락 下落 : 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
  • 하란 下欄 : 아래의 난.
  • 하랍 下臘 : 법랍(法臘)이 적은 승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승려를 이른다.
  • 하랑 : ‘정주간’의 방언
  • 하래 下來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옴.
  • 하략 下略 : 글이나 말의 아랫부분을 줄임.
  • 하량 下諒 :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 하러 : ‘하루’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