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ㅈㅎㅅ 단어는 무엇입니까?.

1. 자하상. 2. 자학서. 3. 자해성. 4. 자핵소. 5. 자행선. 6. 자행식. 7. 자홍색. 8. 자화상. 9. 자화서. 10. 자화선. 11. 자화수. 12. 자황색. 13. 자회사. 14. 자회색. 15. 자훈석. 16. 자흑색. 17. 잔학성. 18. 잔향식. 19. 잔향실. 20. 잔혹사. 21. 잔혹성. 22. 잔효성. 23. 잠행술. 24. 잡하상. 25. 잡할석. 26. 잡화상. 27. 잡화선. 28. 잡힐손. 29. 장학사. 30. 장학생. 31. 장학성. 32. 장학숙. 33. 장한성. 34. 장항선. 35. 장해수. 36. 장황설. 37. 재학생. 38. 재학습. 39. 재합성. 40. 재합순. 41. 재해사. 42. 재해석. 43. 재해시. 44. 재해싱. 45. 재현성. 46. 재협상. 47. 재형성. 48. 재혼식. 49. 재확산.

▹ 초성 ㅈ ㅎ ㅅ 단어: 240개

자하상 : 紫霞裳 전설에서, 신선들이 입는다는 자줏빛 안개 무늬가 있는 치마.

자학서 : 自學書 스스로 배워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자해성 : 自害性 자기 몸을 스스로 다치게 하는 성질.

자핵소 : 自劾疏 제 허물을 스스로 밝히던 상소.

자행선 : 自行船 자체의 동력 기관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든 화물선.

자행식 : 自行式 자체의 동력 기관으로 움직이는 방식.

자홍색 : 紫紅色 자줏빛을 띤 붉은색.

자화상 : 1 自畫像 서정주가 지은 시. 지은이가 살아온 삶의 과정을 대담한 언어 구사를 통하여 표현함으로써 생명에 대한 강렬함을 노래한 작가의 초기 작품이다. 2 自畫像 스스로 그린 자기의 초상화.

자화서 : 雌花序 암나무의 꽃이나 암꽃이 배열한 꽃차례.

자화선 : 磁化線 자성체가 자화되어 있을 때 자속선 밀도에 상당하는 선이 그 내부에 같은 밀도로 연속하고 있다고 간주하는 가상 폐곡선.

자화수 : 雌花穗 암꽃이 피는 꽃이삭.

자황색 : 赭黃色 자줏빛을 띤 노랑.

자회사 : 子會社 다른 회사와 자본적 관계를 맺어 그 회사의 지배를 받는 회사.

자회색 : 紫灰色 자줏빛을 띤 회색.

자훈석 : 字訓釋 한자 해석법의 하나. 해석하려는 글자에 올바른 새김을 붙여 그 깊은 뜻을 해석한다.

자흑색 : 紫黑色 자줏빛을 띤 검은색.

잔학성 : 殘虐性 잔인하고 포학한 성질.

잔향식 : 殘響式 공간의 잔향 시간을 구하는 공식. 실용적(Ｖ)과 실내의 벽ㆍ바닥ㆍ천장 따위의 평균 흡음률(α), 실내의 총표면적(Ｓ) 사이의 관계식으로 T = 0.161V/(-Slog(1-α))로 정리할 수 있다.

잔향실 : 殘響室 잔향 시간이 특히 긴 방. 벽에서 음파가 될수록 적게 흡수되고 잘 반사되게 만들며, 소음 측정 따위에 쓴다.

잔혹사 : 殘酷史 잔인하고 혹독한 역사.

잔혹성 : 殘酷性 잔인하고 독한 성질.

잔효성 : 殘效性 동물 시험을 실시하기 이전에 기존의 사료 또는 환경 조건의 효과가 잔류하여 시험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성질.

잠행술 : 潛行術 남몰래 숨어서 오고 가는 재주.

잡하상 : 잡하商 ‘잡화상’의 방언

잡할석 : 雜割石 엄격한 규격 치수 없이 막 깬 돌.

잡화상 : 雜貨商 여러 가지 잡다한 일용품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잡화선 : 雜貨船 일상생활에서 쓰는 잡다한 물품을 실어 운반하는 배.

잡힐손 : 1 무슨 일에든지 쓸모가 있는 재간. 2 물건을 사서 가지게 하거나 맡길 임자.

장학사 : 奬學士 교육 공무원의 하나. 장학관의 아래 직급으로, 현장 교육 실천을 추진하기 위하여 교육 목표, 교과 과정, 교재 연구, 학습 지도법, 교원 연수, 학교 평가 따위의 교육에 관한 모든 조건과 영역을 대상으로 하여 지도ㆍ조언하는 일을 맡아 한다.

장학생 : 奬學生 장학금을 받는 학생.

장학성 : 章學誠 중국 청나라의 사학자(1738~1801). 자는 실재(實齋). 호는 소암(少巖). 사적 사실(史的事實)을 통하여 그 법칙을 구함으로써 청나라 사학의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저서에 ≪문사통의≫, ≪사적고(史籍考)≫ 따위가 있다.

장학숙 : 奬學宿 고향을 떠나 다른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 우수한 학생들을 위하여 그 지방에 마련된 숙사.

장한성 : 1 張寒星 독립운동가(1891~1931). 일명 지호(志浩)ㆍ한성(漢成). 임시 정부의 지령을 받고 입국하다가 신의주에서 일본 경찰에 붙잡혀 복역하였으며, 젠다오(間島) 일본 영사관 형사부장 쓰보이(坪井)를 사살하고 중국 공안국에 체포되었다. 2 張漢城 신라 때의 가요. 신라의 장한성을 고구려에 빼앗겼다가 다시 찾은 기쁨을 노래하였다. ≪고려사≫ 〈악지(樂志)〉에 제목과 내용만 전하고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장항선 : 長項線 충청남도 천안과 전라북도 익산 사이를 잇는 철도. 1931년 8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154.4km.

장해수 : 障害樹 뿌리가 기계적 장해를 받았거나 과습, 심식, 병의 감염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나무.

장황설 : 張皇說 매우 길고 번거로운 이야기.

재학생 : 在學生 학교에 적(籍)을 두고 공부하는 학생.

재학습 : 再學習 이미 배운 것을 다시 학습함.

재합성 : 再合成 소리를 분석한 후, 그 분석 정보를 이용하여 소리를 다시 만드는 일. 스펙트럼 분석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재합순 : 再合巡 활쏘기에서, 둘째 순에서 맞힌 화살을 모두 셈함.

재해사 : 災害死 재해로 말미암은 죽음.

재해석 : 再解釋 옛것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해석함.

재해시 : 再hash 해시 테이블을 재계산하는 것. 예를 들면, 유닉스의 시 셸은 사용자의 서치 패스에 의하여 접근이 가능한 모든 명령에 대한 해시 테이블을 준비한다. 만약에 시 셸을 그대로 두고 신규 명령을 실행이 가능한 디렉터리 중에 인스톨한 경우에는 본래의 해시 테이블은 이것들에 접근이 곤란하므로 이 경우에는 해시 테이블을 갱신하도록 재해시할 필요가 있다.

재해싱 : 再hashing 해싱 파일에서 삭제가 발생한 후에 다른 레코드에 대한 접근의 손실을 피하려고 나머지 레코드들 가운데 일부를 다시 해싱하는 일.

재현성 : 1 再現性 다시 나타나거나 다시 나타내는 성질. 2 再現性 서로 다른 평가자가 동일한 계측기로 동일한 부품을 측정하였을 때, 평가자 사이에 나타나는 측정치의 일치도.

재협상 : 再協商 협의에 의하여 어떤 목적에 부합된 결정을 다시 함.

재형성 : 再形成 한 번 만들어졌던 것을 다시 만듦.

재혼식 : 再婚式 재혼을 할 때 치르는 의식.

재확산 : 再擴散 한 번 널리 퍼졌던 것이 다시 널리 퍼짐.

재활성 : 再活性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는 성질.

재활소 : 再活素 불활성화되어 있는 상태나 물질의 활성 또는 작용을 회복시키는 물질.

재흡수 : 再吸收 토리에서 걸러진 노폐물이 요관을 지나는 동안에 그 요관을 둘러싸고 있는 모세 혈관에 의하여 다시 흡수되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일.

저항선 : 1 抵抗線 주가의 상승이 저항을 받는 지수 선. 2 抵抗線 적의 공격력이 강할 때, 일단 후퇴한 뒤에 반격을 준비하기 위하여 적의 공격을 막는 전선. 3 抵抗線 전기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거나 전류를 작게 하기 위하여 쓰는 쇠붙이 줄. 니크롬선, 텅스텐 선 따위가 있는데 전열기, 저항기에 쓴다.

저항성 : 1 抵抗性 어떤 힘이나 조건에 굽히지 아니하고 거역하거나 버티는 성질. 2 抵抗性 생체가 자기에게 유해한 상황, 즉 병의 원인이 되는 환경, 약제의 작용, 미생물의 침입, 이종 세포나 조직의 이식 따위로부터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성질. 3 抵抗性 수용자가 어떠한 설득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도 잘 받아들이지 아니하려는 성향.

저항손 : 抵抗損 전류가 저항체를 흐를 때 열이 발생하여 일어나는 전기 에너지의 손실.

저항시 : 抵抗詩 일제 강점기 때 일제에 대한 저항 의지를 승화한 시. 현실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구도자나 예언자적인 자세로 표현하여 정신적인 시의 영역을 구축하였다.

저항심 : 抵抗心 어떤 힘이나 조건에 굽히지 아니하고 거역하거나 버티려는 마음.

적합성 : 1 適合性 일이나 조건 따위에 꼭 알맞은 성질. 2 適合性 생식 세포 간, 생식 세포와 체세포 조직 간에 생리적으로 수정을 억제하는 요소가 없는 성질. 암수가 배우자를 만들고 화합하여 수정하거나, 수정한 뒤에 씨앗을 만드는 과정이 정상적으로 일어난다.

적형식 : 適形式 문법성을 온전히 갖춘 형식. 명제 논리의 문법 중 통사부에서 정의된다.

적확성 : 的確性 정확하게 맞아 조금도 틀리지 아니한 성질.

적황색 : 赤黃色 붉은빛을 많이 띤 누런색.

적회색 : 赤灰色 붉은빛을 많이 띤 회색.

적회식 : 赤會式 그리스 도기에서, 그림 넣기 기법 가운데 하나. 기원전 520년경에 아티카에서 시작되었다. 상(像)의 부분을 붉게 남기고 다른 부분을 검게 하여 상의 세부를 붓으로 그리는 방식이다. 흑회식에 비해 세밀한 작업이 가능하여 표현력이 풍부하다는 특징이 있다.

적흑색 : 赤黑色 붉은빛을 많이 띤 검은색.

전하사 : 戰下士 전사(戰士)와 사관(士官)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전하수 : 電荷數 일정한 정수로 나타낸 전하량.

전학생 : 轉學生 다니던 학교에서 다른 학교로 학적을 옮긴 학생.

전한서 : 前漢書 전한의 정사(正史)인 ≪한서≫를 ≪후한서≫에 상대하여 이르는 이름.

전함사 : 典艦司 조선 시대에, 선박을 만들거나 관리하고 물자를 수송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사수감을 설치한 뒤에, 여러 차례 개편을 되풀이하다가 세조 11년(1465)에 이것으로 고정하였다.

전해수 : 電解水 전기 분해를 한 물. 수용액이나 용융(鎔融) 상태의 화합물에 전극을 넣고 전류를 통하여, 양이온ㆍ음이온을 각각 양극ㆍ음극 위에서 방전시켜 각 전극에서 성분을 추출하여 만든다.

전향사 : 典享司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나라의 잔치, 제사, 의약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전향서 : 轉向書 전향이 성립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서류.

전향선 : 轉向線 차량이나 열차의 방향을 돌리는, 고리 모양으로 놓은 선로.

전향성 : 轉向性 종래의 사상이나 이념을 바꾸어서 그와 배치되는 사상이나 이념으로 돌리려는 경향.

전향식 : 轉向式 기차의 바퀴를 다는 방식의 하나. 바퀴를 직접 차체에 붙이지 않고, 바퀴가 달린 굴대 위에 차체를 올림으로써 차체의 회전이 자유롭고 흔들림과 탈선할 위험이 적은 특징이 있다.

전형성 : 1 典型性 같은 부류의 것들 가운데 가장 일반적이고 본질적인 특성. 2 典型性 기성 영화에서 반복적으로 출현하여 관객이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등장인물의 유형성. 3 典型性 문학에서, 개별 사건과 인물을 통하여 형상화되는 시대와 환경의 보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성질.

전형술 : 電型術 전기 분해를 이용하여 주물을 만드는 방법.

전호식 : 戰壕式 참호(塹壕) 모양을 따서 만든 방식.

전혼수 : 前昏睡 혼수 상태에 빠지기 직전의 신경 정신 상태.

전화상 : 電話上 전화의 측면. 또는 전화로 연결된 상태.

전화선 : 電話線 유선 전화기에 전류를 보내어 통화가 되게 하는 전선.

전화세 : 1 電話稅 ‘전화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 電話稅 국세의 하나. 전화 사용료에 따라 일정 금액을 전화 가입자에게 매긴다.

전화수 : 電話手 전화 통신을 맡아 하는 일정한 자격을 가진 사람.

전화실 : 1 前火室 타는 속도가 느리거나 발열량이 적은 탄을 연소실에 넣기 전에 가열하여 그 효율을 높이는 장치. 노(爐) 앞에 설치한다. ‘앞불칸’으로 다듬음. 2 電話室 전화 통화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방.

전환성 : 轉換性 외환 시장에서 한 나라의 통화를 다른 나라의 통화, 특히 미국의 달러와 자유로이 바꿀 수 있는 성질.

전환수 : 轉換數 단위 시간에 효소 한 분자당 반응하는 기질(基質)의 최대 분자 수.

전효소 : 全酵素 주 효소와 그것에 대응하는 보조 효소가 결합하여 형성하는 활성형의 효소.

전후사 : 前後事 앞일과 뒷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전흉선 : 前胸腺 곤충의 앞가슴부에 있는 내분비 기관. 변태, 탈피 따위에 관계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절화사 : 1 折花詞 조선 시대의 가사. 민요적인 색채를 띠고 있으며 중간에 입타령이 끼어 있다. 2 折花詞 임금의 거둥 때나 군대의 행진 때 연주된 옛 취타곡.

절효사 : 節孝祠 절부(節婦)와 효부(孝婦)를 제사 지내는 사당.

점핵성 : 粘核性 핵과류에서, 성숙해도 과육과 핵이 분리되지 않는 성질.

점화선 : 點火線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데 쓰는 선.

점화식 : 漸化式 수열의 항(項) 사이에 성립하는 관계식.

접합선 : 接合線 두 종류의 서로 다른 금속을 용접했을 때 용접 부위를 따라 형성되는 용접 자국.

접합술 : 接合術 신체로부터 제거되었던 것을 다시 이식하는 수술. 특히 사고로 떨어져 나간 손, 팔, 다리를 신체에 재결합하는 수술이다.

접후사 : 接後辭 어근 뒤에 오는 접사. 접미사, 조사, 어미 따위이다.

접힘선 : 접힘線 바느질 따위에서, 옷감이 접혀 들어가는 부분을 나타내는 금.

정하상 : 丁夏祥 조선 후기의 천주교 순교자(1795~1839). 세례명은 바울로. 신부 영입 운동을 벌여 아홉 차례나 중국을 왕래하고 교황청에 진정하여 브뤼기에르 주교를 초대 교구장으로 임명하는 데 성공하여, 조선 교구 창설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기해박해 때 순교하였다.

정한수 : 井한水 이른 새벽에 길은 우물물. 조왕에게 가족들의 평안을 빌면서 정성을 들이거나 약을 달이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정화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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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ㅎ (총 589 개의 단어)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하살 : ‘화살’의 방언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 ㅈ (총 104 개의 단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잔 : ‘좀’의 방언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잙 : ‘자루’의 방언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ㅎ (총 98 개의 단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할 : ‘하늘’의 방언
핡 : ‘흙’의 방언
함 : ‘달팽이’의 방언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ㅅ (총 145 개의 단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삮 : ‘삯’의 방언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 초성 ㅈ ㅎ ㅅ 단어: 2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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