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ㅎ ㅅ ㅇ 단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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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협상안
:
再協商案
협상을 다시 하기 위하여 작성한 안건. -
적하수오
:
赤何首烏
붉은 조롱의 뿌리를 말린 약재. 붉은 조롱의 뿌리를 가을에 캐 자르거나 쪼갠 다음 건조시켜서 장을 보호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데 쓴다. -
전해삭임
:
電解삭임
‘전해 부식’의 북한어. -
전후사연
:
前後事緣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조화수열
:
調和數列
각 항의 역수가 만드는 수열이 등차수열을 이루는 수열. -
중학생용
:
中學生用
중학생이 씀. 또는 그런 물건. -
중황산염
:
重黃酸鹽
두 개의 황산기를 가진 화합물. -
즉흥시인
:
卽興詩人
덴마크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장편 소설. 이탈리아를 무대로 하여 가난한 즉흥시인 안토니오의 시와 사랑, 그리고 유랑 이야기를 그렸다. 1853년에 발간되었다. -
지하수압
:
地下水壓
지하의 불투수층 아래에 있는 피압지하수에 작용하는 압력. -
지하수온
:
地下水溫
지하수의 온도. -
지하수원
:
地下水源
땅속의 토사ㆍ암석 따위의 빈틈을 채우고 있는 물. 빗물이 땅속에 스며들어 고인 것으로 지표수보다 무기 성분이 많고 산소의 함량이 적으며, 음료수나 관개ㆍ공업 용수 따위로 이용된다. -
지하수위
:
1
地下水位
땅속의 대수층 표면. 이 속의 물은 지표수와 같이 중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매우 느리게 흐르고 있다. 지하수 조사의 기본이 된다. 2地下水位
지하수면의 고도. -
지휘성원
:
指揮成員
‘지휘 간부’의 북한어. -
장학 사업
:
奬學事業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나 인재를 양성하고 학문이나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벌이는 계획성 있는 사업. -
저항 시인
:
抵抗詩人
사회의 주요 권력을 취하고 있는 기득권에 반대의 뜻을 나타내거나 그런 시를 짓는 시인. 주로 일제 강점기에 일본 제국주의에 문제점을 비판하는 시를 쓰던 시인을 이른다. -
전형 생약
:
全形生藥
약용하는 부분 따위를 건조하여 다시 간단한 가공을 한, 절단되거나 분쇄되지 않은 생약. -
제한 사양
:
制限飼養
사료 중량을 줄이거나 사료 내 에너지와 주요 에너지원을 일정량만 공급하여 가축을 기르는 일. -
제한 세율
:
制限稅率
초과할 수 없는 최고 한도가 규정된 세율. -
주행 소음
:
走行騷音
차량 따위를 주행할 때 나는 불쾌하고 시끄러운 소리. -
중화 소악
:
中和韶樂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궁정에서 사용하던 연향 아악. 황제의 탄신일이나 정초, 동지 때의 연회와 교사묘(郊祀廟) 제사 뒤의 연회에서 연주하였다. -
집회 소음
:
集會騷音
집회를 하는 동안 발생하는 불쾌하고 시끄러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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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ㅎ
(총 58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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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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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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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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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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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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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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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