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9개

  • 자호체 : 自護體 유도에서, 자연본체보다 무릎을 약간 굽힌 자세.
  • 자화찬 : 自畫讚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
  • 자화채 : 1 刺花菜 밀가루를 소금물에 반죽하여 얇게 밀어 네모나게 썰어서 바싹 말렸다가 끓는 물에 데쳐 꿀을 탄 오미잣국에 넣어 만든 화채. 2 紫花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꽃이나 잎을 따서 끓는 물에 데친 뒤에 소금과 기름에 무친 나물.
  • 장헌충 : 張獻忠 중국 명나라 말 농민 봉기군의 영수(1606~1646). 숭정(崇禎) 17년(1644)에 성도(成都)를 점령하고 대서국(大西國)을 세우는 등 위세를 크게 떨쳤다.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의 군대에게 쫓겨 다니다가 봉황산(鳳凰山)에서 잡혀 죽었다.
  • 장흥창 : 長興倉 고려 시대에, 지금의 전라남도 강진군 일원에 세운 조창.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보냈다.
  • 재하청 : 再下請 어떤 사람이 하청받은 일을 다시 다른 사람이 하청받는 일.
  • 재협착 : 再狹窄 심장 판막의 교정 수술 후 막힘이 재발하는 일.
  • 재호출 : 再呼出 구내 교환기에서 상대 전화가 통화 중일 때, 송수화기를 든 채 다른 내선 번호의 끝자리 숫자 하나만을 돌려서 접속하는 기능. 가령 135번이 통화 중일 때, 7을 한 번 돌리면 137번으로 바로 접속된다.
  • 재활촌 : 1 再活村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시설 따위를 만들어 놓은 지역. 2 再活村 신체장애자가 장애를 극복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따위를 만들어 놓은 지역.
  • 저항책 : 抵抗策 어떤 힘이나 조건에 굽히지 아니하고 거역하거나 버티기 위한 방책.
  • 저항체 : 抵抗體 저항기나 저항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전해철 : 電解鐵 철염(鐵鹽)을 포함하고 있는 수용액을 전기 분해 하여 만든, 순도가 높은 철. 진공관의 재료나 합금의 재료로 쓴다.
  • 전향차 : 轉向車 보기식으로 된 기차나 전차.
  • 전환추 : 前環椎 동물에게서 볼 수 있는 제일 경추 앞에 있는 척추. 이것이 사람에게 있으면 기형이다.
  • 전회축 : 轉回軸 전회 연산을 하기 위해 기준으로 삼을 일정한 중심축.
  • 점호채 : 粘糊菜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풀 전체에 끈적끈적한 선모가 있어 옷에 잘 달라붙고 열매는 약용한다.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접합체 : 接合體 두 배우자의 결합에 의하여 생긴 세포. 또는 개체.
  • 정해창 : 鄭海昌 사진가(1907~1968). 우리나라 최초로 사진 개인 전람회를 열었다.
  • 정호층 : 丁戶層 고려 시대에, 지방 사회에 거주하던 중간 계층. 역을 담당하는 의무가 있는 대신 전시과 제도에 의해 군인전, 외역전 따위의 분급 대상이 되는, 지배 계층의 하한선이었다.
  • 정화치 : 淨化値 ‘제거율’의 전 용어.
  • 정활차 : 定滑車/靜滑車 ‘고정 도르래’의 전 용어.
  • 정흡착 : 正吸着 흡착 때에, 계면(界面) 근처의 농도가 상(相) 내부의 농도보다 크게 될 때의 흡착.
  • 제형체 : 蹄形體 말굽 모양으로 생긴 물체.
  • 제호취 : 鵜鶘嘴 사다새의 부리.
  • 조합초 : 調合醋 다른 조미료나 향미료 따위를 섞어서 만든 초. 시면서도 조금 단맛이 난다.
  • 조향축 : 操向軸 차량이나 선박 따위에서 핸들의 회전을 조향 기어의 웜으로 전달하는 기계 부품.
  • 조후차 : 潮候差 달이 자오선을 지나고 나서 만조가 될 때까지의 평균 시간.
  • 조흘첩 : 照訖帖 조선 시대에, 조흘강에 합격한 사람에게 주던 증서. 이것이 있는 사람만이 과거를 볼 수 있었다.
  • 종합창 : 綜合廠 하나 이상의 기술 병과 보급품을 수령 및 저장하거나 밖으로 내주기 위해 만든 대규모의 보급 시설.
  • 종합체 : 綜合體 사물 현상이나 사람들의 일정하게 종합된 총체.
  • 주홍칠 : 朱紅漆 주홍빛으로 칠함. 또는 그 칠.
  • 주후총 : 朱厚熜 중국 명나라의 제11대 황제인 ‘가정제’의 본명.
  • 중하층 : 中下層 중층과 하층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중합체 : 重合體 분자가 기본 단위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화합물. 염화 비닐, 나일론 따위가 있다.
  • 중형차 : 中型車 자동차 관리법에서, 크기에 따라 분류한 자동차 종류의 하나. 배기량 1,500cc 이상 2,000cc 미만의 승용차, 정원 16인 이상 35인 이하의 승합차, 최대 적재량 1톤 초과 5톤 미만의 화물차, 견인 능력 5톤 초과 10톤 미만의 특수차, 배기량 100cc를 초과하면서 260cc 이하이거나 정격 출력 1kW 이상 1.5kW 미만의 이륜차 따위가 있다.
  • 중화참 : 中火참 길을 가다가 점심을 먹거나 쉬는 시간. 또는 그런 곳.
  • 중화척 : 中和尺 조선 정조 이후, 중화절(中和節)에 임금이 농업에 힘쓰라는 뜻으로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던 자. 얼룩무늬가 있는 대나무나 잎갈나무로 만들었는데, 바느질자보다 조금 짧았다.
  • 쥐헤치 : ‘쥐띠’의 방언
  • 지하철 : 1 地下鐵 지하 철도 위를 달리는 전동차. 2 地下鐵 대도시에서 교통의 혼잡을 완화하고, 빠른 속도로 운행하기 위하여 땅속에 터널을 파고 부설한 철도. 1863년 영국의 런던에서 처음으로 설치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74년 8월 15일 처음으로 서울역에서 청량리역까지 개통되었다.
  • 지하촌 : 地下村 움집이나 반움집, 또는 어떤 구조물의 지하에 모여 붙어 들어앉은 오막살이집 따위가 많이 있는 곳.
  • 지하층 : 地下層 땅 밑에 지은 아래층.
  • 지형체 : 地形體 지형의 작은 갈래 단위. 풍성 지형에서 다시 갈라져 나온 모래 언덕, 풍식 작용으로 이루어진 언덕 따위를 이른다.
  • 지혜천 : 智慧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스물일곱째 하늘.
  • 직하체 : 稷下體 서체의 하나. 김상숙의 서체를 이르는 말로, 그가 사직동(社稷洞)에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중국 위나라의 명필인 종요(鍾繇)의 서체와 비슷하다.
  • 직행차 : 直行車 도중에 머무르거나 들르지 않고 목적지까지 곧바로 가는 차.
  • 진행초 : 眞行草 한자 서체(書體)에서, 해서(楷書)ㆍ행서(行書)ㆍ초서(草書)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진화책 : 鎭火策 말썽, 소동, 소문 따위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
  • 진황처 : 陳荒處 버려 두어서 거칠어진 땅.
  • 진휼청 : 賑恤廳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백성을 구제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구황청을 고친 것으로 인조 26년(1648)에 상평청으로 고쳤다.
  • 진흙층 : 진흙層 점토로 이루어진 지층.
  • 진흥책 : 振興策 진흥하게 하는 대책이나 방책.
  • 집합처 : 集合處 집합하는 곳.
  • 집합체 : 1 集合體 많은 것이 모여 이루어진 덩어리. 2 集合體 음악적 요소들이 일정한 체계로 모여 그룹이 된 상태. 집합 이론 및 음렬 이론에서 사용되는 개념이다.
  • 집회처 : 集會處 ‘집회소’의 북한어.
  • 장 협착 : 腸狹窄 창자 안이 좁아진 상태. 창자 결핵, 창자 유착, 종양 따위가 원인이 되어 일어나며 배가 붓고 구토, 복통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 원인이나 증상이 창자막힘증과 비슷하지만 그 정도가 가벼운 상태를 이른다.
  • 절 함축 : 節含蓄 절의 내포문에 대한 함축. 화자가 내포문의 명제 내용을 확신하지 못한 표현으로 사용할 때, 화자는 강력한 진술을 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함축한다.
  • 젖힘 창 : 젖힘窓 스틸 새시 따위 밑에 달려 있는 정첩을 젖혀서 여는 창.
  • 즉흥 춤 : 卽興춤 안무 없이 의식의 흐름과 마음의 소리에 따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즉석에서 추는 춤.
  • 질 협착 : 膣狹窄 질강이 좁아진 상태. 선천적 원인으로는 중복질 현상이 있으며, 후천적인 원인으로는 질 손상이나 질염의 치유 후의 질 유착, 질 주위의 지방 침착, 골반강 내의 종양에 의한 손상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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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95 개의 단어) 🍀
  • 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