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ㄴ ㄷ 단어: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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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등
:
車內燈열차, 자동차, 전차 따위의 차 안에 설치한 전등. -
차년도
:
次年度다음 연도. - 창나다 : 맞아서 초주검이 되다
- 채널다 : 말리려고 널어놓은 것을 뒤집어서 다시 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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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
:
妻男宅처남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주로 손아래 처남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른다. -
처낭당
:
처낭堂‘서낭당’의 방언 - 처낭대 : 영남 무당굿에서 세우는 신이 내리는 대.
- 처내다 : 불길이나 연기 따위가 쏟아져 나오다.
- 처넣다 : 마구 집어넣다.
- 처넿다 : ‘처넣다’의 방언
- 처늫다 : ‘처넣다’의 방언
- 철나다 : 사리를 분별하여 판단할 줄 아는 힘이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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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노동
:
1
철勞動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일의 양이 현저하게 차이 나는 노동. 농업, 임업, 어업, 청량음료 제조업, 토목 건축업 따위가 이에 속한다. 2철勞動한가한 계절을 이용하여 본업 이외에 별도로 하는 다른 일. -
청년단
:
靑年團어떤 목적을 위하여 조직된 청년들의 단체. -
청년대
:
靑年隊어떤 목적을 위하여 조직된 청년들의 부대. 또는 그 부대의 대원. -
청녹두
:
靑綠豆꼬투리는 검고 씨는 푸른, 팥의 하나. 5월에 씨를 뿌린다. -
체내다
:
滯내다모의(模擬)로 체한 것을 끄집어내다. 체증을 없애기 위하여, 한 손으로 앓는 사람의 배에서 목까지 훑어 올린 다음, 뼛조각 같은 단단한 물건을 쥔 다른 손을 병자의 입 속에 넣어 휘휘 두르다가 배 속에서 올라온 물건을 집어내는 것처럼 그 쥐었던 물건을 내놓는다. - 쳐내다 : 1 깨끗하지 못한 것을 쓸어 모아서 일정한 곳으로 가져가다. 2 체를 흔들어 고운 가루를 뽑아내다. 3 대장간에서 풀무질하여 제품을 만들어 내다.
- 초나다 : 표가 나다
- 초내다 : ‘추어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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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
:
最南端어떤 지역에서 남쪽의 맨 끝. -
축나다
:
1
縮나다일정한 수나 양에서 모자람이 생기다. 2縮나다몸이나 얼굴 따위에서 살이 빠지다. -
축내다
:
1
縮내다일정한 수나 양에서 모자람이 생기게 하다. 2縮내다몸이나 얼굴 따위에서 살이 빠지게 하다. -
출납대
:
出納臺돈이나 물품을 내어 주거나 받아들이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시설. -
충나다
:
蟲나다물건에 벌레가 생기다. -
충남도
:
忠南道‘충청남도’를 줄여 이르는 말. - 춰내다 : ‘추어내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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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나다
:
層나다서로 구별되는 층과 등급이 생기다. -
침놓다
:
鍼놓다병을 다스리려고 침을 몸의 혈에 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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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ㄴ
(총 163 개의 단어) 🍍
- 차남 : ‘떡갈나무’의 방언
- 차납 : ‘찬합’의 방언
- 차낭 : ‘참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41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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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車內: 열차, 자동차, 전차 따위의 안. - 차냅 : ‘찬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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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
次女: 둘째 딸. -
차년
此年: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
차노
Ciano, Galeazzo Conte di Cortellazzo: 갈레아초 곤테 디 고르텔라초 치아노, 이탈리아의 외교관ㆍ정치가(1903~1944). 무솔리니의 사위로, 파시스트 내각의 외무 장관을 지내면서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삼국 동맹을 체결하고자 힘썼다. 후에 반(反)무솔리니의 쿠데타에 가담하였다가 발각되어 총살당하였다. -
차뇌
次腦: 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신경관의 앞쪽 끝에 있는 뇌 형성 부위의 원뇌보다 뒤쪽에 있는 부위.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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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羅緞: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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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
羅唐: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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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
nade[撫]: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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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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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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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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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