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5개

  • 차별적 : 差別的 차별이 있거나 차별을 두는. 또는 그런 것.
  • 차별점 : 差別點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는 점.
  • 차별지 : 差別智 현상계의 여러 가지 차별상(差別相)의 이치를 환히 아는, 부처나 보살의 지혜.
  • 차보종 : Chabo種 닭 품종의 하나. 날개가 밑으로 길게 늘어져서 땅에 끌리고 꼬리가 부채 모양으로 위로 솟아 모양이 아름답다. 볏은 단관이며, 얼굴은 밝은 적색을 띠고 있다. 부리는 황색이고 눈은 적색이며 다리는 노란색이다. 인도동남아시아종으로 일본에서 개량되었으며 애완용으로 기른다.
  • 착방조 : 捉放曹 중국 경극(京劇)의 희곡. ≪삼국지연의≫에서 따온 것으로서 공당(公堂), 행로(行路), 숙점(宿店)의 세 단으로 나누어진다. 재상 동탁(董卓)을 제거하려다 실패하여 하남으로 도망간 조조(曹操)를 도우려던 현령 진궁(陳宮)의 깨끗한 마음씨와 조조의 간악함을 대조하여 엮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찬버짐 : ‘진버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버짐’으로도 적는다.
  • 참바지 : ‘만조’의 방언
  • 참배자 : 參拜者 참배하는 사람.
  • 참뱃줄 : ‘참바’의 방언
  • 참빗질 : 참빗으로 빗는 일.
  • 창발적 : 創發的 남이 모르거나 하지 아니한 것을 처음으로 또는 새롭게 밝혀내거나 이루는. 또는 그런 것.
  • 채반지 : ‘채반’의 방언
  • 채벌장 : 採伐場 채벌하는 장소.
  • 채벌지 : 採伐地 ‘채벌장’의 북한어.
  • 채보자 : 採譜者 곡조를 듣고 그것을 악보로 만드는 사람.
  • 처방재 : 處方材 병의 증상에 따라 약을 짓는 데 쓰는 재료.
  • 처방전 : 處方箋 처방의 내용을 적은 종이.
  • 처방제 : 處方劑 의사의 처방에 따라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약.
  • 처벌자 : 處罰者 죄를 지어 제재나 벌을 받는 사람.
  • 처분장 : 處分場 처리하여 치우는 곳.
  • 척박지 : 瘠薄地 기름지지 못하고 몹시 메마른 땅. 또는 그런 토양.
  • 천변집 : 川邊집 개천가나 냇가에 있는 집. 또는 냇가로 대문이 난 집.
  • 천복전 : 天福殿 고려 시대에, 개경(開京: 지금의 개성)의 연경궁(延慶宮)에 있던 전각. 도량(道場)을 설치하거나 연회 장소, 외국의 사신을 맞이하는 장소로 이용하였다. 인종 5년(1127)에 천성전(天成殿)으로 이름을 고쳤다.
  • 천부장 : 千夫長 로마 군대의 조직 가운데 1,000명으로 조직된 단위 부대의 우두머리.
  • 천부적 : 天賦的 태어날 때부터 지닌. 또는 그런 것.
  • 천불전 : 千佛殿 천불을 모신 전각.
  • 철반자 : 鐵반자 철사를 ‘井’ 자 모양으로 가로세로 얽은 반자틀에 종이를 바른 반자.
  • 철벽진 : 鐵壁陣 철벽과 같이 견고한 진지.
  • 철부지 : 1 철不知 철없는 어린아이. 2 철不知 철없어 보이는 어리석은 사람.
  • 철분제 : 鐵分劑 인체에 부족한 철분을 보충해 주는 약제.
  • 첩보전 : 諜報戰 대적하고 있는 쌍방이 서로 간첩을 보내어 상대편의 정보를 탐지하는 일.
  • 첩부제 : 貼付劑 신체 부위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든 의약품.
  • 청바지 : 靑바지 능직으로 짠 질긴 무명으로 만든, 푸른색 바지.
  • 청백자 : 靑白瓷 몸은 백자, 잿물은 청자로 된 자기.
  • 청백전 : 靑白戰 운동 경기 따위에서, 청군과 백군으로 편을 갈라 겨루는 싸움.
  • 청병장 : 請兵將 구원군을 지휘하는 사령관.
  • 청북장 : 청북醬 ‘청국장’의 방언
  • 체보재 : ‘지갑’의 방언
  • 체비지 : 替費地 토지 구획 정리 사업의 시행자가 그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환지(換地) 계획에서 제외하여 유보한 땅.
  • 초박주 : 椒柏▽酒 산초나무 열매와 잣을 넣어 빚은 술. 섣달 그믐날 밤에 담가서 정초에 마시면 괴질을 물리친다고 한다.
  • 초반전 : 初盤戰 운동 경기나 바둑, 장기 따위에서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무렵의 싸움.
  • 초밥집 : 醋밥집 초밥을 파는 음식점.
  • 초배지 : 初褙紙 초배하는 데에 쓰는 종이.
  • 초백주 : 椒柏酒 산초나무 열매와 잣을 넣어 빚은 술. 섣달 그믐날 밤에 담가서 정초에 마시면 괴질을 물리친다고 한다.
  • 초벌잠 : 初벌잠 피곤할 때 잠깐 드는 잠.
  • 초벌제 : 初벌劑 여러 차례 거듭할 것을 염두에 두고, 맨 처음에 바르는 물질.
  • 초범자 : 初犯者 처음으로 죄를 지은 사람.
  • 초법적 : 超法的 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또는 그러한 것.
  • 초벽질 : 初壁질 재벽하기 전에 애벌로 흙을 바르는 일.
  • 초병정 : 焦秉貞 중국 청나라의 화가(?~?). 궁정 화가로 화훼와 인물화에 뛰어났고, 서양 선교사에게 서양의 원근법을 배워 응용하였다. 작품에 <패문재경직도(佩文齋耕織圖)> 따위가 있다.
  • 초보자 : 初步者 초보의 단계에 있는 사람.
  • 초보적 : 初步的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익힐 때 처음 시작하는 수준에 있는. 또는 그런 것.
  • 초본장 : 初본장 ‘초벌갈이’의 방언
  • 초북전 : 初北殿 옛 가곡 곡조의 하나.
  • 초분자 : 超分子 특정 분자 간의 특이적 상호 작용으로 발생하는 생화학적 분자 복합체.
  • 촉바지 : ‘암쇠’의 방언
  • 촉발점 : 1 觸發點 어떤 일을 당하여 감정, 충동 따위가 처음 일어나는 계기. 2 觸發點 어떤 것이 서로 닿거나 부딪쳐 폭발하거나 그것을 폭발시키는 지점.
  • 촌부자 : 1 村夫子 시골 글방의 스승. 2 村富者 시골에 사는 돈 많은 사람.
  • 총바지 : 銃바지 ‘사냥꾼’의 방언
  • 총보집 : 總譜集 연주하는 모든 악기의 악보를 하나로 종합ㆍ배열하여 묶은 것.
  • 총본진 : 總本陣 여러 기관을 거느려서 사무를 총괄하여 통제하는 곳.
  • 추방자 : 追放者 1950년 호세리몽이 안무한 작품. 성경을 기반으로 한 아담과 이브를 묘사하는 내용이다.
  • 추보전 : 秋補錢 조선 시대에, 상무사에서 보부상으로부터 가을에 걷던 돈. 장례를 치르는 데에 썼다.
  • 추분전 : 抽分錢 죽은 승려의 유품을 경매하여 생긴 돈의 3할을 절에 바치는 제도.
  • 추분절 : 秋分節 추분을 명절로 이르는 말.
  • 추분점 : 秋分點 태양이 황도를 따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지나가면서 하늘의 적도와 만나는 점. 춘분점의 정반대에 위치한다.
  • 축배잔 : 1 祝杯盞 축배를 드는 술잔. 2 祝杯盞 축하의 뜻으로 마시는 술.
  • 춘부장 : 椿府丈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춘분절 : 春分節 춘분을 명절로 이르는 말.
  • 춘분점 : 春分點 태양이 황도를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지나가면서 하늘의 적도와 만나는 점.
  • 출반좌 : 出班坐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특별히 썩 앞으로 나와 앉음.
  • 출반주 : 1 出班奏 여러 신하 가운데 특별히 혼자 나아가 임금에게 아룀. 2 出班奏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맨 먼저 말을 꺼냄.
  • 출발장 : 出發場 비행기나 버스 따위가 출발하는 곳.
  • 출발점 : 1 出發點 길을 가는 데 처음 떠나는 지점. 2 出發點 일을 시작하거나 일이 비롯되는 지점.
  • 출발지 : 出發地 어디를 향하여 떠나는 곳.
  • 충복재 : 充腹材 에이치형 강, 아이형 강의 보나 기둥과 같이 웹 부분을 틈이 없는 강판(鋼板)으로 만든 조강(條鋼) 재료.
  • 취비증 : 臭鼻症 ‘냄새 코염’의 전 용어.
  • 측백자 : 側柏子 측백나무 열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심신을 안정시키고 장을 윤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경계, 정충, 허한, 변비 따위에 쓴다.
  • 측복진 : 側福晉 중국 청나라에서 친왕, 친왕의 세자, 군왕의 측실 부인에게 내리던 작위.
  • 치부장 : 置簿帳 돈이나 물건이 들고 나고 하는 것을 기록하는 책.
  • 칠보잠 : 七寶簪 금, 은, 마노, 산호 따위의 칠보를 물려 꾸민 비녀.
  • 칠보재 : 七步才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칡배자 : 칡褙子 칡의 껍질로 만든 배자.
  • 침범자 : 侵犯者 남의 영토나 권리, 재산, 신분 따위를 침노하여 범하거나 해를 끼치는 사람.
  • 체 보정 : 체補正 체의 제조 오차를 기준 교정체로 보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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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6 개의 단어) 🍭
  • 차박 車泊 :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차반 :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 차방 借方 :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 차배 差配 : 각각 구별하여 다룸.
  • 차벨 : ‘차별’의 방언
  • 차벽 遮壁 :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 차변 此邊 : 이쪽 편.
  • 차별 差別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