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ㅅ ㅇ ㅇ 단어: 22개
- 참소왕이 : ‘엉겅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소왕이’로도 적는다.
- 참소웽이 : ‘엉겅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소웽이’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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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입염
:
彩色入染
비단에 무늬를 만들고 물을 들이는 일. - 채신없이 :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여 위엄이나 신망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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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신없이
:
處身없이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여 위엄이나 신망이 없이. -
척사윤음
:
斥邪綸音
조선 시대에, 서교(西敎)를 배척하기 위하여 전국의 백성에게 내린 윤음. 서교의 폐해를 적어 그 배척하여야 할 뜻을 적고, 끝에 한글로 주석을 달았다. 헌종 5년(1839)과 고종 18년(1881)에 각각 간행하였다. -
천사오위
:
Chen Shaoyu[陳紹禹]
중국의 정치가(1907~1974). 별명은 왕밍(王明). 1925년에 소련에 유학한 후 귀국하여, 1931년에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되었으며 1942년에 정풍 운동 때는 교조주의자로 몰려 비판받았다. -
천생인연
:
天生因緣
하늘이 정하여 준 연분. -
총수요액
:
總需要額
특정 생산물을 생산하는 데 원료로 사용되는 생산물에 대한 수요인 중간 수요와, 가계 소비ㆍ기업 투자ㆍ수출 따위의 수요인 최종 수요를 합한 금액. -
총수입액
:
總輸入額
다른 나라에서 물품을 사들여 온 액수의 전체를 합한 금액. -
추상열일
:
秋霜烈日
가을에 내리는 찬 서리와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라는 뜻으로, 형벌이 엄하고 권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추수양안
:
秋水兩眼
가을의 물같이 맑고 깨끗한 두 눈. -
축산업용
:
畜産業用
축산업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치신없이 :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여 위엄이나 신망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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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원예
:
菜蔬園藝
채소를 재배하는 원예. -
초산 용액
:
醋酸溶液
주로 바깥귀길의 염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아세트산 용액. 슈도모나스, 칸디다, 아스페르길루스 감염에 사용한다. -
초산 이온
:
醋酸ion
아세트산염에서 금속 이온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으로, 일가(一價)의 음이온. 화학식은 CH3COO-. -
초선 의원
:
初選議員
어떤 선거에서 처음으로 당선된 의원. -
추상 음악
:
抽象音樂
음의 순수한 예술성만을 목표로 작곡된 음악. 바흐와 헨델은 푸가나 고전 모음곡 따위를 중심으로 다성적인 수법에 의한 형식을 완성하였다. -
추심 어음
:
推尋어음
채권을 추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어음. 채권자가 채무자를 지급인으로 하고 자기 또는 자기의 채권자인 제삼자를 수취인으로 하여 환어음을 발행하고 은행에 그 추심을 위탁한다. -
취수 웨어
:
取水weir
안정적으로 용수(用水)를 얻고 수위를 조절하기 위하여 하천 따위에 설치하는 보나 둑. 물이 흐르는 속도를 낮추어 필요한 양을 확보하기 쉽게 한다. -
침상 용암
:
枕狀鎔巖
둥글둥글한 베개 모양의 구조를 가진 용암. 물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용암이 물과 작용할 때 생성되며 주로 현무암질 용암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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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ㅅ
(총 64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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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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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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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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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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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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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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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