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ㅅ ㅈ ㅈ 단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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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생지진
:
次生地震
한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의 영향으로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는 지진. -
천생재주
:
天生재주
선천적으로 타고난 뛰어난 재주. -
천선지전
:
1
天旋地轉
세상일이 크게 변함. 2天旋地轉
하늘과 땅이 핑핑 돈다는 뜻으로, 정신이 헷갈려 어수선함을 이르는 말. -
체신지점
:
遞信支店
전화국, 방송국, 우체국, 전화 가입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초상주지
:
草常注紙
초기(草記)에 쓰는 종이 가운데에서 질이 낮은 것을 이르던 말. -
초세지재
:
超世之才
일세(一世)에서 뛰어난 재능. 또는 그 재능을 가진 사람. -
친생지자
:
親生之子
자기가 낳은 아들. -
책상 조직
:
柵狀組織
잎살을 이루는 조직의 하나. 잎의 위쪽 표피 밑에 있으며 가늘고 긴 세포가 촘촘히 줄지어 있다. 세포 내에 엽록체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광합성을 활발하게 행한다. -
철수 작전
:
撤收作戰
지휘관의 의도에 의해서 부대가 적군으로부터 이탈하는 기동. -
출석 정지
:
出席停止
징계의 대상이 되는 국회 의원을 일정한 기간 동안 국회에 출석하지 못하게 하는 일. 국회 의장이 징계 위원회에 심사하고 보고하게 한 다음 국회의 결의에 따라 선포하며, 그 기간은 30일을 넘지 않는다. -
취수 정지
:
取水停止
폐수의 누출 따위로 인하여 원수(原水)에 독성 물질이 유입되었을 때 물이 다시 깨끗해지기 전까지 취수를 중지하는 일. -
취수 지점
:
取水地點
하천, 저수지, 지하수 따위에서 원수(原水)를 끌어오는 지점. 계획 취수량의 확보가 가능하고, 취수 시설이 안전하게 설치되며, 유지ㆍ관리가 용이한 곳으로 정한다. -
치수 전정
:
稚樹剪定
어린나무를 이식한 후 2~3년 동안 활착을 시킨 다음 골격이 될 가지가 공간에 잘 배치되도록 하는 전정. -
치수 조정
:
치數調整
생산, 설계, 시공 시 건축 설계 기준과 정합성(整合性)을 유지하기 위하여 건축 구성재의 치수 체계를 조절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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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ㅅ
(총 64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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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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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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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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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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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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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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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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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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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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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