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ㅅ ㅊ 단어: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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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찬
:
車相瓚
시인ㆍ수필가ㆍ언론인(1887~1946). 호는 청오(靑吾). 개벽사 주간을 지내면서 ≪개벽≫, ≪별건곤(別乾坤)≫, ≪신여성≫, ≪농민≫ 따위의 잡지를 발간하였다. 저서에 ≪조선사 천년 비사(朝鮮史千年祕史)≫, ≪해동 염사(海東艷史)≫ 따위가 있다. -
차선책
:
次善策
최선책에 다음가는 방책. -
처사촌
:
妻四寸
아내의 친정 사촌. -
처사춘
:
妻사춘
‘처사촌’의 방언 -
처삼촌
:
妻三寸
아내의 친정 삼촌. -
처삼춘
:
妻삼춘
‘처삼촌’의 방언 -
척삭초
:
脊索鞘
척추동물의 척추를 싸고 있는 물질. -
천상춘
:
天上春
천상계의 봄. -
천세창
:
千歲瘡
나력(瘰癧)의 하나. 목의 림프샘에서 시작하여 온몸의 림프샘이 부어오른다. 다발성 림프샘 결핵에 해당한다. -
철사칠
:
鐵絲七
고사릿과에 속한 공작고사리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이수, 제습, 지통에 효능이 있어 소변불리, 혈뇨, 류머티즘 동통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청사초
:
靑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로 뭉쳐나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2~6개의 작은 이삭으로 된 꽃이 곧게 서는데 위에는 웅화수, 옆에는 자화수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7월에 익는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청상추
:
靑상추
푸른색을 띤 상추. -
청새치
:
靑새치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검푸르고 살은 복숭아 빛깔인데 식용한다. 주둥이가 좁고 창날처럼 길다. 한국, 일본, 대만, 미국의 하와이ㆍ캘리포니아 근해에 분포한다. -
청소차
:
1
淸掃車
쓰레기나 분뇨(糞尿) 따위를 치워 가는 자동차. 2淸掃車
도로 위의 먼지나 낙엽 따위 쓰레기를 자동으로 흡입하여 청소할 수 있게 만든 차량. -
청심촉
:
靑心燭
푸른 솜으로 심지를 박은 쇠기름의 초. 충청남도 공주시의 특산물이다. -
초살창
:
超살窓
서로 다른 원자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이루어진 결정격자. 높은 온도에서는 서로 다른 원자들이 격자점에 무질서하게 배열되나 온도가 낮아지면 원자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된다. -
초상체
:
草狀體
하나의 개체가 분열 또는 출아함으로써 생성된 다수의 개체가 바닥 부위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군체. -
초생추
:
初生䨂
부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병아리. -
초서체
:
草書體
필획을 가장 흘려 쓰는 한자의 서체. 획의 생략과 연결이 심하다. 전서(篆書), 예서(隷書)를 간략히 한 것으로 행서(行書)를 더 풀어 점획을 줄여 흘려 쓴 것인데, 초고(草稿) 따위에 쓴다. -
초선천
:
初禪天
색계(色界)의 사선천(四禪天)의 첫째 하늘. 범중천, 범보천, 대범천으로 나뉜다. -
촉소체
:
觸小體
피부와 점막에서 촉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특수하게 분화된 구조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총산출
:
總産出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에 파는 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총액. -
총수출
:
總輸出
국외 거래 경상 계정상의 재화와 비요소 용역의 수출과, 국외 요소 소득 수취의 합. 국민 총지출의 항목 가운데 하나이다. -
최상층
:
1
最上層
맨 위의 층. 2最上層
가장 높은 계층. -
최선참
:
最先站
가장 먼저 하는 차례. 또는 그런 사람. -
최선책
:
最善策
가장 좋고 훌륭한 대책. -
최소치
:
最小値
실숫값을 취하는 함수가 그 정의구역 안에서 취하는 가장 작은 값. -
추사체
:
秋史體
조선 후기의 명필인 추사 김정희의 서체. -
추산치
:
推算値
짐작으로 미루어 셈한 값. -
추상체
:
錐狀體
척추동물에서, 빛을 받아들이고 색을 구별하는 시각 세포. -
추수철
:
秋收철
추수하는 시기. -
축삭초
:
軸索鞘
축삭의 바깥을 둘러싸고 있는 막. -
축생취
:
畜生趣
축생의 업(業)을 지은 사람이 태어나는 세계. -
축소치
:
縮小値
모양이나 규모 따위를 줄여서 작게 한 수치. -
춘설차
:
春雪차
우리나라에서 나는 차의 하나. -
취사차
:
炊事車
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시설을 갖춘 차. -
취상참
:
取相懺
삼종 참법의 하나. 참회하는 마음으로 선정(禪定)에 들어 불보살이 이마를 만지어 줌과 같은 상서(祥瑞)가 나타나므로 참회가 이루어졌다고 하는 일을 이른다. -
측심체
:
側心體
곤충의 뇌 뒤쪽에 있는 한 쌍의 내분비 기관. 주로 뇌의 신경 분비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을 모았다가 혈림프로 보낸다. -
측심추
:
測深錘
물의 깊이를 재는 데 사용하는 납으로 만든 추. -
친사촌
:
親四寸
친삼촌의 아들이나 딸. -
친사춘
:
親사춘
‘친사촌’의 방언 -
친삼촌
:
親三寸
친아버지의 형제. -
친삼춘
:
親삼춘
‘친삼촌’의 방언 -
칠성창
:
七星瘡
입천장에 흰 좁쌀알 같은 것이 돋는 증상. -
칠순채
:
漆筍菜
옻나무 순을 데쳐서 물에 헹구어 낸 다음 꼭 짜서 잘게 썰고 소금, 기름, 깨소금을 쳐서 무친 나물. -
침식층
:
浸蝕層
지표면 바로 아래에 있는, 지진파의 속도가 느린 지층. -
찬성 측
:
贊成側
찬성하는 무리. -
침수 차
:
浸水車
큰물 따위로 인하여 물에 젖거나 잠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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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ㅅ
(총 64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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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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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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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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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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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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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