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8개

  • 차압계 : 差壓計 압력의 차이를 재는 계기.
  • 차용금 : 借用金 빌려 쓴 돈.
  • 차익금 : 差益金 매매 결산을 할 때 생기는 차액 이익금.
  • 차입금 : 1 借入金 꾸어 들인 돈. 2 差入金 교도소나 구치소에 갇힌 사람에게 들여보내는 돈.
  • 착암공 : 鑿巖工 착암기로 바위를 뚫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착암기 : 鑿巖機 광산이나 토목 공사에서 바위에 구멍을 뚫는 기계. 회전식, 해머식, 전기식, 압축 공기식, 내연 기관식 따위가 있다.
  • 착용감 : 着用感 입거나, 쓰거나, 신거나 하였을 때 느끼는 느낌.
  • 착유공 : 1 搾乳工 젖소, 염소, 양 따위의 젖을 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2 搾油工 기름 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착유관 : 搾乳鑵 착유기에 달린, 우유를 모으는 통.
  • 착유기 : 1 搾乳機 흡인력을 이용하여 젖소, 염소, 양 따위의 젖을 짜는 기계. 2 搾油機 곡물의 씨나 과일의 열매에서 기름을 짜내는 기계.
  • 찰완고 : 찰頑固 아주 완고함. 또는 그런 사람.
  • 참여국 : 參與國 참가하여 관계하는 나라.
  • 참여권 : 參與權 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할 수 있는 권리.
  • 참여극 : 1 參與劇 관객이 실제 무대에 배우로 등장하여 연기하는 연극. 2 參與劇 관객들에게 정치ㆍ사회적 관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만든 연극.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등장하였다. 프랑스의 극 <노동자 무대>가 대표적이다.
  • 참여금 : 參與金 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하기 위하여 내는 돈.
  • 참외관 : 參外官 조선 시대에 둔, 칠품 이하의 벼슬. 조회(朝會)에 참여할 수 없으며, 하급 관리를 이른다.
  • 참위가 : 讖緯家 미래의 길흉화복의 조짐이나 앞일에 대하여 예언을 하던 사람.
  • 참인간 : 참人間 진실하고 올바른 인간.
  • 창안권 : 創案權 기술적 개선안이나 합리화 안을 낸 사람에게 주는 법률상의 권리.
  • 창업가 : 創業家 회사 따위를 처음으로 세워 사업을 시작한 사람.
  • 창업기 : 1 創業期 사업 따위를 시작한 시기. 2 創業記 사업 따위를 시작한 경험을 적은 글.
  • 창역가 : 倉役價 조선 말기에, 세미(稅米)를 창고에 넣는 삯으로, 원세에 덧붙여 받던 세(稅). 구실아치들이 부당하게 덧붙여 받았다.
  • 창원군 : 昌原郡 경상남도에 속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대산면ㆍ동면ㆍ북면은 창원시로, 구산면ㆍ내서면ㆍ진동면ㆍ진북면ㆍ진전면은 마산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창의궁 : 彰義宮 조선 시대에, 영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 정조 10년(1786)에 정조의 맏아들 문효 세자의 사당 문희묘를 이 궁 안에 세웠다가, 뒤에 폐궁하였다.
  • 채양골 : ‘처마’의 방언
  • 채염기 : 採鹽機 소금을 거두어 모으는 기계.
  • 채용관 : 採用館 일할 사람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나 공간.
  • 채우기 : ‘충전’의 북한어.
  • 채움감 : ‘충전재’의 북한어.
  • 채유관 : 採油管 원유를 뽑기 위하여 보벽관(保壁管) 속으로 늘이는 긴 도관(導管).
  • 채유광 : 採乳框 왕유를 채취할 때 사용하는 도구의 하나. 플라스틱 왕완이 부착된 틀이다.
  • 채유권 : 採油權 유전(油田)의 어떤 광구(鑛區)에서 석유를 채굴할 권리.
  • 채유기 : 採油機 채소의 씨에서 손쉽게 기름을 짜낼 수 있도록 만든 기계.
  • 채육기 : 採肉機 어류를 손질하는 기계. 근육과 껍질, 뼈 등을 분리한다.
  • 책임감 : 責任感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
  • 책임관 : 責任官 어떤 일을 맡아서 책임을 지고 일하는 관리.
  • 책임급 : 責任級 조직에서 어떤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거나 책임을 져야 하는 등급이나 계급. 또는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
  • 처외가 : 妻外家 아내의 외가.
  • 처용가 : 1 處容歌 신라 헌강왕 때 처용이 지은 향가(鄕歌). 아내와 동침하던 역신을 물리친 노래로, 8구체로 되어 있으며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2 處容歌 고려 가요의 하나. 신라 때의 ‘처용가’을 계승한 것으로, 처용이 역신을 쫓아내는 내용이다. 처용무를 추면서 함께 불렀다.
  • 처음길 : ‘초행길’의 북한어.
  • 천안군 : 天安郡 충청남도에 있던 군.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천안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천연교 : 天然橋 지하수, 호수나 바다의 물결, 하천 따위의 침식이나 용암 따위에 의하여 천연적으로 생긴 다리 모양의 암석.
  • 천왕굿 : 天王굿 동해안(東海岸) 지역에서 행하는 별신굿의 한 거리.
  • 천요교 : 天仸敎 1932년에 황기동(黃紀東)이 창시한 동학 계통의 신종교. 동학에 불교적인 색채를 더한 것으로, 포덕천하(布德天下)ㆍ광제창생(廣濟蒼生)을 목표로 하였다. 황기동이 자택에서 시작하였으나 교세가 약하여 곧 사라졌다.
  • 천이궁 : 遷移宮 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옮겨 다니는 데 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천이기 : 遷移期 인근 지역 생애 주기에서 쇠퇴기와 재개발기 사이에 나타나는 과도기적 단계. 쇠퇴기에 재개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기존의 건축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점차적으로 고칠 경우에 도래하는 단계로, 고소득층의 전출과 저소득층의 전입이 이루어진다.
  • 천인국 : 天人菊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며, 온몸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천일각 : 天一閣 중국 명나라 때에, 범흠(范欽)이 설치한 서고(書庫). 저장성(浙江省) 닝보시(寧波市) 인저우구에 있었는데, 진서(珍書)가 많았다.
  • 천일강 : 千日講 천 일 동안 법화경을 독송, 강설(講說)하는 법회.
  • 철연가 : 鐵連枷 쇠로 도리깨처럼 만든 병장기(兵仗器). 포졸이 순라를 돌 때 가지고 다녔다.
  • 철원군 : 1 鐵原郡 강원도 서북부, 영서 지방 북부에 있는 군. 중앙을 흐르는 한탄강을 중심으로 서북부 평야 지역과 동남부 산지로 크게 양분할 수 있다. 쌀ㆍ옥수수ㆍ콩 따위의 곡류를 비롯하여 채소ㆍ과일 따위가 많이 나고, 양잠도 발달하였으며, 금ㆍ아연ㆍ규석 따위의 광물도 난다. 명승지로 도피안사(到彼岸寺), 삼부연(三釜淵), 궁예성지(弓裔城址)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갈말, 면적은 898.53㎢. 2 鐵原郡 강원도에 있는 한 군. 광복 이후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철원군의 마장면ㆍ인목면ㆍ내목면과 북면ㆍ어문면의 일부, 이천군의 안협면ㆍ동면, 경기도 연천군의 삭령면ㆍ서남면의 일부, 평강군 서면의 일부, 황해도 금천군 도산면의 일부만을 합하여 강원도의 한 군으로 현존한다.
  • 첫아기 : 처음으로 낳은 아기.
  • 첫월경 : 첫月經 대략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여성이 처음으로 시작하는 월경.
  • 청약권 : 請約權 일정한 내용의 계약을 체결할 것을 목적으로 일방적ㆍ확정적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권리.
  • 청약금 : 請約金 일정한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일방적ㆍ확정적 의사 표시에서 그 증거금으로 내는 돈.
  • 청양군 : 靑陽郡 충청남도 가운데에 있는 군. 쌀ㆍ잡곡 따위의 농산물과 잎담배ㆍ구기자ㆍ약초 따위를 많이 재배하며, 금ㆍ은ㆍ텅스텐ㆍ규석ㆍ활석 따위의 광물이 난다. 명승지로 칠갑산 도립 공원, 장곡사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청양, 면적은 479.68㎢.
  • 청어과 : 靑魚科 조기강 청어목의 한 과. 청어, 정어리, 밴댕이 따위가 있다.
  • 청어구 : 靑魚灸 청어에 갖은양념을 하여 구운 음식.
  • 청연각 : 淸讌閣 고려 예종 때에, 궁중에 도서를 비치하고 학사(學士)들과 경서(經書)를 강론하던 곳.
  • 청연광 : 靑鉛鑛 ‘청연석’의 전 용어.
  • 청염귀 : 靑炎鬼 무속에서, 푸른 불길을 내뿜는다는 귀신.
  • 청오경 : 靑烏經 중국 한(漢)나라 때, 청오자(靑烏子)가 풍수지리에 관해 쓴 책. 이 책과 ≪금낭경≫을 통해 풍수지리설이 발달하여, 집터나 묫자리를 정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 청우계 : 晴雨計 기상 관측에 쓰는 기압계.
  • 청운객 : 1 靑雲客 높은 지위나 벼슬에 오른 사람. 2 靑雲客 청운의 뜻을 품은 사람.
  • 청운교 : 1 靑雲橋 경주 불국사의 남동쪽에 있는 돌계단 다리의 하나. 자하문으로 이르는 계단인데 아랫단인 백운교 위에 있다. 2 靑雲橋 경인 아라 뱃길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서부 간선 도로상에 위치해 있으며, 2011년 9월에 개통되었다. 길이는 543미터.
  • 청원군 : 淸原郡 충청북도 서부에 있던 군. 2014년 7월 청주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청원권 : 請願權 국민이 국가 기관에 대하여 문서로 희망 사항을 청원할 수 있는 권리.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의 하나이다.
  • 청음기 : 聽音機 음파를 내는 움직이는 물체로부터 음파를 잡아 그 좌표를 판정하는 기계.
  • 체약국 : 締約國 서로 조약을 맺은 나라.
  • 체약금 : 締約金 계약의 이행을 보장받기 위하여 계약 당사자 가운데 한쪽이 상대편에게 미리 제공하는 금액.
  • 체옥관 : 滯獄官 형사 사건에서 판결 기한을 넘긴 재판관.
  • 체온계 : 體溫計 체온을 재는 데 쓰는 온도계. 수은의 팽창을 이용한 일종의 최고 온도계로, 겨드랑이나 혀 밑의 온도를 재는 보통의 체온계 외에 기초 체온계, 항문 체온계 따위가 있으며, 측정하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에 따라 1분계, 3분계, 5분계 따위가 있다.
  • 체온기 : 體溫器 체온을 재는 데 쓰는 온도계. 수은의 팽창을 이용한 일종의 최고 온도계로, 겨드랑이나 혀 밑의 온도를 재는 보통의 체온계 외에 기초 체온계, 항문 체온계 따위가 있으며, 측정하는 데 걸리는 최소 시간에 따라 1분계, 3분계, 5분계 따위가 있다.
  • 체육가 : 體育家 체육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체육계 : 體育界 체육에 관계된 사회적 분야.
  • 체육과 : 體育科 대학에서, 체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해 연구하는 학과.
  • 체육관 : 體育館 실내에서 여러 가지 운동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건물.
  • 초야권 : 初夜權 서민이 결혼할 때에 추장, 영주, 승려 등이 신랑보다 먼저 신부와 잠자리를 같이할 수 있는 권리. 미개 사회나 봉건 시대의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다.
  • 초약계 : 草藥契 약초를 공물로 바치던 계.
  • 초여과 : 超濾過 보통의 여과법으로 분리하기 어려운 입자를 미세한 구멍이 있는 여과막을 통하여 거르는 일.
  • 초연곡 : 初筵曲 조선 인조 때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 연회석상에서 임금에게 잘못을 고치도록 하기 위하여 지은 것으로, 모두 2수로 되어 있다.
  • 초요기 : 1 初療飢 끼니를 먹기 전에 우선 시장기를 면하기 위하여 음식을 조금 먹음. 2 招搖旗 조선 시대에, 전진(戰陣)에서나 행군할 때 대장이 장수들을 부르고 지휘하는 데에 쓰던 신호용 군기(軍旗). 깃발에 북두칠성이 그려져 있으며, 대장의 직품에 따라 크기나 색깔이 달랐다.
  • 초원길 : 草原길 몽골, 남부 시베리아, 중국 화베이(華北), 흑해 북안을 잇는 교통로. 예전에 이 길로 유목 민족이 이동하였으며 서방 문화가 동방으로 전해졌다.
  • 초이경 : 初二更 초경과 이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하룻밤을 다섯으로 등분하였을 때 그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이른다.
  • 초익공 : 初翼工 촛가지 하나로 꾸민 공포.
  • 초인간 : 超人間 보통 사람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
  • 초인격 : 超人格 인류의 성격을 초월하여 그 위에 있음. 또는 그런 존재. 신이나 절대자 따위를 이른다.
  • 초일기 : 草日記 예전에, 상품 매매나 출납에 관한 사항 따위를 장부에 적던 일기. 또는 그 장부를 이르던 말.
  • 초읽기 : 1 秒읽기 바둑에서, 기록을 맡아보는 사람이 둘 차례가 된 기사의 제한 시간이 5분이나 10분밖에 남지 않았을 때부터 시간이 흐르는 것을 초 단위로 알려 주는 일. 2 秒읽기 어떤 일이 시간상 급박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임계 : 超臨界 원자로 안의 핵분열로 발생하는 중성자의 수가 흡수되어 핵분열을 하는 중성자의 임계 수를 넘는 상태.
  • 초임금 : 初賃金 같은 업체에 근무하면서 신입 사원, 대리, 차장, 부장 따위의 어떤 직급에 임명되었을 때 각 직급에서 처음으로 받는 임금.
  • 초임급 : 初任給 처음으로 임명되거나 취임하여 받는 급료.
  • 초입경 : 1 初入京 시골 사람이 처음 서울에 들어옴. 2 初入經 ‘입당송’의 전 용어.
  • 초입궁 : 初入宮 촛가지 하나로 꾸민 공포.
  • 초입금 : 初入金 대외 군사 판매에서 연구 개발 동의서 금액의 일부 혹은 전체를 수락과 동시에 입금해야 하는 금액.
  • 촉연귀 : 鏃燕口▽ 촉을 내어 물리게 한 연귀.
  • 촌영감 : 村令監 시골에서 사는 남자 노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총안구 : 銃眼口 병력 수송 장갑차(APC)나 보병 전투 장갑차(IFV)에 탑승한 상태에서 차량 외부로 개인 화기 사격을 할 수 있도록 설치한, 외부 관측이 가능한 관측경과 장갑 차량의 측면 및 후면 개폐구.
  • 총약계 : 銃藥契 조선 시대에, 총포에 장전하여 총알을 발사시키는 화약을 공납하던 계(契).
  • 총원가 : 總原價 제조 원가에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더한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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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