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2개

  • 차용물 : 借用物 빌려 쓴 물건.
  • 차음문 : 遮音門 안의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가거나 밖의 소리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특별히 설계한 문.
  • 차입물 : 差入物 교도소나 구치소에 갇힌 사람에게 들여보내는 물건.
  • 찬양문 : 讚揚文 찬양하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적은 글.
  • 참열매 : 씨방과 종자만으로 구성되는 과실. 대부분의 과실이 이에 속한다.
  • 참외막 : 참외幕 참외를 심은 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 참우막 : 참우幕 참외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 참이막 : 참이幕 참외밭을 지키기 위하여 밭머리에 지은 막
  • 창안물 : 創案物 처음으로 생각하여 만들어 낸 물건.
  • 창의문 : 1 倡義文 의병으로 일어날 것을 널리 호소하는 글. 2 彰義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동에 있는 성문. 조선 태조 5년(1396)에 세운 사소문 가운데 남아 있는 유일한 것이다.
  • 찾을모 : 찾아서 쓸 만한 점이나 가치.
  • 채영밑 : ‘처마’의 방언
  • 채용문 : 採用門 기관이나 단체, 회사 등이 업무에 적당한 사람을 뽑아 쓰려고 공모하는 기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아망 : ‘처제’의 방언
  • 처용무 : 處容舞 궁중의 연희 때와 세모(歲暮)에 역귀를 쫓는 의식 뒤에 추던 향악의 춤. 파랑ㆍ노랑ㆍ빨강ㆍ하양ㆍ검정의 옷을 입은 다섯 무동이 각기 처용의 탈을 쓰고 다섯 방위로 벌여 서서 여러 장면으로 바꾸어 가며 춤을 추는데, 그 사이에 처용가와 봉황음을 부른다.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39호.
  • 처유모 : 妻乳母 아내의 유모.
  • 천안명 : 天眼明 삼명(三明)의 하나. 자기나 남의 내세의 일을 아는 지혜를 이른다.
  • 천안문 : 天安門 ‘톈안먼’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천연목 : 天然木 사람의 힘 없이 저절로 자란 나무.
  • 천연물 : 天然物 사람의 힘을 가하지 아니한 천연 그대로의 물건.
  • 천연미 : 天然美 사람의 손길이 가지 아니한 본래의 아름다움.
  • 천왕문 : 天王門 절의 입구에 있는, 사천왕을 모신 문. 불법을 지키고 밖에서 오는 사마(邪魔)를 막으려고 세운다.
  • 천인몽 : 天人夢 꿈을 통하여 착한 일을 행하도록 하려고, 천인이 중생에게 꾸게 하는 꿈.
  • 철운모 : 鐵雲母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검은색의 운모. 단사 정계에 속하며 작은 육각 판이나 비늘 조각 모양이다.
  • 첩어미 : 1 妾어미 ‘첩장모’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妾어미 ‘서모’의 방언
  • 청어목 : 靑魚目 조기강의 한 목. 청어과, 멸칫과, 준칫과, 물멸과 따위가 있다.
  • 청유문 : 請誘文 화자가 청자에게 같이 행동할 것을 요청하는 문장. 청유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귀중한 문화재 빠짐없이 등록하자.’ 따위이다.
  • 쳥양목 : ‘갯버들’의 옛말.
  • 초입문 : 初入門 일정한 학문이나 기예를 배우는 길에 처음 들어섬.
  • 총알맛 : 1 銃알맛 총에 맞았을 때에 느끼는 아픔이나 감정. 2 銃알맛 총을 쏠 때에 느끼는 감정. 3 銃알맛 전투나 사격에 참가해 본 경험.
  • 총연맹 : 總聯盟 공동의 목적을 위해 서로 돕고 함께 행동하는 조직체 전체.
  • 총이말 : 驄이말 회색 털이 몸 전체에 펴져 있는 말.
  • 추억물 : 追憶物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게 하는 물건.
  • 추입마 : 追入馬 경마에서 추입형의 경주 습성을 가진 말. 직선 주로나 경기 후반에 폭발적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면 일반적으로 따라가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 축약문 : 縮約文 문장 성분이나 문장의 구성 요소 가운데 일부를 임의적으로 축약하여 만든 문장.
  • 축원무 : 祝願舞 조상 대대로 무당의 신분을 이어받은 세습무가 추는 춤.
  • 축원문 : 1 祝願文 신에게 소원을 비는 무가(巫歌). 이에는 성조(成造) 축원, 고사(告祀) 축원 따위가 있다. 2 祝願文 부처에게 축원하는 뜻을 적은 글.
  • 축윤명 : 祝允明 중국 명나라의 학자ㆍ서예가(1460~1526). 자는 희철(希哲). 호는 지산(枝山)ㆍ지지생(枝指生). 시문에 뛰어나고 특히 초서에 능하여, 서정경(徐禎卿), 문징명(文徵明), 당인(唐寅)과 함께 오중사재자(吳中四才子)라 불리었다. 저서에 ≪야기(野記)≫, ≪회성당집(懷星堂集)≫ 따위가 있다.
  • 춘앵무 : 1 春鶯舞 진연(進宴) 때에 추는 춤의 하나. 화문석 하나를 깔고 한 사람의 무기(舞妓)가 그 위에서 주악(奏樂)에 맞추어 춘다. 기생무(妓生舞) 가운데 연풍태(燕風態)의 하나로, 중국 당나라 고종이 꾀꼬리 소리를 듣고 악사 백명달(白明達)에게 명하여 짓게 한 것을 조선 순조 때에 효명 세자가 새롭게 고친 것이라고 한다. 2 春鶯舞 봄 꾀꼬리를 흉내 낸 춤.
  • 춘양목 : 春陽木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과 소천면 일대의 높은 산 지대에서 자라는 소나무. 또는 그 재목. 속이 붉고 단단하며 껍질이 얇아 건축재, 가구재 따위로 많이 쓴다.
  • 출입문 : 出入門 드나드는 문.
  • 취업망 : 就業網 구직자와 구인 업체 사이를 연결해 주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그물처럼 연결해 놓은 조직.
  • 취업모 : 就業母 결혼을 해서 아이를 둔 상태로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
  • 취업문 : 就業門 취업의 기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아목 : 齒牙목 치아에서 사기질과 시멘트질의 경계 부분. 치아 머리와 치아 뿌리의 경계에 해당한다.
  • 치유물 : 治癒物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설이나 만화, 영화, 드라마 따위의 작품. 주로 소소하고 평범하면서도 즐겁고 훈훈한 이야기를 다룬다.
  • 친어미 : 親어미 ‘친어머니’의 낮춤말.
  • 친엄마 : 親엄마 자기를 낳은 엄마.
  • 침윤면 : 浸潤面 흙으로 만든 어스 댐이나 제방에서 지하수면이 제체 안쪽에 스며들어 사면으로 흘러나오게 되는 사면.
  • 침윤물 : 浸潤物 조직이나 물질의 사이에 스며들거나 침착된 물질.
  • 차양 막 : 遮陽幕 햇빛을 차단하기 위한 덮개.
  • 취업 맘 : 就業mom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