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9개

  • 차유칠 : 차油漆 창문에 바른 종이를 투명하게 하기 위하여, 밀을 섞어 끓인 들기름을 바르는 일.
  • 차입처 : 借入處 돈이나 물건을 빌려 온 곳.
  • 착오처 : 錯誤處 착오가 생긴 곳.
  • 참알채 : 參謁債 조선 시대에, 옛 관습에 따라 새로 임명된 중하급 관리들이 상급 관아를 인사차 찾아가 소속 관원에게 바치던 돈이나 물품.
  • 참여층 : 參與層 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하는 계층.
  • 창이채 : 蒼耳菜 도꼬마리의 어린잎을 데쳐서 소금을 친 기름에 무친 나물.
  • 창이충 : 蒼耳蟲 명나방과의 곤충. 도꼬마리 줄기에 사는데 한약재로서 부스럼 치료에 쓰인다.
  • 처오촌 : 妻五寸 아내의 친정 당숙.
  • 천연치 : 天然齒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치아. 인공 치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천이층 : 遷移層 전이 고도와 전이 비행 고도 사이의 공역.
  • 천일창 : 千日瘡 ‘사마귀’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천일책 : 千一策 조선 말기에, 민영환이 부국강병을 이루기 위한 방책을 쓴 글. 러시아ㆍ일본에 대한 방어책과 국내의 혼란을 진정시킬 방안을 다루었으며, 당대의 시급한 대목을 열 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민충정공유고집(閔忠正公遺稿集)≫에 실려 있다.
  • 천일초 : 千日草 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7~8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의 잔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에는 씨가 한 개씩 들어 있다. 건조화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첨원체 : 尖圓體 뾰족하고 둥근 형체.
  • 첫아침 : 설날의 아침.
  • 청아채 : 菁芽菜 무에서 난 순을 데쳐서 소금, 기름으로 무치거나 고추장으로 무친 나물. 주로 겨울이나 봄에 만들어 먹는다.
  • 청열취 : 靑熱脆 강철이 상온(常溫)에서보다 200~300℃에서 무르게 되는 성질.
  • 청올치 : 1 칡덩굴의 속껍질. 베를 짤 수도 있고 노를 만드는 재료로도 쓴다. 2 칡의 속껍질로 꼰 노.
  • 청울치 : 1 칡덩굴의 속껍질. 베를 짤 수도 있고 노를 만드는 재료로도 쓴다. ⇒규범 표기는 ‘청올치’이다. 2 칡의 속껍질로 꼰 노. ⇒규범 표기는 ‘청올치’이다.
  • 청음초 : 1 聽音哨 적의 움직임을 눈으로 볼 수 없는 흐린 날씨나 밤에 소리를 들어 적의 행동을 탐지하려고 전방에 둔 초소. 2 聽音哨 ‘청음초’에서 근무하는 병사.
  • 체위축 : 體萎縮 동물의 체중이 감소하는 일. 수송, 극심한 기후 변화, 사료 부족 등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한다.
  • 체육책 : 體育冊 체육과 관련된 책. 또는 학교나 학원에서 체육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편찬한 책.
  • 체육촌 : 體育村 ‘선수촌’의 북한어.
  • 쳥울치 : ‘청올치’의 옛말.
  • 초아침 : 初아침 ‘새벽’의 방언
  • 초입체 : 超立體 정사각형과 정육면체를 n차원으로 확장한 폴리토프. 서로 평행이거나 직교하는 선분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닫혀 있고 볼록한 콤팩트 공간을 이룬다.
  • 총연출 : 總演出 총괄하여 연출함. 또는 그러한 일을 맡은 사람.
  • 총외채 : 總外債 외국의 자본 시장에서 모집하는 자기 나라의 모든 공채와 사채.
  • 총융청 : 摠戎廳 조선 시대에 둔 오군영의 하나. 인조 2년(1624)에 두어 경기 지역의 군무를 맡아보던 군영(軍營)으로 헌종 12년(1846)에 총위영으로 고쳤다가 철종 원년(1849)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 총이초 : 聰耳草 전설에서, 먹으면 귀가 밝아진다는 약초.
  • 촬영차 : 撮影車 이동하면서 찍을 수 있도록 촬영기를 장치한 차.
  • 최약체 : 最弱體 실력이나 능력이 가장 약한 사람이나 조직체.
  • 최유청 : 崔惟淸 고려 시대의 학자ㆍ문신(1095~1174). 자는 직재(直哉).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냈다. 정중부의 난 때 다른 문신은 모두 화를 입었으나, 그는 덕망이 있어 죽음을 면하였다. 저서에 ≪남도집(南都集)≫, ≪유문사실(柳文事實)≫ 따위가 있다.
  • 춘엽채 : 椿葉菜 참죽나무의 어린잎을 데쳐서 무친 나물.
  • 출의첩 : 出依牒 조선 시대에, 의정부의 의안에 대하여, 예조에서 대간의 서경을 상고하고 나서 공첩을 내주던 일.
  • 출입처 : 出入處 일정하게 드나드는 곳.
  • 취약층 : 脆弱層 다른 계층에 비해 무르고 약하여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계층.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취어초 : 醉魚草 마전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피침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통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모여 핀다. 독이 있어 고기잡이에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산이나 들, 강가에서 자란다.
  • 취업처 : 就業處 취업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기업체.
  • 치안책 : 治安策 치안을 위한 방법과 책략.
  • 치우침 : 1 양쪽 눈의 방향이 같은 방향이 아니어서, 정면을 멀리 바라보았을 때에 양쪽 눈의 시선이 평행하게 되지 아니하는 상태. 눈알 자체는 온전하나 동안근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것으로, 변위된 시선의 방향에 따라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 따위로 나눈다. 2 수치, 위치, 방향 따위가 일정한 기준에서 벗어난 정도나 크기. 3 빛을 내는 천체 같은 광원이 가까워지거나 멀어질 때에, 그 광원이 내는 빛의 파장이 변하는 현상. 파장이 길어지는 것을 적색 이동, 짧아지는 것을 청색 이동이라고 한다.
  • 치유책 : 1 治癒策 치료를 받고 병을 고치는 대책. 2 治癒策 심각한 사회의 폐단을 없애는 대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친인척 : 親姻戚 친척과 인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칡연출 : ‘칡넝쿨’의 방언
  • 침음창 : 浸淫瘡 급성 습진의 하나. 처음에 조그맣게 헐어서 가렵고 아프다가 점차 퍼지면서 살이 짓무르는 피부병이다.
  • 침의청 : 鍼醫廳 내의원에 속하여 침술로 병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천연 차 : 天然차 천연 재료로 만든 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총알 차 : 銃알車 총알처럼 빨리 달리는 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취업 철 : 就業철 많은 사람이 일정한 직업을 잡아 직장에 나가는 시기.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