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ㅈ ㄱ 단어: 1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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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급
:
次長級
차장의 등급. 또는 그 등급에 해당되는 사람. -
차제구
:
차諸具
차를 달여 마시는 데에 쓰는 여러 기물. 이에는 차관, 찻종, 찻숟가락 따위가 있다. - 차조기 :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에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나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줄기는 약재로 쓰고 어린잎과 씨는 식용한다. 중국, 미얀마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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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가
:
次宗家
대종(大宗)에서 갈려 나온 종가. - 차즈기 :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에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나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과 줄기는 약재로 쓰고 어린잎과 씨는 식용한다. 중국, 미얀마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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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권
:
借地權
남의 토지를 빌려 사용하는 지상권 및 임차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착장감
:
着裝感
의복, 가방, 패션 소품 따위를 착용하였을 때 느끼는 느낌. -
착점격
:
着點格
문장에서 사람이나 사물이 도착점이 되는 것을 나타내는 의미격. 예를 들어 “민수는 힘들었지만 인내심으로 한라산의 정상에 올랐다.”에서 ‘한라산 정상’이 이것에 해당된다. -
착정기
:
鑿井機
지질 조사나 광상(鑛床) 탐사 따위를 하기 위하여 지반에 구멍을 뚫는 기계. -
착좌감
:
着座感
의자나 좌석 따위에 앉았을 때 느끼는 느낌. -
착즙기
:
搾汁機
물기가 들어 있는 물체를 압착하여 즙을 짜는 기계. -
찬조금
:
贊助金
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주기 위하여 내는 돈. -
찰절구
:
擦切具
납작한 직사각형의 한쪽 긴 면에 날이 있어서, 돌이나 뼈를 자르는 데 쓰던 도구. 보통 사암(沙巖)으로 만들었다. -
참전경
:
參佺經
대종교에서, 사람의 삼백예순여섯 가지 중요한 생활 규범을 내용으로 한, 치화(治化)를 위한 경전. -
참전국
:
參戰國
전쟁에 참가한 나라. -
참전군
:
參戰軍
전쟁에 참가한 군인. -
참전기
:
參戰記
전쟁에 참가한 사실을 적은 기록. -
참정권
:
參政權
국민이 국정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참여하는 권리. 선거권, 피선거권, 공무원이 될 수 있는 권리 따위가 있다. - 참조개 : 백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4cm, 높이는 3cm 정도이며, 껍데기에 부챗살마루가 있고 회색을 띤 백색에 회색을 띤 청색의 무늬가 있으나 개체에 따른 변이가 심하다. 맛이 좋아 식용하며, 양식하기도 한다. 민물이 섞이는 바다의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참조구 : ‘참조기’의 방언
- 참조기 : 민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꼬리자루가 가늘고 옆으로 납작하며, 회색을 띤 황금색이고 입술은 불그스름하다. 한국 서남해, 동ㆍ남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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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간
:
창자間
‘헛간’의 방언 - 창자귀 : ‘창자’의 방언
- 창자기 : ‘창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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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
:
創作家
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지어내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
창작곡
:
創作曲
이미 있는 작품을 모방하거나 각색하지 아니하고 독창적으로 지어낸 곡. -
창작권
:
創作權
저작자가 저작물에 대하여 인격적 이익을 유지하는 권리. -
창작극
:
創作劇
작가가 다른 작품을 모방하지 아니하고 독창적으로 지어낸 희곡으로 꾸민 연극. -
창장강
:
Changjiang[長江]江
‘양쯔강’의 다른 이름. - 창재기 : ‘창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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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졸간
:
倉卒間
미처 어찌할 수 없이 매우 급작스러운 사이. -
창지간
:
창지間
‘헛간’의 방언 -
채자공
:
採字工
인쇄소에서, 원고대로 활자를 골라 뽑는 사람. -
채제공
:
蔡濟恭
조선 영조ㆍ정조 때의 문신(1720~1799). 자는 백규(伯規). 호는 번암(樊巖)ㆍ번옹(樊翁). 영의정을 지냈다. 1781년 서명응(徐命膺)과 함께 ≪국조보감≫을 편찬하였으며, 가톨릭교에 대하여 온건 정책을 폈다. 저서에 ≪번암집≫ 59권이 있다. -
채집가
:
採集家
어떤 것을 널리 찾아서 얻거나 캐거나 잡아 모으는 사람. -
책정가
:
策定價
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한 가격. -
책정권
:
策定權
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할 권리. -
처짐각
:
처짐角
보 또는 관이 처졌을 때 처진 곡면의 경사각. -
척재관
:
隻在官
피고가 살고 있는 고장의 지방관. -
척주관
:
脊柱管
척추뼈 구멍이 이어져서 이룬 관. 속에 척수가 있다. -
척준경
:
拓俊京
고려 시대의 무신(?~1144). 여진을 정벌하는 데 공을 세웠고, 이자겸과 함께 난을 일으켰으나 후에 왕의 설득으로 이자겸을 제거하였다. 문하시중에까지 올라 권세를 부리다가 정지상 등에게 축출되었다. -
천자검
:
天子劍
천자가 사용하는 검이라는 뜻으로, 아주 훌륭한 검을 이르는 말. -
천장고
:
天障高
방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 -
천장군
:
遷葬군
무덤을 옮겨 묻는 일을 하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천장꾼’이다. -
천재과
:
天才科
천재의 부류. -
천재급
:
天才級
천재와 같은 수준의 등급. -
천정관
:
天井關
중국 산시성(山西省) 서남부에 있는 타이항산맥의 관문. ⇒규범 표기는 ‘톈징관’이다. -
천조관
:
薦俎官
조선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서 고기를 담은 제기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천조국
:
千兆國
국방 예산이 천조 원이라는 뜻으로, 엄청난 경제력을 지니고 국방비를 지출하는 미국을 달리 이르는 말. -
천주경
:
天主經
‘주의 기도’의 전 용어. -
천주교
:
天主敎
가톨릭교를 그리스 정교회와 구별하여 이르는 말. -
천지각
:
天地角
하나는 위로, 하나는 아래로 향하여 뻗어서 기형적으로 생긴 짐승의 뿔. -
천지간
:
天地間
하늘과 땅 사이라는 뜻으로, 이 세상을 이르는 말. -
철정광
:
鐵精鑛
여러 가지 광물이 들어 있는 광석 가운데 쇠가 들어 있는 것만 골라낸 광석. - 첨자구 : ‘첨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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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잣값
:
添字ㅅ값
프로그램 수행 중인 원소 배열에서 첨자 변수가 가지고 있는 값. -
첩장가
:
妾장가
예를 갖추어 첩을 맞아 혼인하는 일. -
첩장개
:
妾장개
‘첩장가’의 방언 - 첫조곰 : ‘첫조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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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조금
:
첫潮금
음력 초이레의 조금. -
청자기
:
靑瓷器
푸른 빛깔의 자기. 자기의 몸을 이루는 흙과 잿물에 포함된 철염의 성분이 환원염(還元焰)이기 때문에 푸른빛을 띤다. 고려 시대에 만든 청자는 기술과 무늬가 독창적이고 섬세하며, 미묘함이 세계적이다. -
청장관
:
靑莊館
‘이덕무’의 호. -
청장급
:
靑壯級
씨름에서,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분류한 등급의 하나. 초등학교부 50.1~52kg, 중학교부 60.1~62kg, 고등학교부 70.1~75kg, 대학 및 일반부 75.1~80kg인 체급이다. -
청전교
:
請傳敎
임금의 명령을 받듦. -
청정광
:
淸淨光
십이광의 하나로, 중생의 탐욕에 찬 마음을 비추어 더러운 번뇌의 때를 벗기고 청정한 불토(佛土)에 나게 하는 부처의 광명(光明)의 덕. 부처가 보살 수행을 할 때에 버리기 어려운 것을 버리고 보시하기 어려운 것을 베풀어 탐욕이 없는 수도 생활을 한 공덕으로 얻은 불과(佛果)이다. -
청정기
:
淸淨機
불순물이나 세균 따위를 걸러 내는 장치. -
청조개
:
靑조개
‘퇴조개’의 북한어. - 청조기 : ‘보구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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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좌굿
:
請座굿
동해안의 별신굿에서, 신을 청하여 앉히는 굿. -
청지각
:
聽知覺
청각적 특성에 대한 지각. -
청지기
:
廳지기
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
청진기
:
聽診器
환자의 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듣는 데 쓰는 의료 기구. 집음부(集音部)의 소리를 고무관으로 유도하여 양쪽 귀로 듣는 것을 많이 쓰며, 1816년에 프랑스의 라에네크(Laënnec, R.)가 발명하였다. -
체적값
:
體積값
단위 무게의 물질이 나타내는 실제 부피. -
체적계
:
體積計
액체, 기체, 분체(粉體), 입체(粒體) 따위의 부피를 재는 계량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되, 화학용 체적계, 적산(積算) 체적계 따위가 있다. -
체전굴
:
體前屈
두 다리를 쭉 펴서 앉은 후, 허리를 숙이고 두 팔을 쭉 뻗어 손이 어디까지 닿는지를 측정하는 방법. -
체절기
:
體節器
거머리, 지렁이 따위의 각 체절에 있는 배설 기관. 한끝은 깔때기 모양으로 배설물을 받아들이는 구실을 하고 다른 한끝은 이웃한 체절의 표면에 열려 있다. -
체제관
:
體制觀
체제에 대한 태도나 입장. -
체조계
:
體操界
체조 경기와 관련된 활동 영역. -
체중계
:
體重計
몸무게를 재는 데에 쓰는 저울. -
체증기
:
滯症氣
체증의 기미. -
체지각
:
體知覺
시각ㆍ미각 따위와 같은 특수 신체 기관에서의 감각을 제외한, 몸 전체의 표면에서의 감각. 촉각이 이에 해당한다. - 첸장가 : ‘처녀장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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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관
:
硝子管
유리로 만든 가느다란 관. 흔히 화학 실험용으로 쓴다. -
초자구
:
1
硝子球
유리로 둥글게 만든 구. 2 ‘눈곱’의 방언 -
초자기
:
硝子器
유리로 된 기구. - 초재기 : ‘눈곱’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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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
超低價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싼값보다 훨씬 더 싼값. -
초저공
:
超低空
보통 이르는 저고도보다 훨씬 낮은 고도의 하늘. 해발 500피트 이하의 높이를 이른다. -
초전기
:
焦電氣
결정체의 일부를 가열할 때에 겉면에 나타나는 전기. -
초젓국
:
醋젓국
새우젓국에 초를 치고 고춧가루를 뿌려서 만든 젓국. -
초제공
:
初提栱
제공 가운데 제일 밑에 짜인 첨차와 살미의 한 층. 주삼포의 집에는 기둥 위에 초방(初枋)과 교차하여 짜고, 삼포 이상의 집에는 기둥머리 위에 장화반과 교차하여 짠다. -
초조감
:
焦燥感
초조한 느낌. -
초조금
:
初潮금
매달 초승에 드는 조금. -
초주검
:
初주검
두들겨 맞거나 병이 깊어서 거의 다 죽게 된 상태. 또는 피곤에 지쳐서 꼼짝을 할 수 없게 된 상태. -
초중고
:
初中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초증감
:
超增感
사진에서, 이미 도포된 유제 감광층에 노광(露光)하기 전에 하는 증감 처리. -
초지기
:
抄紙機
죽 모양의 묽은 펄프에서 종이를 떠내는 기계. -
초진공
:
超眞空
압력이 매우 낮거나 거의 없는 상태. -
초질근
:
草質根
목질이 적게 들어 있어서 몸이 연한 뿌리. 무, 보리 따위가 있다. -
초집게
:
草집게
풋나무나 짚 따위의 부피를 헤아리는 데 쓰는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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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ㅈ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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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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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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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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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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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