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개

  • 책재원수 : 責在元帥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책임이 있음.
  • 천재일시 : 千載一時 단 한 번의 순간이라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 천지역수 : 天之曆數 천명을 받아 제위(帝位)를 잇는 순서.
  • 천지일색 : 天地一色 온 천지가 한 가지 색임.
  • 천지일실 : 天地一室 천지를 하나의 방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청지이심 : 聽之以心 마음으로 듣는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진심을 이해하기 위하여 경청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초중원소 : 超重元素 중원소보다 큰 원자량을 가진 원소. 원자 번호가 102번 이상인 원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출장입상 : 出將入相 나가서는 장수가 되고 들어와서는 재상이 된다는 뜻으로, 문무를 다 갖추어 장상(將相)의 벼슬을 모두 지냄을 이르는 말.
  • 참전 용사 : 參戰勇士 전쟁에 참가한 용감한 군사.
  • 척주 옆선 : 脊柱옆線 척추뼈 가로 돌기의 끝을 지나는 수직선.
  • 천중 오상 : 天衆五相 천인(天人)이 죽을 때에 나타나는 다섯 가지 모습. 몸에 빛이 나지 않고, 꽃으로 한 머리 장식이 시들며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고, 몸에서 더러운 냄새가 나며, 제자리가 싫어지는 따위의 모습이다.
  • 철족 원소 : 鐵族元素 철, 코발트, 니켈의 세 원소를 이르는 말. 성질이 서로 비슷하여, 강한 자성(磁性)을 지니며 불순물이 조금만 섞여도 단단해진다.
  • 철질 운석 : 鐵質隕石 거의 철과 니켈로 이루어진 운석. 보통 바위보다 몇 배 무겁다.
  • 촉진 양생 : 促進養生 제품의 강도(強度) 발현을 촉진하기 위한 양생 공법의 하나. 증기 양생, 전기 양생, 오토클레이브 양생 따위가 있다.
  • 최저 원소 : 最低元素 A를 준순서 집합이라고 할 때에, A의 원소이면서 A의 어떤 다른 원소보다 작은 원소.
  • 최종 인상 : 最終印象 의치 등과 같은 치아 보형물을 만들기 위하여 모형을 뜨는 일.
  • 측정 연쇄 : 測定連鎖 입력에서 출력까지 측정 신호의 경로를 구성하는 측정계기 또는 시스템 요소들의 순차적인 연결. 곧, 연쇄의 첫 번째 요소인 감지기와 연쇄의 마지막 요소인 지시, 기록, 저장 장치 따위의 사이에 있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측정계기들 사이의 변환기 및 연결 요소들의 집합을 이른다.
  • 측정 이상 : 測定異常 몸을 움직일 때 거리감, 힘, 속도 따위를 조절하지 못하는 조화 운동 못함증의 한 양상. 소뇌 장애에 의한 운동 이상이다.
  • 측지 위성 : 測地衛星 측지학적인 관측을 위하여 쏘아 올린 인공위성. 1962년부터 미국ㆍ프랑스 따위에서 쏘아 올린 것들이 있으며, 지구의 모양이나 크기의 결정 또는 대륙 간의 거리 따위를 정확히 재는 일을 한다.
  • 치조 융선 : 齒槽隆線 이가 박혀 있는 위턱뼈 혹은 아래턱뼈가 융기된 부분.
  • 침전 양식 : 寢殿樣式 일본 헤이안 시대에 발달한 귀족 주택의 양식. 주인이 거주하는 전각을 중심으로, 동ㆍ서ㆍ북쪽에는 부속 건물을 짓고 남쪽에는 연못이 있는 정원을 조성하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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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