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ㅊ ㄷ 단어: 32개
-
차축두
:
車軸頭수레바퀴의 한가운데에 뚫린 구멍에 끼우는 긴 막대 끝에 씌우는 부속품. 방울을 달기도 한다. - 채치다 : 1 ‘채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 ‘채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3 ‘채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처치대
:
處置臺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기구나 약을 차려 놓는 대. -
천차대
:
遷車臺역이나 공장에서 화차, 여객차, 기관차 따위를 그에 평행하는 다른 선로로 옮길 때에 사용하는 장치. 바닥에 레일을 부설한다. -
철창대
:
鐵槍대철창의 자루. - 철찾다 : 제철에 맞추다.
-
첨채당
:
甛菜糖사탕무로 만든 설탕. 사탕무를 공업적으로 제조하여 설탕을 만든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
청취도
:
聽取度건물 안에서 소리가 들리는 정도. -
청치다
:
淸치다청현을 쳐서 음조를 맞추다. 거문고의 고저ㆍ장단ㆍ강약을 맞추기 위하여 여섯 줄 가운데서 청현을 친다. -
초차담
:
初차담어떤 일을 하는 데서 맨 처음. ⇒규범 표기는 ‘초꼬슴’이다. -
초충도
:
草蟲圖풀과 풀벌레를 그린 그림. -
총찮다
:
聰찮다‘멍청하다’의 방언 -
총출동
:
總出動구성원 모두가 출동함. -
최첨단
:
1
最尖端가늘고 긴 사물이나 돌출한 곳의 맨 끝부분. 2最尖端시대나 유행의 맨 앞. - 추치다 : ‘추키다’의 방언
- 추치돌 : ‘주춧돌’의 방언
- 추칫돌 : ‘주춧돌’의 방언
- 축차다 : ‘통짜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축다’로도 적는다.
- 춤처다 : ‘춤추다’의 방언
- 춤추다 : 1 장단에 맞추거나 흥에 겨워 팔다리와 몸을 율동적으로 움직여 뛰놀다. 2 (비유적으로) 몹시 기뻐 날뛰다. 3 남의 말을 좇아 줏대 없이 앞에 나서서 설치다.
- 춤츠다 : ‘춤추다’의 옛말.
- 춤치다 : ‘춤추다’의 방언
-
충청도
:
1
忠淸道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충주와 청주에서 따온 말이다. 2忠淸道전국 8도 가운데 지금의 충청남도와 충청북도 지역에 둔 행정 구역. 조선 고종 33년(1896)에 나누어졌다. -
층층단
:
層層段여러 층으로 된 단. -
층층대
:
層層臺돌이나 나무 따위로 여러 층이 지게 단을 만들어서 높은 곳을 오르내릴 수 있게 만든 설비. -
층침대
:
層寢臺층으로 된 침대. - 치치다 : 1 획을 위로 올려 긋다. 2 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던져 올리다.
-
칠천도
:
七川島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9.07㎢. -
침체도
:
沈滯度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진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무른 정도. - 칭칭대 : ‘층층대’의 방언
-
춘천 댐
:
春川dam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발전용의 콘크리트 댐. 1965년에 준공되었다. -
취침 등
:
就寢燈잠을 잘 때 밝기를 낮게 하여 켜 놓는 등.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ㅊ
(총 375 개의 단어) 🐰
-
차차
次次: 어떤 사물의 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진행하는 모양. -
차착
借着: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 차참 : ‘차츰’의 방언
-
차창
車窓: 기차나 자동차 따위에 달려 있는 창문. -
차채
借債: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차처
此處: ‘이곳’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차첩
差帖: ‘차접’의 원말. -
차청
次淸: 훈민정음의 초성 체계 가운데 ‘ㅋ’, ‘ㅌ’, ‘ㅍ’, ‘ㅊ’, ‘ㅎ’ 따위에 공통되는 음성적 특질을 이르는 말. -
차체
車體: 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몸체.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