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ㅎ ㄷ 단어: 63개
- 차하다 : 표준에 비하여 좀 모자라다.
-
차홉다
:
嗟홉다
주로 글에서, 매우 슬퍼 탄식할 때 쓰는 말. - 착하다 :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
-
찬하다
:
1
撰하다
글을 짓거나 책을 저술하다. 2撰하다
많은 글 가운데에서 가려 뽑다. 또는 그렇게 하여 책으로 엮다. 3讚하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칭찬하거나 찬양하다. -
참하다
:
1
생김새 따위가 나무랄 데 없이 말쑥하고 곱다.
2
성질이 찬찬하고 얌전하다.
3
斬하다
목을 베다. ... (총 5개의 의미) -
참행동
:
참行動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올바른 행동. -
창하다
:
1
唱하다
조선 시대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것을 차례에 따라 소리 높여 읽다. 2唱하다
판소리나 잡가(雜歌)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높은 소리로 부르다. 진양조장단, 중모리장단, 자진모리장단 따위에 맞춰 부른다. 3脹하다
배 따위가 몹시 부르다. -
창호도
:
窓戶圖
건물에 사용되는 창호의 개폐 방법, 모양 및 크기, 재료, 마감, 창호 철물, 유리 따위를 나타낸 실시 설계도의 일반도. 축척은 1/50에서 1/100이고, 위치는 평면도에 직접 표기하며, 창문은 더블유(W), 문은 디(D)로 표기한다. -
책하다
:
1
責하다
잘못을 꾸짖거나 나무라며 못마땅하게 여기다. 2策하다
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
처하다
:
1
處하다
어떤 형편이나 처지에 놓이다. 2處하다
어떤 책벌이나 형벌에 놓이게 하다. -
처형대
:
處刑臺
처형하는 대. 또는 그 장치. - 척하다 : 1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밈을 나타내는 말. 2 원한을 품고 좋지 않은 일을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척다’로도 적는다. 3 ‘여위다’의 방언
-
척후대
:
斥候隊
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하려고 조직하던 소규모 부대. -
천하다
:
1
賤하다
지체, 지위 따위가 낮다. 2賤하다
너무 흔하여 귀하지 아니하다. 3賤하다
하는 짓이나 생긴 꼴이 고상한 맛이 없다. ... (총 4개의 의미) -
천행두
:
天行痘
‘천연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철하다
:
1
綴하다
여러 장의 문서, 신문 따위를 한데 모아 꿰매다. 2撤하다
걷어서 치우다. -
철학도
:
哲學徒
철학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연구하는 사람. 주로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을 이른다. -
철혈단
:
鐵血團
1920년에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조직된 독립운동 단체. 구체적 활동은 알 수 없다. -
첨하다
:
諂하다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첩하다
:
帖하다
사진, 그림 따위의 낱장을 모아서 책을 만들다. -
청하다
:
1
請하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남에게 부탁을 하다. 2請하다
사람을 따로 부르거나 잔치 따위에 초대하다. 3請하다
잠이 들기를 바라다. 또는 잠이 들도록 노력하다. ... (총 4개의 의미) -
청향당
:
淸香堂
‘윤회’의 호. -
청호두
:
靑호두
설익은 호두. -
청홍도
:
淸洪道
조선 시대에, ‘충청도’를 달리 이르던 말. 충청도에 속한 청주(淸州)와 홍주(洪州)에서 따온 말이다. -
청황돔
:
靑黃돔
하스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로 타원형이고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 어릴 때는 연한 청색 바탕에 4~6줄의 회색을 띤 흑색 세로띠가 있고, 다 자라면 회색을 띤 청색 바탕에 누런 갈색의 작은 점무늬가 흩어져 있다. 한국의 제주도, 중국, 일본 남부, 남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체하다
:
1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꾸밈을 나타내는 말.
2
滯하다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고 배 속에 답답하게 처져 있다. -
체험단
:
體驗團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따위를 미리 이용해 보면서 품질을 평가하는, 기업 차원에서 조직한 소비자 집단. -
체험담
:
1
體驗談
자기가 몸소 겪은 것에 대한 이야기. 2體驗談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의미가 담긴 이야기. 성당이나 교회에서 사용하는 언어의 형식이기도 하며, 언어학자 스미더먼(Smitherman, G.)은 “이야기를 발화함으로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 첵하다 : ‘척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첵다’로도 적는다.
- 첸하다 : ‘천연하다’의 방언
-
초하다
:
1
抄하다
필요한 부분만을 뽑아서 적다. 2炒하다
노릇노릇하게 되도록 불에 약간 볶다. 주로 한의학에서 약재를 볶는 일이다. 3草하다
글의 초안을 잡다. ... (총 4개의 의미) -
초학도
:
初學徒
지식이나 기술을 처음으로 배우거나 습득하기 시작한 학도. -
초현대
:
超現代
오늘날의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시대. -
촉하다
:
1
促하다
‘재촉하다’의 북한어. 2促하다
시기가 바싹 다가서 가깝다. 3促하다
음성, 음률이 짧고 급하다. ... (총 4개의 의미) -
총하다
:
1
聰하다
보거나 들은 것을 오래 기억하는 힘이 있다. 2聰하다
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다. 3寵하다
남달리 귀여워하고 사랑하다. -
최하등
:
最下等
가장 낮은 등위나 등급. -
추하다
:
1
醜하다
옷차림이나 언행 따위가 지저분하고 더럽다. 2醜하다
외모 따위가 못생겨서 흉하게 보이다. 3麤하다
정밀하지 못하고 거칠다. - 추혀다 : ‘추키다’의 옛말.
-
추회담
:
追懷談
지나간 일이나 사람을 생각하여 그리워하는 이야기. -
축하다
:
1
縮하다
생기가 없다. 2縮하다
조금 상하여 신선하지 않다. -
축하단
:
祝賀團
축하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나 집단. -
춘화도
:
春畫圖
남녀 간의 성교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
출하대
:
出荷臺
가축의 출하 시 가축이 차량에 올라타기 쉽도록 차량과 지면의 높이를 일정하게 맞춰 설치한 것. -
출하돈
:
出荷豚
도축 적정 체중이 되어 화물로 실어 도축장으로 보내는 돼지. -
충혼단
:
忠魂壇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의 넋을 모셔 놓은 단. -
충효당
:
忠孝堂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건물. 유성룡의 고택으로, 행랑채ㆍ안채ㆍ사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을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 시대 민가 건축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동 하회 충효당’이다. -
취하다
:
1
取하다
일정한 조건에 맞는 것을 골라 가지다. 2取하다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지다. 3取하다
어떤 일에 대한 방책으로 어떤 행동을 하거나 일정한 태도를 가지다. ... (총 9개의 의미) - 츤하다 : ‘천하다’의 방언
- 츨하다 : 미끈하게 잘 자라서 길차다.
- 츰하다 : 한창 진행되던 어떤 현상이나 동작이 잠시 그쳐 뜸하다.
-
층후도
:
層厚圖
물리적으로 정의된, 어떤 대기층의 두께를 나타내는 일기도의 하나. - 치하다 : ‘체하다’의 방언
- 치해다 : ‘취하다’의 방언
- 치허다 : 1 ‘취하다’의 방언 2 ‘체하다’의 방언
- 치훑다 : 1 아래에서 위로 훑다. 2 시선을 아래에서 위로 옮기며 죽 살펴보다.
- 칙하다 : ‘척하다’의 방언
- 칙허다 : ‘척하다’의 방언
-
친하다
:
親하다
가까이 사귀어 정이 두텁다. -
칠하다
:
1
漆하다
가구나 나무 그릇 따위에 윤을 내기 위하여 옻을 바르다. 2漆하다
면이 있는 사물에 기름이나 액체, 물감 따위를 바르다. -
침하도
:
1
沈下度
지반, 쌓은 흙, 구조물, 말뚝 따위가 무게로 인하여 가라앉는 정도. 2沈下度
포장 콘크리트 반죽의 진 정도를 나타내는 값. -
칭하다
:
稱하다
무엇이라고 일컫다. -
청화 동
:
靑化銅
구리와 사이안기의 착염(錯鹽)으로 뽑아낸 도금용 구리. -
취화 동
:
臭化銅
브로민과 구리의 화합물. 화학식은 CuBr, CuB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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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ㅎ
(총 385 개의 단어) 🤟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