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ㅋ ㅋ ㄷ ㄷ 단어: 27개
- 칵칵대다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캉캉대다 : 작은 개가 자꾸 짖다.
- 캑캑대다 : 목구멍에 무엇이 걸리거나 숨이 막혀서 잇따라 ‘캑캑’ 소리를 내다.
- 캘캘대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조금 새되게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깰깰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캥캥대다 : 1 강아지 따위가 놀라거나 아파서 애달프게 짖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여우 따위가 사납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캭캭대다 :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목구멍을 바짝 좁혀서 힘 있게 내뱉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캴캴대다 : 새된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자꾸 웃다.
- 컁컁대다 : 여우 따위의 짐승이 요사스럽게 우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컥컥대다 : 1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숨이 자꾸 답답하게 막히다.
- 컹컹대다 : 개가 자꾸 크게 짖다.
- 콕콕대다 : 작게 또는 야무지게 잇따라 찌르거나 박거나 찍다.
- 콜콜대다 : 1 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꼴꼴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곤하게 깊이 자면서 숨을 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콩콩대다 : 1 작고 가벼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꽁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가슴이 조금 세게 자꾸 뛰다. 3 강아지가 자꾸 짖다. ‘꽁꽁대다’거센 느낌을 준다.
- 콱콱대다 : 1 잇따라 세게 박거나 찌르거나 부딪치다. 2 매우 단단히 막거나 막히다.
- 콸콸대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꽐꽐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쾅쾅대다 : 1 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꽝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꽝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쿡쿡대다 : 1 크게 또는 깊이 잇따라 찌르거나 박거나 찍다. 2 웃음이나 기침 따위가 갑자기 자꾸 나다. 3 감정이나 감각을 세게 자꾸 자극하다.
- 쿨쿨대다 : 1 물 따위의 액체가 굵은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꿀꿀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곤하게 깊이 자면서 숨을 크게 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쿵쾅대다 : 1 폭발물이나 북소리 따위가 크고 작게 엇바뀌어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꿍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큰 물건이 서로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꿍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발로 마룻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꿍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쿵쿵대다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잇따라 바닥이나 물체 위에 떨어지거나 부딪쳐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꿍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멀리서 포탄 따위가 잇따라 터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꿍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큰북이나 장구 따위의 매우 깊은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꿍꿍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퀄퀄대다 : 많은 양의 액체가 급히 쏟아져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꿜꿜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퀑퀑대다 : 1 무겁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꿩꿩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총이나 대포를 쏘거나 폭발물이 터져서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꿩꿩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몸집이 좀 커다란 개가 잇따라 짖다.
- 큼큼대다 : 1 목소리를 고르게 가다듬으려고 기침하듯이 자꾸 소리를 내다. 2 냄새를 맡으려고 코로 자꾸 숨을 쉬다.
- 킁킁대다 : 콧구멍으로 숨을 세차게 띄엄띄엄 내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킥킥대다 : 1 나오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 터뜨리는 웃음소리를 잇따라 내다. 2 숨 막히듯이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킬킬대다 : 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입 속으로 웃는 소리를 자꾸 내다. ‘낄낄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킹킹대다 : 1 몹시 아프거나 힘에 겨워 매우 괴롭게 자꾸 소리를 내다. ‘낑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어린아이가 어리광 부리며 몹시 조르거나 보채는 소리를 자꾸 내다. ‘낑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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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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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총 77 개의 단어) 🍿
- 카칼 : ‘깨끗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uf3ee’, ‘카uf3ee’로도 적는다.
- 카컬 : ‘깨끗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컬’로도 적는다.
- 카쿠 : 심마니들의 은어로, 3년이 안 된 산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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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
khaki
: 탁한 황갈색. 주로 군복에 많이 쓴다. - 칵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자꾸 내뱉는 소리.
- 칸칸 : 여럿으로 나눈 공간이나 평면의 각각의 테두리.
- 칼칼 : ‘칼칼하다’의 어근.
- 칼콩 : 콩과의 한해살이풀 품종의 하나. 열매의 모양이 긴 칼과 같은 데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꼬이거나 직립으로 자라며, 작두콩과 비슷하나 열매의 길이가 4~5cm가량 되고 색은 진한 붉은색, 분홍색, 갈색을 띤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열대 지방에서는 열매를 채소로 이용한다.
- 칼퀴 : ‘갈퀴’의 방언
- 카다 : ‘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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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뎃
cadet
: 윗부분은 평평하고 챙의 폭은 비교적 좁은 모자. -
카듀
Cardew, Cornelius
: 코닐리어스 카듀, 영국의 실험 음악 작곡가ㆍ인민 해방 음악가(1936~1981). 스캠튼(Skempton, H.), 파슨스(Parsons, M.)와 같이 스크래치 오케스트라(Scratch Orchestra)를 설립했다. -
카드
card
: 일정한 크기로 조그맣게 자른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 어떤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
카디
qāḍī
: 이슬람 세계에서 법관의 역할을 하는 사람. 이슬람법 안의 민사 사건이나 형사 사건을 관장한다. 초기에는 칼리프가 이 임무를 수행하였으나, 비잔틴 제국이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 제도를 만들었다. 이교도들 사이의 분쟁이나 사건은 일반 법관이 맡는다. - 칸답 : 이물재와 하반 사이의 밑판에 가로세워, 뼈대 겸 칸막이가 되는 부분.
- 칼덤 : 통나무를 가로 잘라 만든 둥근 칼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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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칼刀
: 한자 부수의 하나. ‘切’, ‘分’ 따위에 쓰인 ‘刀’를 이른다. ‘刑’, ‘別’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刂’으로, 명칭은 ‘선칼도방’으로 바뀐다. - 칼등 : 칼날 반대쪽의 두꺼운 부분.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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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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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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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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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카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칼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캄 : ‘고함’의 방언
- 캇 : ‘갓’의 방언
- 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캐 : ‘코’의 방언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