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ㅌ ㄹ ㅁ ㅇ ㅈ 단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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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
ㄹ
(총 19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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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駝酪
: 소의 젖. 백색으로, 살균하여 음료로 마시며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 타란 : ‘처란’의 방언
- 타랑 : ‘타드랑’의 준말.
- 타래 : 사리어 뭉쳐 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 또는 그런 모양으로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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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량
打量
: 기기를 써서 물건의 높이, 깊이, 넓이, 방향 따위를 잼. -
타려
他慮
: 다른 염려. -
타력
他力
: 남의 힘. - 타령 : 어떤 사물에 대한 생각을 말이나 소리로 나타내 자꾸 되풀이하는 일. 한자를 빌려 ‘打令’으로 적기도 한다.
- 타례 : ‘차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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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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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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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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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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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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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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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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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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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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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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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