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개

  • 타마요 : Tamayo, Rufino 루피노 타마요, 멕시코의 화가(1899~1991). 멕시코 민족 미술에 야수파와 입체파의 기법을 가미하여 타블로와 벽화를 그렸다.
  • 타마유 : 타마油 석탄을 건류할 때 생기는 기름 상태의 끈끈한 검은 액체. 석탄산, 아닐린의 원료로 함석ㆍ철재의 방부제로 쓴다.
  • 타면업 : 打綿業 솜 트는 일을 하는 직업.
  • 타밀어 : Tamil語 드라비다 어족에 속한 언어. 스리랑카 공용어의 하나로, 인도 동남부의 첸나이 및 스리랑카 동북부에서 주로 쓴다.
  • 탄마음 : ‘딴마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음’으로도 적는다.
  • 탈막액 : 脫膜液 인쇄판의 감광막을 벗길 때에 쓰는 약물(藥物).
  • 탈모인 : 脫毛人 탈모증을 겪는 사람.
  • 탕목읍 : 湯沐邑 중국에서, 목욕하는 데 쓸 비용을 마련하도록 나라에서 특별히 내려 준 채지. 주(周)나라 때에, 천자가 제후에게 이 같은 목적으로 채지를 내려 준 것에서 유래한다. 이후에는 임금을 비롯한 일가들이 부세를 거두어 관할하는 지역을 뜻하게 되었다.
  • 태묘악 : 太廟樂 고려 시대에, 역대 제왕의 제사 때에 쓰던 음악.
  • 태미양 : 胎尾羊 고기와 기름을 얻으려고 기르는 양. 털이 좋지 않다.
  • 태미원 : 太微垣 사자자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별자리. 자미원ㆍ천시원과 더불어 삼원(三垣)이라 부르며, 별자리를 천자(天子)에 비유한 것이다.
  • 턱밀이 : 씨름에서, 배지기로 들렸을 때나 안다리 걸기를 하고 죌 때에, 상대편의 기술을 막아 내려고 턱을 손으로 밂. 또는 그 기술.
  • 털망울 : 피부에 박힌 털뿌리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 털머위 : 국화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심장 모양이다. 9~10월에 노란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1월에 익는데 깃털이 있다. 어린 잎자루는 식용하고 잎은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털멩이 : ‘털메기’의 방언
  • 털목이 : 털木耳 목이과의 버섯. 크기는 3~6cm 정도이며, 모양이 접시와 비슷한데 무리를 지어 산다. 자실층은 평평하거나 돌기와 주름이 있고 자갈색이며, 비자실층은 회백색의 짧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봄에서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고목이나 그루터기에 나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털묶음 : ‘모속’의 북한어.
  • 테밀이 : 문살의 모서리를 조금 테가 있게 만듦.
  • 토매인 : 土昧人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사람.
  • 토목업 : 土木業 토목 공사를 담당하여 소득을 얻는 직업.
  • 톨멩이 : ‘털메기’의 방언
  • 톨미아 : Tolmiea 미국 오리건주와 캐나다 밴쿠버 서해안 원산의 범의귓과 숙근성 상록 관엽 식물. 반그늘 또는 충분한 광선에서 잘 자란다. 월동은 3℃ 이상에서 하며, 16~30℃에서 잘 자란다. 키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사방으로 잎자루가 나와 그 끝에서 심장 모양으로 자란다. 번식은 포기 나누기나 삽목으로 한다.
  • 통망인 : 通望人 어떤 벼슬의 후보로 추천된 사람을 이르던 말.
  • 통무이 : ‘통무’의 방언
  • 통밀어 :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전부 평균으로 쳐서.
  • 퇴만양 : 1 아주 늦게 심은 모. ⇒규범 표기는 ‘퇴마냥’이다. 2 ‘퇴마냥’의 북한어.
  • 투명유 : 透明釉 유약의 한 종류. 점토의 색상이 그대로 보이게 한다.
  • 투밀이 : 창살의 등을 둥글게 밀어 만드는 일.
  • 트멍이 : ‘틈’의 방언
  • 틈막이 : ‘기밀’을 다듬은 말.
  • 티미악 : timiak 에스키모가 방한용으로 입는 셔츠. 깃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새의 모피로 안감을 댄다.
  • 티밀이 : 겉창, 분합의 창살을 겉쪽이 반원형으로 되게 밀어 만든 것.
  • 테 모양 : 테模樣 어떤 물체 주위에 둥그런 형태로 밝은 빛이나 색깔이 나타나는 상태.
  • 투명 웹 : 透明web 일반 방식으로 검색되지 않는 인터넷 웹.
  • 틀 묶음 : 컨테이너를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하여 틀 위에 연결하는 방식.
  • 틈 메움 : 1 건설 공사에서, 기초 조약돌 사이를 작은 자갈 따위로 메우는 작업. 2 기초 조약돌의 틈에 자갈 따위를 채워 넣는 작업.
  • 티 모어 : tee mower 골프장의 티 지역의 잔디를 깎는 예초기. 동력식이며, 예초의 폭은 56~66cm이고 깎는 높이는 4~40mm이다. 티 지역의 경사진 면을 깎는 데 효과적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40 개의 단어) 🍊
  • 타마 駝馬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 타망 打網 : ‘좽이’를 달리 이르는 말.
  • 타매 唾罵 :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 타맥 打麥 : 태질하거나 탈곡기에 넣어 보리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일.
  • 타면 他面 : 다른 쪽이나 다른 방면.
  • 타멸 打滅 : 때리고 쳐서 없앰.
  • 타목 : 쉬어서 탁한 목소리.
  • 타묵 打墨 : 양손으로 힘들여 잡아야 할 만큼 큰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쓰는 일. 또는 그런 그림이나 글씨.
  • 타문 他門 : 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