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ㅍ ㅂ ㄱ 단어: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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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군
:
派閥군
파벌 싸움을 일삼는 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파벌꾼’이다. -
파병군
:
派兵軍
일정한 임무를 띠고 얼마간 다른 나라에서 근무하는 군대. 또는 그런 군인. -
판별기
:
判別機
주파수 판별기와 위상 판별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진동이나 소음 따위의 특성 분석에 쓴다. - 팔베개 : 팔을 베개 삼아 벰. 또는 베개 삼아 벤 팔.
- 팔벼개 : ‘팔베개’의 방언
- 팔비개 : ‘팔베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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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감
:
敗北感
싸움이나 경쟁 따위에서 자신이 없어 무력해지는 느낌. 또는 싸움이나 경쟁 따위에서 진 뒤에 느끼는 절망감이나 치욕스러운 감정. -
패부관
:
佩符官
고려ㆍ조선 시대에,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병부를 차고 있어서 이렇게 불렀다. -
평방근
:
平方根
‘제곱근’의 전 용어. -
평복경
:
平伏莖
땅 위를 기면서 자라는 형태의 줄기. 토마토 줄기와 같이 식물 줄기의 대부분은 지상에 평형 상태로 놓여 있다. -
평복권
:
平復捲
정격 부하 시와 무부하 시의 단자 전압이 동일하도록 직권 권선이 평형을 이루고 있는 복권 발전기의 일종. -
폐분교
:
閉分校
폐쇄한 분교. - 포바기 : 한 것을 자꾸 되풀이하는 일. ⇒규범 표기는 ‘포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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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배강
:
胞胚腔
난할의 끝에 나타나는 포배(胞胚) 속의 빈 부분. 체액과 같은 액체로 가득 차 있다. -
포배공
:
胞胚孔
창자배의 시기에 배아에서 함입된 원시 창자의 바깥 구멍. -
포배기
:
1
한 것을 자꾸 되풀이하는 일.
2
胞胚期
동물의 발생 과정의 하나. 상실기(桑實期)의 할구가 표면에 층을 만들어 배열하고 가운데 부분에 할강이 만들어지는 시기이다. -
포백계
:
曝白契
조선 후기에, 빨거나 삶아서 바랜 베ㆍ무명 따위를 바치던 계. -
포병객
:
抱病客
몸에 늘 병을 지니고 있는 사람. -
포병군
:
砲兵群
몇 개의 포병 대대로 편성한 집단. 부대나 연합 부대의 당면한 전투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편성한다. -
포복경
:
匍匐莖
땅 위로 기어서 뻗는 줄기. 고구마 줄기, 수박 줄기, 딸기 줄기 따위이다. -
포봉기
:
捕蜂器
자연 분봉군이 높은 나무가지에서 봉구를 이룰 때 분봉군을 수용하는 기구. -
폭발관
:
爆發管
지뢰 따위를 누르거나 움직이면 신관을 건드리게 되어 있는 장치. -
표보기
:
票보기
‘검표’의 북한어. -
표본구
:
標本區
대규모 산림 조사를 할 때 사용되는 부차 추출법에서, 조사 단위 간의 거리가 멀어서 조사 비용과 노력이 많이 소요될 때 1차적으로 모집단을 몇 개의 구역으로 나눈 단위. - 풀벌기 : ‘풀벌레’의 방언
- 풀베개 : 풀로 베개처럼 만든 것.
- 풀베기 : 풀을 베는 일.
- 풀보기 : 응장성식을 풀어 버리고 간단한 예장(禮裝)으로 뵙는다는 뜻으로, 신부가 혼인한 며칠 뒤에 시부모를 뵈러 가는 일 또는 그런 예식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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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별기
:
品別機
‘정선기’의 북한어. -
피복고
:
被服庫
옷을 쌓아 둔 곳집. -
피부간
:
1
皮膚間
겉껍질과 속껍질 사이. 2皮膚間
천박하여 깊지 못함을 이르는 말. -
피부계
:
皮膚系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 따위의 부속기, 피하 조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피부골
:
皮膚骨
척추동물의 피부의 진피 속에 있는 골질. 흔히 몸을 보호하는 외골격을 이루며 어류의 비늘, 거북류의 등껍질 따위가 대표적인 예이다. -
피부과
:
皮膚科
피부에 관한 모든 병을 연구ㆍ치료하는 의학 분야. -
피부굴
:
皮膚굴
표피와 피부 부속물이 붙은 굴. 피부로부터 더 깊은 조직, 대개 척수까지 뻗어 있다. -
피붓결
:
皮膚ㅅ결
피부의 질이나 상태. -
포 배거
:
1
four bagger
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외야의 펜스를 넘어가거나 타자가 홈 베이스를 밟을 수 있는 안타. 2four bagger
볼링에서, 4프레임 연속으로 스트라이크인 상황. - 품 밟기 : 태껸에서, 먹이를 덮치는 맹수의 앞발처럼 매서우면서도 보기에 우습게 발을 움직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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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박기
:
pin박기
구조물을 고정하기 위하여 핀과 같이 생긴 기구를 몸에 박는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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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ㅍ
ㅂ
(총 21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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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
把盤
: 손잡이가 달린 목판. 보통 그 위에 음식을 담아 나르는 데 쓴다. -
파발
擺撥
: 조선 후기에, 공문을 급히 보내기 위하여 설치한 역참. -
파방
派房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의 구실아치를 교체하던 일. 해마다 한 번씩 행하였다. - 파밭 : 파를 심은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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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배
把杯
: 손잡이가 달린 술잔. -
파벌
派閥
: 개별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따로 갈라진 사람의 집단. -
파법
破法
: 잘못된 견해로 부처의 바른 법을 깨뜨리고 다른 사람까지 유인하여 자기 뜻에 동조하게 함. -
파벽
破僻
: 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
파변
派邊
: 닷새마다 이자를 물기로 하는 변돈.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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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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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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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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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