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3개

  • 파생체 : 派生體 근원이 되는 주체로부터 갈리어 나온 개체.
  • 판사처 : 辦事處 일부 나라에서, 일정한 부문의 사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기관이나 부서.
  • 팔선초 : 八仙草 꼭두서닛과에 속한 갈퀴덩굴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청습열, 산어혈, 소종의 효능이 있어 임탁, 타박상, 중이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 편시춘 : 片時春 중모리장단으로 인생이 덧없음을 노래하는 단가(短歌).
  • 평사체 : 平斜體 사진 식자에서, 납작한 모양의 평체를 한쪽으로 기울게 찍은 글자체.
  • 평삼치 : 平삼치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삼치와 비슷하나 몸이 더 높고 주둥이가 짧다. 등은 잿빛을 띤 푸른색이고 배는 은빛을 띤 흰색이며, 옆구리에는 검은 잿빛의 반점이 세로로 줄지어 있다. 한국 서남해, 일본, 대만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포사체 : 抛射體 지상의 대기 가운데에 던져진 물체.
  • 포수춤 : 砲手춤 포수들의 사냥 모습을 형상화한 춤.
  • 포스츠 : posts 젖꼭지를 가리기 위해 부착하는 가리개. 보통 스트리퍼나 댄서가 많이 사용한다.
  • 포식충 : 捕食蟲 물방개, 잠자리, 무당벌레 따위와 같이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곤충.
  • 포심채 : 匏心菜 덜 여문 박을 쪼개 삶아, 그 속에서 씨가 박힌 부분은 버리고 살만 긁어서 무친 나물.
  • 표수층 : 表水層 온도와 바람의 영향을 쉽게 받는 호수의 표면층. 산소 공급이 잘 되고, 온도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된다.
  • 푸상추 : ‘상추’의 방언
  • 풀사초 : 풀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로 뭉쳐나며, 잎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2~6개의 작은 이삭으로 된 꽃이 곧게 서는데 위에는 웅화수, 옆에는 자화수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7월에 익는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풀상추 : ‘상추’의 방언
  • 풀솜천 : ‘견방주’를 다듬은 말.
  • 풍생층 : 風生層 바람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와 흙이 쌓여 이루어진 지층.
  • 풍선초 : 風船草 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풍성층 : 風成層 바람에 의하여 운반된 모래와 흙이 쌓여 이루어진 지층.
  • 풍수책 : 風水冊 풍수에 관한 이론이나 사례를 다룬 책.
  • 피사체 : 1 被射體 빛을 비추는 대상이 되는 물체. ‘쪼임체’로 다듬음. 2 被寫體 사진을 찍는 대상이 되는 물체.
  • 피사초 : 피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6월에 두 개의 작은 이삭이 곧게 피는데 위쪽은 수꽃, 아래쪽은 암꽃이고 열매는 삭과(朔果)를 맺는다. 산야에 절로 나는데 제주, 평북,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피살체 : 被殺體 죽임을 당한 사람의 몸.
  • 피서처 : 避暑處 더위를 피하기에 알맞은 곳.
  • 피신처 : 避身處 위험을 피하여 몸을 숨기는 장소.
  • 필사체 : 筆寫體 로마자를 펜으로 쓸 때의 글자체 가운데 하나. 필기체와 달리 붙여 쓰지 않고 한 자씩 따로 쓴다.
  • 필승책 : 必勝策 반드시 이기기 위한 계책.
  • 편 상처 : 편傷處 피부가 펴지는 힘에 의하여 피부 할선을 따라 찢어진 상처.
  • 포 설치 : 砲設置 총포를 어떤 지지물에 사격이 가능 상태로 설치하는 일.
  • 표시 창 : 1 表示窓 전자 기기의 액정 화면이나 계기판 따위에서, 글자나 그림 등으로 표현된 일정한 정보를 드러내 보이는 공간 또는 화면. 2 表示窓 컴퓨터나 휴대 전화 따위의 작동 상태나 과정을 나타내 보이는 창.
  • 풍상 측 : 風上側 구조물에서 바람을 받는 쪽.
  • 피서 철 : 避暑철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가는 때. 또는 피서를 가기에 좋은 때.
  • 핀 시침 : pin시침 완성선에 핀을 꽂아 시침하는 일. 바느질이 익숙한 경우에 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09 개의 단어) 🍭
  • 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