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ㄷ ㅇ 단어: 1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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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담인
:
1
荷擔人
짐을 지는 사람. 2荷擔人
남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 -
하대어
:
下待語
상대편을 낮추어 하는 말. -
하도음
:
下導音
으뜸음의 아래에 있는 도음. 제7음에 해당한다. -
학대아
:
虐待兒
부모나 보호자가 신체적, 정신적, 성적 차원에서 학대를 가하거나 의식주 등에 관하여서 건강을 상하게 한 아동. -
학도요
:
鶴도요
도욧과의 새. 부리와 다리가 길어 학을 닮았는데, 머리ㆍ목ㆍ몸의 아래쪽은 검은색이고 등은 검은 갈색 바탕에 흰 점이 있으며 부리와 다리는 진한 붉은색이다. 겨울철에는 등은 잿빛 갈색, 아래쪽은 흰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오렌지색이다. 여름새로 북부 아시아ㆍ유럽 등지에서 번식하고, 온대 및 아프리카 등지의 열대에서 겨울을 보낸다. - 학도이 : ‘돌확’의 방언
- 학딩이 : ‘학동’의 방언
- 한달음 : 중도에 쉬지 아니하고 한 번에 달려감.
- 한더우 : ‘한더위’의 방언
- 한더위 : 한창 심한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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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양
:
韓德讓
중국 요나라 때의 한족 출신 대신(941~1011). 북송(北宋)이 베이징(北京) 일대를 공격했을 때 잘 방어하고 고량하(高梁河) 전투에서도 활약해 남추밀사(南樞密使)에 임명되었다. 이후 승천 태후(承天太后)의 신임을 받아 대승상(大丞相)이 되고 제왕(齊王)에 봉해졌다. 북송과 화해 정책을 펴고 개혁 정치를 시행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
한도액
:
限度額
일정하게 한정된 액수. -
한도율
:
限度率
일정하게 한정된 정도가 차지하는 비율. - 한동안 : 꽤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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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액
:
割當額
몫을 갈라 나눈 액수. - 할도이 : ‘화로’의 방언
- 할동이 : ‘화로’의 방언
- 함닫이 : ‘여닫이’의 방언
-
항등원
:
1
恒等元
임의의 연산에서, 어떤 수에 대하여 연산을 한 결과가 처음의 수와 같도록 만들어 주는 수. 예를 들어 a+0=0+a=a가 되도록 하는 0은 덧셈에 대한 항등원이고, aㆍ1=1ㆍa=a가 되도록 하는 1은 곱셈에 대한 항등원이다. 2恒等元
변형 이론에서, 어떠한 원소에 연산시켜도 그 변수가 변하지 않는 원소를 이르는 말. -
해당와
:
海棠와
‘해당화’의 방언 -
해도어
:
海魛魚
멸칫과의 하나. 몸은 길고 배 쪽은 희다. 머리 밑 양쪽에 뾰족하고 긴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한국 서남 연해, 중국, 동인도 연해 등지에 분포한다. -
해독약
:
解毒藥
몸 안에 들어간 독성 물질의 작용을 없애는 약. 기계적으로 독물을 제거ㆍ희석하거나, 화학적으로 독물을 중화ㆍ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 해돋이 : 해가 막 솟아오르는 때. 또는 그런 현상.
- 해돌이 : ‘나이테’의 북한어.
-
해동연
:
海東硯
우리나라의 돌로 쪼아 만들거나 흙으로 구워 만든 우리나라식 벼루. - 해동와 : ‘해당화’의 방언
- 햇덩이 : 둥글둥글한 해의 덩이. 또는 그런 모양으로 보이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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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덕왕
:
憲德王
신라의 제41대 왕(?~826). 이름은 언승(彦昇). 조카인 애장왕을 죽이고 즉위하여 친당 정책을 폈다. 김헌창과 그 아들 범문(梵文)의 반란을 평정하고, 백영(白永)에게 명하여 패수에 300리나 되는 장성을 쌓게 하였다. 재위 기간은 809~826년이다. - 헌딩이 : ‘부스럼’의 방언
- 헛도이 : ‘헛되이’의 옛말.
- 헛돌이 : ‘공회전’의 북한어.
- 헛되이 : 아무 보람이나 실속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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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업
:
head up
야구ㆍ골프에서, 스윙할 때 턱이 올라가고 얼굴이 돌아가서 공에서 눈이 멀어지는 일. -
현대악
:
現代樂
제일 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세계적으로 형성된 음악. 넓은 뜻으로는 드뷔시 이후인 20세기의 음악 전체를 이른다. -
현대어
:
現代語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말. -
현대인
:
現代人
현대에 살고 있는 사람. 특히 현대의 생활 양식과 사고방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이른다. -
현도일
:
顯道日
1905년 천도교의 제3세 교주 손병희가 동학을 ‘천도교’로 바꾼 것을 기념하는 날. 12월 1일이다. -
협대역
:
狹帶域
데이터 통신에서, 주파수대의 폭이 좁은 대역.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적다. - 호도애 : 비둘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28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목 뒤에 검은색 띠가, 꽁지 끝에는 흰색 띠가 있다. 서유럽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 호두알 : 호두의 낱알.
- 호두엿 : 껍질을 벗긴 호두의 속살을 넣어서 만든 엿.
- 호두옴 : 호두의 진이 살에 묻었을 때 그 독 때문에 생기는 피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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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유
:
호두油
호두의 속살에서 짠 기름. -
호두인
:
호두仁
호두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자양 강장, 음위 따위에 쓴다. -
홀데인
:
Haldane, John Scott
존 스콧 홀데인, 영국의 생리학자(1860~1936). 광산 속에서 혈액 내의 이산화 탄소 장력(張力)이 호흡 중추에 미치는 영향 따위를 연구하여 공장 위생을 개선하는 데 공헌하였다. -
홀드왕
:
hold王
야구에서, 한 시즌을 통틀어 홀드를 가장 많이 기록한 투수. -
홀드율
:
hold率
카지노에서 고객이 게임을 하기 위하여 칩을 구매한 총액에 대한, 게임의 결과로 카지노 측에서 거둔 금액의 비율. -
홍대연
:
洪大淵
조선 순조 때의 화가(1749~1816). 자는 계선(繼善)ㆍ자정(子靜). 호는 화은(花隱/華隱). 산수와 꽃을 잘 그렸으며, 작품에 <쌍로담소도(雙老談笑圖)>, <현폭도(懸瀑圖)> 따위가 있다. - 홍대와 : ‘대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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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용
:
洪大容
조선 영조 때의 실학자(1731~1783). 자는 덕보(德保). 호는 담헌(湛軒)ㆍ홍지(洪之). 북학파의 대표적 인물로, 천문과 율력에 뛰어나 혼천의를 만들고 지구의 자전설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담헌집≫, ≪주해수용(籌解需用)≫ 따위가 있다. -
홍도연
:
紅桃宴
조선 시대에, 3년마다 한 번씩 임금이 교서관에 베풀어 주던 잔치. -
홍도음
:
紅桃飮
조선 시대에, 봄에 교서관 벼슬아치들이 모여 술을 마시던 모임. 태종 2년(1402)에 왕이 홍도를 상으로 내리고 연회를 베푼 데서 비롯하여, 3년마다 한 번씩 열렸다. -
홑당의
:
홑唐衣
홑겹으로 지은 당저고리. - 홑댕이 : ‘홑옷’의 방언
-
화단인
:
畫壇人
화가들의 사회적 분야인 화단에 드나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화가’를 이르는 말. -
화두어
:
火頭魚
가물칫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 배는 잿빛 흰색이다.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으며 입은 크고 눈은 작다. 식용하거나 산모(産母)의 보혈 약 따위로 쓴다. 한국, 일본, 아시아 동남부에 널리 분포한다. -
화두와
:
花頭瓦
‘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 화둥이 : ‘황소’의 방언
- 화등이 : 등뼈가 우묵하게 활 모양으로 휘어진 말
- 화디이 : ‘황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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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안
:
擴大案
모양이나 규모 따위를 더 크게 하여 계획한 안건. -
확대율
:
1
擴大率
확대경을 통하여 실물을 확대한 비율. 2擴大率
닮은꼴에서 서로 대응되는 부분이 늘어나 크게 된 비율. - 활도에 : ‘화로’의 방언
- 활동이 : ‘화로’의 방언
- 홧동이 : ‘화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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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인
:
荒唐人
조선 중기 이후에, 국적 불명의 외국인을 이르던 말. -
황도연
:
黃道淵
조선 고종 때의 명의(名醫)(1807~1884). 호는 혜암(惠菴). 명의로 이름을 떨쳤으며, 각종 의서(醫書)를 저술하여 의학을 대중화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저서에 ≪부방 편람(附方便覽)≫ 따위가 있다. - 황둥이 : ‘황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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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등어
:
黃登魚
퉁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달걀 모양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등과 배가 조금 부풀어 있다. 등 쪽은 누런색이고 머리와 배는 연한 보랏빛이다. 남해에 많이 산다. -
황등에
:
黃등에
노랑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누런 등색의 짧은 털이 배게 나고 금속광택이 나며 배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회돌이 : 1 강물, 냇물 따위의 굽이도는 곳. 2 바둑에서, 옥집이 되는 끊는 점에 사석을 두어서 상대편의 돌을 포도송이처럼 똘똘 뭉치게 하여 연단수로 돌려 치는 공격 기법. 또는 그 모양. 3 여럿이 있는 중에서 맨 끝이나 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 ⇒규범 표기는 ‘회두리’이다.
- 횟대어 : 1 ‘횟대’의 방언 2 ‘횟대’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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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도약
:
橫跳躍
고각선을 포함하는 수직 평면이 출발선을 포함하는 수직 평면과 이루는 각. -
후담에
:
後담에
다음번에. 또는 훗날에. -
후대인
:
後代人
뒤에 오는 세대나 시대의 사람. -
후동이
:
後童이
쌍둥이 중에서 나중에 태어난 아이. ⇒규범 표기는 ‘후둥이’이다. -
후두암
:
喉頭癌
후두에 생기는 암종. 여자보다 남자에게 많다. 쉰 목소리가 나며 심하면 호흡이 곤란해진다. -
후두연
:
後頭緣
뒤통수뼈와 관절을 이루는 어떤 머리뼈의 가장자리를 이르는 말. 마루뼈와 관자뼈에 있다. -
후두염
:
喉頭炎
후두에 생기는 염증. 목이 쉬고 아프며 가래가 나온다. -
후두엽
:
後頭葉
대뇌 반구(半球)의 맨 뒷부분. -
후두음
:
喉頭音
성대를 막거나 마찰시켜서 내는 소리. -
후둥이
:
後둥이
쌍둥이 중에서 나중에 태어난 아이. -
휘도율
:
輝度率
광원(光源)의 단위 면적당 밝기에 대한 비율. - 휘돌이 : 동맥이나 정맥 따위가 어느 부분을 활 모양으로 감고 도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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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
携帶用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게 만든 물건. -
흑두유
:
黑豆乳
검정콩 따위로 만든 흑색의 두유. - 흔단이 : 남이 하는 일에 대하여 잘한다, 못한다 하고 말질을 하는 것
- 흔들이 : 1 몸이나 손발을 늘 흔드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줄 끝에 추를 매달아 좌우로 왔다 갔다 하게 만든 물체.
- 흘더이 : ‘흙덩이’의 방언
- 흘덩이 : ‘흙덩이’의 방언
- 흘데이 : ‘흙덩이’의 방언
- 흙덩이 : 흙이 엉기어 뭉쳐진 덩이.
- 흙데이 : ‘흙덩이’의 방언
- 흙뎅이 : ‘흙덩이’의 방언
- 흙디이 : ‘흙덩이’의 방언
- 흙딩이 : ‘흙덩이’의 방언
-
흥덕왕
:
興德王
신라의 제42대 왕(?~836). 성은 김(金). 이름은 수종(秀宗)ㆍ경휘(景暉)ㆍ수승(秀升). 청해진을 만들고 장보고를 그 대사로 삼아 해적의 침입을 막게 하였으며, 복색 제도를 개정하고 백성의 사치를 금하였다. 재위 기간은 826~836년이다. - 흨뎅이 : ‘흙덩이’의 방언
- 흰뎅이 : ‘흰둥이’의 방언
- 흰됭이 : ‘흰둥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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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ㄷ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