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ㄹ ㄱ 단어: 1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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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가
:
下落價
떨어진 가격. 또는 그런 추세에 있는 가격. -
하례객
:
賀禮客
축하하여 주기 위하여 찾아오는 손님. -
하로교
:
下路橋
버팀목이나 서까래 아래에 사람이 다니는 길을 만든 다리. - 하루개 : ‘화냥년’의 방언
- 하루길 : ‘하룻길’의 북한어.
- 하룻길 : 하루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 하릿가 : ‘화롯가’의 방언
-
학력급
:
學歷給
근로자의 학력에 따라서 임금을 지급하는 일. 또는 그 임금. -
학령기
:
學齡期
초등학교에서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할 나이의 시기. 만 6~12세이다. -
학례강
:
學禮講
조선 시대에, 과거의 복시를 볼 생원이나 진사에게 실시하던 예비 시험. ≪소학≫, ≪가례≫의 강을 하였다. -
한란계
:
寒暖▽計
사람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온도를 측정하도록 눈금을 설정한 온도계. -
한련과
:
旱蓮科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남아메리카에 5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한련이 재배되고 있다. -
한류기
:
1
限流器
일정한 전륫값보다 높을 때 접점이 열려서 회로의 전류를 차단하는 장치. 정격 전압 110V, 정격 전류 5~30A, 단극 또는 2극 브레이크로 구조는 배선용 차단기와 비슷하다. 2限流器
형광등이나 수은등에 직렬로 연결하는 철심에 감은 코일. 형광등에서 점등관의 두 전극이 붙었다가 떨어질 때, 높은 자체 유도 기전력을 발생하게 하여 전원 전압과 함께 형광등의 두 전극에 가함으로써 형광등을 쉽게 켤 수 있게 하며, 또한 형광등과 수은등에 불이 켜졌을 때 방전을 안정되게 하는 역할도 한다. -
한림곡
:
翰林曲
고려 고종 때에 한림(翰林)의 학자들이 지은 경기체가. 무신 집권하에서 문인들의 향락적ㆍ유흥적 생활 감정을 읊은 것으로, 시부(詩賦)ㆍ서적ㆍ명필ㆍ명주(名酒)ㆍ화훼ㆍ누각ㆍ추천(鞦韆) 따위를 소재로 하였다. 현전하는 경기체가 가운데 가장 먼저 창작된 작품으로, 한문 가사는 ≪고려사≫에, 한글ㆍ한문 가사는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
한림궤
:
翰林櫃
조선 시대에, 사관(史官)이 사초(史草)를 넣어 두던 궤. 크기가 관과 거의 같다. -
할란기
:
割卵機
계란을 파쇄하여 난황을 대량으로 분리하는 기계. 시간당 수십 만 개의 계란을 처리할 수 있다. -
할려금
:
割戾金
한 번 받은 금액 가운데서 얼마간 되돌려주는 돈. -
할로겐
:
Halogen
주기율표 제17족 원소 가운데 플루오린, 염소, 브로민, 아이오딘, 아스타틴의 다섯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전형적인 비금속 원소로, 다른 원소와 쉽게 화합한다. -
항로권
:
航路權
특정한 항로에서 우선적으로 배를 운행할 수 있는 권리. -
해란강
:
海蘭江
중국 길림성 연변의 화룡 인근에서 발원하여, 화룡과 용정을 관통하여 두만강으로 흐르는 강. 두만강의 지류로, 길이는 145km이다. -
해로가
:
薤露歌
상여가 나갈 때 부르는 노래. 사람의 목숨이 부추 위의 이슬과 같아서 쉽사리 말라 없어진다는 뜻의 가사와 구슬픈 곡조로 되어 있다. -
해론가
:
奚論歌
신라 진평왕 때의 장송가. 신라 가잠성 현령인 찬덕이 백제와 싸우다 죽어 성이 함락되었는데, 그 후에 아들인 해론도 가잠성을 탈환하려다가 죽자, 당시 사람들이 이를 애도하며 불렀다고 하는 노래이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삼국사기≫ <열전>에 유래만 전한다. -
해륙군
:
海陸軍
해군과 육군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행락객
:
行樂客
놀거나 즐기러 온 사람. -
행랑것
:
行廊것
예전에, 행랑에서 살던 하인을 낮잡아 이르던 말. -
행림계
:
杏林界
의원(醫員)들의 활동 분야. -
향락가
:
享樂街
술집, 요릿집, 극장, 도박장 따위의 유흥장이 많이 늘어선 거리. -
향랑가
:
香娘歌
‘춘향가’를 달리 이르는 말. - 허랑값 : ‘헐값’의 방언
-
허리근
:
허리筋
허리 양쪽에 위치한 근육. 척추의 양쪽에서 대퇴골의 상단에 이르고, 가랑이 또는 골반 위의 요추 부분을 굽히는 동작을 돕는다. -
허릿간
:
허릿間
배의 고물 쪽 칸. - 헐렁개 : ‘헐렁이’의 방언
- 헐렁게 : ‘올가미’의 방언
-
험래과
:
驗來果
죽는 모양에 따라 그 사람이 다음 세상에서 받을 과보를 미리 증험하는 일. 예를 들면, 더 배울 것이 없는 자리인 무학위(無學位)의 성인(聖人)이 열반에 들 때는 심장과 정수리가 따뜻하다고 한다. -
현량과
:
賢良科
조선 중종 때에, 조광조 등의 제안으로 경학에 밝고 덕행이 높은 사람을 천거하여 대책(對策)으로 시험을 보아 뽑던 과거. 기묘사화로 인하여 폐지되었다. -
혈류계
:
血流計
동맥 또는 정맥에 흐르는 혈액의 양을 측정하는 기구. -
협력군
:
協力군
힘을 합하여 서로 돕는 사람. 또는 그런 집단. ⇒남한 규범 표기는 ‘협력꾼’이다. -
협력근
:
協力筋
힘을 합하여 서로 도와 같은 작용을 하는 근육. -
협련군
:
挾輦軍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속하여 임금이 탄 가마의 호위를 맡아 하던 군사. - 호래기 : ‘호루라기’의 방언
- 호랭기 : ‘호롱기’의 방언
- 호레기 : ‘호루라기’의 방언
-
호령관
:
호령冠
예전에, 아이들 장난의 하나. 대님을 끄르지 못하게 하고 바지를 뒤집어 벗긴 다음 상반신을 구부려 머리부터 바지 속으로 집어넣게 한다. -
호령기
:
號令氣
호령하는 것과 같은 기운이나 기세. -
호로국
:
戶路國
진한(辰韓) 십이국에 속한 나라. - 호롱구 : ‘호롱기’의 방언
- 호롱기 : 벼, 보리 따위의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농기계.
- 호룡기 : ‘호롱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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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각
:
호루角
‘호루라기’의 방언 - 호루개 : ‘솔개’의 방언
- 호룽기 : ‘호롱기’의 방언
- 호르기 : ‘호루라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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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각
:
호리角
‘호루라기’의 방언 - 호리개 : ‘솔개’의 방언
- 호링기 : ‘호롱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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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감
:
混亂感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는 것 같은 느낌. -
혼란기
:
混亂期
뒤죽박죽이 되어 어지럽고 질서가 없는 시기. -
혼례굿
:
婚禮굿
총각과 처녀로 죽은 혼백을 달래려고 그 영혼들의 혼례를 올려 주는 굿. - 홀랑개 : 1 ‘매듭’의 방언 2 ‘올가미’의 방언
- 홀랑게 : ‘매듭’의 방언
- 홀랭개 : ‘올가미’의 방언
- 홀랭기 : ‘올가미’의 방언
- 홀롱개 : ‘올가미’의 방언
- 홀룽개 : ‘올가미’의 방언
- 홀릉개 : ‘올가미’의 방언
- 홀리개 : 수컷의 성 반사를 일으키기 위하여 암컷의 생식기 모양으로 만든 물체. 종자 수컷의 정액을 받을 때 쓴다.
- 홀링개 : ‘올가미’의 방언
- 홀링기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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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령기
:
紅令旗
‘홍영기’의 북한어. -
화라기
:
火라기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규범 표기는 ‘화로’이다. -
화락균
:
火落菌
알코올 도수가 15% 이상인 청주에 증식하면서 하얗고 탁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 젖산균. -
화랑가
:
畫廊街
화랑이 주로 모여 있는 거리. -
화력권
:
火力圈
화력이 미치는 일정한 범위. -
화롯가
:
1
火爐가
화로의 옆. 2火爐가
화로의 변두리. -
화류가
:
1
花柳歌
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패강(浿江)을 끼고 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술에 취하여 음풍농월하는 모습을 노래하였으며, 모두 92구로 되어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花柳街
기생 따위의 노는계집이 모여서 사는 거리. -
화류계
:
花柳界
기생 따위의 노는계집의 활동 분야. -
화륜거
:
火輪車
예전에, ‘기차’를 이르던 말. - 화리기 : ‘화로’의 방언
- 화릿가 : ‘화롯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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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립기
:
確立期
체계나 견해, 조직 따위가 굳게 서는 시기. -
환락가
:
歡樂街
술집, 요릿집, 극장, 도박장 따위의 유흥장이 많이 늘어선 거리. -
환락경
:
歡樂境
아주 즐거운 경지. -
황량감
:
荒涼感
황폐하여 거칠고 쓸쓸한 마음. -
황룡국
:
黃龍國
삼국 시대 이전에, 평안남도 용강군 지역에 있던 부족 국가. 뒤에 고구려에 합병되었다. -
황룡기
:
1
黃龍旗
중국 청나라의 국기(國旗). 누런 삼각 기폭에 용(龍)을 그렸다. 2黃龍旗
조선 시대에, 임금이 군대를 사열(査閱)할 때 쓰던 기(旗). 황색, 녹색, 미색 따위의 색깔의 기가 쓰였는데, 용을 한 마리 또는 두 마리씩 그렸다. -
회란기
:
灰闌記
중국 원나라 때에 이행보(李行甫)가 지은 희곡. 어떤 부자의 부인이 남편을 독살한 후에, 재산을 차지할 목적으로 첩의 아들을 자기 아들이라고 주장하나 명판관인 포증(包拯)에 의하여 실패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 회레기 : ‘효력’의 방언
-
회령군
:
會寧▽郡
함경북도 북쪽에 있는 군. 조ㆍ옥수수ㆍ감자ㆍ콩 따위의 농산물과 임산물, 광산물 따위가 나며, 명승지로 회령 성지(會寧城址)ㆍ운두 성지(雲頭城址)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회령, 면적은 1,255.80㎢. -
회로계
:
回路計
전기 기기, 전자 회로 따위의 조정이나 고장 발견을 위한 휴대용 전류 전압계. 하나의 지시침을 사용하여 저항값, 직류, 직류 전압, 교류 전압 따위를 잴 수 있다. -
횡령군
:
橫領군
‘횡령꾼’의 북한어. -
횡령금
:
橫領金
공금이나 남의 재물을 불법으로 차지하여 가진 돈. -
후렴구
:
後斂句
노래 곡조 끝에 붙여 같은 가락으로 되풀이하여 부르는 짧은 가사의 구절. - 후리개 :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규범 표기는 ‘두루마기’이다.
- 후리기 : 강이나 바다에 넓게 둘러치고 여러 사람이 두 끝을 끌어당겨 물고기를 잡는 큰 그물.
-
훈련견
:
訓鍊犬
특별한 임무나 목적을 위해 훈련을 시킨 개. -
훈련관
:
訓鍊觀
조선 전기에, 군사의 시재(試才), 무예의 연습, 병서의 강습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고 세조 12년(1466)에 훈련원으로 고쳤다. -
훈련구
:
訓鍊球
구기 경기에서, 훈련에 사용하는 공. -
훈련기
:
訓鍊機
비행사를 훈련시키는 데에 쓰는 비행기. -
훈령권
:
訓令權
한 관청이 다른 관청에 훈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 -
훌라구
:
Hulagu
일한국(Il汗國)의 창시자(1218~1265). 1253년에 헌종의 명을 받아 서역(西域)을 정벌하고 이란 지방의 타브리즈에 도읍을 정하여 일한국을 건설, 페르시아와 소아시아를 다스렸다. 재위 기간은 1258~126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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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ㄹ
(총 506 개의 단어) 🍒
- 하라 : ‘화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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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下落
: 값이나 등급 따위가 떨어짐. -
하란
下欄
: 아래의 난. -
하랍
下臘
: 법랍(法臘)이 적은 승려.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승려를 이른다. - 하랑 : ‘정주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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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래
下來
: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옴. -
하략
下略
: 글이나 말의 아랫부분을 줄임. -
하량
下諒
: 주로 편지글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심정을 살피어 알아줌을 높여 이르는 말. - 하러 : ‘하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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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rāga
: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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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곤
rhagon
: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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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羅裙
: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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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