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ㅁ ㅈ 단어: 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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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종
:
蝦蟆腫
혀의 아랫면이나 입의 바닥에 생긴 낭. 특히 혀밑샘관이 막혀서 입의 바닥에 생긴 낭을 의미한다. -
하메족
:
←housemate族
주거 비용의 부담을 줄이려고 가족이 아닌 사람과 집을 같이 쓰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하면적
:
下面積
‘밑넓이’의 전 용어. -
하미전
:
下米廛
조선 후기에, 서울 종로에서 품질이 낮은 쌀을 팔던 가게. -
학문적
:
學問的
학문과 관련되어 있거나 학문으로서의 방법이나 체계가 서 있는. 또는 그런 것. -
한묵장
:
翰墨場
한묵을 가지고 노는 자리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 시문을 짓는 곳을 이르는 말. -
한문자
:
1
閑文字
필요 없는 문자. 2漢文字
고대 중국에서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는 표의 문자. 은허에서 출토된 기원전 15세기경의 갑골 문자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것이며, 현재 알려져 있는 글자 수는 약 5만에 이르는데 실제로 쓰이는 것은 5,000자 정도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사용한다. -
한문전
:
漢文典
한문의 문법. 또는 그 책. -
한미전
:
韓美戰
한국과 미국이 대결하는 스포츠 경기. -
한민족
:
1
漢民族
중국 본토에서 예로부터 살아온, 중국의 중심이 되는 종족. 인종적으로 황인종에 속하고, 한어(漢語)를 쓰며, 중국 전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韓民族
한반도와 그에 딸린 섬에서 예로부터 살아온, 우리나라의 중심이 되는 민족. 한국어를 쓰며 한반도와 남만주에 모여 살고 있다. -
함몰지
:
陷沒地
주위가 높은 부분으로 둘러싸여, 바깥으로 나가는 자연 배수로가 없고 바닥이 가라앉아 구조적으로 낮아진 지대. -
함묵증
:
緘默症
말을 할 수 있는데도 심리적인 원인으로 특정한 장소나 상황에서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증상. -
합목적
:
合目的
목적에 맞음. -
항마좌
:
降魔坐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은 다음에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 -
항명죄
:
抗命罪
상관의 정당한 명령을 어긴 죄. -
항무장
:
港務長
대한 제국 때에, 세관에 속한 항무관의 우두머리. 주임 벼슬로 항구 안의 질서를 유지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항문주
:
肛門柱
항문관의 위쪽 반에 세로로 형성된 점막 주름. 열 개 내외가 있으며, 혈관에 의하여 형성된다. 이곳의 정맥이 커져서 항문으로 삐져나온 것을 속치질 또는 암치질이라고 한다. -
해마족
:
海馬足
해마의 앞쪽 끝에 발과 같이 솟은 부분. - 해마중 : 1 ‘해맞이’의 북한어. 2 ‘해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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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먼점
:
해먼點
‘원일점’의 북한어. -
해면종
:
海綿腫
해면 모양의 덩어리 종양. 혈액으로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채워져 있으며, 혈관성 공간을 둘러싸는 결합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해면질
:
海綿質
해면동물의 몸을 이루는 섬유(纖維)를 구성하는 단백질. -
해몽자
:
解蒙者
어리석음을 일깨워 주는 사람. - 해무지 : ‘햇무리’의 방언
-
해문자
:
蟹文字
가로쓴 문자. -
해물전
:
海物煎
오징어, 새우, 조개 등 잘게 썬 해물을 넣고 밀가루, 파, 계란, 소금 따위로 반죽하여 부친 전. -
핵먼지
:
核먼지
지상이나 공중에서 핵무기나 핵폭발물이 폭발할 때에, 공중에 날리거나 물체 위에 쌓이는 오염된 먼지. -
핵무장
:
核武裝
핵무기를 장비하거나 배치하는 일. -
핵물질
:
核物質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따위의 핵분열성 원료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향명집
:
鄕名集
향명을 모아 엮은 책. -
향미제
:
香味劑
음식물이나 약품 따위에 좋은 냄새와 맛을 더하는 재료. -
허무적
:
虛無的
세상이나 인생을 허무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허무집 : ‘상처’의 방언
- 헉무지 : ‘흙무지’의 방언
-
헌문제
:
獻文帝
중국 북위(北魏)의 제6대 황제(454~476). 본명은 탁발홍. 묘호는 현조(顯祖). 465년에 즉위하여 승상 을혼이 태후에게 살해되자 469년에 친정을 시작하였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이후 전성기의 기초를 닦았다. 재위 기간은 465~471년이다. - 헛매질 : 마치 때릴 것 같은 시늉을 하여 남을 위협하는 일.
- 헛몸짓 : 아무런 의미나 쓸모가 없는 몸짓.
- 헤물장 : 어린아이의 말로, 경기 따위에서 계속 이기는 것을 이르는 말.
- 헤밋저 : ‘등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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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
革命的
혁명을 실현하거나 지향하는. 또는 그런 것. -
혁명전
:
革命戰
혁명을 목적으로 일으킨 전쟁. -
현물주
:
現物株
원칙적으로 신용 거래를 할 수 없는 주식. -
현미장
:
顯美章
종묘 제향 때, 초헌(初獻)에 쓰는 악장의 하나. -
현미죽
:
玄米粥
현미로 쑨 죽. 입맛에 따라 쇠고기나 채소 따위를 넣어 쑤기도 한다. -
현밋저
:
玄米저
‘등겨’의 방언 -
호마주
:
胡麻酒
술의 하나. 참깨를 약간 볶아 생강과 생용뇌(生龍腦)를 섞고, 다시 볶아 찧어서 가루로 만들어 술에 담근 뒤에 우려 만든다. -
호마죽
:
胡麻粥
껍질을 벗긴 참깨에 찹쌀을 섞고 함께 갈아서 쑨 죽. - 호미질 : 1 호미로 일을 함. 2 백성들의 재산을 긁어모으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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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짚
:
胡밀짚
호밀의 대. 밀짚모자 따위의 재료로 쓴다. -
혼매점
:
混賣店
여러 상표의 상품을 진열하여 놓고 한 상표의 전속 대리점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점포. -
홍만종
:
洪萬宗
조선 중기의 문인(1643~1725). 자는 우해(宇海). 호는 현묵자(玄默子)ㆍ몽헌(夢軒)ㆍ장주(長州). 학문에 밝고 문장에 뛰어났으며, 저서에 역대의 시화를 수집ㆍ편찬한 ≪시화총림≫, ≪소화시평(小華詩評)≫이 있으며 이외에 ≪순오지≫가 있다. -
홍무제
:
洪武帝
중국 명나라 제1대 황제인 주원장을 연호로 부르는 제호(帝號). -
홑문장
:
홑文章
주어와 서술어가 각각 하나씩 있어서 둘 사이의 관계가 한 번만 이루어지는 문장. “철수가 꽤 똑똑하지.”, “그가 얼굴에 미소를 띠었다.” 따위이다. -
화목제
:
和睦祭
구약 시대에, 하나님에게 동물 제물을 바쳐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려고 행하던 제사. -
화문장
:
花紋牆/花紋墻
여러 가지 색채로 글자나 무늬를 넣고 쌓는 담. -
화문지
:
花紋紙
꽃무늬가 있는 종이. -
화물장
:
貨物場
화물을 받아 쌓아 두거나 그 화물을 해당 임자에게 내주기 위하여 화물역이나 항구에 만들어 놓은, 일정한 시설을 갖춘 장소. -
화미조
:
畫眉鳥
꼬리치렛과의 새. 머리 위, 날개, 꽁지는 감람녹색이고 머리는 붉은 갈색이며 머리에서 목까지는 검은 점이 있고 눈 가장자리에는 길고 흰 무늬가 있다. 대숲에서 사는데 우는 소리가 매우 곱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환멸적
:
幻滅的
꿈이나 기대나 환상이 깨어진 뒤의 괴롭고도 속절없는 마음을 느끼는. 또는 그런 것. -
활막종
:
滑膜腫
‘활막’에 생기는 양성 종양. -
활물질
:
1
活物質
살아 움직이는 물질. 2活物質
음극선관의 차폐에 쓰는 형광 물질. 3活物質
철심이나 동선 따위, 회로 안의 에너지 변환에 관련하는 물질. -
황마지
:
黃麻紙
충해를 막기 위하여 황벽나무의 잎으로 물들인 종이. -
황목전
:
荒木田
채소와 화훼의 어린모나 묘목을 키우는 데 쓰는 논흙. -
황무지
:
1
荒蕪地
손을 대어 거두지 않고 내버려 두어 거친 땅. 2荒蕪地
영국의 시인 엘리엇이 지은 장시(長詩).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유럽의 황폐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전후의 상황을 혼란ㆍ환멸ㆍ절망 따위의 주제로 노래하고 있으며,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922년에 발표하였다. 3荒蕪地
1969년 육완순이 안무하여 발표한 작품. 미국 태생의 영국 시인 엘리엇의 동명 시를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
회맹장
:
回盲腸
회장과 맹장을 한 부위로 여기는 부분. - 회미질 : ‘헤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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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문자
:
橫文字
글줄이 가로로 되게 쓰는 글씨. 서양 문자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 나가는 글씨뿐만 아니라 아라비아 문자나 헤브루 문자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나가는 글씨도 포함된다. -
효명제
:
孝明帝
중국 북위(北魏)의 제9대 황제(510~528). 본명은 원후. 어린 나이로 즉위하여 태후가 섭정을 맡아서 불사에 국가 재원을 탕진하였고, 한화 정책에 대한 선비족의 반발로 육진의 난이 일어나 북위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 재위 기간은 515~528년이다. -
효모정
:
酵母錠
효모를 넣어서 만든 알약. 소화 불량의 치료제나 보약으로 쓴다. -
효무제
:
孝武帝
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의 제4대 황제(430~464). 본명은 유준. 묘호는 세조(世祖). 문제를 암살한 형을 죽이고 제위에 오른 후에, 문제의 정책을 계승하는 동시에 군부의 권한을 축소시키고 중앙 집권 강화에 힘썼다. 재위 기간은 453~464년이다. -
효문제
:
孝文帝
중국 북위의 제7대 황제(467~499). 성은 탁발(拓跋)ㆍ원(元). 이름은 굉(宏). 묘호는 고조(高祖). 귀족 제도와 9품관 제도를 중국화하였으며, 도읍을 평성(平城)에서 뤄양(洛陽)으로 옮기었다. 호복(胡服)과 호어(胡語)를 금하는 등 중국 동화 정책을 강화하였다. 재위 기간은 471~499년이다. -
효민제
:
孝閔帝
중국 남북조 시대 북주(北周)의 초대 황제(542~557). 본명은 우문각. 556년에 우문태가 죽자 대재상의 위를 물려받았으며, 557년 서위의 공제(恭帝)로부터 선양을 받아 북주를 세우고 제위에 올랐으나 조정의 실권자인 우문호(宇文護)를 제거하려다가 실패하여 그에게 살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557~557년이다. - 훼미질 : ‘헤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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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지
:
休眠枝
저온에 적응하고 딱딱해져서 생육이 정지된 가지. 월동이 가능하거나 월동을 겪은 가지이다. -
휴무제
:
休務制
직무를 보지 아니하고 하루 또는 한동안 쉬는 일과 관련된 제도. -
휴민질
:
humin質
셀룰로오스나 리그닌이 석탄으로 변화하는 과정 중에 존재하는 물질로서, 휴민, 휴민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응집제로 사용한다. -
흉모자
:
凶謀者
흉모를 꾀하는 사람. -
흑맥주
:
黑麥酒
맥주의 하나. 검게 그을려서 착색한 맥아(麥芽)나 캐러멜 색소를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암갈색을 띤다. - 흑문지 : ‘흙먼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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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주
:
黑米酒
흑미와 누룩으로 빚은 술. 포도주 빛깔로 포도 향이 나고 단맛보다는 신맛이 많이 난다. - 흘문지 : ‘흙먼지’의 방언
- 흙매질 : 흙물을 바르는 일.
- 흙먼지 : 흙이 일어나서 생긴 먼지.
- 흙무지 : 흙이 모여서 많이 쌓인 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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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묵지
:
吸墨紙
잉크나 먹물 따위로 쓴 것이 번지거나 묻어나지 아니하도록 위에서 눌러 물기를 빨아들이는 종이. -
흥미적
:
興味的
흥을 느끼는 재미가 있는. 또는 그런 것. -
희망자
:
希望者
어떤 것을 하기를 바라는 사람. -
희망적
:
1
希望的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라는. 또는 그런 것. 2希望的
앞으로 잘될 가능성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희망점
:
希望點
희망을 거는 곳. -
희망직
:
希望職
희망하는 직업이나 직위. -
히메지
:
Himeji[姬路]
일본 효고현(兵庫縣) 하리마평야(播磨平野) 중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철강, 섬유, 전기, 화학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히메지성이 있다. - 히메질 : ‘헤엄’의 방언
- 히미질 : ‘헤엄’의 방언
-
힐문조
:
詰問調
트집을 잡아 따져 묻는 듯한 말투. -
핵 문제
:
核問題
핵무기나 핵 시설 따위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 -
형 면제
:
刑免除
범죄는 성립했지만, 이것에 관한 형벌을 면제한다는 선고를 내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이 경우 재판은 유죄의 성질을 갖는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ㅁ
(총 442 개의 단어) 🐩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
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
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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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