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ㅂ ㄷ 단어: 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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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닥
:
下바닥‘밑바닥’의 북한어. -
하방담
:
下枋담중방(中枋) 아랫부분에 쌓은 돌담. -
하버드
:
Harvard, John존 하버드, 영국 태생의 미국 선교사(1607~1638). 청교도파에 속하는 성직자로, 미국에 건너가 선교 및 교육 사업에 종사하였으며, 그가 죽은 후 유언에 따라 재산의 일부와 모든 장서(藏書)로 대학을 건설하여 하버드 대학의 기초가 마련되었다. - 하비다 : 1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조금 긁어 파다. 2 남의 결점을 드러내어 헐뜯다. 3 아픈 마음을 자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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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도
:
下鼻道코안에서 공기가 지나가는 코선반 사이의 통로 가운데 가장 아랫부분. 아래 코선반과 코안의 바닥 사이에 형성된다. -
학부득
:
學不得배워도 따라 미치지 못함. - 한바다 : 1 매우 깊고 넓은 바다. 2 매우 넓고 방대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바닥 : 번화한 곳의 중심이 되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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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
1
韓半島아시아 대륙의 동북쪽 끝에 있는 반도.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며, 제주도 등 우리나라 국토의 전역을 포함한다. 2韓半島‘남북한’을 달리 이르는 말. - 한방당 : ‘한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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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벌대
:
한벌臺장대석 한 켜로 쌓아 만든 지대. - 핫바디 : ‘핫바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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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박도
:
港泊圖해도의 하나. 축척 5만분의 1 이상으로 항만, 정박지, 해협, 협수도 따위의 좁은 구역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 해반닥 : 1 ‘해반닥거리다’의 어근. 2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반득 움직이는 모양. 3 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한 번 반득하는 모양.
- 해반들 : 1 ‘해반들하다’의 어근. 2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반들거리며 한 번 굴리는 모양.
- 해밝다 : 희고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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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
海兵隊육지나 바다 어디에서도 싸울 수 있도록 조직ㆍ훈련된 부대. 특히 상륙 작전에 큰 역할을 수행한다. - 해보다 : 대들어 맞겨루거나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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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대
:
解剖臺해부할 때 그 대상물을 올려놓는 대. -
해부도
:
1
解剖刀‘수술칼’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解剖圖생물의 내부 구조를 세밀하게 나타낸 그림. -
핵바다
:
核바다핵무기가 설치되어 있거나 핵무기를 실은 함선들이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바다. -
행복도
:
幸福度행복감을 느끼는 정도. -
행복동
:
幸福童행복을 누리는 어린이. -
허백당
:
虛白堂‘성현’의 호. - 허부다 : ‘허비다’의 방언
- 허북대 : ‘배짱’의 방언
- 허뷔다 : 1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긁어 파다. ⇒규범 표기는 ‘허비다’이다. 2 남의 결점을 날카롭게 헐뜯다. ⇒규범 표기는 ‘허비다’이다.
- 허브다 : ‘허비다’의 방언
- 허비다 : 1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긁어 파다. 2 남의 결점을 날카롭게 헐뜯다. 3 아픈 마음을 세게 자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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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반도
:
獻蟠桃서경(西京)의 악부(樂府) 열두 가지 춤의 하나. 정재(呈才)의 헌선도무와 같다. -
헌병대
:
憲兵隊헌병으로 이루어진 부대. - 헐벗다 : 1 가난하여 옷이 헐어 벗다시피 하다. 2 (비유적으로) 나무가 없어 산의 맨바닥이 드러나다. 3 허물을 벗다
- 헛반데 : 정한 데나 요긴한 데가 아닌 엉뚱한 데
- 헛반디 : ‘헛곳’의 방언
- 헛보다 : 1 어떤 것을 주의 깊고 올바르게 보지 못하다. 2 무엇을 실상과 다르게 잘못 보다. 3 책, 영화 따위를 보람이 없게 보다.
- 헤번덕 : 눈을 정기 없이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번득 움직이는 모양.
- 헤베다 : ‘허비다’의 방언
- 헤불다 : 불어 헤치다.
- 헤비다 : 1 ‘헤매다’의 방언 2 ‘허비다’의 방언
- 헷바닥 : ‘혓바닥’의 방언
- 혀바닥 : ‘혓바닥’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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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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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復團1910년대 말에 박창세(朴昌世)ㆍ이웅(李雄) 따위가 중국 상하이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프랑스 조계(租界) 내에서 무장 항일 투쟁을 목적으로 하였으나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알 수 없다. - 혓바닥 : 1 혀의 윗면. 2 ‘혀’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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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단
:
琥珀緞광택이 있는 얇은 평직 견직물. 여성복이나 양복 안감, 넥타이, 리본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호박당
:
琥珀糖호박색이 나는 말랑말랑한 과자의 하나. 끓인 우무에 설탕과 강황산을 섞어서 찐 다음 레몬이나 등피유를 넣고 응고하여 만든다. - 호박덕 : 호박순이 올라가게 세우는 덕.
- 호박돌 : 1 집터 따위의 바닥을 단단히 하는 데 쓰는 둥글고 큰 돌. 지름이 20~30cm이다. 2 ‘돌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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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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琥珀돔놀래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주둥이 끝은 무디다. 몸빛은 누런 적색이고 어두운 황색의 띠가 비스듬히 있다. 산란기는 6월경이며 암초에 가까운 모래밭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호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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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vd몽골 서쪽에 있는 도시. 1731년 중국 청나라 때 세워졌으며, 울란바토르에서 러시아로 이어지는 자동차 도로가 있다. - 호비다 : 1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갉거나 돌려 파내다. 2 일의 내막이나 비밀이 드러나도록 캐다.
- 홀보들 : 1 ‘홀보들하다’의 어근. 2 ‘홀보드르르’의 준말.
- 홉바디 : ‘고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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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달
:
紅半달연 머리에 반달 모양의 붉은 종이를 붙인 연. -
홍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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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반디홍반딧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14mm이며, 앞등판은 세모꼴이고 잿빛이 도는 갈색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딱지날개는 어두운 적색(赤色)에 주홍색(朱紅色)의 짧은 털이 나 있고 빛은 내지 못한다. 애벌레는 주로 썩은 나무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홍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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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範圖독립운동가(1868~1943). 1907년에 함경북도 북청 후치령에서 의병을 일으켜 여러 차례의 항일전에서 적군을 격파하였다. 만주로 건너가 청산리 대첩에 참여하였으며, 대한 독립 군단을 조직하여 부총재가 되었다. 1921년에 시베리아로 옮겨 고려 혁명 군관 학교를 설립하였다. -
홍벽도
:
紅碧桃복사나무 변종의 하나. 홍도나무와 벽도나무를 접붙인 것으로 여러 겹으로 된 꽃잎을 가진 분홍색의 꽃이 피며 열매는 없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홑보다 : 대수롭지 아니하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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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대
:
花盆臺화분을 올려놓는 받침. -
화분등
:
花盆燈화분 모양으로 만든 등. -
활반두
:
활班頭고기를 잡는 반두의 하나. 활처럼 생긴 그물 입구에 긴 막대기를 댔다. -
활빈당
:
1
活貧黨예전에, 부자의 재물을 빼앗아다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하여 결성된 도적의 무리. 2活貧黨1900년에서부터 1904년까지 활동한 반제국주의ㆍ반봉건주의적 무장 민중 봉기 집단. -
회복도
:
回復度원래의 상태로 돌이키거나 원래의 상태를 되찾는 정도. - 회비다 : 1 ‘허비다’의 방언 2 ‘호비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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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다
:
橫보다똑바로 보지 못하고 잘못 보다. -
후발대
:
後發隊다른 부대보다 뒤늦게 출발하는 부대 또는 무리. - 후베다 : ‘후비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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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닭
:
候補닭달걀과 고기를 얻거나 종자로 쓰기 위하여 따로 기르는 어린 닭. -
후보돈
:
候補豚교배 경험이 없는 암퇘지. 양돈 농가에서 경산돈을 교체하기 위하여 적정한 수만큼 보유하고 있는 돼지이다. - 후비다 : 1 틈이나 구멍 속을 긁거나 돌려 파내다. 2 물체의 표면을 날이 있는 도구로 구멍을 내거나 패게 하다. 3 일의 내막이나 비밀을 드러나도록 깊이 캐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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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대
:
後備隊앞으로 일정한 조직의 대열을 보충하거나 사업을 계승하고 활동하게 될 대오. 또는 그에 속한 사람. - 훌부들 : 1 ‘훌부들하다’의 어근. 2 ‘훌부드르르’의 준말.
- 훼비다 : ‘호비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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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도
:
揮發度보통 온도에서 액체가 기체로 되어 날아 흩어지는 정도. - 휘불다 : 바람이 마구 세게 불다.
- 휘비다 : 1 ‘허비다’의 방언 2 ‘쌔비다’의 방언 3 ‘후비다’의 방언
- 흉보다 : 남의 결점을 들어 말하다.
- 흑바둑 : 가마에 그릇을 잴 때 그릇을 바르게 놓기 위해 받치는, 구워 만든 흙덩이
- 흑박닥 : ‘흙바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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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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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藊豆변두의 자줏빛 꽃에서 나는 열매. 식용한다. - 흘바닥 : ‘흙바닥’의 방언
- 흘벗다 : 허물을 벗다
- 흘벡돌 : ‘흙벽돌’의 방언
- 흙바닥 : 흙으로 된 맨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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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벽돌
:
흙甓돌흙을 재료로 하여 만든 벽돌. 보통의 벽돌보다 크며, 불에 굽지 않는다. - 희번덕 : 1 ‘희번덕거리다’의 어근. 2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번득 움직이는 모양. 3 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한 번 번득하는 모양.
- 희번득 : 1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한 번 번득 움직이는 모양. 2 물고기 따위가 몸을 젖히며 한 번 번득하는 모양.
- 희번들 : 1 ‘희번들하다’의 어근. 2 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번들하며 한 번 굴리는 모양.
- 희붉다 : 흰빛이 돌면서 붉다.
- 히베다 : ‘후비다’의 방언
- 히비다 : 1 ‘허비다’의 방언 2 ‘후비다’의 방언
- 힛바닥 : ‘혓바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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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보디
:
hot body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과 그로 인한 성적 매력을 갖춘 사람의 몸. -
핵 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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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沸騰냉각 물질 표면의 특정 지점에 기포 형성으로 특정 지어지는 액체의 비등 현상. 급격한 열전달을 일으킨다. -
홈 빌더
:
home builder주택을 공급하는 기업.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주택 공사가 있다. 미국에서는 대개 재래 공법을 사용하는 건축업자를 말한다. -
후버 댐
:
Hoover Dam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의 경계에 있는 콜로라도강에 건설한 다목적 댐. 1931년에 착공하여 1936년에 완공하였다. 원래는 볼더 댐(Boulder dam)이라 하였으나 1947년에 착공 당시 대통령인 후버의 이름을 따서 바꾸었다. 하류의 홍수 방지 및 발전과 관개에 주로 이용하고 있다. -
흙벽 담
:
흙壁담흙을 벽처럼 쌓아서 둘러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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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ㅂ
(총 51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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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
Hába, Alois: 알로이스 하바,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1893~1972). 미분음(微分音)에 의한 작곡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으로, 작품에 사분음에 의한 오페라 <어머니>가 있다. -
하박
下拍: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
하반
下半: 둘로 나눈 것의 아래쪽. -
하방
下方: 아래쪽의 방향. -
하배
下拜: 당하(堂下)나 하좌(下座)에 내려가서 배례(拜禮)함. -
하백
河伯: 물을 맡아 다스린다는 신. -
하버
Haber, Fritz: 프리츠 하버, 독일의 화학자(1868~1934). 베를린 대학의 교수를 지냈으며, 가스 반응의 열역학을 연구하고 보슈와 함께 공중(空中) 질소 고정법(固定法)에 의한 암모니아 합성법을 창안하였다. 1918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하번
下番: 순번이 아래인 사람. -
하벌
夏伐: 여름에 나무를 전정가위나 톱으로 베어 잘라 내거나 풀을 낫 등으로 베는 일.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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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
Baade, Walter: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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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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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