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한불조지 : 恨不早知 일의 기틀을 미리 알지 못한 것을 뉘우침.
  • 할박지정 : 割剝之政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호빈작주 : 호賓作主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회빈작주’이다.
  • 회빈작주 : 回賓作主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 휼방지쟁 : 鷸蚌之爭 도요새가 조개와 다투다가 다 같이 어부에게 잡히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다투다가 결국은 구경하는 다른 사람에게 득을 주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부 조직 : 下部組職 ‘행정 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에서, 행정 기관의 보조 기관과 보좌 기관을 이르는 말.
  • 한방 제재 : 韓方劑材 녹두나 율피, 녹차, 오미자 따위와 같이 한약을 처방하고 조제할 때 사용하는 각종 재료.
  • 한방 제제 : 韓方製劑 한약을 한방 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
  • 해방 전쟁 : 解放戰爭 다른 나라나 민족의 지배로부터 민족의 주권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하는 전쟁.
  • 헌법 정지 : 憲法停止 헌법 조항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일.
  • 헌법 제정 : 憲法制定 정치적 공동체의 형태와 기본 가치 질서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성문화하여 법 규범 체계로 정립하는 일.
  • 협부 절제 : 狹部切除 수술을 하여 협부를 제거하는 일. 특히 갑상샘의 협부에 병변이 있을 때 시행한다.
  • 홍보 전쟁 : 弘報戰爭 홍보를 위해 상대편을 견제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후반 제작 : 後半製作 연극, 영화, 방송 따위에서 촬영 이후의 작업을 이르는 말. 작품이 실질적으로 완성되는 단계로, 감독과 프로듀서 등의 소수의 사람들만 작업에 참석한다. 편집, 음향, 예고편 따위의 작업이 이루어진다.
  • 후발 주자 : 後發走者 남보다 뒤늦게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길을 떠나는 사람.
  • 후벽 조직 : 厚壁組織 후벽 세포로 이루어진 조직. 식물체의 몸을 단단하게 하는 기계 조직의 하나로, 동백이나 차의 잎, 살구ㆍ복숭아ㆍ배의 씨껍질에서 볼 수 있다.
  • 흙 방조제 : 흙防潮堤 흙으로 쌓은 방조제. 진흙으로 둑을 쌓고 경사면을 돌 따위로 씌우거나 돌둑을 먼저 쌓아 물막이를 한 다음 그 뒤쪽을 흙으로 다져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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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3 개의 단어) 🍷
  • 하바 Hába, Alois : 알로이스 하바,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1893~1972). 미분음(微分音)에 의한 작곡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으로, 작품에 사분음에 의한 오페라 <어머니>가 있다.
  • 하박 下拍 :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 하반 下半 : 둘로 나눈 것의 아래쪽.
  • 하방 下方 : 아래쪽의 방향.
  • 하배 下拜 : 당하(堂下)나 하좌(下座)에 내려가서 배례(拜禮)함.
  • 하백 河伯 : 물을 맡아 다스린다는 신.
  • 하버 Haber, Fritz : 프리츠 하버, 독일의 화학자(1868~1934). 베를린 대학의 교수를 지냈으며, 가스 반응의 열역학을 연구하고 보슈와 함께 공중(空中) 질소 고정법(固定法)에 의한 암모니아 합성법을 창안하였다. 1918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하번 下番 : 순번이 아래인 사람.
  • 하벌 夏伐 : 여름에 나무를 전정가위나 톱으로 베어 잘라 내거나 풀을 낫 등으로 베는 일.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