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ㅅ ㄱ ㄹ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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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
下水管路
하수를 공공 하수 처리 시설로 이송하거나 공유 수면으로 유출하기 위하여 설치한 수로. -
학습강령
:
學習綱領
해당 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학습 목표와 과제. -
항소극론
:
抗疏極論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행셋거리
:
行世거리
행세하기에 좋은 재료나 소재. -
헥사그램
:
hexagram
삼각형을 위아래로 겹친 육각형의 별 모양. 이스라엘에서는 숫자 13을 의미하기도 한다. -
회상거리
:
回想거리
회상할 수 있거나 회상할 만한 대상 또는 일. -
학술 교류
:
學術交流
둘 이상의 기관이나 단체에서 학술과 관련된 내용을 서로 나누는 일. 연구 과제에 함께 참여하거나 인력을 파견하는 것을 말한다. -
항속 거리
:
航續距離
항공기나 선박이 한 번 실은 연료만으로 계속 항행할 수 있는 최대 거리. -
해소 거래
:
解消去來
잘못 이루어진 거래를 바로잡거나 복잡한 방식으로 투자를 하고 있을 때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시기에 맞게 포지션을 처분하는 거래. -
핵심 고리
:
核心고리
사물이나 사건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을 서로 연관되게 하는 요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현상 그릇
:
現像그릇
사진을 인화할 때 현상액을 담는 그릇. -
현선 거래
:
現先去來
대개 6개월 이내에 미리 정한 값으로 다시 사거나 파는 것을 조건으로 매매하는 공사채 거래 방법. -
형사 기록
:
刑事記錄
형사 사건에 관한 재판 및 수사의 기록. -
형식 기록
:
形式記錄
프린터나 단말기와 같은 주변 장치나 컴퓨터로부터 만들어지는 규격화된 입출력 정보. -
호산 과립
:
好酸顆粒
에오신과 같은 산성 염색에 반응하는 여러 과립 가운데 하나. -
혼성 그룹
:
混聲group
남녀 가수가 같이 노래를 부르는 그룹. -
화산 구름
:
火山구름
화산 분화로 생긴 구름. 격렬한 상승 기류에 딸려 가며, 화산재를 포함하고 있는 짙은 구름이다. -
확산 거리
:
擴散거리
반도체에서 기본 전자가 생긴 다음 그것이 재결합할 때까지 확산에 의하여 옮겨 가는 평균 거리. -
황산 구리
:
黃酸구리
이가(二價) 구리의 황산염. 구리를 묽은 황산과 함께 가열하여 얻는 푸른색 결정으로, 천연으로는 담반으로 산출된다. 전기 도금액(鍍金液), 매염제, 안료, 구충제 따위로 널리 쓴다. 화학식은 CuSO4. -
회수 경로
:
回收經路
생체 내에서 대사로 생산ㆍ분해된 물질을 다시 사용하여 어떠한 분자나 구조체를 합성하는 과정. 간단하게 이루어지며 에너지의 소비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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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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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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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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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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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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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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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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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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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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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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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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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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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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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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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