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4개

  • 하선망 : 下船網 부대가 승선하거나 하선할 때 현 축에 늘어뜨려 사다리처럼 사용하는, 밧줄로 된 그물. 상륙 인원 수송함 또는 대형 상륙함 따위에서 상륙군을 상륙 주정에 옮기는 데 사용한다.
  • 하성명 : 賀聖明 세종 원년(1419)에 변계량이 지은 악장. 주로 사신들의 잔치 음악으로 썼다.
  • 학사모 : 學士帽 대학교를 졸업할 때 쓰는 모자. 검은색이며 네모난 모양에 같은 색의 술이 달렸다.
  • 학생모 : 學生帽 학생이 쓰는 모자.
  • 학습무 : 學習巫 경문(經文), 점서(占書) 따위를 공부하여 된 무당.
  • 학습물 : 學習物 배우고 익히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자료. 또는 여러 가지 물품.
  • 한삼매 : 한三昧 한 가지 일에 마음으로 불도를 닦는 일.
  • 한식면 : 寒食麵 한식날에 먹는 메밀국수.
  • 함수문 : 艦首門 상륙 함정 또는 주정 함수부의 개폐식으로 된 문. 함정이 접안하면 이 문으로 함정 내의 적재물을 양륙한다.
  • 합사묘 : 1 合祀廟 둘 이상의 혼령을 한곳에 모아 제사 지내는 묘당. 2 合祀廟 ‘문묘’의 다른 이름.
  • 합섬면 : 合纖綿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폴리프로필렌 따위의 합성 섬유를 원료로 하는 면. 가볍고 따뜻하며 질기기 때문에 침구 따위에 널리 쓰인다.
  • 합성목 : 合成木 건축이나 가구 따위에 쓰는 목재와 유사한 성능이 있어 목재의 용도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 합성수지나 무기계 재료 따위를 원료로 한다.
  • 합성물 : 1 合成物 여러 가지를 합성하여 만든 물질. 2 合成物 각 구성 성분이 개성을 잃지 아니하고 결합하여 단일한 형태를 이루고 있는 물건. 건물, 선박, 차량, 보석 반지 따위로 법률적으로 하나의 물건으로 다루어진다. 3 合成物 특정 원소 또는 근기(根基)를 일정 비율로 조합시켜 얻은 물질. 혼합물과는 구분된다. ... (총 4개의 의미)
  • 합소매 : ‘똥오줌’의 방언
  • 합수목 : 合水목 두 갈래 이상의 물이 한데 모이는 물목.
  • 합수물 : 合水물 두 고장의 물을 합친 물.
  • 항소문 : 抗訴文 소송에서, 제일심 판결에 불복하여 상급 법원에 재심을 요구하는 글.
  • 해산물 : 海産物 바다에서 나는 동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해새목 : 海鰓目 자포동물문 산호충강의 한 목. 군체의 공육(共肉)이 줄기 부분과 뿌리 부분으로 구분되고 뿌리 부분을 바다 밑바닥의 모래 진흙 속에 박고 서 있다.
  • 해생물 : 海生物 바닷속에서 사는 동식물.
  • 해선망 : 醢扇網/醢船網 물고기를 잡는 그물의 하나. 긴 원뿔형의 그물에 날개 줄을 연결하여 배의 양쪽에 쳐 놓고 젓새우, 멸치, 실치 따위를 잡는 데 쓴다.
  • 해설문 : 解說文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 글.
  • 해수면 : 海水面 바닷물의 표면.
  • 행사명 : 行事名 행사의 이름.
  • 행수목 : 行需木 예전에, 사신의 행차에 쓰던 무명.
  • 향시망 : 鄕市網 그물처럼 조직되어 있던 향촌의 시장 체계.
  • 헌상물 : 獻上物 헌상하는 물품.
  • 헌수목 : 獻樹木 기증을 받은 나무.
  • 헛소문 : 헛所聞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 헥사민 : hexamine ‘헥사메틸렌테트라민’을 이뇨제로서 이르는 말.
  • 헬스면 : health面 신문 따위에서, 건강에 관한 기사를 싣는 지면.
  • 헷소문 : 헷所聞 ‘헛소문’의 방언
  • 현석문 : 玄錫文 조선 후기의 천주교 순교자(1799~1846). 1839년에 기해박해 때 아내와 누이가 순교하였으며, 1846년에 새남터에서 순교하였다. 1925년 복자 위(福者位)에 올랐고, 1984년에 성인(聖人) 반열에 올랐다.
  • 현수막 : 1 懸垂幕 극장 따위에 드리운 막. 2 懸垂幕 선전문ㆍ구호문 따위를 적어 걸어 놓은 막.
  • 현수면 : 懸垂面 현수선을 x축에 대해 회전시켰을 때 생기는 면.
  • 현실문 : 玄室門 무덤 밖에서 널길로 통하는 문.
  • 현실물 : 現實物 현실 생활을 기본 주제로 삼아 창작된 문학예술 작품.
  • 현실미 : 現實味 현실성을 갖는 모양. 또는 그런 정도.
  • 협상문 : 協商文 협상하는 내용을 쓴 글.
  • 형사물 : 刑事物 형사가 범인을 잡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내용을 전개하는 연극, 영화, 드라마 따위.
  • 형상물 : 形象物 어떤 모양을 가진 물체.
  • 형성면 : 形成面 골지체의 구조 가운데 핵막이나 조면 소포체와 마주 보고 있는 볼록한 부위.
  • 형성물 : 1 形成物 어떤 형상을 이루는 물건. 2 形成物 암층 서열 구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의 암석체. 지층을 연구하거나 시추공에서 추적하는 데 이용된다.
  • 형식문 : 形式文 인쇄 장치를 제어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제어 문장.
  • 형식미 : 形式美 예술 작품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조화, 균형, 율동 따위의 미.
  • 호서미 : 1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한자를 빌려 ‘巫堂’으로 적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무당’이다. 2 湖西米 호서 지방에서 나는 쌀.
  • 호선무 : 胡旋舞 고구려 춤의 하나. 둥그런 큰 공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이 올라서서 이를 굴리면서 춘다. 이 춤에 붙인 백낙천의 시가 전한다.
  • 호선문 : 弧線文 활등처럼 휘우듬한 무늬.
  • 호세미 : ‘무녀’의 방언
  • 호소문 : 呼訴文 원통하거나 딱한 사정을 하소연하는 글.
  • 호수마 : ‘그네’의 방언
  • 혼사말 : 婚事말 ‘혼삿말’의 북한어.
  • 혼사망 : 混沙網 주물모래와 찰흙 및 그 밖의 첨가물을 넣고 섞어 주형 혼합물을 준비하는 맷돌. ‘섞음망’으로 다듬음.
  • 혼삿말 : 婚事말 혼인에 대하여 오가는 말.
  • 혼성문 : 混成文 종속절과 대등절을 가진 문장.
  • 홍사마 : 紅紗馬 붉은빛과 흰빛의 털이 섞여 있는 말.
  • 홍사면 : 紅絲麵 국수의 하나. 왕새우를 짓이겨 삶아서 메밀가루, 밀가루, 녹말 섞은 것에 넣고 한데 반죽하여 만든다.
  • 홍살문 : 紅살門 능(陵), 원(園), 묘(廟), 대궐, 관아(官衙)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門).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는다.
  • 홍상모 : 紅象毛 기(旗)나 창(槍) 따위의 머리에 술이나 이삭 모양으로 만들어 다는 붉은 빛깔의 가는 털.
  • 화산맥 : 火山脈 같은 계통의 화산들이 잇대어 있는 산맥.
  • 화산모 : 火山毛 화산에서 나온 유리질 용암이 날려서 머리털 모양으로 굳은 것.
  • 화산목 : 火山목 땅속에서 화구로 통하는, 화산 분출물의 통로.
  • 화서문 : 華西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장안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건물. 수원 화성의 서문으로, 조선 정조 18년(1794)부터 20년(1796)까지 수원 화성을 쌓으면서 함께 지었다. 옹성을 쌓고 곳곳에 총안(銃眼)을 두어 철저한 방어가 되도록 하였다. 다른 성곽 건축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양식과 구조로 이루어졌다. 보물 정식 명칭은 ‘수원 화서문’이다.
  • 화석목 : 化石木 지질 시대에 땅속에 묻혀서 잘 보존된 나무.
  • 화세미 : 火稅米 화전(火田)에 물리던 세미.
  • 화승문 : 花繩文 꽃을 끈으로 이어 맨 모양의 무늬. 통일 신라 시대 뼈 단지의 겉면에 많이 나타난다.
  • 확산면 : 擴散面 입사광 일부분의 분포를 산란에 의해서 변화시키는 표면.
  • 확산물 : 擴散物 막을 통과하는 물질.
  • 환상문 : 環狀紋 고리 모양의 무늬.
  • 환상미 : 幻想美 예술 작품에 나타난 환상적인 아름다움.
  • 활수면 : 滑水面 수상 비행기나 비행정의 몸통이 물에 닿는 부분.
  • 활승무 : 滑昇霧 산의 사면을 따라 기류가 상승할 때에 생기는 안개.
  • 황새목 : 1 등롱대의 꼭대기에 맞추어 등롱을 거는 쇠. 몸의 길이는 약 30cm인데, 옴츠린 황새의 모가지와 같이 구부스름하게 생겼다. 2 황새目 조강의 한 목. 부리, 목, 다리가 길고 얕은 물을 걸어 다닌다. 갈매깃과, 수릿과 따위가 있다.
  • 황색맹 : 黃色虻 노랑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누런 등색의 짧은 털이 배게 나고 금속광택이 나며 배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황소목 : 근육의 과다 증식 또는 커진 목 림프샘 때문에 생긴 두껍고 무거운 목. 앞 목과 턱밑에 심한 부종을 동반하며, 이는 심한 악성 인두 디프테리아에서 볼 수 있다.
  • 회사명 : 會社名 회사의 이름.
  • 회삼물 : 灰三物 석회, 황토, 가는 모래의 세 가지를 한데 섞어 반죽한 물질. 집을 짓거나 관(棺)의 언저리를 메우는 데에 많이 쓴다.
  • 회선망 : 回線網 통신망의 분기점인 교환국과 마디 사이를 연결하는 링크인 전송로의 집합을 그 접속 형태의 관점에서 본 것. 직선형, 환형, 격자형, 다면체형, 그물망형 따위가 있다.
  • 회선무 : 回旋舞 정재(呈才)의 수보록무, 무고무 따위의 출연자 전부가 원형을 지으며 추는 춤.
  • 회수모 : 回收毛 양모의 혼방품이나 혼직품으로부터 화탄법(化炭法)에 의하여 회수하여 낸 양모. 하급 양모의 원료가 된다.
  • 횡살문 : 橫殺門 고려 시대의 가사(歌辭) <자하동>에서 일부 가락을 딴 것으로 보이는 조선 초기 가곡.
  • 후사막 : 後射幕 뒤에서 투사하는 영상을 앞에서 볼 수 있게 만든 투사막.
  • 후사면 : 後斜面 적에게 보이지 않는 후면의 경사면.
  • 후수막 : ‘벽장’의 방언
  • 흑사모 : 黑沙毛 털줄기에 검은색의 딱딱하고 거친 진균의 결절이 생기는 모발 질환.
  • 흑색모 : 黑色毛 검은색의 털.
  • 흑색미 : 黑色米 겉이 검은 쌀의 한 종류. 겉은 검고 속은 희다.
  • 흙속물 : 토양 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토양 입자와의 결합력이 강한 순으로 화합수, 흡습수, 모관수, 중력수 따위로 나눈다.
  • 흡수면 : 吸收面 빛이나 파형이 흡수되는 면. 빛이나 파형이 입사할 때 대부분의 빛이 반사되지 않고 흡수된다.
  • 흡수모 : 吸收毛 외부의 물질을 안으로 끌어 들이는 기능을 가진 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희생물 : 1 犧牲物 희생이 된 물건이나 사람. 2 犧牲物 천지신명 따위에 제사 지낼 때 제물로 바치는, 산 짐승. 주로 소, 양, 돼지 따위를 바친다.
  • 핵 소모 : 核消耗 원소 또는 동위 원소가 핵분열, 중성자 포획, 방사성 붕괴 따위 때문에 다른 원소나 동위 원소로 변하여 본디의 원소나 동위 원소가 당하는 손실.
  • 형식 면 : 形式面 사물의 외부로 나타나 보이는 모양의 측면.
  • 화소 맵 : 畫素map 픽셀값에 대한 2차원 배열.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