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ㅅ ㅇ ㅇ 단어: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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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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鹹水養魚염분이 15%가 넘는 짠물에서 물고기를 기르는 일. 흔히 도미, 가자미, 청어, 방어와 같은 바닷물고기를 기른다. -
합생웅예
:
合生雄蕊여러 개가 붙어서 한 덩이를 이룬 수꽃술. -
해상용왕
:
海上龍王관세음보살의 오른쪽에 있는 보처존(補處尊). -
헬스웨어
:
healthware건강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황소울음 : 황소의 울음소리처럼 큰 소리로 울부짖는 울음.
- 흑소왕이 : ‘조뱅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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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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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術用語특정한 학문 분야에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사용 범위 및 의미가 전문화되고 체계화된 언어. -
학술 용역
:
學術用役학문과 관련된 연구 개발 과제에 필요한 노무를 제공하는 일. -
함수 어업
:
鹹水漁業염분이 포함되어 있는 수역(水域)을 대상으로 하는 어업. -
합성 언어
:
合成言語의사 명령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쓰는 언어. -
합성 용언
:
合成用言합성 동사와 합성 형용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합성 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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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成運賃항공 운임이 반드시 단일 구간에 대한 운임으로 표시되지 않으므로, 복수의 운임을 결합하여 만든 운임. -
합성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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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成隱喩본원적인 일차적 은유들이 통일되어 형성되는 은유. 일차적 은유가 간단한 두 개념을 연관짓는 것과 달리 합성 은유는 전체 복합적 경험 영역을 연결한다. “이론은 건물이다.”는 합성 은유의 대표적인 예로 “너의 이론은 견고한 기초가 없다.”에서 이론과 논쟁이 모두 복잡하고 상세하다는 점에서 일차적 근원 개념, 일차적 목표 개념의 자격이 없다. -
항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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抗訴理由제일심의 판결에 불복할 때 파기 또는 변경을 상급 법원에 제기할 권리가 있는 자가 적법하게 이를 제기할 수 있는 법률상의 이유. 항소는 법률에 정한 이유가 없으면 제기할 수 없다. -
항소 인용
:
抗訴認容원심 판결에 불복하여 제이심 법원에 원심 판결을 변경하거나 파기해 주도록 제기한 것이 적법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되어 받아들여진 것. -
해상 운임
:
海上運賃배를 이용하여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때 내거나 받는 비용. -
해석 언어
:
解釋言語원시 언어로 된 프로그램이 목적 언어로 번역되지 않고 해석기에 의해 직접 수행되도록 설계된 언어. 해석 언어는 컴파일 언어에 비해 많은 융통성을 갖지만 실행 속도가 늦다. 일반적으로 에이피엘, 리스프 따위가 이에 속한다. -
해설 위원
:
解說委員신문사나 방송국 따위의 언론 기관에서, 어떤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해수 얼음
:
海水얼음해수를 얼려서 만든 얼음. -
해수 오염
:
海水汚染선박 사고에 의하여 유출되는 기름이나 선박 자체에서 유출되는 기름으로 바다가 오염되는 현상. -
행사 음악
:
行事音樂행사를 치를 때에 쓰는 음악. -
현생 이언
:
顯生Eon고생대 캄브리아기 이후의 시대. 생물의 골격 화석이 많이 나타나, 생물이 생존하였음을 알 수 있는 시대이다. -
형식 언어
:
形式言語구조, 범위 따위가 명확하게 규정되고 정의된 인공 언어. 주로 어학, 논리, 프로그래밍 따위를 위하여 어법을 형식화하여 기술한 것이다. -
형식 용언
:
形式用言최현배 문법 체계에 설정된 품사의 하나. 무엇이 무엇이라고 지정하는 단어로, 긍정의 ‘이다’와 부정의 ‘아니다’가 있다. -
호소 어업
:
湖沼漁業호수나 늪에서 행해지는 어업. -
호소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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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沼汚染오염된 물과 농약의 유입으로 호수와 늪이 더러워지는 일. -
호수 유역
:
湖水流域호수 주위의 산림과 토양. 이곳의 물과 여러 물질이 호수로 유입된다. -
화상 영어
:
畫像英語교사와 학생이 웹 카메라를 통한 원격 대화를 하여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공부 방법. -
화성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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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聲音樂어떤 한 성부가 주선율을 담당하고 다른 성부는 그것을 화성적으로 반주하는 음악. 또는 그런 형식. -
확산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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擴散領域산란 물체에 특정 주파수, 특정 편파의 평면파가 특정 방향에서 입사할 때, 그 방향을 갖는 산란 물체에서의 산란파와 같은 강도가 등방성 방사에 의하여 생기는 면적. 이 면적은 입사 평면파의 전력 밀도에 대한 특정 방향의 산란파의 방사 밀도비의 4π배이다. -
활성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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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活性領域반도체 정류 소자에서 순방향 전류를 운반하는 접합면의 실효 면적. 2活性領域광전 변환을 하는 장치에서, 빛을 모으는 작용에 실제로 기여하는 면적. -
황산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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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酸亞鉛이가(二價) 아연의 황산염. 아연을 묽은 황산에 녹여 만드는 무색의 가루로, 공기 중에 잘 풍화하며 물에 녹으면 산성을 띤다. 최토제, 방부제, 안약, 농약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ZnSO4. -
황산 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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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酸ion황산을 물에 녹였을 때에, 해리(解離)하는 이가(二價)의 음이온. 바륨 이온을 넣으면 흰 앙금으로 검출된다. 화학식은 SO42－. -
횡선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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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線어음표면에 두 줄의 평행선이 그어져 있는 어음. 일단 맡겨 둔 후에 어음의 지급 은행으로부터 지급을 받은 다음에 현금을 찾을 수 있다. -
후생 원예
:
厚生園藝원예 활동을 통하여 인간의 삶을 경제적ㆍ정신적으로 풍부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원예학의 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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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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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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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배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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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사방의 들.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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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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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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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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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