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ㅈ ㅅ ㅅ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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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성
:
抗精神性
정신병적 증세를 완화시키는 약리적 특성. -
해주상산
:
海州常山
‘누리장나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행주산성
:
幸州山城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에 있는 성.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왜적을 크게 물리쳤던 전쟁터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대첩비와 충장사가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행주산성’이다. -
행중서성
:
行中書省
중국 원나라 때 둔, 지방 통치 기관. 현대 중국의 지방 행정 구역인 성(省)의 기원이다. -
향정신성
:
向精神性
특정 의약품을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약리 작용이 점차 줄어들어 용량을 늘리게 되거나, 중독되기 쉬워 습관 작용이 있는 약리적 특성. 항정신제, 항불안제, 항우울제 따위의 정신 치료 약 외에 각성제, 환각제 따위에 이러한 특성이 있다. -
허장성세
:
虛張聲勢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
혼정신성
:
昏定晨省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
화쟁사상
:
和諍思想
신라의 승려 원효가 주창한 불교 사상. 모순되거나 대립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같은 현상을 보는 관점의 차이일 뿐이며 그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보고, 이를 바탕으로 당시에 대립하고 있던 다양한 불교 이론들을 하나로 조화시키고자 하였다. 후대의 한국 불교 사상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
화중신선
:
花中神仙
여러 가지 꽃 가운데 신선이라는 뜻으로, ‘해당화’를 달리 이르는 말. -
한정 상속
:
限定相續
상속인이 한정 승인을 하고 받는 상속. -
함정 수사
:
陷穽搜査
통상적인 수사 방법으로는 범인을 체포하기 어려운 범죄를 수사할 경우에, 수사 기관이나 그 하수인이 신분을 속이고 범죄를 유도한 후에 그 실행을 기다려 범인을 체포하는 수사 방법. 마약 단속법에서는 이를 허용하고 있다. -
해저 상승
:
海底上昇
바다 밑바닥이 솟아올라 바다 위로 나오는 일. -
행정 서사
:
行政書士
‘행정사’의 전 용어. -
행정 소송
:
行政訴訟
행정 관청의 위법 처분에 의하여 권리를 침해당한 자가 관할 고등 법원에 대하여 그 처분의 취소 또는 변경을 요구하는 소송. -
행정 손실
:
行政損失
전투 손실, 비전투 손실 이외의 행정적 손실. 전역, 타 부대로의 전속, 도망, 무단이탈, 복형, 입창(入倉) 및 교대로 인한 손실이 포함된다. -
현장 실사
:
現場實査
일을 실제 진행하거나 작업하는 곳에 가서 조사하거나 검사함. -
현장 실습
:
現場實習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여 보고 익히는 일. -
현지 생산
:
現地生産
재화나 서비스가 판매되는 현지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생산. -
혈전 생성
:
血栓生成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 조그마한 핏덩이가 만들어지는 현상. -
호주 상속
:
戶主相續
호적법에서, 호주가 죽거나 그 밖의 사유로 인하여 호주권을 상실한 경우에 호주의 지위를 상속하던 일. -
혼재 수송
:
混在輸送
운송에서, 소량 화물을 다수의 화주로부터 모아서 대량 화물로 만들어 함께 나르는 일. -
화장 시설
:
火葬施設
시신이나 유골을 화장하기 위한 화장로 시설. -
확장 심사
:
擴張審査
일반적인 심사보다 조사 범위나 깊이가 확대된 심사. 국제 무역에 관련된 사람이나 기업이 보유한 자료를 통해 심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
회장 소설
:
回章小說
내용이 긴 이야기를 여러 회로 나누어 서술한 소설. <수호전>, <삼국지연의>, <서유기> 따위가 있다. -
회전 손실
:
回轉損失
발전소 터빈의 프로펠러 날개나 날개 연결 물림쇠가 외부와 마찰에 의하여 손실되는 현상. 날개 일부로 증기의 유입이 변화하는 데 따른 손실, 증기가 유입되지 않는 날개가 증기를 섞이게 하는 데 따른 풍손 따위가 포함된다. -
회절 손실
:
回折損失
회절에 의해 생기는 전파의 전력 손실. -
힘줄 손상
:
힘줄損傷
손을 움직이는 굽힘근과 폄근의 힘줄 부위가 손상되는 일. 굽힘근 힘줄은 절단되면 즉시 기능 장애가 오고, 폄근 힘줄은 완전히 절단되어도 손상받지 않은 부위가 약해지기 전까지는 수일간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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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ㅈ
(총 74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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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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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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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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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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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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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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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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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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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