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6개

  • 하자하다 : 瑕疵하다 흠을 잡아 말하다.
  • 하잔하다 : 잔잔하고 한가롭다.
  • 하장하다 : ‘화장하다’의 방언
  • 하저하다 : 下箸하다 음식을 먹다. 젓가락을 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하전하다 : 1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공허한 느낌이 있다. 2 무엇을 잃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진 것같이 조금 서운한 느낌이 있다. 3 조금 느즈러져 안정감이 없다.
  • 하제하다 : 下第하다 과거 시험에 응하였다가 떨어지다.
  • 하조하다 : 荷造하다 운송할 짐을 꾸리다.
  • 하졸하다 : 下拙하다 질이 낮고 졸렬하다.
  • 하종하다 : 1 下從하다 아내가 죽은 남편의 뒤를 좇아 자결하다. 2 下種하다 씨를 뿌리다. 3 下種하다 불보살이 중생의 마음에 성불의 씨를 뿌리다. 불법의 첫 연(緣)이다. ... (총 4개의 의미)
  • 하좌하다 : 夏坐하다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다.
  • 하직하다 : 1 下直하다 먼 길을 떠날 때 웃어른께 작별을 고하다. 2 下直하다 서울을 떠나는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작별을 아뢰다. 3 下直하다 무슨 일이 마지막이거나 무슨 일을 그만두다. ... (총 5개의 의미)
  • 한잔하다 : 한盞하다 간단하게 한 차례 차나 술 따위를 마시다.
  • 한적하다 : 1 閑寂하다 한가하고 고요하다. 2 閑適하다 한가하고 매인 데가 없어 마음에 마땅하다.
  • 한전하다 : 寒戰하다 오한이 심하여 몸이 떨리다.
  • 한절하다 : 限節하다 한 마디 또는 한 구절씩 나누어서 한정하다.
  • 한정하다 : 1 限定하다 수량이나 범위 따위를 제한하여 정하다. 2 限定하다 어떤 개념이나 범위를 명확히 하거나 범위를 확실히 하다. 사고의 대상이 되는 성질이나 한계를 확실히 정하여 그것에 관한 개념을 명확히 하는 일로, 개념의 외연을 좁히고 내포를 넓히는 일을 이른다. 3 閑靜하다 오래도록 한가하고 평안하다.
  • 한제하다 : 限制하다 일정한 한도를 정하거나 그 한도를 넘지 못하게 막다.
  • 한즉하다 : ‘한적하다’의 방언
  • 한증하다 : 汗蒸/汗烝하다 높은 온도로 몸을 덥게 하여 땀을 내어서 병을 다스리다. 물리 요법의 하나로 한다.
  • 한지하다 : 限地하다 지역을 제한하다.
  • 한직하다 : 限職하다 고려ㆍ조선 시대에,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벼슬아치를 서용(敍用)하다. 양반은 정일품, 기술관과 양반 서얼은 정삼품 당하관, 토관ㆍ향리는 정오품, 서리는 정칠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할증하다 : 割增하다 일정한 값에 얼마를 더하다.
  • 함재하다 : 艦載하다 군함에 싣다.
  • 합자하다 : 1 合字하다 둘 이상의 글자를 합하여 한 글자를 만들다. 2 合資하다 기업을 경영하기 위하여 두 사람 이상이 자본을 한데 모으다.
  • 합작하다 : 1 合作하다 어떠한 것을 만들기 위하여 힘을 합하다. 2 合作하다 일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함께 협력하다. 3 合作하다 둘 이상의 기업이 함께 자금을 내어 기업을 경영하다.
  • 합장하다 : 1 合掌하다 두 손바닥을 합하여 마음이 한결같음을 나타내다. 본디 인도의 예법으로, 보통 두 손바닥과 열 손가락을 합한다. 밀교에서는 정혜 상응(定慧相應), 이지 불이(理智不二)를 나타낸다고 한다. 2 合葬하다 여러 사람의 시체를 한 무덤에 묻다. 흔히 남편과 아내를 한 무덤에 묻는 일을 이른다.
  • 합저하다 : 合著하다 두 사람 이상이 힘을 합하여 저술하다.
  • 합적하다 : 合適하다 꼭 알맞다.
  • 합전하다 : 合戰하다 경기나 전투에서 서로 맞붙어 싸우다.
  • 합접하다 : 合椄하다 접붙이할 나무와 접가지가 비슷한 크기일 때 서로 비스듬히 깎아 맞붙이다.
  • 합제하다 : 1 合祭하다 여러 사람의 제사를 함께 지내다. 2 合祭하다 한데 모아 놓고 일정한 날에 두루 어울려 제사를 지내다.
  • 합조하다 : 1 合調하다 라디오 수신기를 조정하여 방송국의 파장과 맞추다. 2 合操하다 각 영문(營門)의 군사를 한데 모아 조련하다.
  • 합졸하다 : 合卒하다 장기에서, 졸을 가로 쓸어 옆으로 나란히 한데 모으다.
  • 합종하다 : 合從/合縱하다 굳게 맹세하여 서로 응하다.
  • 합좌하다 : 合坐하다 조선 시대에, 당상관이 모여 중대한 일을 의논하다.
  • 합주하다 : 合奏하다 두 가지 이상의 악기로 동시에 연주하다.
  • 합죽하다 : 1 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져 있다. 2 合竹하다 얇은 댓조각을 맞붙이다.
  • 합직하다 : 合直하다 큰일이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함께 숙직하다.
  • 합진하다 : 合陣하다 전투를 위하여 다른 군사의 진에 합세하여 진을 치다.
  • 합집하다 : 1 合執하다 예전에, 유산을 상속할 때 다른 상속권자의 몫까지 혼자 차지하다. 2 合集하다 합쳐서 모이다. 또는 합쳐서 모으다. 3 合集하다 논문이나 시, 소설 따위의 글을 엮어 모은 책을 다시 다른 책과 한데 모아 새로 책으로 내다.
  • 항쟁하다 : 抗爭하다 맞서 싸우다.
  • 항적하다 : 抗敵하다 적과 맞서다.
  • 항전하다 : 1 抗戰하다 적에 대항하여 싸우다. 2 巷傳하다 항간에 전하다.
  • 항절하다 : 抗節하다 굽히지 아니하고 저항하다.
  • 항조하다 : 亢燥하다 지대가 높아 땅이 메마르다.
  • 항주하다 : 航走하다 배가 물 위를 달리다.
  • 항직하다 : 伉直하다 마음이 꼿꼿하고 곧다.
  • 항진하다 : 1 亢進하다 위세 좋게 뽐내고 나아가다. 2 亢進하다 병세 따위가 심하여지다. 3 亢進하다 기세나 기능 따위가 높아지다. ... (총 5개의 의미)
  • 해자하다 : 1 解字하다 한자의 자획을 나누거나 합하여 길흉을 점치다. 2 解座▽하다 특별히 한 일 없이 공짜로 한턱 잘 얻어먹다. 3 解座▽하다 서울 각 관아에 하인이나 구실아치가 새로 들어오면 전부터 있던 사람들에게 한턱내다.
  • 해작하다 : 외모나 몸가짐이 되바라지고 단정하지 못하다.
  • 해장하다 : 1 海葬하다 바다에 장사 지내다. 2 解酲▽하다 전날의 술기운을 풀다.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해장국 따위와 함께 술을 조금 마시다.
  • 해잴하다 : ‘낭비하다’의 방언
  • 해적하다 : 害敵하다 적을 해치다.
  • 해절하다 : 該切하다 가장 적절하다.
  • 해정하다 : 1 楷正하다 글자의 획이 바르다. 2 解停하다 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발행 정지 처분을 풀어 주다. 3 解酲하다 ‘해장하다’의 원말.
  • 해제하다 : 1 解制하다 안거(安居)를 마치다. 2 解制하다 재계(齋戒)를 풀어 놓다. 3 解除하다 설치하였거나 장비한 것 따위를 풀어 없애다. ... (총 9개의 의미)
  • 해조하다 : 解嘲하다 남의 조롱에 대하여 변명하다.
  • 해족하다 : 흐뭇한 태도로 귀엽게 살짝 한 번 웃다.
  • 해죄하다 : 解罪하다 ‘사죄하다’의 전 용어.
  • 해죽하다 : 1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한 번 웃다. 2 활갯짓을 가볍게 하며 걷다.
  • 해지하다 : 解止하다 계약 당사자 한쪽의 의사 표시에 의하여 계약에 기초한 법률관계를 말소하다.
  • 해직하다 : 解職하다 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하다.
  • 핵정하다 : 劾情하다 일의 정상을 조사하여 따지다.
  • 핵주하다 : 劾奏하다 관원의 죄를 탄핵하여 임금이나 상관에게 아뢰다.
  • 행작하다 : 1 行作하다 행동이나 동작을 하다. 2 行爵하다 술잔을 돌리다.
  • 행전하다 : 行錢하다 노름판에서 돈질을 하다.
  • 행주하다 : 1 行酒하다 잔에 술을 부어 돌리다. 2 行廚하다 음식을 다른 곳으로 옮기다.
  • 행직하다 : 行直하다 성질이 굳세고 꼿꼿하다.
  • 행진하다 : 1 行陣하다 군대가 대열을 지어 먼 거리를 이동하다. 2 行進하다 줄을 지어 앞으로 나아가다.
  • 향전하다 : 香奠하다 상가(喪家)에 돈이나 물품을 부조로 보내다.
  • 향진하다 : 向進하다 향하여 나아가다.
  • 허장하다 : 1 許葬하다 땅 주인이 시체의 매장을 허락하다. 2 虛葬하다 오랫동안 생사를 모르거나 시체를 찾지 못하는 경우에 시체 없이 그 사람의 옷가지나 유품으로써 장례를 치르다. 3 虛葬하다 거짓으로 장사를 지내다. 남의 땅에 뫼를 쓰려고 땅 임자를 떠보거나, 병자를 낫게 하기 위해서 지냈다.
  • 허적하다 : 虛寂하다 텅 비어 적적하다.
  • 허전하다 : 1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공허한 느낌이 있다. 2 무엇을 잃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진 것같이 서운한 느낌이 있다. 3 느즈러져 안정감이 없다. ... (총 4개의 의미)
  • 허절하다 : ‘누추하다’의 방언
  • 허접하다 : 1 허름하고 잡스럽다. 2 許接하다 도망친 죄수나 노비 등을 숨기어 묵게 하다.
  • 허정하다 : 1 겉으로 보기에는 알뜰한 듯하나 실속은 없다. 2 虛靜하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물에 마음이 움직이지 아니하는 상태에 있다.
  • 허제하다 : 許題하다 해당 관아에서 백성이 제출한 소장(訴狀)이나 원서에 대하여 판결, 명령 따위의 제사(題辭)로써 허가하다.
  • 허종하다 : 許從하다 귀양 가는 죄수의 식구가 따라가도록 허락하다.
  • 허줄하다 : 1 허기가 지고 출출하다. 2 차림새가 보잘것없고 초라하다. 3 물건이 헐고 너절하다.
  • 헌자하다 : 獻資하다 자금, 자재 따위를 바치다.
  • 헌작하다 : 1 獻爵/獻酌하다 제사 때에, 술잔을 올리다. 2 獻爵/獻酌하다 미사 때에, 포도주가 담긴 잔을 받들어 높이 올리다.
  • 헌정하다 : 獻呈하다 물품을 올리다. 주로 책 따위를 남에게 줄 때 쓴다.
  • 헌주하다 : 1 獻奏하다 신에게 주악을 올리다. 2 獻酒하다 신이나 윗사람에게 술을 올리다.
  • 헌진하다 : 1 獻進하다 임금에게 바치다. 2 獻進하다 물건을 삼가 올리다.
  • 헐장하다 : 歇杖하다 장형(杖刑)을 행할 때, 아프지 아니하도록 헐하게 매를 치다.
  • 험절하다 : 險絕하다 몹시 험하다.
  • 험조하다 : 險阻하다 지세가 가파르거나 험하여 막히거나 끊어져 있다.
  • 험준하다 : 險峻하다 지세가 험하며 높고 가파르다.
  • 험지하다 : 驗知하다 시험하여 알다. 또는 경험으로 알다.
  • 헛잡히다 : ‘헛잡다’의 피동사.
  • 헛장하다 : 헛葬하다 ‘허장하다’의 북한어.
  • 헛짓하다 : 헛되거나 쓸모없는 짓을 하다.
  • 헝정하다 : ‘흥정하다’의 방언
  • 헤작하다 : 틈이나 사이가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
  • 헤적하다 : 틈이나 사이가 헤벌어져 있는 상태이다.
  • 헤죽하다 : 1 거볍게 활갯짓을 하며 걷다. 2 흐뭇한 태도로 은근하게 슬쩍 한 번 웃다.
  • 혁작하다 : 赫灼하다 빛이 나서 반짝반짝하다.
  • 혁장하다 : 鬩牆/鬩墻하다 형제 사이에 다투다. 집 안 담장에서의 싸움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혁쟁하다 : 鬩爭하다 원망하여 다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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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47 개의 단어) 🕊
  • 하자 何者 : 어떤 사람.
  • 하작 : ‘하작거리다’의 어근.
  • 하잔 HAZAN : 각 투자안의 위험 수준을 측정하고, 그것이 회사에 미칠 수 있는 효과를 검토하는 일.
  • 하잠 夏蠶 : 6월 하순이나 7월 초순에 치는 누에.
  • 하장 下章 : 책 따위의 내용에서, 아랫장 또는 다음 장.
  • 하재 下才 : 보잘것없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하저 下箸 : 젓가락을 댄다는 뜻으로, 음식을 먹음을 이르는 말.
  • 하적 瑕跡 : 흠이 난 자리.
  • 하전 : ‘하전하다’의 어근.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