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ㄱ 단어: 8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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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구
:
下車口역 따위에서, 하차하는 사람이 나오는 곳. -
하천가
:
河川가강과 시내의 가장자리에 잇닿아 있는 땅. 또는 그 부근. -
하천공
:
河川工홍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거나 하천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공사. -
하추간
:
夏秋間여름과 가을 사이. -
하추국
:
夏秋菊국화 품종 중 하나로서 자연 개화기가 6월까지인 하국을 제외한 7, 8, 9월에 꽃피는 품종들. -
하측광
:
下側光바닥으로부터 1미터가 넘지 않는 낮은 높이의 좌우 측에서 들어오는 측광. 부자연스럽지만, 배우를 매우 강하게 입체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
학창계
:
學窓界학창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합창곡
:
合唱曲합창하도록 작곡한 곡. -
합천군
:
陜川郡경상남도 서북쪽에 있는 군. 금이 나며, 명승지로 해인사ㆍ월광사지ㆍ황계 폭포ㆍ함벽루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합천, 면적은 983.39㎢. -
합체기
:
合體期제일 감수 분열의 전기 가운데 접합기에 이어지는 시기. 두 개의 상동 염색체는 완전히 접합되어 서로 밀착하고 얽히며 짧고 굵은 한 개의 염색체를 형성한다. -
항체가
:
抗體價특정 항원에 대한 항체의 정도. 혈액 내 항체를 측정하여 특정 미생물의 감염 여부나 질병의 경과를 진단한다. -
항체값
:
抗體값특정 항원에 대한 항체의 정도. 혈액 내 항체를 측정하여 특정 미생물의 감염 여부나 질병의 경과를 진단한다. ⇒규범 표기는 ‘항쳇값’이다. - 항치기 : 그물을 꿰매어 잇는 방법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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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기
:
解體期체제나 조직 따위가 붕괴하는 시기. -
해초강
:
海鞘綱척삭동물문의 한 강. 머리 앞부분의 흡반 뒤에 입이 있으며 몸은 피낭에 싸여 있다. 입수공과 출수공이 있어 이것으로 물을 체강으로 흡수하거나 내보낸다. 암수한몸으로 고착 생활을 하는데 조간대에서 심해까지 널리 분포한다. 내성해초목, 측성해초목이 있다. -
해치관
:
獬豸冠법관이 쓰던, 해태의 뿔 모양을 만들어 붙인 관. 해태가 시비ㆍ선악을 판단하여 알고 선하지 못한 사람을 뿔로 받는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 -
해칫간
:
해칫間‘수채’의 방언 -
핵충격
:
核衝擊원자의 분열 또는 새로운 원소의 형성을 위하여 핵에 원자 방사물을 발사하는 일. -
향춘객
:
享春客봄을 즐겁게 누리는 사람. -
허천강
:
虛川江함경남도 풍산군에서 시작하여, 개마고원을 지나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는 211km. -
허천군
:
虛川郡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함경남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단천군의 수하면과 풍산군의 천남면을 합하여 신설하였다. - 허천굿 :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서, 마지막 날 마을 앞길에 제물을 차려 놓고 하는 굿.
- 허치기 : ‘언청이’의 방언
- 헙차개 : ‘호주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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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친구
:
헛親舊제대로 된 우정을 쌓지 못한 친구. -
혈체강
:
血體腔개방 혈관계를 가진 절지동물이나 연체동물에서 심장으로부터 피가 흘러 나가는 몸 안의 모든 부분. -
협찬금
:
協贊金어떤 개인이나 일 따위에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부한 돈. - 호찰기 : ‘회초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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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천기
:
好天氣좋은 날씨. -
호출국
:
呼出局대용량의 주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보유하고, 각 전송 단말 장치의 호출에 대하여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 기지국. -
호출기
:
呼出機호출 전용의 소형 휴대용 수신기. 수신기에 가입자 번호를 부여하여 그 번호를 누르거나 돌리면 부호화되어 신호 전파가 기지국을 통하여 발사되어 수신음을 내거나 숫자를 표시한다. - 혼첫감 : ‘혼숫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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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치근
:
haunch筋철근 콘크리트 보나 슬래브의 혼치에 배근하는 보강용 철근. - 홀치개 : 1 배낭이나 자루처럼 만들고 아가리에 끈을 끼어 홀쳐매게 된 물건. ⇒규범 표기는 ‘홀치기’이다. 2 ‘홀치기’의 북한어. 3 ‘벼훑이’의 방언
- 홀치기 : 1 배낭이나 자루처럼 만들고 아가리에 끈을 끼어 홀쳐매게 된 물건. 2 물고기 떼를 몽땅 싸서 홀쳐 잡는 그물의 하나. 3 물들일 천을 물감에 담그기 전에 어떤 부분을 홀치거나 묶어서 그 부분은 물감이 배어 들지 못하게 하여 물들이는 방법. ... (총 5개의 의미)
- 홀칭개 : ‘올가미’의 방언
- 홈채기 : 움푹하게 팬 자리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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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
洪川郡강원도 서쪽에 있는 군. 쌀, 잡곡, 담배 따위가 나며 양잠이 활발하다. 철광이 있으며, 명승지로 계방산과 희망리(希望里) 삼층 석탑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홍천, 면적은 1,818.04㎢. -
홍초과
:
紅草科생강목에 속하는 초본. 생강과와 매우 비슷하나 잎혀가 없다는 점이 다르다. 전 세계에 1속 90종이 분포하며, 원산지는 아메리카이다. -
화천군
:
華川郡강원도 중서부에 있는 군. 군용 도로가 발달하였으며, 곡류ㆍ담배ㆍ삼베ㆍ자리ㆍ질그릇ㆍ칠기 따위를 생산한다. 명승지로 파로호(破虜湖), 용화산(龍華山)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화천, 면적은 909.07㎢. -
화청고
:
花靑膏중국에서 나는 푸른 물감의 하나. 복숭아꽃 빛깔과 섞어 나뭇잎과 풀을 그리는 데 많이 쓴다. -
화청궁
:
華淸宮중국 당나라 현종(玄宗)이 양귀비를 위하여 지은 궁전. -
화초가
:
花草歌굿에 쓸 꽃을 만들면서 부르는 노래. -
화충기
:
華蟲旗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꿩이 그려진 의장기. -
환차기
:
換車機환차 작업에 동원되어 이용되는 기관차. ‘차갈이기관차’로 다듬음. -
환추골
:
環椎骨‘고리뼈’의 전 용어. -
환출급
:
還出給주는 것을 받지 아니하고 도로 내어 줌. -
환취권
:
還取權파산 재단에 속하지 아니한 재산에 대하여 이해관계인이 그 재산을 되찾을 수 있는 권리. -
환치기
:
換치기외국에서 빌려 쓴 외화를 국내에서 한화로 갚음. 또는 그런 일. -
활칫과
:
활칫科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제비활치가 있다. -
황천객
:
黃泉客저승으로 간 나그네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을 이르는 말. -
황천길
:
黃泉길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으로 가는 길. -
황철광
:
黃鐵鑛‘황철석’의 전 용어. -
황체기
:
黃體期여성의 월경 주기에서, 황체가 형성되어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는 기간. -
황촉규
:
黃蜀葵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 황치기 : ‘항치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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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창군
:
檜倉郡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평안남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성천군의 숭인면ㆍ용중면ㆍ대곡면ㆍ구룡면과 곡산군의 봉명면 일부를 분리ㆍ통합하여 신설하였다. -
회첨골
:
會檐골처마가 ‘ㄱ’ 자 모양으로 꺾이어 굽은 곳의 지붕골. -
회초간
:
晦初間그믐께부터 다음 달 초승까지의 사이. -
회춘강
:
回春江회춘 현상으로 침식력을 회복한 하천. -
회춘기
:
回春期도로 젊어지는 시기. -
회충과
:
蛔蟲科선형동물문 쌍선충강 회충목의 한 과. 사람, 개, 고양이, 돼지, 말 따위의 몸속에 기생한다. 회충, 돼지회충, 사자회충, 말회충이 있다. -
횡취곡
:
橫吹曲서역에서 중국 한나라에 전래된 악곡의 하나. 군악(軍樂)으로 발전하여 무악에 속하며, 북과 각(角) 따위의 악기로 연주되었다. -
후창군
:
厚昌郡평안북도 동북쪽에 있는 군. 광복 후 북한에서 자강도(慈江道)에 편입시켰다. 콩ㆍ조 따위의 농산물과 임산물ㆍ광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직령 무림(直嶺茂林), 오가산(五佳山)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후창, 면적은 415㎢. -
후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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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觸角갑각류에 달린 두 쌍의 촉각 가운데 제2 쌍. 제일 촉각이 가지가 하나인 데 비해 이것은 원칙적으로 가지가 두 개이다. 감각 기관으로 작용한다. -
후춧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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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춧科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대개 초본이며, 간혹 관목과 교목도 있다. 열매는 핵과(核果)이고 후추나무, 후추등 따위가 이에 속한다. 열대 지방에 1,400여 종이 자라는데 우리나라에는 바람등칡이 자란다. - 훌체기 : ‘극젱이’의 방언
- 훌치개 : 1 ‘그네’의 방언 2 ‘벼훑이’의 방언
- 훌치기 : 1 씨름에서, 상대편의 뒤쪽에 디딘 다리의 무릎을 손으로 끌어당기면서 어깨로 상대를 밀어 넘어뜨리는 기술. 2 ‘벼훑이’의 방언 3 ‘올가미’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훌칭게 : ‘그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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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초근
:
萱草根원추리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찬 약재로 부종(浮腫)ㆍ황달과, 오줌양이 적으면서 잘 나오지 않는 증상 따위에 쓰인다. -
휘철광
:
輝鐵鑛‘휘철석’의 전 용어. -
흉추골
:
胸椎骨척추뼈 중 등 부위에 있는 12개의 뼈. -
흑철관
:
黑鐵管강철관의 부식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아연 도금 공정을 거치지 않은 관. - 흘칠갑 : ‘흙투성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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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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欽天監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천문ㆍ역수(曆數)ㆍ점후(占候)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
흠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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吽哆敎조선 고종 때 증산 강일순이 전라북도 정읍에서 세운 종교. 유불선을 종합하여 신화일심(神化一心), 인의상생(仁義相生), 거병해원(去病解怨), 수천선경(修天仙境)의 네 강령을 교리로 삼아 포교하여 널리 퍼졌으며, 뒤에 태을교ㆍ보천교를 비롯하여 11개 교파로 나뉘었다. -
흡착기
:
1
吸着器빨판 같은 작용을 인공적으로 일으켜 한 물질을 다른 물질에 달라붙게 하는 기계. 2吸着器동물이 다른 물체나 기생충의 숙주 등과 같은 다른 동물, 같은 종의 이성 개체에 흡착하기 위한 반상의 구조. -
흡출고
:
1
吸出高빨아내는 높이. 2吸出高반동 수차의 수차 중심과 방수면과의 고저 차. 프랜시스 수차에서는 러너 중심과 방수면과의 고저 차이다. -
흡출관
:
吸出管반동 수차의 끝에서 방수로까지 잇는 관. -
흡충강
:
吸蟲綱편형동물문의 한 강.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작고 편평하며, 앞 끝에 입이 열려 있으나 항문은 없다. 배에는 빨판이 있어 척추동물의 소화 기관 또는 물고기의 몸에 기생한다. 간흡충, 폐흡충 따위가 있다. - 흥체기 : ‘생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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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취감
:
興趣感흥과 취미를 아우르는 느낌. -
희천군
:
熙川郡평안북도 동남부에 있는 군. 농산물ㆍ축산물ㆍ광산물 따위가 많이 나며, 명승지로 봉단 성지ㆍ초연정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희천, 면적은 2,365.9㎢. -
하천 길
:
河川길하천을 따라 난 길. -
환 취결
:
換就結환어음을 발행하여 은행의 할인을 받는 일. -
휨 철근
:
휨鐵筋철근을 위로 구부리거나 아래로 구부려 경사 인장력에 저항하도록 한 철근. 전단력에 저항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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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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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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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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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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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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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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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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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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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