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ㅁ 단어: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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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망
:
河川網
그물처럼 퍼져 있는 하천, 호수, 늪 따위의 분포 형태. -
하층목
:
下層木
크고 우세한 교목이나 관목 밑에서 살아가는, 크기가 작은 관목. 음지 식물을 가리키며 층을 이루어 자란다. -
하층민
:
下層民
계급이나 신분, 지위, 생활 수준 따위가 낮은 사람. -
하치만
:
Hachiman[八幡]
일본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 무사들이 좋아하는 신이며, 일본 신도 사원의 대부분이 이를 모신다. -
한천말
:
寒天末
한천을 분말로 만든 것. 흰색이며, 향기나 맛이 없고, 점활성이다. 유기 용매에서 거의 용해되지 않으며 비등 수용액은 중성이다. -
한천명
:
1
限天明
날이 밝기를 한정함. 2限天明
날이 밝을 때까지. -
함축미
:
含蓄美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에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움. -
합친말
:
合친말
‘합성어’의 북한어. -
항철목
:
項鐵木
물방아 굴대를 떠받치고 있는 나무. 굴대가 돌아가는 데는 쇠를 입힌다. -
항촉매
:
抗觸媒
촉매의 작용을 방해하여 그 효과를 적게 하는 물질. -
항치매
:
抗癡呆
치매를 유발하는 세포를 죽이거나 그 세포 증식을 억제함. - 해초막 : ‘골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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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촌민
:
鄕村民
시골의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 -
헌츠먼
:
Huntsman, Benjamin
벤저민 헌츠먼, 영국의 기술자(1704~1776). 시계의 태엽을 만들기 위하여 순도 높은 강(鋼)을 연구하고 도가니 주강을 발명하여 영국 제강업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헤치마 : ‘수세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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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초말
:
玄草末
현초를 분말로 한 물질. 회녹색 또는 담황 갈색을 나타내며 냄새는 없고, 맛은 떫다. 가정상비약의 원료로 많이 쓰인다. -
현충문
:
顯忠門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사람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문. -
혜청미
:
惠廳米
조선 시대에, 선혜청에서 관리하던 대동미. -
호초말
:
胡椒末
후추를 갈아서 만든 가루. 양념으로 쓴다. -
호출문
:
呼出文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서브루틴을 호출하는 명령어. - 홋처마 : 1 한 겹으로 된 치마. ⇒규범 표기는 ‘홑치마’이다. 2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입은 치마. ⇒규범 표기는 ‘홑치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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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마
:
1
紅치마
짙고 산뜻한 붉은빛 치마. 2紅치마
위의 절반은 희고, 아래의 절반은 붉게 칠한 연. - 홑처마 : 부연을 달지 않고 처마 서까래만으로 된 처마.
- 홑치마 : 1 한 겹으로 된 치마. 2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입은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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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마
:
花草馬
부잣집에서 실용보다 호사로 기르는 살찐 말. -
화초말
:
花草말
부잣집에서 실용보다 호사로 기르는 살찐 말. -
화초문
:
花草紋
꽃이나 풀의 무늬. -
황창무
:
黃昌舞
칼춤을 달리 이르는 말. 나이 일곱 살에 백제에 들어가 칼춤으로 이름을 날렸다는 신라 소년 황창랑에게서 칼춤이 비롯하였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
황치마
:
黃치마
위로 절반은 희고, 아래로 절반은 누런 빛깔의 연(鳶). - 회추막 : ‘골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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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목
:
蛔蟲目
선형동물문 쌍선충강의 한 목. 개회충과, 요충과, 회충과 따위가 있다. -
효창묘
:
孝昌墓
‘효창원’의 전 이름. -
후천문
:
後泉門
갓난아이에서 마루뼈와 뒤통수뼈 사이에 미처 뼈가 형성되지 않아 말랑말랑한 부분. -
후첨모
:
後幨帽
몽골 남자의 전통 모자. 챙은 없고 춤이 둥글며 머리 뒤쪽으로 네모난 천이 달려 있으며, 깃털로 장식한다. - 후치미 : ‘고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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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문
:
黑彩紋
검은 줄로 그려진 채문. -
흡착매
:
吸着媒
다른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강한 물질. 액체나 기체의 탈색ㆍ탈취ㆍ탈습ㆍ화학 분석, 물질의 회수ㆍ정제(精製)ㆍ분리ㆍ농축 따위에 쓴다. 활성탄, 활성 백토, 활성 산화 알루미늄, 산화 타이타늄, 이온 교환 수지, 규조토 따위이다. - 희초미 : 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겹잎이고 뿌리줄기에서 돌려난다. 말린 뿌리줄기는 ‘면마근’이라 하여 구충제로 사용한다. 산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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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문
:
下車門
버스, 기차, 지하철 따위에서 내릴 때 사용하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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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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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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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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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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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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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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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