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ㅊ ㅈ 단어: 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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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장
:
下車場
하차하는 장소. -
하차지
:
下車地
차에서 내리는 곳. -
하청절
:
河淸節
고려 시대에, 임금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의종 때 정하였다. -
하추잠
:
夏秋蠶
여름누에와 가을누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치장
:
1
荷置場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두는 장소. 2荷置場
실었던 짐 따위를 내려놓는 곳. -
하치지
:
下齒枝
아래 치아 신경얼기에서 일어나 아래턱의 치아뿌리로 가는 감각 신경 가지. - 하침질 : 배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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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지
:
寒天紙
우무를 얇게 펴서 종이처럼 만든 것. 직물을 윤나게 할 때나 여자들의 머리를 꾸밀 때 쓴다. -
한천질
:
寒天質
젤리 상태로 굳어지는 성질을 지닌 물질. -
한치장
:
汗致匠
조선 후기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대나무나 버드나무로 여름용 등받이와 토시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함축적
:
1
含蓄的
말이나 글이 어떤 뜻을 속에 담고 있는. 또는 그런 것. 2含蓄的
어떤 요소나 성질이 존재나 개념 속에 내포되어 있으나 아직 명시적으로 드러나 있지 아니한. 또는 그런 것. 신학의 주요 개념의 하나로, 개념적인 분석을 가할 때에 비로소 그 요소나 성질이 명시적으로 나타난다. -
함침제
:
含浸劑
함침에 쓰는 약제. 이산화 탄소, 광물유, 식물성 기름, 포르말린, 암모늄, 파라핀 따위가 있다. -
합치점
:
合致點
의견이나 주장 따위가 서로 일치하는 점. -
합침점
:
合침點
전달되는 신호의 합을 나타내는 한 부분. -
해천증
:
咳喘症
기침과 천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해초자
:
海鮹子
문어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고 길둥글며 회색인데 주위의 빛에 따라 색이 바뀐다. 여덟 개의 다리가 있고 거기에 수많은 빨판이 있다. 위험이 있으면 먹물을 뿜고 도망친다. 식용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해초재
:
海草灰
다시마 따위를 낮은 온도로 태운 재. 요오드, 칼륨 따위의 원료로 쓴다. -
해충제
:
害蟲劑
해충을 없애는 데 쓰는 약. - 해치작 : 느리게 조금 들추거나 파헤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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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창질
:
行娼질
몸을 파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허채증
:
許採證
광석을 캐내는 것을 승낙할 때에 광주(鑛州)가 덕대(德大)에게 주는 증서. -
허초점
:
虛焦點
평행 광선이 볼록 거울에서 반사하거나 오목 렌즈에서 굴절하여 반사될 때에 그 광선의 연장선이 렌즈나 거울의 뒷면에서 모이는 가상적인 초점. -
헛창질
:
헛槍질
총창 따위를 바로 찌르지 못하고 잘못 찌르는 일. - 헛채질 : 쓸데없이 또는 잘못 채를 치는 일.
- 헛챔질 : 낚시에서, 밑밥을 넣으려고 의도적으로 낚시를 채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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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초점
:
헛焦點
‘허초점’의 북한어. -
헛총질
:
헛銃질
공연히 총을 쏘는 일. - 헤치작 : 느리게 들추거나 파헤치는 모양.
- 헤치적 : 느리게 들추거나 파헤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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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침전
:
懸針篆
소전(小篆)의 하나. 중국 후한(後漢)의 장제(章帝) 때 조희(曹喜)가 고안하였다고 한다. -
혈철증
:
血鐵症
혈철소가 간, 지라 따위의 장기나 조직에 많이 침착한 상태. 몸 안에서 많은 적혈구가 파괴되거나 수혈을 대량으로 받았을 때에 일어난다. -
혈청종
:
血淸腫
혈청이 빠져나와서 국소적으로 조직이나 기관 내에 고여 만들어진 덩어리. -
협착증
:
狹窄症
심장 또는 혈관의 판막(瓣膜)이나 관이 좁아지는 병. -
호척지
:
胡尺紙
조선 후기에, 공납의 일부로 각 지방에서 나라에 바치던 종이. -
호출자
:
呼出者
전화나 전신 따위의 신호로 수신자를 불러내는 사람. -
호출장
:
1
呼出狀
형사 소송법에서, 소환의 재판을 기재한 영장. 2呼出狀
민사 소송법에서, 당사자나 그 밖의 소송 관계인에게 날짜를 알려 출석을 명령하는 뜻을 기재한 서류. -
혼추족
:
혼秋族
명절 스트레스를 피해 휴식을 취하거나 취업 준비, 일 따위를 하느라 추석 연휴를 혼자 보내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홈치작 : 1 ‘홈치작거리다’의 어근. 2 어림짐작으로 손을 한 번 더듬거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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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제
:
弘治帝
중국 명나라 제9대 황제인 주우당(朱祐樘)을 연호로 부르는 제호(帝號). - 화챗집 : 상여와 그에 딸린 여러 도구를 넣어 두는 초막. 흔히 마을 옆이나 산 밑에 짓는다. ⇒규범 표기는 ‘상엿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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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청자
:
畫靑瓷
여러 그림을 그려 넣은 청자. -
화청장
:
畫靑匠
도자기에 청화를 그리는 것을 전문으로 하던 장인. -
화청지
:
華淸池
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西安)의 리산산에 있는 못. 당나라 현종이 양귀비와 놀던 곳으로 유명하다. -
화초장
:
1
花草欌
문짝에 유리를 붙이고 화초 무늬를 채색한 의장(衣欌)이나 의걸이장. 2花草葬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화초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일. -
화초점
:
花草店
화초를 파는 상점. -
화초집
:
花草집
화초를 가꾸거나 파는 집. -
화침질
:
火針질
화침으로 종기를 따는 일. -
환청증
:
幻聽症
뇌의 생화학적 물질의 변화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사람 목소리나 다른 소리가 들리는 정신분열증. -
황체종
:
黃體腫
과립 세포 또는 난포막의 황체 세포에서 기원한 난소 종양. 자궁 점막에 프로게스테론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
황초절
:
黃草節
목장에서 건초를 먹여 가축을 기르는 계절. 곧 음력 10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의 7개월간을 이른다. -
회첨장
:
會檐장
두 지붕면이 ‘ㄱ’ 자 모양으로 꺾이어 생긴 골에 깐 암키와와 수키와. - 회촘질 : ‘골목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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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제
:
回春劑
정력을 회복하는 작용을 하는 약제. 강정제, 보정제, 미약(媚藥) 따위가 있다. - 회춤질 : ‘골목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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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제
:
蛔蟲劑
회충을 없애는 약. 산토닌, 해인초, 헥실레조르신(hexylresorcin) 따위가 있다. -
회충증
:
蛔蟲症
회충이 기생하여 일으키는 병. 복통, 설사, 두통, 어지러움 따위를 일으키며 입이나 항문으로 회충이 나오기도 한다. -
회치장
:
灰治粧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횡체절
:
橫體節
발생 과정에서 나타나는 체절의 등쪽. 척수 신경의 등쪽 가지에 의해서 신경이 분포되는 근육이 여기에서 형성된다. -
횡취자
:
橫取者
남의 것을 불법으로 가로챈 사람. -
후차적
:
後次的
차례에서 나중이 되는. 또는 그런 것. -
후천적
:
1
後天的
성질, 체질, 질환 따위가 태어난 후에 얻어진. 또는 그런 것. 2後天的
인식이나 개념이 경험에 의존하거나 또는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일. -
후칠자
:
後七子
‘칠자’를 전칠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후침전
:
1
後沈澱
정수 과정에서 응집제와 함께 초과 주입된 수산화 칼슘이 배수 중에 수도관 내에서 탄산 칼슘으로 침전되는 현상. 2後沈澱
최초 침전 물질의 표면에서 두 번째로 침전이 일어나는 현상. - 훌청줄 : ‘굴레’의 방언
- 훔치적 : 1 ‘훔치적거리다’의 어근. 2 어림짐작으로 손을 크게 한 번 더듬거리는 모양.
- 훔치질 : 논이나 밭을 맨 뒤에 얼마 있다가 잡풀 따위를 손으로 뜯어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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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죄
:
훔친罪
‘절도죄’의 북한어. - 흑책질 : 교활한 수단을 써서 남의 일을 방해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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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재
:
吸着材
고체의 표면에 기체 분자, 용액 중의 물질, 액체 분자, 원자, 이온이 달라붙는 활성탄과 같은 재료. 유입수 내의 유기물을 흡착하고 맛, 냄새, 색깔을 제거하므로 정수 처리와 같은 수처리에 사용한다. -
흡착제
:
吸着劑
다른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강한 물질. 액체나 기체의 탈색ㆍ탈취ㆍ탈습ㆍ화학 분석, 물질의 회수ㆍ정제(精製)ㆍ분리ㆍ농축 따위에 쓴다. 활성탄, 활성 백토, 활성 산화 알루미늄, 산화 타이타늄, 이온 교환 수지, 규조토 따위이다. -
흡착종
:
吸着種
고체 표면이나 액체 계면에 흡착되는 물질. 용액에서는 용질을 가리키며 용매의 흡착은 보통 제외한다. -
흡착질
:
吸着質
고체 표면이나 액체 계면에 흡착되는 물질. 용액에서는 용질을 가리키며 용매의 흡착은 보통 제외한다. -
흡충증
:
吸蟲症
디스토마가 들어 있는 민물고기를 먹었을 때 생기는 기생충 감염증. 주로 간, 폐, 뇌 따위에서 일어난다. -
흥치조
:
興치調
국악에서, 흥겨운 가락을 이르는 말. - 혀 처짐 : 혀가 정상 위치에 비해 아래쪽으로 옮겨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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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ㅊ
(총 49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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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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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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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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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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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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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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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