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ㅎ ㄱ ㄹ ㄷ 단어: 23개
- 하하거리다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잇따라 크게 웃다.
- 학학거리다 : 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몰아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할할거리다 : 숨이 차서 숨을 자꾸 고르지 아니하게 쉬다.
- 해해거리다 : 1 입을 조금 벌리고 힘없이 싱겁게 자꾸 웃다. 2 입을 조금 벌리고 경망스럽게 자꾸 웃다.
- 허허거리다 : 입을 동글게 벌리고 거리낌 없이 잇따라 크게 웃다.
- 헉헉거리다 : 1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숨을 몰아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욕심이 나서 자꾸 덤비다. 3 몹시 지쳐서 자꾸 물러서거나 주저앉거나 자빠지다.
- 헐헐거리다 : 숨이 차서 숨을 자꾸 고르지 아니하게 쉬다.
- 헤헤거리다 : 1 입을 조금 벌리고 속없이 빙그레 자꾸 웃다. 2 입을 조금 벌리고 주책없이 자꾸 웃다.
- 헥헥거리다 :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혀를 길게 빼면서 숨을 몰아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호호거리다 : 1 입을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내뿜다. 2 입을 동그랗고 작게 오므리고 간드러지게 자꾸 웃다.
- 활활거리다 : 1 불길이 세고 시원스럽게 자꾸 타오르다. 2 기운이나 기세 따위가 자꾸 세게 치솟다.
- 홧홧거리다 : 달듯이 뜨거운 기운이 자꾸 일다. 또는 그런 기운을 자꾸 일게 하다.
- 획획거리다 : 1 갑자기 빨리 움직이거나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바람이 세게 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잇따라 세게 던지거나 뿌리치다. ... (총 4개의 의미)
- 후후거리다 : 입을 동글게 오므려 내밀고 입김을 자꾸 많이 내뿜다.
- 훗훗거리다 : 열기 따위가 후끈하게 거듭 안겨 오다.
- 휙휙거리다 : 1 갑자기 재빨리 움직이거나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바람이 아주 세게 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 잇따라 아주 세게 던지거나 뿌리치다. ... (총 5개의 의미)
- 흐흐거리다 : 1 털털하고 걸걸하게 자꾸 웃다. 2 흐뭇함을 참지 못하여 입을 조금 벌리고 자꾸 은근히 웃다.
- 흑흑거리다 : 1 설움이 북받쳐 숨을 거칠게 쉬며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몹시 찬 기운을 받아 숨을 거칠게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흠흠거리다 : 냄새를 맡으려고 콧숨을 들이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흥흥거리다 : 1 코를 잇따라 세게 풀거나 콧김을 불다. 2 흥겨워서 계속 콧노래를 부르다. 3 어린아이가 못마땅하거나 무엇을 달라고 자꾸 보채며 울다.
- 희희거리다 : 바보같이 자꾸 웃다.
- 히히거리다 : 1 마음에 흐뭇하여 멋없이 싱겁게 자꾸 웃다. 2 마음에 흐뭇하거나 멋쩍어 장난스럽게 자꾸 웃다.
- 힝힝거리다 : 1 코를 잇따라 세게 풀거나 콧김을 불다. 2 말이 콧소리를 내며 자꾸 울다. 3 활기 있고 힘 있게 자꾸 거동하다. ... (총 4개의 의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ㅎ
(총 516 개의 단어) 🦚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학
下學
: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
하한
下限
: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
하합
下合
: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하항
河港
: 하천에 있는 항구. -
하해
河海
: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행
下行
: 아래쪽으로 내려감. -
하향
下向
: 아래로 향함. 또는 그 쪽. -
하허
下虛
: 몸 아랫도리 또는 하초(下焦)의 원기가 허약하여진 증세.
-
하가
下架
: 총이나 포ㆍ배 따위를, 세워 두었던 받침대에서 내림. -
하각
下刻
: 밑바닥을 깎거나 밑으로 깎음. -
하간
下間
: 법당이나 방장(方丈)에 들었을 때에, 자신의 왼쪽을 이르는 말. -
하갈
←Hagar
: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계집종. 사라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아브라함의 첩이 되어 이스마엘을 낳았다. -
하감
下疳
: 매독의 초기 궤양으로서 무통ㆍ경화성(硬化性)ㆍ부식성 구진이 감염 부위에 발생하는 것. -
하강
下降
: 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
하객
賀客
: 축하하는 손님. -
하거
下去
: 위에서 아래로 내려감. - 하게 : 상대 높임법의 하나. 보통으로 낮추면서 약간 대우하여 주는 종결형으로, 어느 정도 나이가 든 화자가 나이가 든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이에 쓴다. ‘김 군. 이것 좀 연구해 보게. 혼자 할 수 있겠나?’ 따위이다.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