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救死葬(병구사장) 풀이

病救死葬

병구사장

병이 나면 돕고 죽으면 장례를 치러 줌.

# #장례


한자 풀이:
  • (병 ): 병, 괴로워하다, 괴롭히다, 시들다, 주리다.
  • (건질 ): 건지다, 고치다, 막다, 구원, 도움.
  • (죽을 ): 죽다, 죽음, 죽은 이, 죽이다, 주검.
  • (장사지낼 ): 장사지내다, 장사(葬事), 매장(埋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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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救死葬(병구사장)의 의미: 병이 나면 돕고 죽으면 장례를 치러 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破甕救兒 획순 破甕兒(파옹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國干城(국간성) : 나라를 구하는 방패와 성.
  • 同舟相(동주상) : 같은 배를 탄 사람끼리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같은 운명이나 처지에 놓이면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서로 돕게 됨을 이르는 말.
  • 患難相(환난상) : 향약의 네 가지 덕목 가운데 하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도와야 함을 이른다.

  • 互相入葬 획순 互相入(호상입)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玉埋香(옥매향) : 미인을 매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또는 미인을 매장한 곳.
  • 擧哀會(거애회) : 이름 있는 사람의 장례에서, 사회 인사들이 모여 통곡하고 장송(葬送)하는 일.


病救死葬(병구사장)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遽篨戚施(거저척이)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互相入葬 획순 互相入葬(호상입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擧哀會葬(거애회장) : 이름 있는 사람의 장례에서, 사회 인사들이 모여 통곡하고 장송(葬送)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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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0개) : 반공식적, 반기성적, 반기술적, 발광색지, 백과사전, 번개시장, 범강상죄, 범골수증, 병구사장, 보건소장, 부경사재, 부공수정, 불가시적, 불공사장, 불공시주, 불구소절, 불기소장, 비가시적, 비결석증, 비계산적, 비공식적, 비구상적, 비군사적, 비기술적, 반기 실적, 발광 소자, 배경 사진, 배경 설정, 배경 수준, 배경 식재, 백금 사진, 버그 수정, 변경 상장, 보급 수준, 복구 수정, 부간 생장, 부검 사진, 분광 사진, 불교 신자, 비계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