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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01개 세 글자:738개 네 글자:424개 다섯 글자:103개 여섯 글자 이상:121개 🎗모든 글자: 1,688개

  • 벽 마 : (1)벽을 어떤 재료로 마감하는 일. 건식 벽(乾式壁) 마감으로 사용되는 재료에는 합판, 석고 보드, 섬유판, 석면 시멘트판, 목재 패널, 기타 각종의 판재들이 있다.
  • 정치적 일체 : (1)정치적 목표, 이념, 제도 따위에 자신의 정체성을 동일시하는 마음.
  • 배신 : (1)믿음이나 의리의 저버림을 당한 느낌.
  • 평두량도 : (1)고려 명종 3년(1173)에, 도량형기를 통일시키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 그림물 : (1)그림을 그릴 때 색을 표현하는 데에 쓰는 도구.
  • 예능 : (1)재치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감각. 또는 그런 능력.
  • 경리 : (1)육군과 해군 경리 병과의 최고 지휘관.
  • 퍼져나 : (1)파동이 매질(媒質) 속을 퍼져 가는 일.
  • 저고릿 : (1)저고리를 짓는 데에 쓰는 옷감.
  • 조묘도 : (1)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천연물 : (1)천연의 동식물, 광물 따위에서 얻는 물감.
  • : (1)조선 전기의 문신(1466~1509). 자는 자헌(子獻). 호는 일재(一齋)ㆍ선동(仙洞). 대제학, 좌찬성 겸 예조 판서 등을 지냈고, 중종반정에 가담한 뒤에 병조 판서가 되었다.
  • 매염 물 : (1)섬유 재료에 친화성이 없어서 매염제를 필요로 하는 염료. 천연물감이 대부분 이에 속하는데 염색법이 복잡하여 잘 쓰지 않는다.
  • 십자 : (1)예전에, 복도를 ‘十’ 자 모양으로 내고 방을 배치한 감옥.
  • 통절 : (1)뼈에 사무치게 절실한 느낌.
  • 앤티크 마 : (1)오래된 가구처럼 보이도록 홈, 얼룩, 벌레 구멍 따위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도장하는 마감 방법.
  • 정무총 : (1)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부의 총독에 버금갔던 관리.
  • 밀도 : (1)내용 따위가 얼마나 충실한가에 대한 느낌.
  • 연성 하 : (1)연성 하감균에 의한 성병. 감염 2~3일 후 성기 부위에 붉은 구진(丘疹)이 생기며 고름 물집, 궤양을 거쳐 흉터가 된다. 샅 림프샘이 붓고 동통이 심하다.
  • 부피 : (1)물건이 공간에서 차지하는 크기의 느낌.
  • 자아 존중 : (1)자기 자신이 가치 있고 소중하며, 유능하고 긍정적인 존재라고 믿는 마음. 미국의 의사이자 철학자인 제임스가 1890년대에 처음 사용하였다.
  • 염기성 물 : (1)색소 분자 가운데 산성기를 함유하지 아니하고 아미노기 따위의 염기성기를 가지고, 색소가 양이온으로 되어 있는 수용성 물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색은 선명하지만 햇빛에 바래기 쉽고 세탁, 산, 알칼리, 표백제에 약하다.
  • 성주대 : (1)집을 다스린다는 신.
  • 안트라퀴논 물 : (1)화학 구조 속에 안트라퀴논이 있는 합성염료. 햇빛이나 세탁에 강하고 색조도 선명하다.
  • 약동 : (1)생기 있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느낌.
  • : (1)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2)‘보여 드립니다’라는 뜻으로, 자기가 쓴 글시나 그림 따위를 남에게 정중하게 보낼 때 쓰는 말.
  • 혼서 : (1)‘혼숫감’의 방언
  • 위협 : (1)힘으로 으르고 협박하는 일을 당하는 느낌.
  • 놀암 : (1)‘노리개’의 방언
  • 영송도 : (1)고려 시대에, 국빈의 대접을 맡아보던 관아. 영송고를 두어 필요한 경비를 해결하였다.
  • 통쾌 : (1)괴로운 것이 사라져 아주 즐겁고 시원하여 유쾌한 느낌.
  • 질식 : (1)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
  • 백제 창왕명 석조 사리 : (1)부여 능산리 절터 중앙부에 자리한 목탑 자리 아래에서 출토된, 백제 때 사리를 보관하던 용기. 출토 당시 이미 폐기된 상태였으며, 높이 74cm, 가로ㆍ세로 각각 50cm로 터널형이다. 감실의 좌우 양쪽에 예서체의 글자가 각각 10자씩 새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 능산리 사지 석조 사리감’이다.
  • : (1)‘땡감’의 방언
  • 조선 상고사 : (1)안재홍이 지은 사서(史書). 기자 조선, 부여 조선,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에 관한 글이 상권과 하권으로 나뉘어 실려 있다. 1947년에 간행되었다.
  • 음 원근 : (1)무대의 연주 악기와 객석의 청중 사이의 음향적인 거리감.
  • 연시 : (1)물렁하게 잘 익은 감.
  • 신부 : (1)‘신붓감’의 북한어.
  • 대상 : (1)마치 끈이 신체 주위를 감고 조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감각. (2)대상을 받을 만한 사람이나 대상.
  • 지력 체 : (1)여러 해를 거름을 주지 않고 작물을 재배했을 때에, 땅에 있는 양분이 점점 작물로 흡수되어 지력이 약해지는 일.
  • 자기 성 : (1)외부 자극 없이 스스로 성적 감정을 일으키는 일. 또는 자기 자신의 몸으로 성욕을 만족시키는 일. 자위행위가 대표적인 예이다.
  • 개지극당 : (1)신라 때에, 개지극당에 속한 무관 벼슬. 정원은 4명으로 모두 왕궁이 있는 왕도(王都)에 두었으며, 관등은 나마(奈麻)부터 사지(舍知)까지였다.
  • 삼천 : (1)신라 때에, 십당에 둔 무관. 위계는 대나마부터 사지까지이다.
  • 판마 : (1)‘판막음’의 북한어.
  • 절제 : (1)정도에 넘지 아니하도록 알맞게 조절하여 제한한 느낌.
  • : (1)‘논감’의 북한어. (2)‘논감’의 북한어.
  • 태의 : (1)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사의서(司醫署)로 고쳤다.
  • 형광색 : (1)‘형광 표백제’의 북한어.
  • 몰입 : (1)어떤 한 가지 일에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는 느낌.
  • 주자 : (1)발해 때에 둔, 최고의 교육 기관. 유학 교육을 중심으로 하고 산학(算學) 따위의 실무 과목도 가르쳤다.
  • 괴얌 : (1)‘고욤’의 방언
  • 린빛칠 : (1)인광을 내는 물감에 전색제(展色劑)ㆍ가소제ㆍ보조제 따위를 섞어 만든, 빛을 내는 물감. 형광등, 텔레비전 수상기 따위에 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빛 칠감’이다.
  • 행줏 : (1)행주로 쓸 감.
  • 충실 : (1)알차고 단단한 느낌. (2)충직하고 성실하다는 느낌.
  • 양님 : (1)‘양념감’의 방언
  • 성취 : (1)목적한 바를 이루었다는 느낌.
  • 투지 : (1)싸워 이기려는 강한 의지가 있는 느낌.
  • 관견도 : (1)고려 시대에, 일본 정벌군인 동정군(東征軍)의 군량미를 조달하려고 세운 도감. 원종 15년(1274)에 원에서 비단을 군량미와 바꾸길 원하자 고려에서는 관견도감을 설치하고, 비단 한 필을 직미(直米) 열두 말로 교환하게 하였다.
  • 외축 : (1)두려워서 몸이 움츠러드는 느낌.
  • 고립 : (1)다른 사람과 어울리어 사귀지 아니하거나 도움을 받지 못하여 외톨이가 됨으로써 느끼는 쓸쓸하고 막막한 마음.
  • 도회보 : (1)1366년에 중국 원나라의 하문언(夏文彦)이 편집한 화론(畫論)과 화가의 전기(傳記). 삼국 시대의 오나라부터 남송까지 있었던 화가의 약전(略傳)이 실려 있다. 5권.
  • 긴장 : (1)마음을 놓지 못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는 느낌.
  • 중압 : (1)강제되거나 강요된 것에 대한 부담감.
  • 유화색 : (1)‘유화구’의 북한어.
  • 안줏 : (1)안주가 될 만한 음식물.
  • 첨두 삭 : (1)전력 사용 상황을 감시하여 계약 전력을 초과할 우려가 있을 때 경보을 나타내거나 부하 차단을 하는 것. 계약 전력을 낮게 유지하고 불요불급한 부하를 자동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 가레 : (1)‘맷돌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으로도 적는다.
  • 쉐뿔 : (1)감의 하나. 모양이 알과 같이 생겼다
  • 니트로물 : (1)나이트로글리세린을 이용하여 만든 물감. 주로 합성 섬유 물감으로 쓴다.
  • 친화 : (1)어떤 대상과 사이좋게 잘 어울리는 느낌.
  • 이상적 냉 : (1)온도를 감각하는 데 있어서 뜨거움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는 차갑게 느끼는 현상.
  • : (1)‘훈감하다’의 어근.
  • 조상대 : (1)자손의 보호를 맡아본다고 하는 4대조보다 더 앞선 조상들의 신. 보통의 제사에서는 모시지 않고 시향(時享)이나 가신제(家神祭)에서 받든다.
  • 지표 마 : (1)지하수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관측정을 설치할 때 지표 위로 보호 장치를 달거나 차량 운행을 고려하여 지표와 동일한 높이로 마무리하는 방법.
  • : (1)속에 작은 감이 들어 있는 감.
  • : (1)‘감기’의 방언 (2)‘순청 감군’을 줄여 이르던 말. (3)순수한 감소.
  • : (1)효심이 깊은 행동에 하늘과 사람이 모두 감동함.
  • 조립장난 : (1)모양이 일정한 몇 종류의 부품을 여러 가지 형태로 끼워 맞추며 노는 장난감. 집짓기 장난감 따위가 있다.
  • 고리오 영 : (1)19세기에 프랑스 작가 발자크가 쓴 소설(1835).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는 고리오 영감을 중심으로 당대 사회의 탐욕과 타락상을 묘사하였다.
  • 뾰주리 : (1)모양이 조금 갸름하고 끝이 뾰족한 감. 장준, 고추감 따위를 이른다.
  • 반장 : (1)반장의 자격을 갖춘 사람.
  • 식별 : (1)분별하여 알아보는 느낌.
  • 합성물 : (1)천연물감과는 달리, 콜타르와 아닐린을 주원료로 합성하여 만든 물감.
  • 기관 당김 : (1)기관이 아래로 당기는 것과 같은 감각. 가슴막 삼출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
  • 궁궐수보도 : (1)조선 태종 4년(1404)에 한양으로 다시 도읍을 옮기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정종 때 ‘왕자의 난’을 계기로 정치적 쇄신을 위해 개성으로 수도를 옮겼다가 태종 때 한양으로 재천도하기 위해 설치하였다. 원래 이름은 신도이궁조성도감(新都離宮造成都監)이었으나, 태조가 지은 궁궐이 있으므로 새로 지을 필요가 없다는 간언에 따라 이름을 고쳤다.
  • 자생 식물 도 : (1)일정한 식물구계 안에서 저절로 나서 자란 식물을 종류별로 채집하여 그 형태, 생태 따위를 밝히고 설명을 붙인 책.
  • : (1)회를 만드는 데에 쓰는 고기나 생선.
  • 규모에 대한 보수 체 : (1)모든 생산 요소의 투입량이 같은 비율로 증가할 때, 생산량의 증가율이 생산 요소 투입의 증가율보다 낮은 생산 기술의 특징.
  • 상대 음 : (1)어떤 음을 들었을 때에, 다른 음과 비교하여 그 음의 상대적 높낮이를 알아내는 능력.
  • 선저 칠 : (1)배 밑바닥에 바르는 선박 전용의 특수 칠감. 주로 구리ㆍ비소ㆍ수은ㆍ납 따위의 화합물과 나프탈렌ㆍ크레오소트 따위를 섞어 만드는데, 배 밑바닥에 굴이나 조개 따위가 달라붙는 것과 부식을 막기 위하여 사용한다.
  • 계급 적대 : (1)같은 계급에 속한 사람들이 다른 계급이나 자기 계급에 포함된 특정 사람들에 대하여 공통적으로 지니는 부정적인 감정.
  • 영양 : (1)영양이 풍부하게 공급되어 있다고 느끼는 느낌.
  • 오염원 저 : (1)오염물 자체의 원인을 감소하기 위하여 처리제를 이용하는 방법.
  • 부묘도 : (1)조선 시대에, 상기를 마친 왕과 왕비의 신주를 종묘로 봉안하는 일을 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산자 : (1)‘산잣감’의 북한어.
  • : (1)‘용감하다’의 어근.
  • 열패 : (1)남보다 못하여 경쟁에서 졌다는 느낌.
  • : (1)혓바닥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종기. 처음에는 콩알만 한 멍울이 점차 커져서 버섯처럼 되고 심해지면 터져 피가 난다.
  • : (1)‘과감하다’의 어근. (2)‘과감하다’의 어근.
  • 각싯 : (1)‘신붓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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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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