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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301개 세 글자:738개 네 글자:424개 다섯 글자:103개 여섯 글자 이상:121개 🦚모든 글자: 1,688개

  • 친숙 : (1)친하여 익숙하고 허물이 없는 느낌.
  • : (1)재질(材質)의 차이에서 받는 느낌. (2)물감, 캔버스, 필촉(筆觸), 화구(畫具) 따위가 만들어 내는 화면 대상의 느낌.
  • 숭고 : (1)뜻이 높고 고상한 느낌.
  • : (1)모자라거나 충분하지 못한 느낌. (2)술을 저장하는 중에 발생하는 손실. 예를 들어, 포도주는 출하까지 8∼12% 정도가 손실된다.
  • 종친부 : (1)조선 시대에, 종친부의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상실 : (1)무엇인가를 잃어버린 후의 느낌이나 감정 상태.
  • 과신 : (1)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리라는 데 대하여 지나치게 믿는 감정.
  • : (1)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답안지나 지방에서 올라온 장계 따위를 다시 조사하던 일.
  • 간경도 : (1)조선 시대에, 불경의 번역 및 인쇄와 발행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세조 7년(1461)에 두어 능엄경, 법화경, 금강경, 원각경 등 수많은 불경을 언해하여 간행하였으며, 성종 2년(1471)에 폐지하였다.
  • 별도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의 중대사를 처리하기 위해 특별히 설치한 도감.
  • 명도 : (1)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에 대한 느낌. 또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에서 받는 느낌.
  • 예견 : (1)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짐작하는 생각이나 느낌.
  • 영역 : (1)개인 또는 물체의 기능이나 효과, 영향력에 대하여 인지하는 감각.
  • 굴욕 : (1)굴욕을 당하여 느끼는 창피한 느낌.
  • 혼소옷 : (1)‘혼숫감’의 방언
  • 장난 : (1)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 대관대 : (1)신라 진흥왕 10년(549)에 둔 무관 벼슬.
  • 서까랫 : (1)서까래로 쓸 수 있는 재료.
  • 원가 절 : (1)제품을 생산할 때 원가를 낮추는 일.
  • 반찬 : (1)반찬을 만드는 데에 쓰는 여러 가지 재료.
  • 발광칠 : (1)‘발광 도료’의 북한어.
  • 물질 : (1)그림에서, 물질의 형상ㆍ빛깔ㆍ광채ㆍ무게 따위에 대한 느낌.
  • 착금 : (1)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별례기은도 : (1)고려 시대에, 국가에 환난이 없도록 기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명종 8년(1178)과 고종 4년(1217)에 거란이 침입하였을 때 임시로 두었다.
  • 비금 : (1)신라 때의 무관 벼슬. 군사 조직의 기본 단위인 당(幢)을 거느렸다.
  • 제기도 : (1)고려 시대에, 제사에 쓰는 기구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활동 : (1)몸을 움직여 행동하는 느낌.
  • 새김질 : (1)반추 동물이 반추위에서 입으로 게워 내어 씹는 섭취물.
  • 내알자 : (1)고려 시대에 둔 액정국의 으뜸 벼슬. 정육품으로, 왕명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측온 칠 : (1)온도의 상승에 따라 변색하는 안료를 포함한 도료. 온도계 따위를 사용하기가 곤란한 기계 장치의 가동(可動) 부분이나 넓은 면적의 표면 온도를 재는 데 사용한다.
  • 해방 : (1)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난 느낌.
  • 식물도 : (1)일정한 식물구계 안의 모든 식물을 채집하여 그 형태, 생태 따위를 정리하여 밝히고 이에 설명을 붙인 책.
  • 낙젯 : (1)어떤 부분이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여 부족하다 여겨질 만한 것. 또는 그런 사람.
  • 도총도 : (1)고려 시대에, 군수품 조달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22년(1373)에 설치하였다.
  • 이격 : (1)사이가 벌어지거나 사이를 벌려 놓은 듯한 느낌.
  • 안녕 : (1)어떤 개인이 인생 전체에 걸쳐 행복을 느끼거나 만족하는 정도.
  • 중량 : (1)물체의 무게에서 오는 묵직한 느낌. (2)어떤 현상이 지나치게 더하여지는 느낌.
  • 삼조보 : (1)조선 시대에, 조인영 등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책. 정조와 순조, 추존(追尊)된 익종(翼宗) 3대 동안의 치적을 수록하였다. 헌종 14년(1848)에 간행되었다. 4권 4책.
  • 명심보 : (1)조선 시대에,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 고려 충렬왕 때에 명신(名臣) 추적(秋適)이 중국 고전에서 보배로운 말이나 글 163항목을 가려서, 계선(繼善)ㆍ천명(天命)ㆍ권학(勸學)ㆍ치가(治家) 따위의 24개 부문으로 나누어 배열ㆍ편집하였다.
  • 화자거집전민추고도 : (1)고려 시대에, 고자(鼓子)가 빼앗은 논밭을 찾아 주던 임시 관아. 충숙왕 7년(1320)에 두었다.
  • 산릉도 : (1)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거죽 : (1)옷이나 이불 따위의 거죽으로 쓰는 감.
  • 오장 : (1)오장(五臟)과 결부하여 다섯 가지로 나눈 감병(疳病).
  • 마비 : (1)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형 없이 기능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
  • : (1)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2)정해진 기한의 끝. (3)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규범 표기는 ‘나중’이다. (4)중국에서 관리들의 성적을 매기던 제도. (5)최종 작업으로 표면을 덮거나, 표면 가공 하는 작업. (6)일정한 공정 처리 후의 재질 및 표면의 상태.
  • : (1)‘곶감’의 방언
  • 배척 : (1)어떤 대상을 따돌리거나 거부하여 밀어 내치는 느낌.
  • 중간 질 : (1)느티나무나 단풍나무의 잎 따위와 같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나뭇잎에서 나타나는 질감.
  • 원근 : (1)멀고 가까운 거리에 대한 느낌. 미술에서는 색채, 명암, 선 따위를 이용하여 원경, 중경, 근경의 느낌을 나타낸다.
  • 반발 : (1)어떤 상태나 행동 따위에 대하여 거스르고 반항하는 마음.
  • 공판도 : (1)고려 공민왕 22년(1373)에, 진상품의 보관과 국가 행사에 필요한 물품 마련을 위해 설치한 임시 관청.
  • 수상 소 : (1)상을 받아 마음에 느낀 바.
  • 표면 : (1)옷이나 물건 따위의 표면을 보거나 만졌을 때 느껴지는 감각. (2)피부나 점막에 흩어져 있는 감각점에 의하여 느끼는 감각. 압각(壓覺), 촉각(觸覺), 냉각(冷覺), 온각(溫覺), 통각(痛覺) 따위를 이른다.
  • : (1)‘곶감’의 방언 (2)감병(疳病)의 하나. 오한과 열이 나며 소화 장애가 있고, 식은땀이 많이 나면서 몸이 여위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진다.
  • 불쾌 : (1)못마땅하여 기분이 좋지 않은 느낌.
  • 양복 : (1)양복을 지을 옷감.
  • 적대 : (1)적으로 여기는 감정.
  • 수양장도 : (1)고려 신종 2년(1199년)에, 흉년으로 인하여 가난에 처한 백성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 구한신 : (1)예전에 품었던 원한과 오늘의 새로운 감회.
  • 뚜쟁잇 : (1)뚜쟁이질을 할 만한 사람.
  • : (1)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용산 강가에 있었다.
  • 행랑도 : (1)고려 시대에, 개경의 길가에 세운 어용 상점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2)조선 시대에, 시전(市廛) 상인의 가게를 짓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
  • 노비변정도 : (1)조선 초기에, 노비의 쟁송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노비의 호적에 따라 시비를 판정하였다.
  • 승차 : (1)달리는 차량의 흔들림에 따라 그 안에 타고 있는 사람에게 전해지는 느낌.
  • 스릴 : (1)간담을 서늘하게 하거나 아슬아슬하게 하는 느낌.
  • : (1)간지러운 느낌.
  • 배색 : (1)두 가지 이상의 색을 배치하였을 때 서로 잘 어울리는 느낌.
  • 배필 : (1)부부로서의 짝이 될 만한 사람.
  • 이불 : (1)이불을 만드는 데 쓰는 감.
  • : (1)‘고욤’의 방언
  • : (1)성질이 표독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자만 : (1)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낼 만하다는 감정.
  • 정치도 : (1)고려 말기에, 폐단이 많은 논밭을 개혁하기 위하여 두었던 관아. 충목왕 3년(1347)에 두었다가 충정왕 1년(1349)에 없앴다.
  • : (1)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음. 또는 그런 상태.
  • 친밀 : (1)지내는 사이가 매우 친하고 가까운 느낌.
  • 조타 : (1)자동차나 선박 따위의 핸들을 조종할 때 받는 느낌.
  • 웃옷 : (1)‘혼숫감’의 방언
  • 절망 : (1)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끊어 버리게 된 느낌.
  • 목신대 : (1)나무에 붙어 있다고 하는 귀신.
  • 친근 : (1)사귀어 지내는 사이가 아주 가까운 느낌.
  • 비균질 탈민 : (1)어떤 효능제에 의하여 수용체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음으로써 다른 효능제들에 대한 반응성을 잃어버리는 일.
  • 우스갯 : (1)우스개로 삼을 만한 대상이나 사람.
  • 나트륨아말 : (1)나트륨과 수은의 합금. 공기 중에서 잘 산화되지 않기 때문에 환원제로 쓴다.
  • 개방 : (1)공간이 개방된 느낌.
  • 직접 물 : (1)매염하지 아니하고도 옷감에 직접 염색할 수 있는 염료.
  • : (1)원망하는 뜻을 품음.
  • 고독 : (1)혼자 남겨져 외롭고 쓸쓸한 느낌.
  • 출배도 : (1)고려 원종 9년(1268)에, 강화도에서 개경(開京: 지금의 개성)으로 환도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아.
  • 회장 : (1)회장이 될 만한 인물.
  • 인소불 : (1)사람의 힘으로는 견딜 수 없는 형편.
  • 품질 : (1)물건 따위의 품질에 대한 인식이나 느낌.
  • 전구 쾌 : (1)오르가슴에 이르기 전까지의 쾌감.
  • 급전도 : (1)고려 초기에, 전시과의 시행에 따라 토지를 분배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토지 제도의 문란으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한때 폐지되었다가 고종 44년(1257)에 부활되었으나, 공양왕 4년(1392)에 다시 폐지되었다.
  • 끝마 : (1)일을 마무리하여 끝맺음. 또는 그런 일.
  • : (1)옷을 짓는 데 쓰는 천.
  • 압박 : (1)내리눌리는 느낌.
  • 연마 마 : (1)금강석을 사용하여 콘크리트의 표면을 매끄럽게 갈아 내는 마무리 방법.
  • 권지교 : (1)고려 시대에, 전교서에 속하여 경서 따위의 책이나 글을 조사하고 원본과 대조하여 잘못을 바로잡아 고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적막 : (1)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나 마음. (2)의지할 데 없이 외로운 느낌이나 마음.
  • 채색 : (1)채색하는 데에 쓰는 물감, 단청 따위의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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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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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