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6개 세 글자:318개 네 글자:376개 다섯 글자:185개 여섯 글자 이상:144개 🎗모든 글자: 1,220개

  • 막간 : (1)‘간주곡’의 북한어.
  • 선택적 왜 : (1)소비자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자극이라도 자극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사고방식에 맞게 의미를 변화시켜 받아들이는 현상.
  • 유상 : (1)유상장에 붙인 악곡.
  • 현금포 : (1)삼가(三歌)의 하나. 신라 경문왕 때에 화랑 요원랑(邀元郞), 예흔랑(譽昕郞), 계원(桂元), 숙종랑(叔宗郞) 등이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길을 노래했다는 것으로,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
  • 층내습 : (1)아래위가 나란한 지층 사이에 있는 얇은 층에서만 발달한, 규모가 작은 습곡.
  • 담시 : (1)자유로운 형식의 서사적인 가곡이나 기악곡.
  • 운명 교향 : (1)베토벤이 1808년에 작곡한 교향곡 제5번 다단조의 이름. 힘 있는 악상과 완벽에 가까운 작곡 기술로 음악 이외의 정신적인 것을 표현한 작품으로, 제1악장에 작품의 동기가 나타나 있다.
  • : (1)과녁의 한가운데가 되는 점. (2)가장 중요한 요점 또는 핵심. (3)조금도 틀림없이 바로. (4)정통을 맞힘. (5)간곡한 정. (6)깨끗하게 손질한 곡식. (7)껍데기를 벗겨 내고 난 낟알.
  • 애고 : (1)상중에 곡하는 방식의 하나. 부모상과 종손의 조부모상에 하는 곡으로, ‘애고애고’ 하며 곡을 한다.
  • 경록무강지 : (1)조선 시대에, 조참(朝參) 날 임금이 납실 때에 아뢰었던 여민락계의 한 음악. 당피리 중심의 고취악이다.
  • 동산 계 : (1)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울창한 숲과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
  • 공수전 계 : (1)강원도 양양군 서면에 있는 계곡. 조선 시대에 관청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경작하던 토지인 공수전이 인근에 있었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상진 : (1)조선 시대에, 곤궁한 백성을 구원하여 도와주던 상평곡(常平穀)과 진휼곡(賑恤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가정 교향 : (1)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가 작곡한 작품. 1902~1903년경에 작곡한 것으로, 작곡가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가정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 진관사 계 : (1)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있는 계곡. 북한산 국립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태계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특별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인근에 진관사가 있다.
  • 전신 왜 : (1)전신 부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유의 간격이 이론적인 계속 시간과 일치하지 않는 일. 또는 그런 부분.
  • 기상 : (1)일정한 형식에 구속되지 아니하고 자유로운 요소가 강한 기악곡.
  • 유분 : (1)경모궁 제례에서 변과 두를 물릴 때 연주하는 곡.
  • 마루 왜 : (1)관측 기간 중에 기록된 전기 신호의 모든 왜곡.
  • 배측 굴 : (1)손이나 손가락 또는 발이나 발가락을 손등이나 발등 쪽으로 굽히는 일.
  • 소년의 마술 피리에 의한 열두 개의 가 : (1)체코 출신의 지휘자이자 작곡가 말러의 작품. 민속 모음 시집에서 가사를 발췌하여 만든 가곡집이다. 최종적으로 1899년 출판 시 12곡으로 완성되었다.
  • : (1)곡식을 쌓아 둠. 또는 그 곡식.
  • 돈내코 계 :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계곡. 깊은 골짜기와 폭포 따위가 어우러져 경치가 뛰어나다.
  • 명상 : (1)생각에 잠기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는 기악 소곡.
  • : (1)이(里) 단위의 마을. (2)곡식을 다른 곳으로 실어 내보내지 못하게 막음. (3)목을 놓아 큰 소리로 욺. (4)저장해 두었던 곡식을 팔려고 시장에 내놓음.
  • 관현악 : (1)관현악에 맞게 만든 곡.
  • 격안지 : (1)고려 시대에 쓰던 제례악의 하나. 임금이 친히 참석하여 누에가 잘 되도록 비는 선잠제(先蠶祭) 때에 연주하던 음악이다.
  • : (1)‘올곡하다’의 어근. (2)제철보다 일찍 여무는 곡식.
  • 혼합 : (1)쌀과 보리, 콩, 옥수수 따위를 함께 섞은 곡식.
  • : (1)험하고 좁은 골짜기. (2)하천 하부가 심하게 침식되어 생기는 좁고 깊은 골짜기.
  • 위령 : (1)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 음악.
  • 별회심 : (1)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
  • 자경별 : (1)조선 시대의 학자 이이가 지은 가사(歌辭). 향리(鄕里)의 풍속을 바로잡기 위하여 봉친(奉親), 경로(敬老), 교우(交友) 따위의 여러 항목을 노래한 것이다.
  • 시월 교향 : (1)소련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가 작곡한 교향곡 제2번. 1927년에 만들어 그해 초연이 된 곡으로, 국립 음악 출판부가 시월 혁명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위촉한 곡이다.
  • 엄연 : (1)조선 중종 때에, 주세붕이 지은 경기체가. 군자의 엄연한 덕과 성리학의 진리를 읊은 작품으로, 모두 7장으로 되어 있으며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실려 있다.
  • 탐라 계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계곡. 한라산의 여러 등산로 가운데 관음사 등산로에 있으며, 한라산에서 가장 깊은 계곡이다.
  • 한신 계 : (1)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에 있는 계곡. 여러 산봉우리와 폭포가 계곡을 둘러싸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명승 정식 명칭은 ‘지리산 한신 계곡 일원’이다.
  • 편의 왜 : (1)송수신 전압이나 전류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한쪽의 신호 레벨이 정상보다 길거나 짧게 나타나는 비대칭 왜곡 현상.
  • 가청 고조파 왜 : (1)회로의 비선형 특성에 의하여 단일 가청 주파수 정현파 입력에 대해서 출력에 고조파 성분이 나타나 파형이 일그러지는 것.
  • 여유량 : (1)‘여곡’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여유양곡’이다.
  • 화산별 : (1)조선 세종 때에 변계량이 지은 경기체가. 조선의 창업을 찬양한 노래로, 8장으로 되어 있으며,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 : (1)어린이들이 연주하기에 적합하도록 만든 악곡(樂曲). (2)구리로 만든 휘. 조선 시대에 전국에서 사용되는 말이나 되의 표준 규격으로 삼기 위하여 호조(戶曹)에서 만든 것이다.
  • 펄스파형 왜 : (1)어떤 펄스파형과 기준 펄스파형의 모든 대응 시점 간 크기의 대수적 차이. 일반적으로 기준 펄스파형에 대한 크기 차이의 정점 간 진폭으로 왜곡값을 나타낸다.
  • 주향 : (1)지층의 주향과 평행한 골짜기.
  • 등사습 : (1)습곡의 축면 양쪽의 지층이 경사가 같은 방향이고 같은 각도일 때의 습곡.
  • 램프 비직선 왜 : (1)경사 파형이 기준 경사 파형과 기울기가 다르거나 일정하지 않은 정도.
  • 문명 : (1)조선 세종 때에 지은 아악곡(雅樂曲). 태조의 창업과 태종의 공덕을 기린 악장으로, 세종 15년에 처음으로 회례악(會禮樂)으로 연주되었으나 세종 이후에는 연주되지 않았다.
  • 청평사 계 : (1)강원도 춘천시 북산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인근에 고려 때 창건된 청평사(淸平寺)가 있다.
  • : (1)공연을 목적으로 하는 연극의 대본. (2)등장인물들의 행동이나 대화를 기본 수단으로 하여 표현하는 예술 작품.
  • 동형습 : (1)지층의 두께가 날개 쪽은 얇고 정부(頂部)는 두꺼운 습곡.
  • : (1)이자를 붙여 갚기로 하고 꾸는 곡식.
  • 실패형 왜 : (1)영상의 가장자리 부분이 늘어나서 영상이 실패 모양으로 일그러지는 일.
  • : (1)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낮은 부분. (2)곡류 작물을 취급하는 과정 중 손상된 알곡. 정상 알곡의 크기보다 쇄실 입자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스크리닝 과정에서 분리시킨다.
  • 말리피에로의 바이올린 협주 : (1)이탈리아의 작곡가 말리피에로의 바이올린 협주곡. 1932년 완성된 작품으로 그의 작품 가운데 바이올린 협주곡으로는 이 작품이 유일하다.
  • 초혼 : (1)죽은 사람의 혼을 소리쳐 부르는 노래.
  • 환상 : (1)형식의 제약을 받지 아니하고 악상의 자유로운 전개에 의하여 작곡한 낭만적인 악곡. (2)어떤 명곡의 주요 부분만을 발췌하여 편곡한 악곡.
  • 클래식 : (1)클래식에 맞게 만든 곡. 또는 클래식 조로 된 곡.
  • 결혼 행진 : (1)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입장하거나 퇴장할 때 연주하는 행진곡. 멘델스존, 바그너의 작품이 유명하다.
  • 영상 왜 : (1)자이델의 오수차 중 하나로, 렌즈에 의해 평면 도형의 가장자리에 일그러진 영상이 맺히는 현상.
  • 삼부 : (1)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악곡.
  • 전신 신호 왜 : (1)전신 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왜곡.
  • 사다리꼴 왜 : (1)편향 전자계의 불균일성 때문에 사각형 모양이 사다리꼴로 되는 왜곡.
  • 명달 계 : (1)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며,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
  • 매상 : (1)정부가 농민으로부터 사들이는 곡식.
  • 동교이 : (1)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 유자 : (1)곡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횡단면이 ‘U’ 자 모양이 된 골짜기.
  • 지그 무 : (1)8분의3 박자 또는 8분의6 박자로 이루어진 빠른 서양 춤곡. 바로크 시대에 유행하였다.
  • : (1)동네 대표에게 거두어 주는 곡식. 동네 일에 대한 보상으로 봄과 가을에 곡식을 준다 (2)‘끼니’의 방언 (3)프랑스의 작곡가 쇼송의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작품.
  • 회팔선 : (1)고려 시대에 들어온 당악 정재 헌선도(獻仙桃)의 반주 음악. 조선 시대에는 수보록무, 수명명(受明命), 하황은(荷皇恩) 따위에도 연주하였다.
  • 이중 협주 : (1)협주곡 또는 합주 협주곡에서, 독주부가 이중주로 된 곡.
  • 무도 : (1)춤을 출 때에 맞추어 추도록 연주하는 악곡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관현악 조 : (1)관현악으로 연주하도록 만든 조음곡. 여러 성격의 무곡(舞曲)들로 구성하거나 가극, 발레, 연극 음악 따위를 추려서 묶기도 한다.
  • 침식 : (1)침식 작용으로 생긴 골짜기.
  • 수식 : (1)침식 작용으로 생긴 골짜기.
  • 필종 : (1)지표면이 기울어진 방향으로 흐르는 하류(河流)에 의하여 생긴 골짜기.
  • 파연 : (1)잔치를 끝낼 때에 부르는 노래나 연주하는 음악. (2)조선 인조 23년(1645)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 연회를 즐기되 절제할 것과 술자리에서 예의를 갖출 것을 읊은 것으로, 모두 2수로 되어 있다.
  • 고전 춤 : (1)16세기 전후에 발달하여 춤곡으로서의 형식을 확립한 악곡.
  • 고자과 : (1)짝을 잃은 외로운 새라는 뜻으로, 남편이나 아내를 잃은 사람을 이르는 말.
  • 산중속신 : (1)조선 인조 23년(1645)에 윤선도가 지은 시조. 깊은 가을밤에 달빛을 바라보고 지은 <추야조(秋夜操)>와 봄날 이른 아침의 맑은 하늘빛 정경을 읊은 <춘효음(春曉吟)> 두 수가 있다. ≪고산유고≫ 권6에 실려 있다.
  • 유년 : (1)유년기 지형에 나타나는 골짜기. 흐르는 물의 하방 침식으로 횡단면이 ‘V’ 자 모양으로 날카롭게 파인다.
  • 기하학 왜 : (1)화상이 지니는 공간적 정보에 대한 계통적인 변형. 렌즈계에서 이루어지는 투시 변환에 따른 변형, 텔레비전 카메라나 화상 표시 장치에서 주사의 불균일성에 의하여 화상의 중앙부가 확대되는 통형 변형, 리모트 센싱에서 지구와 인공위성의 상대 운동으로 생기는 주사선의 계통적 어긋남에 의한 것 따위가 있다.
  • 구룡사 계 : (1)강원도 원주시 소초면에 있는 계곡. 치악산 국립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곡을 따라 깊은 숲이 울창하게 펼쳐져 있다. 인근에 신라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구룡사가 있다.
  • 서정 소 : (1)환상적이며 로맨틱한 소곡. 슈만의 피아노곡에서 비롯하였다.
  • 강천성 : (1)신라 때에, 옥보고가 지은 서른 개의 거문고곡 가운데 맨 마지막 곡.
  • 야상 : (1)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나타낸 서정적인 피아노곡. 19세기 초엽에 필드(Field, J.)가 처음으로 작곡한 형식으로, 특정한 박자와 형식은 없고 세도막 형식 또는 론도 형식을 따른다. 쇼팽의 19곡이 가장 유명하다.
  • 베젠동크 가 : (1)독일의 작곡가 바그너의 성악 작품.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된 곡으로, 1858년에 작곡하였다.
  • 피아노 모음 : (1)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 쇤베르크의 음렬 기법에 의한 작품. 1920년경부터 구상하여 1923년 완성되었다. 전주곡, 가보트, 뮈제트, 간주곡, 미뉴에트, 지그의 6악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작품 번호 25번이다.
  • : (1)‘결곡하다’의 어근.
  • 관문회 : (1)고을 유생들이 수령에 대한 분노의 표시로 관아의 문 앞에 모여 소리 내어 곡하던 일.
  • 현악 영산회상 : (1)석가모니가 설법하던 영산회의 불보살을 노래한 악곡. ‘영산회상 불보살’의 가사를 붙여 부른 간단한 악곡에서 시작하여 상영산ㆍ중영산ㆍ세영산, 가락덜이, 삼현 도드리, 하현 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의 순서로 나누어지고 줄풍류나 대풍류로 연주하는 향악에 딸린 기악곡으로 다듬어졌다. ≪악장가사≫에 전한다.
  • 심해 : (1)바다 밑에 생긴 골짜기.
  • 통알 : (1)쪼개지 아니한 통째 그대로의 알곡.
  • 기암 : (1)신라 때에,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
  • 송구여지 : (1)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다섯 개의 변주 : (1)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리오의 작품. 달라피콜라의 주요 선율 구축 방법인 소규모 단위의 반음계적 형태가 대위법적으로 전개되는 곡이다.
  • 독락팔 : (1)조선 선조 때의 학자 송암(松巖) 권호문(權好文)이 지은 경기체가. 빈부귀천을 하늘에 맡기고 일생을 한가롭게 살아가는 멋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읊은 것으로, ≪송암집(松巖集)≫ 별집 권2에 실려 있다.
  • 빙계 계 : (1)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에 있는 계곡. 입구 쪽의 풍혈과 빙혈(氷穴)이 유명하다. 1987년에 군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심원 계 : (1)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에 있는 계곡. 칠선 계곡, 문수 계곡과 함께 지리산 3대 계곡으로 불린다. 주변 숲에 풍부한 자생 식물이 분포한다.
  • 대둔사 계 : (1)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에 있는 계곡. 두륜산 도립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인근에 대흥사가 있다.
  • 채곡채 : (1)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 ⇒규범 표기는 ‘차곡차곡’이다. (2)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차곡차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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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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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으로 시작하는 단어 (630개) : 곡, 곡가, 곡가 조절, 곡각, 곡각상, 곡간, 곡간답, 곡간차, 곡갈, 곡감, 곡갑다, 곡강분지, 곡개, 곡개이, 곡갱이, 곡거, 곡거포, 곡걸다, 곡겡이, 곡격, 곡격견마, 곡결하다, 곡경, 곡경비파, 곡고화과, 곡곡, 곡골, 곡과, 곡과이, 곡관 ...
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곡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