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1개
- 굴쇠고기전골 : (1)굴과 얇게 썬 쇠고기에 버섯, 양파, 당근 따위의 채소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두멧골 : (1)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 솔골 : (1)‘솔가리’의 방언
- 부가골 : (1)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유리 연골 : (1)연골 바탕질과 아교 섬유가 풍부하며 바탕질과 섬유의 굴절률이 같아 전체적으로 맑고 투명한 청백색을 나타내는 연골. 사람 몸에 가장 많이 있는 연골 종류이다.
- 큰골 : (1)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 좌우 반구와 양쪽을 연결하는 섬유 다발로 되어 있으며, 표면에 많은 주름이 있다. 신경 계통 전체의 중추적 작용을 하며, 고등 동물일수록 잘 발달되어 있다. 넓은 뜻으로는 사이뇌를 포함한다.
- 밧골 : (1)‘밭고랑’의 방언
- 떡골 : (1)‘떡고리’의 방언
- 족근 중족골 : (1)발목뼈들과 발허리뼈 사이의 관절이나 힘줄. 주로 힘줄을 이른다.
- 우승 골 : (1)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골을 넣어 득점하는 일. 또는 그 골.
- 기골 : (1)살과 뼈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남다른 기풍이 있어 보이는 골격. 또는 그런 골격을 지닌 사람. (3)보통 이상으로 기세가 좋은 적극적인 마음. (4)기혈과 뼈대 또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기백과 골격을 아울러 이르는 말. (5)건장하고 튼튼한 체격.
- 맏골 : (1)사람의 몸에서, 목의 아래 끝에서 팔의 위 끝에 이르는 부분. ⇒규범 표기는 ‘어깨’이다.
- 유돌 두정골 : (1)관자놀이뼈의 돌기 부분과 관련된 것.
- 세골 : (1)시체 처리 방법의 하나. 시체를 일정 기간 동안 보존하여 살 부분이 제거되면, 뼈를 깨끗이 씻어 무덤에 묻는다.
- 보습 코 연골 : (1)코중격에서 코중격 연골과 보습뼈 사이 아래쪽 끝에 있는 좁은 연골 띠.
- 강골 : (1)강물이 흐르는 골짜기. 대체로 꾸불꾸불하고 가파른 것이 많다. (2)단단하고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 (3)단단하고 굽히지 아니하는 기질을 가진 사람.
- 호접골 : (1)머리 양쪽에 걸쳐 있는 나비 모양의 뼈. 머리뼈 및 얼굴뼈의 각 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 양골 : (1)양지머리의 뼈.
- 굴전골 : (1)굴을 주재료로 하여 새우, 가리비 따위의 해산물과 채소를 넣고 국물을 넉넉히 부어 끓인 음식.
- 애기비녀골 : (1)골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30cm이며, 잎은 편평한데 홈이 져 있다. 6~9월에 연한 녹색의 두상화가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로 세모진 긴 타원형이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추간 연골 : (1)척추뼈의 추체(推體)와 추체 사이에 있는 편평한 판 모양의 물렁뼈. 탄력이 좋아 추체 사이의 가동성을 높여 완충 작용을 한다.
- 뼈골 : (1)한자 부수의 하나. ‘體’, ‘髓’ 따위에 쓰인 ‘骨’을 이른다.
- 옹골 : (1)‘옹기’의 방언
- 토두골 : (1)토끼의 머리뼈.
- ㅅ귀엣골 : (1)‘햇무리’의 옛말.
- 후두개 연골 : (1)후두덮개의 내부에 있는, 탄력성이 풍부한 연골.
- 편평 경골 : (1)경골이 비정상적으로 넓고 편평한 증상.
- 바깥귀길 연골 : (1)바깥귀길의 연골 부분을 이루는 구유 모양의 연골.
- 마수걸이 골 : (1)운동 경기에서 맨 처음으로 넣은 골.
- 모젯골 : (1)모자를 만드는 틀
- 구들골 : (1)‘방고래’의 방언
- 골골 : (1)병이 오래되거나 몸이 약하여 시름시름 앓는 모양. (2)암탉이 알을 배기 위하여 수탉을 부르는 소리. (3)‘고을고을’의 준말. (4)귀엽게 단잠을 자고 있는 모양. (5)고양이가 기분이 좋거나 편할 때 내는 소리.
- 비연골 : (1)코의 뼈대를 이루는 모든 연골. 큰 콧방울 연골, 작은 콧방울 연골, 덧코 연골, 코중격 연골 따위가 있다.
- 공골 : (1)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따위를 적당히 섞고 물에 반죽한 혼합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내구성이 커서 토목 공사나 건축의 주요 재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콘크리트’이다.
- 시골 : (1)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2)도시로 떠나온 사람이 고향을 이르는 말.
- 바지락전골 : (1)바지락에 양념, 채소, 버섯 따위를 넣고 국물을 조금 부어 끓인 음식.
- 뇌개골 : (1)뇌를 둘러싸고 있는 머리뼈 부분. 이마뼈, 마루뼈, 뒤통수뼈 등 덮개를 이루는 뼈와 관자뼈, 나비뼈, 벌집뼈 등 바닥을 이루는 뼈가 있다.
- 보릿골 : (1)보리를 심을 수 있게 손질하여 둔 골
- 겉모골 : (1)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볼품없는 모양새.
- 전치골 : (1)조류나 파충류에서, 장골과 좌골이 유합된 관골의 아랫부분에 위치해 있는 치골의 앞쪽에 위치한 요대.
- 인산골 : (1)동물의 뼈를 염기 용액이나 강산으로 용해하고 석회를 넣어 침전시킨 후에 건조한 사료. 주성분인 인은 인산 이칼슘이며, 인의 함량이 17% 이상이 되어야 사료로 사용할 수 있다.
- 찐골 : (1)‘진’의 방언
- 메골 : (1)‘몰골’의 방언
- 불규칙골 : (1)특정한 모양으로 분류할 수 없이 복잡한 모양을 한 뼈. 예를 들면 나비뼈, 관자뼈, 광대뼈, 척추뼈 따위가 있다.
- 미려골 : (1)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 루골 : (1)‘누골’의 북한어.
- 종골 : (1)발목뼈의 하나로 발뒤꿈치를 이루는 불규칙한 육면체 모양의 뼈.
- 치조골 : (1)이가 박혀 있는 위턱 아래턱의 구멍이 뚫린 뼈.
- 유구골 : (1)네 개씩 두 줄로 배열된 손목뼈 가운데 먼 쪽 줄의 가장 안쪽 뼈. 갈고리처럼 솟은 돌기가 있어 이렇게 부른다.
- 노 골 : (6)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을 하였으나 골인이 안 된 것. (7)농구ㆍ축구 따위에서, 슛하기 이전에 반칙을 하여 골인이 무효가 되는 일.
- 앞골 : (1)‘앞뇌’의 북한어. (2)‘이물’의 방언
- 삼각골 : (1)때때로 발목에서 독립된 뼈로 이루어진 작은 뼈. 발생 과정에서 목말뼈에 붙어 목말뼈 뒤 돌기를 이루지 못하고 분리된 것이다. (2)여덟 개의 손목뼈 가운데 하나. 이것은 몸쪽 줄 안쪽에 있고, 반달뼈, 콩알뼈, 갈고리뼈와 관절을 이룬다.
- 솔방울골 : (1)‘솔방울고랭이’의 북한어.
- 비물골 : (1)‘우곡’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빗물골’이다.
- 도골도골 : (1)‘데굴데굴’의 방언
- 마리ㅅ골 : (1)‘뇌’의 옛말.
- 랭골 : (1)‘냉골’의 북한어.
- 고기전골 : (1)고기를 채소와 함께 끓여서 만든 음식.
- 온도체 발골 : (1)아직 높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도체 상태에서 뼈를 분리하는 일.
- 행랑뒷골 : (1)예전에, 서울의 종로를 중심으로 양쪽에 벌여 있던 가게 뒤쪽의 좁은 골목.
- 묏골 : (1)‘산골’의 옛말.
- 소나기 골 : (1)구기 경기에서, 한꺼번에 많이 득점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골 : (1)머리의 안쪽. 또는 머리의 속. (2)평범하게 생긴 생김새. 또는 그런 사람.
- 찰골 : (1)시신을 불에 태웠을 때 뼈가 부서지는 일. 또는 그 뼈.
- 끝내기 골 : (1)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골을 넣어 득점하는 일. 또는 그 골.
- 설상 연골 : (1)후두에서 점막 주름 속에 있는 쐐기 모양의 작은 연골.
- 망건골 : (1)망건을 뜨거나 고치는 데에 쓰는 틀.
- 좌골 치골 : (1)‘좌골’과 ‘치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척추 흉골 늑골 : (1)열두 개의 갈비뼈 중에서 척추뼈와 복장뼈에 붙어 있는 갈비뼈.
- 오골보골 : (1)적은 양의 액체가 좁은 범위에서 매우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헤딩 골 : (1)축구에서, 헤딩으로 넣은 골.
- 제일 골 : (1)신라 때에, 골품 가운데 왕족을 이르던 말.
- 흉골 : (1)가슴 한복판에 세로로 있는 짝이 없는 세 부분으로 된 뼈. 위쪽은 빗장뼈와 관절을 이루고, 옆은 위쪽 일곱 개의 갈비 연골과 연결되어 있다.
- 왕골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9~10월에 줄기 끝에서 꽃줄기가 나와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줄기의 단면이 삼각형으로 질기고 강하여 돗자리,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한국, 일본, 열대ㆍ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 콧방울 연골 : (1)콧방울 부위에 있는 연골을 통틀어 이르는 말. 큰 콧방울 연골과 작은 콧방울 연골이 있다.
- 귀골 : (1)귀하게 될 사람의 골격. (2)귀하게 자란 사람.
- 계란유골 : (1)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운수가 나쁜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
- 떡메골 : (1)‘대갈장군’의 방언
- 언중유골 : (1)말 속에 뼈가 있다는 뜻으로,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음을 이르는 말.
- 월상골 : (1)손목뼈 가운데 몸쪽 열에 있는 반달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뼈. 삼각골과 주상골 사이에 있다.
- 개자리골 : (1)개자리로 깊이 판 고랑.
- 보골보골 : (1)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보글보글’의 방언
- 방골 : (1)위턱과 아래턱의 두 끝을 잇는 작은 뼈. 포유류에서는 귓속뼈의 하나인 모루뼈로 변하였다. (2)‘방고래’의 방언
- 황골 : (1)무덤 속에서 누렇게 된 해골. 풍수지리에서는 그런 무덤을 길혈(吉穴)이라 하며 후손들에게 복이 온다고 한다. (2)‘왕골’의 방언
- 척량골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환상 연골 : (1)‘반지 연골’의 전 용어.
- 어린골 : (1)유년기 지형에 나타나는 골짜기. 흐르는 물의 하방 침식으로 횡단면이 ‘V’ 자 모양으로 날카롭게 파인다.
- 취골 : (1)한 가족의 무덤을 한 군데의 산에 모아 장사(葬事)함. 또는 그 장사.
- 투자골 : (1)주사위 하나를 만들 만한 뼈라는 뜻으로, 작은 뼈를 이르는 말.
- 두정간골 : (1)뒤통수뼈의 비늘 부분이 가로 봉합에 의해 분리된 부분. 드물게 나타나며, 특히 고대 페루 사람의 머리뼈에서는 독립된 뼈로 나타난다.
- 손잡이 문골 : (1)여닫이 창문의 손잡이가 달리는 쪽에 있는 문틀.
- 첨추골 : (1)가시 돌기가 유난히 길어 몸의 겉에서도 쉽게 알 수 있는 등뼈. 사람의 등뼈에서는 일곱 번째 뼈마디이다.
- 감정 골 : (1)산과 산 사이에 파인 골처럼 서로 간에 메우기 힘든 감정적 갈등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숨골 : (1)아래쪽 척수, 위쪽 다리뇌, 뒤쪽 소뇌 사이에 있는 원뿔 모양의 뇌 부분. 위와 아래쪽으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과 호흡 및 순환 따위의 생명 기능을 포함한 여러 기능을 하는 신경 세포체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2)어떤 사물이나 대상의 핵심 또는 근원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숨구멍’의 방언
- 주상골 : (1)손목의 근위부 가쪽에 있는 배 모양의 뼈.
- 뜬 늑골 : (1)복장뼈에 붙어 있지 않은, 11번과 12번의 양측 갈비뼈.
- 전골 : (1)잘게 썬 고기에 양념, 채소, 버섯, 해물 따위를 섞어 전골틀에 담고 국물을 조금 부어 끓인 음식. (2)염소, 노루, 소 따위에서 살을 발라낸 온몸의 뼈. (3)전사자의 유골.
- 모잣골 : (1)갓양태를 만들 때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쓰는 골. 제주 지역에서는 ‘모골’로도 적는다.
- 청골 : (1)가운데귀의 속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로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한다.
- 김치전골 : (1)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두툼하게 썬 두부와 각종 채소,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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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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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시작하는 단어 (1,506개)
: 골, 골가랑, 골가랑골가랑, 골가랑골가랑하다, 골가랑하다, 골가루, 골가리, 골 가뭄, 골가지, 골각, 골각골각, 골각 공예, 골각기, 골각지, 골각촉, 골각품, 골간, 골간 거종 인대, 골간단, 골간단염, 골간막, 골간설 입방 인대, 골간설 중족 인대, 골간 신경, 골간 아클라시스, 골간염, 골간 이형성, 골간 인대, 골간적, 골간 절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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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시작하는 단어는 1,5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골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