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22개 세 글자:297개 네 글자:179개 다섯 글자:77개 여섯 글자 이상:25개 🌻모든 글자: 801개

  • 올챙이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없고 잎집이 있다. 7~10월에 넓은 달걀 모양의 작은 이삭이 모여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뼈가 없음. (2)체계가 서 있지 않고 어지러워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글.
  • 요장 : (1)허리와 샅굴 부위에 관계되는 부분.
  • 끼움 : (1)갓양태를 만들 때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쓰는 골
  • 상악 : (1)위턱을 형성하는 좌우 한 쌍의 뼈. 아래쪽 가장자리에는 윗니가 있다.
  • : (1)근육과 뼈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체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막잇 : (1)기계 따위에 물이 스며 들어가지 못하게 만든 틀.
  • 주상 대퇴 : (1)대퇴골의 등쪽 면 위에서부터 아래로 쭉 뻗은 선이 잘 발달하여 마치 기둥과 같은 겉모양을 나타내는 대퇴골.
  • : (1)부러진 뼛조각의 주위에 저절로 생기는 물질.
  • : (1)돼지의 뼈.
  • 갑상 연 : (1)후두의 뼈대를 이루는 연골. 네모꼴의 좌우 판이 정중면에서 각을 이루며 만나 방패 모양을 이룬다. 만나는 각이 남자에게서 더 예각을 이루기 때문에 목 앞에서 더 두드러져 있다.
  • 내저 종늑 : (1)선박에서, 내저판에 세로 방향으로 배치된 골재.
  • : (1)‘위협’의 방언
  • : (1)‘갈골하다’의 어근. (2)‘조개풀’의 옛말.
  • 코중격 연 : (1)보습뼈, 벌집뼈의 수직면과 코뼈 사이에 존재하고, 앞쪽으로 코중격을 이루는 얇은 연골 판.
  • 김치만두전 : (1)김치만두를 넣고 끓인 전골.
  • 꼬골꼬 : (1)‘꼬불꼬불’의 방언
  • 골안 : (1)‘곡중곡’의 북한어.
  • : (1)수많은 사람의 뼈.
  • 엉치 늑 : (1)엉치뼈에 좌우로 형성되어 엉치뼈를 엉덩이뼈에 연결하는 부위.
  • : (1)색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색을 지나치게 좋아할 것같이 보이는 생김새.
  • 공명 : (1)뼈대가 잘생겨서 장차 공을 세워 이름을 떨칠 만한 골격.
  • 가슴 : (1)가슴 한가운데 오목하고 길게 팬 부분.
  • : (1)임맥에 속하는 혈(穴)의 이름. 두덩뼈의 결합 부위에 있다.
  • : (1)‘밭고랑’의 준말.
  • 제연 : (1)말이 달릴 때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제삼 지골에 붙어 있는 물렁뼈.
  • 라면전 : (1)라면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미나리 따위의 채소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식성에 따라 쇠고기를 넣기도 한다.
  • 중거리 : (1)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중간 정도 거리에서 문이나 바구니에 공을 넣어 득점하는 일. 또는 그 득점.
  • : (1)‘뼛골’의 방언
  • 사당 : (1)사당패나 남사당패들이 탈놀음을 하던 마을 이름.
  • 선창 늑 : (1)선창에 배치된 최하층의 늑골.
  • 인생 : (1)인생에 길이 남을 만큼 멋진 골.
  • 뇌두개 : (1)뇌를 둘러싸고 있는 머리뼈 부분. 이마뼈, 마루뼈, 뒤통수뼈 등 덮개를 이루는 뼈와 관자뼈, 나비뼈, 벌집뼈 등 바닥을 이루는 뼈가 있다.
  • : (1)‘몰골’의 방언
  • : (1)호랑이의 가슴 양쪽에 있는 ‘乙’ 자 모양의 뼈.
  • 선풍도 : (1)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골격이란 뜻으로, 남달리 뛰어나고 고아(高雅)한 풍채를 이르는 말.
  • 사지 : (1)상지와 하지의 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장딴지근 종자 연 : (1)장딴지근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섬유 연골성 종자뼈. 방사선 촬영에서는 무릎 관절 뒤에 작은 뼈 모양으로 나타난다.
  • 외시 : (1)먼 시골.
  • : (1)뼈를 으스러뜨리거나 부러뜨림. 또는 그렇게 된 뼈.
  • 버섯전 : (1)버섯을 주재료로 하여 만든 전골.
  • 로근로 : (1)‘노근노골’의 북한어.
  • : (1)뼈 또는 그와 비슷한 물질로 변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척수 : (1)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 (1)대가리. 머리통.
  • : (1)‘멱둥구미’의 방언
  • 견설고 : (1)개가 말라 빠진 뼈를 핥는다는 뜻으로, 음식이 아무 맛도 없음을 이르는 말.
  • : (1)관절을 구성하는 뼈마디, 연골, 인대 따위의 조직이 정상적인 운동 범위를 벗어나 위치가 바뀌는 것.
  • 갑잡 : (1)골패로 하는 가보잡기 노름.
  • : (1)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2)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3)너무 슬퍼하여 몸이 바짝 마르고 뼈가 앙상하게 드러남.
  • 대비익 연 : (1)콧구멍을 둘러싸는, 갈고리 모양의 얇은 연골.
  • 종자 : (1)관절을 지나가는 힘줄에서 형성되어 힘줄이나 인대의 속에 있는 뼈.
  • 기관 용 : (1)기관이 좌우 기관지로 갈라지는 부위. 대개 다섯 번째나 여섯 번째 등뼈 높이에서 갈라진다.
  • : (1)종아리 안쪽에 있는 뼈. 종아리 앞쪽에서 날카로운 모서리가 만져진다. (2)경골어류 이상의 척추동물의 내골격(內骨格)을 구성하는 굳고 단단한 뼈. 지지 기관, 보호 기관, 운동 기관의 구실을 한다. (3)강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척추뼈 가운데 가장 위쪽 목에 있는 일곱 개의 뼈. (5)물고기의 뼈. (6)고래의 뼈.
  • : (1)장부다운 기골. 또는 호방하고 의협심이 강한 기골. (2)뺨의 튀어나온 부분을 이루는 네모꼴의 뼈. 눈구멍 아래쪽 모서리를 이룬다.
  • 필라스터 대퇴 : (1)대퇴골의 등쪽 면 위에서부터 아래로 쭉 뻗는 선이 잘 발달하여 마치 기둥과 같은 겉모양을 나타내는 대퇴골.
  • 양면 볼록 날갯 : (1)날개의 단면 형상이 양쪽 면 모두 볼록한 형태.
  • 꼽창전 : (1)‘곱창전골’의 방언
  • 척삭 옆 연 : (1)배아 척삭의 뒤통수 부위 양쪽에 있는 연골. 연골 머리뼈 형성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 광릉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없다. 연한 녹색 꽃이 많이 핀다.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오훼 : (1)척추동물의 흉부를 형성하는 뼈의 하나. 위팔뼈 위쪽 끝의 앞부분에 있으며, 어깨뼈ㆍ빗장뼈와 함께 팔이음뼈를 구성한다. 양서류ㆍ파충류ㆍ조류에서 볼 수 있으며, 포유류에서는 퇴화되어 어깨뼈의 돌기가 되어 있다.
  • 미저 : (1)등뼈의 가장 아랫부분에 있는 뾰족한 뼈. 사람의 경우 대개 4개의 꼬리뼈 분절이 붙어서 이루어져 있다.
  • : (1)신을 만드는 데 쓰는 골. (2)숫구멍이 있던 자리가 굳어진 곳.
  • 말굽 : (1)빙하의 침식 작용에 의하여 말굽 모양처럼 생긴 우묵한 땅. ‘말굽모양빙하골’로 다듬음.
  • : (1)뼈의 중심부인 골수 공간(骨髓空間)에 가득 차 있는 결체질(結締質)의 물질. 적색수(赤色髓)와 황색수(黃色髓)가 있는데, 적색수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만들고, 황색수는 양분의 저장을 맡는다. (2)마음속 깊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이도 연 : (1)외이도의 연골 부분을 이루는 구유 모양의 연골.
  • 환기 : (1)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기 위하여 갈라놓은 골.
  • 큰바늘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다소 거칠고 크며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높이가 40cm 정도이며 가늘고 원기둥꼴로 대체로 녹색이나 밑부분은 자홍색이다. 잎은 없고 7~10월에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꽃이삭이 달린다. 물가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전박 : (1)위팔뼈와 손뼈 사이에 있는, 아래팔을 이루는 뼈. 평행하는 두 개의 긴 뼈로 되어 있으며, 엄지손가락 쪽을 노뼈, 새끼손가락 쪽을 자뼈라고 한다.
  • 시냇 : (1)시냇물이 흐르는 골짜기.
  • : (1)준수하게 생긴 골격. 또는 그런 용모를 가진 사람. (2)재주와 슬기가 매우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3)준마(駿馬)의 골상이라는 뜻으로, 현명한 인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두 : (1)소의 대가리를 이루는 뼈.
  • : (1)소의 골. (2)가냘프고 약하게 생긴 골격. 또는 그런 골격을 지닌 사람.
  • 수질 : (1)골기질로 구성된 해면골.
  • 가룡 : (1)배가 암초와 부딪쳐 파손되거나 해조류 때문에 썩는 것을 막기 위하여 용골에 덧붙인 것. ⇒남한 규범 표기는 ‘가용골’이다.
  • 황색 연 : (1)섬유 연골의 구조에서, 노란색을 띠는 결합 조직 섬유가 분포되어 있는 연골 부분.
  • : (1)기운이 세고 큼직하게 생긴 뼈대. 또는 그런 뼈대를 가진 사람. (2)폭보다 길이가 훨씬 더 긴 뼈. 가운데 몸통과 양쪽 끝에 부풀어 커져서 관절을 이루는 뼈의 끝부분을 이룬다. (3)손바닥을 이루는 다섯 개의 뼈. 대롱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 손가락뼈와 손목뼈 사이에 있다. (4)엉치뼈의 두 끝과 볼기뼈의 뒤쪽 위에 있으며 부채 모양으로 퍼진 편평한 뼈.
  • : (1)풍채와 골격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문학 작품의 생기와 골격.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28장의 제목이다. 유협은 풍골미를 갖춘 문학 작품이야말로 훌륭한 문학 작품이라고 보았다. 풍골 개념은 당나라 시문학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유협이 사용한 이후 전문적인 동양 문학 용어로 자리 잡았다.
  • 필드 : (1)축구ㆍ하키ㆍ농구ㆍ핸드볼 따위에서, 페널티 킥이나 자유투가 아닌 방법으로 골문이나 바구니에 공을 넣어 득점하는 일. 또는 그 득점.
  • : (1)‘징두리’의 방언 (2)‘토광’의 방언 (3)새매의 암컷.
  • : (1)‘차풀’의 방언
  • 구유 : (1)경사가 급하며 강바닥이 좁고 깊은 골짜기. 주로 산악 지대에서 볼 수 있는데, 구유처럼 깊게 팬 모양이다.
  • : (1)죽은 사람의 살이 썩고 남은 앙상한 뼈. (2)살이 전부 썩은 죽은 사람의 머리뼈. (3)생각하는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4)몹시 여위어 살이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피개 : (1)척추동물 두부의 진피 중에서 발생하며 연골 원기를 수반하지 않고 막성골만으로 형성되는 여러 가지 뼈. 연골 성골의 막성골화부와는 다른 것이다. 양막류에서 특히 현저하게 발달하고 두개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
  • 몽골몽 : (1)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러운 느낌. ⇒규범 표기는 ‘몽글몽글’이다.
  • 부비연 : (1)큰 콧방울 연골과 가쪽 코 연골 사이에 있는 다양한 크기의 작은 연골.
  • 벤디 : (1)‘편두통’의 방언
  • 건안 풍 : (1)중국 후한 헌제(獻帝) 때 성행한 시가의 풍격(風格). 이 시기는 계속된 전란으로 인해 백성들의 생활이 피폐해지고 사회가 혼란스러웠다. 이때의 시인들은 사회의 비참한 현실과 부조리를 고발하고 백성들의 고통을 노래하였는데, 이러한 창작 경향을 일컫는다. 조조(曹操), 조비(曹丕), 조식(曹植) 및 건안 칠자가 대표적 작가이며, 후대에 이상적인 시 창작 방법으로 여겨졌다.
  • 늑연 : (1)늑골 끝의 연하고 맑은 뼈. 복장뼈와 늑골 사이를 이으며, 숨 쉴 때 가슴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조정하는 구실을 한다.
  • : (1)거북의 등딱지와 짐승의 뼈를 아울러 이르는 말. 중국 은대(殷代)에서는 여기에 문자를 새겨 점을 쳤다. (2)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
  • : (1)옥같이 희고 깨끗한 골격이라는 뜻으로, 고결한 풍채를 이르는 말. (2)‘뼈’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3)천자(天子)의 유해. (4)‘매화’를 달리 이르는 말.
  • 얼거미 : (1)‘골풀’의 옛말.
  • 기압 : (1)날씨를 표시한 그림에서, 고기압을 나타내는 선에 둘러싸여 골짜기를 이루는 저기압 구역.
  • 남산 : (1)현재의 이태원 부근의 옛 이름. 예전에, 가난한 선비들이 이곳에 모여 살았다고 한다.
  • 절치 : (1)척추동물의 위턱뼈 앞쪽에 있는 뼈. 사람에게서는 위턱뼈 치조 돌기 일부를 형성하므로 위턱뼈의 일부로 간주한다.
  • : (1)아래턱뼈와 후두의 방패 연골 사이에 있는 말굽모양의 뼈.
  • 진세범 : (1)종교적 관점에서, 도를 닦지 못한 속세의 평범한 사람.
  • 골단 연 : (1)성장기에 긴뼈에서 골단과 골간 사이에 있는 연골.
  • : (1)집이나 마을 뒤에 있는 골짜기. ⇒남한 규범 표기는 ‘뒷골’이다. (2)어떤 골짜기를 기준으로 그 뒤에 있는 골짜기. ⇒남한 규범 표기는 ‘뒷골’이다.
  • : (1)몹시 바빠서 헤어나지 못함. (2)뼈를 가루로 만든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됨. (3)참혹하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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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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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 시작하는 단어 (1,506개) : 골, 골가랑, 골가랑골가랑, 골가랑골가랑하다, 골가랑하다, 골가루, 골가리, 골 가뭄, 골가지, 골각, 골각골각, 골각 공예, 골각기, 골각지, 골각촉, 골각품, 골간, 골간 거종 인대, 골간단, 골간단염, 골간막, 골간설 입방 인대, 골간설 중족 인대, 골간 신경, 골간 아클라시스, 골간염, 골간 이형성, 골간 인대, 골간적, 골간 절제술 ...
골로 시작하는 단어는 1,5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골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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