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1개
- 인조골 : (1)인위적으로 만든 골질(骨質)의 물질. 플라스틱, 금속, 바이탈륨 따위로 만들며 치과, 정형외과에서 많이 쓴다.
- 두자골 : (1)주사위 하나를 만들 만한 뼈라는 뜻으로, 작은 뼈를 이르는 말.
- 불고기전골 : (1)양념에 잰 쇠고기에 채소와 버섯 따위를 곁들이고 국물을 넉넉히 부어 끓인 음식.
- 백마골 : (1)꼭두서닛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색 또는 옅은 붉은색의 꽃이 피는데, 꽃부리가 깔때기 모양으로 옆에서 보면 ‘T’ 자처럼 보인다.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두연골 : (1)두족류의 머리 속에 있는 중추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연골 모양 구조.
- 입방골 : (1)발목뼈 가운데 먼 쪽 줄 가쪽에 있는 육면체 모양의 뼈.
- 잿골 : (1)재를 담아 두는 독. 잿물을 내리는 데에 쓰며 흔히 깨지거나 금이 간 독을 사용한다.
- 후쇄골 : (1)경골어류 및 고등 경린어류의 쇄골 상부 하면에서 후방으로 뻗은 막성 골격.
- 덤바우골 : (1)바위가 많은 산골
- 부늑골 : (1)복장뼈에 이르지 못하고 몸 벽 속에 묻혀 있는 갈비.
- 옷골 : (1)옷을 입은 모양새. ⇒규범 표기는 ‘옷거리’이다.
- 약전골 : (1)약재상이 몰려 있는 동네.
- 확정 가골 : (1)뼈의 절단된 부위에서 형성되는 삼출물.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영구적인 뼈로 변화하게 된다.
- 달립문골 : (1)돌쩌귀가 달린 쪽의 울거미.
- 걸해골 : (1)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서 유래한다.
- 두상골 : (1)여덟 개의 손목뼈 가운데 몸쪽 줄 가장 안쪽에 있는 뼈.
- 중간 설상골 : (1)발목뼈의 하나. 발배뼈와 둘째 발허리뼈 사이, 안쪽 쐐기뼈와 가쪽 쐐기뼈 사이에 있는 쐐기 모양의 뼈이다.
- 타골 : (1)‘타고을’의 준말.
- 심을골 : (1)감자 따위의 작물을 심기 위해 만든 고랑.
- 두부버섯전골 : (1)버섯과 두부를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미나리, 쇠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윤상 연골 : (1)고리처럼 생긴 후두의 아래쪽 끝에 있는 물렁뼈. 목 앞에서 만져진다.
- 하지골 : (1)다리를 이루는 뼈. 넙다리뼈, 정강이뼈, 종아리뼈가 있다.
- 만두버섯전골 : (1)만두와 버섯을 주재료로 하여 채소, 양념 따위를 넣고 국물을 부어 끓인 음식.
- 륵연골 : (1)‘늑연골’의 북한어. ‘갈비삭뼈’로 다듬음.
- 제골 : (1)감이나 모양새가 제격으로 된 물건. (2)궐련을 만들 때 담뱃잎 속에 있는 줄기를 추려 내는 일. ‘줄기추리기’로 다듬음.
- 체골 : (1)근육, 골격, 영양 상태 따위로 나타나는 몸 전체의 외관적 형상.
- 악골 : (1)턱을 이루는 뼈.
- 유리질 연골 : (1)섬유질의 형상을 띠지 않고, 맑고 깨끗한 유리질의 형상을 띠는 연골.
- 갈낙전골 : (1)갈비와 낙지를 섞어 만든 전골. 갈비탕에 은행ㆍ밤ㆍ대추ㆍ연뿌리ㆍ당근ㆍ송이버섯ㆍ느타리버섯ㆍ호박 따위를 넣고 끓인 다음, 산 낙지ㆍ왕새우ㆍ피조개 따위를 넣고 다시 끓여 낸다.
- 즌골 : (1)‘전골’의 방언
- 퍼포먼스 골 : (1)스포츠 심리학에서, 개인의 과거 수행을 기준으로 목표 수준을 설정하고 결과보다는 수행 과정에 초점을 두는 목표. 예를 들어 작년 시즌의 3점 슛 성공률이 30%이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성공률 35% 이상 달성하는 것 따위이다.
- 영구 연골 : (1)정상적으로 뼈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연골.
- 수지 말절골 : (1)손가락의 끝마디를 이루는 뼈.
- 코 연골 : (1)코의 뼈대를 이루는 모든 연골. 큰 콧방울 연골, 작은 콧방울 연골, 덧코 연골, 코중격 연골 따위가 있다.
- 인공골 : (1)병이나 외상 따위로 생긴 뼈의 결손을 보전하기 위하여 세라믹 따위로 만든 뼈.
- 결골 : (1)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낮은 부분.
- 개골개골 : (1)개구리가 자꾸 우는 소리.
- 족근골 : (1)발목을 이루고 있는 일곱 개의 뼈. 복사뼈, 발꿈치뼈, 주상골(舟狀骨), 세 개의 쐐기뼈, 입방골(立方骨)로 이루어져 있다.
- 섯골 : (1)‘서촌’의 방언
- 우골우골 : (1)‘우글우글’의 옛말.
- 자책골 : (1)축구 따위에서,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일. 또는 그 공.
- 록골 : (1)‘녹골’의 북한어.
- 후두 연골 : (1)후두의 뼈대를 이루고 있는 연골. 방패 연골, 반지 연골, 모뿌 연골, 피열 연골 따위이다.
- 작은골 : (1)대뇌의 아래, 뇌줄기 뒤에 있는 뇌의 한 부분. 평형 감각과 근육 협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 울거미 문골 : (1)방문이나 장지 따위의 가장자리를 두른 테두리.
- 악간골 : (1)앞니가 박혀 있는 위턱뼈의 부분. 대부분 척추동물에서는 독립된 뼈로 분리되어 있다.
- 원시 연골 : (1)배아 발생에서 초기 단계에 있는 연골.
- 망근골 : (1)‘망건골’의 옛말.
- 교골 : (1)여자의 음부 양쪽에 있는 뼈.
- 후골 : (1)썩은 뼈. (2)성년 남자의 목의 정면 중앙에 방패 연골의 양쪽 판이 만나 솟아난 부분.
- 추가 골 : (1)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문이나 바구니에 공을 넣어 이전의 점수나 득점에 더 보태 득점하는 일. 또는 그 득점.
- 뱃골 : (1)‘뱃구레’의 방언
- 후관골 : (1)소의 골격을 이루는 부분 가운데에서, 대퇴골에 연결된 후지의 구성 조직.
- 벼락 골 : (1)축구에서,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거나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골을 넣어 득점하는 일. 또는 그 득점.
- 권골 : (1)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
- 쪼골쪼골 : (1)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잔주름이 매우 많이 져 있는 모양.
- 송이전골 : (1)송이의 껍질을 벗겨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갖은양념을 한 뒤 쇠고기, 채소 따위를 넣어 끓인 음식.
- 데뷔 골 : (1)운동 경기에서 신인 선수가 등장한 이래 처음으로 넣은 골.
- 내용골 : (1)보트에서, 배의 안쪽 용골 바로 위쪽의 뱃머리에서 꼬리에 이르기까지 용골을 따라 이어진 재목.
- 후두골 : (1)머리뼈의 뒤쪽을 차지하는 큰 뼈.
- 전악골 : (1)앞니가 박혀 있는 위턱뼈의 부분. 대부분 척추동물에서는 독립된 뼈로 분리되어 있다.
- 보리골 : (1)‘엿기름’의 방언
- 두정골 : (1)머리뼈 윗면의 뒤쪽 약 2/3를 이루는 네모꼴의 편평한 뼈. 양쪽 것은 정중면에서 톱니가 물리듯 연결되어 있다.
- 아랫사골 : (1)소의 정강이뼈와 종아리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살골 : (1)축구 따위에서,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일. 또는 그 공.
- 가리마골 : (1)‘가르마’의 북한어.
- 흉사골 : (1)어류에 존재하는 외사골과 전액골.
- 씨골 : (1)‘시골’의 방언
- 냉골 : (1)찬 방고래.
- 역골 : (1)건물의 벽을 만들 때에 외로 쓰는 잡살뱅이 나뭇가지.
- 중심골 : (1)손목의 손배뼈, 알머리뼈, 작은마름뼈 사이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작은 뼈. 발생할 때는 별개의 연골로 발달하며, 정상적인 경우 손배뼈와 합쳐져서 손배뼈의 일부를 이룬다.
- 초기 부골 : (1)뼈가 괴사되는 중에 주위 조직과 완전히 분리된 죽은 뼈의 조각.
- 구간골 : (1)몸통을 이루고 있는 뼈.
- 뎀벳골 : (1)‘이맛살’의 방언
- 흉추골 : (1)척추뼈 중 등 부위에 있는 12개의 뼈.
- 아골 : (1)새매의 수컷. (2)‘조롱이’의 북한어.
- 가지골 : (1)‘가짓골’의 북한어.
- 오골또골 : (1)작은 것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동글거나 단단하게 잘 여문 모양.
- 갑상 속 연골 : (1)갓난아이의 후두에서, 방패 연골판이 만나는 자리에 있는 연골 조각.
- 재동점 골 : (1)축구, 하키, 농구 따위의 구기 경기에서, 양 팀의 점수가 다시 같아지게 만드는 골.
- 조심누골 : (1)마음에 새기고 뼈에 사무치도록 고심한다는 뜻으로, 흔히 시문 따위를 애를 써서 다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베스트 골 : (1)축구에서, 가장 멋지게 골문을 뚫고 들어간 골.
- 중띠문골 : (1)문짝의 가운데 부분에 가로로 낀 올가미.
- 금골 : (1)속세를 벗어난 고상한 풍채와 골격. (2)귀중한 물건.
- 드롭트 골 : (1)럭비 풋볼에서, 드롭킥을 한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 득점이 되는 일. 3점을 얻는다.
- 두메산골 : (1)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 염소전골 : (1)잘게 썬 염소 고기에 부추, 버섯, 들깻가루, 갖은양념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간악골 : (1)‘앞니뼈’의 전 용어.
- 페널티 킥 골 : (1)축구에서, 페널티 킥으로 넣은 골.
- 어묵전골 : (1)어묵을 주재료로 하여 양파, 당근, 미나리 따위의 채소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양두정골 : (1)머리뼈 가운데, 양쪽의 두 마루뼈.
- 연결 연골 : (1)두덩 결합과 같이 연골 관절 안에 있어 두 뼈를 이어 주는 역할을 하는 연골.
- 전지골 : (1)조류에서, 두번째 발가락뼈의 끝과 연결된 첫 번째 날개의 깃대.
- 견봉골 : (1)어깨뼈 봉우리와 어깨뼈 가시 사이에 있는 가동 관절.
- 중수골 : (1)손바닥을 이루는 다섯 개의 뼈. 대롱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각각 손가락뼈와 손목뼈 사이에 있다.
- 새골 : (1)물고기의 아가미 안에 있는 작은 활 모양의 뼈. 아가미를 지탱하고 보호하는 구실을 한다.
- 하악골 : (1)아래턱을 이루는 말발굽 모양의 뼈. 좌우의 턱관절에 의하여 광대뼈와 결합되어 있으며, 다른 뼈와 떨어져 있고 이 뼈 위에 아랫니가 있다.
- 순대전골 : (1)큼지막하게 썬 순대에 대파, 깻잎, 쑥갓, 마늘, 당면 따위를 곁들이고 양념을 한 뒤 육수를 부어 끓인 음식.
- 시내골 : (1)‘시냇골’의 북한어.
- 소비익 연골 : (1)바깥 코에서, 큰 콧방울 연골 뒤쪽 콧방울에 있는 몇 개의 작은 연골.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
골로 시작하는 단어 (1,506개)
: 골, 골가랑, 골가랑골가랑, 골가랑골가랑하다, 골가랑하다, 골가루, 골가리, 골 가뭄, 골가지, 골각, 골각골각, 골각 공예, 골각기, 골각지, 골각촉, 골각품, 골간, 골간 거종 인대, 골간단, 골간단염, 골간막, 골간설 입방 인대, 골간설 중족 인대, 골간 신경, 골간 아클라시스, 골간염, 골간 이형성, 골간 인대, 골간적, 골간 절제술 ...
•
골로 시작하는 단어는 1,5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골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1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