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0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87개 다섯 글자:93개 여섯 글자 이상:68개 💕모든 글자: 626개

  • 비뚤어진 얼 : (1)조현병의 초기에 나타나는, 얼굴이 비뚤어진 상태. 긴장병에서는 현기증과 함께 가끔씩 나타난다.
  • 눈막이 : (1)‘방설턴넬’을 다듬은 말.
  • 매춘 : (1)매춘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 : (1)‘궁굴하다’의 어근. (2)‘궁굴하다’의 어근.
  • 전반 세 : (1)세굴 분류 형식의 하나. 하천 따위에서 수로 폭 전체를 가로질러 하상이나 제방으로부터 물질이 이동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벌개덩 : (1)‘벌깨덩굴’의 북한어.
  • 세잎종덩 : (1)미나리아재빗과의 덩굴성 식물.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8월에 남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중턱 이상의 숲에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믿얼 : (1)본질이나 원형.
  • 옹구 : (1)‘옹기 가마’의 방언
  • 정맥 : (1)머리뼈 안에서 뇌를 싸는 두 층의 경막 사이에 있는 정맥 길.
  • 구슬피덩 : (1)락규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1미터 정도이고 보라색이며 살지고 반들반들하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가을에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오고 분홍색의 꽃이 핀다. 식용하기도 하고 약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한다.
  • 온달 동 : (1)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에 종유석ㆍ석순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700미터.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단양 온달 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261호.
  • : (1)‘편굴하다’의 어근.
  • 윈강 석 : (1)중국 산시성(山西省) 다퉁(大同) 서쪽에 있는 중국 최대의 불교 석굴 사원. 북위 시대인 460년에서 494년 무렵에 만들어졌으며, 중앙아시아 양식과 중국 양식이 섞여 있다.
  • 풀 아 카 : (1)후드가 달려 있고 털실로 두툼하게 짠 상의.
  • 털새모래덩 : (1)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 식물. 1~3미터까지 자라며, 잎자루 윗부분에 털이 나 있다. 6월에 연한 노란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설악산 이북에 분포한다.
  • 판막 : (1)정맥 판막과 정맥 벽 사이의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
  • 은빛담쟁이덩 : (1)천남성과의 덩굴 식물. 잎은 질기고 달걀 모양으로 은백색 얼룩점이 많다. 싹꽂이로 쉽게 뿌리가 내린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화초로 재배한다.
  • 압력 세 : (1)교량이나 구조물이 물에 잠기면서 하상의 통수 단면이 축소되어 유속 및 압력 변화를 일으켜 나타나는 세굴 현상.
  • : (1)굴과의 연체동물. 몸은 보통 편평한 타원형이고 껍데기 표면에는 자갈색 무늬가 있다. 바다의 진흙 바닥에서 왼쪽 껍데기로 다른 물체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및 중국의 북부에 분포한다.
  • 소 얼 : (1)두 눈 사이의 거리가 멀어 소의 얼굴과 비슷한 얼굴. 머리뼈의 발생 이상으로 일어난다.
  • 횡좌 : (1)단면의 높이가 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들보에서 휨에 의한 압축이 보의 상단에 발생할 때, 횡방향으로 지지되어 있지 않은 보의 상단부가 횡방향으로 변위가 발생하는 현상.
  • : (1)고실의 뒷벽에서 모루 오목과 피라미드 융기 사이에 있는 작은 고랑.
  • 겉질 : (1)림프샘 겉질에 있는 굴길. 가장자리굴에서 시작되어 속질굴로 이어진다.
  • 아편 : (1)아편을 먹거나 피우거나 또는 아편 주사를 맞는 비밀 장소.
  • : (1)‘어굴하다’의 어근.
  • 거지덩 : (1)포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푸른 자주색의 줄기는 모가 지고 다른 나무나 풀을 감으며 올라간다. 잎은 다섯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방상(繖房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까맣게 익으며 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쥐방울덩 : (1)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의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와 열매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 : (1)‘가시굴’의 북한어. (2)‘석굴’의 북한어.
  • : (1)산속에 있는 동굴.
  • 지불승 : (1)수효가 너무 많아서 손꼽아 다 셀 수 없음.
  • 미발 : (1)땅속이나 큰 덩치의 흙, 돌 더미 따위에 묻혀 있는 것을 아직 찾아서 파내지 못함. (2)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거나 뛰어난 것을 아직 밝혀내지 못함.
  • 고실 : (1)고실의 안쪽 벽에서 고실 곶 바로 뒤쪽, 달팽이창과 안뜰창 사이에 오목한 부분. 깊은 곳에 뒤 반고리관 팽대가 있다.
  • 인공 : (1)인공적으로 판 굴.
  • 청순 얼 : (1)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얼굴.
  • 미천 :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동굴. 천연 용암 동굴로, 내부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면서 직선으로 발달하였다. 박쥐, 나방 따위가 서식한다. 길이는 약 1,700미터.
  • 어미 덩 : (1)오이, 참외, 멜론, 수박 등 덩굴성 작물의 일차 덩굴.
  • : (1)땅을 파고 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를 캐냄.
  • 저녁내 : (1)‘저녁연기’의 북한어.
  • 콧방 : (1)‘콧방울’의 방언
  • : (1)‘때굴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건이 모양 없이 짧고 세게 구르는 모양.
  • : (1)전설에서, 달 속에 있다는 굴. (2)달이 떠오르는 곳. (3)서쪽 끝의 땅.
  • 수굴수 : (1)물건이 부드럽게 늘어져 있는 모양. (2)성질이 부드럽고 조금 늘어지게 유순한 모양.
  • 신장 : (1)신장의 안쪽 공간. 신우, 콩팥잔, 혈관, 신경, 지방 조직이 들어 있다.
  • : (1)자벌레가 몸을 구부린 것 같이 구부러진 모양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때를 만나지 못하여 낮은 지위에 있거나 물러나 은거함을 이르는 말.
  • : (1)‘떼굴거리다’의 어근. (2)큰 물건이 모양 없이 짧고 세게 구르는 모양.
  • 솓방 : (1)‘솔방울’의 방언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좁고 길다. 9~10월에 줄기 끝에서 꽃줄기가 나와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줄기의 단면이 삼각형으로 질기고 강하여 돗자리, 방석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한국, 일본, 열대ㆍ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왕골’이다. (2)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여 이르는 말. (3)억눌려 굴복함.
  • : (1)울퉁불퉁한 급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가는 기술을 겨루는 스키 경기.
  • 검은 : (1)검은빛을 띤 회색의 옹기를 굽는 가마
  • 목별자덩 : (1)‘목별’의 북한어.
  • 부스께아 : (1)‘아궁이’의 방언
  • 덱데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빈민 : (1)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구역. (2)러시아의 문학가 고리키가 지은 희곡. 하층 계급의 생활상을 그린 사실극이다. 1902년에 출판하였다. 4막.
  • 마삭덩 : (1)‘마삭줄’의 북한어.
  • : (1)‘구구’의 방언
  • 므레너 : (1)물개. 수달.
  • 곧은정맥 : (1)머리뼈안에 있는 경막 정맥굴 가운데 하나. 이것은 큰 대뇌 정맥과 아래 시상 정맥이 만나서 형성되며, 뒤쪽으로 달려 정맥굴 합류로 들어간다.
  • 바다 : (1)‘해식굴’의 북한어.
  • 경막 정맥 : (1)경막의 두 층 사이에 정맥피가 흐르는 길.
  • 우굴쭈 : (1)‘우글쭈글’의 방언
  • : (1)몸을 굽혀 남에게 복종함.
  • 락차일 : (1)높이차가 심한 하수도관을 연결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수직 방향의 굴. 하수도의 유속(流速)을 줄이기 위하여 설치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낙차 일굴’이다.
  • 번들얼 : (1)살이 쪄서 번들번들 윤기 나는얼굴.
  • 먼지 : (1)먼지가 빠져나가는 굴길.
  • 계단 채 : (1)광상(鑛床) 안을 계단형으로 파 들어가며 광물을 캐는 일.
  • 동통 얼 : (1)심하게 아파서, 그 상태가 표정에 나타나는 얼굴.
  • 암돌쪼 : (1)‘암톨쩌귀’의 방언
  • 개굴개 : (1)개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
  • : (1)부처나 보살이 도를 얻는 곳. 또는 도를 얻으려고 수행하는 곳. 여러 가지로 뜻이 바뀌어, 불도를 수행하는 절이나 승려들이 모인 곳을 이르기도 한다.
  • 돌막이 : (1)위에서 굴러떨어지는 돌로부터 찻길을 보호하기 위한 굴. 사태가 자주 일어나는 산비탈 구간에 만든다.
  • 호자덩 : (1)꼭두서닛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색에 붉은빛이 도는 꽃이 가지 끝에 두 개씩 나란히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제주, 전남, 경북, 울릉도 등지에 분포한다.
  • 고수 동 : (1)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고수리에 있는 천연 동굴. 남한강과 금곡천의 합류 지점 부근인 등우봉 서쪽에 있다. 지질은 석회암 층이며, 내부에 100여 종의 석순(石筍)과 종유석이 있다.
  • 로천채 : (1)‘노천 채굴’의 북한어.
  • 솔방 : (1)‘솔방울’의 방언
  • 차이티아 : (1)인도의 석굴 사원 양식. 동굴 안을 원형ㆍ방형(方形)으로 파내어 중앙에 솔도파(率堵婆)를 안치하고 좌우에 열주(列柱)를 배치하였는데, 기원전 2∼1세기에 시작하여 1세기에 성행하였다.
  • 나비뼈 : (1)‘나비굴’의 북한어.
  • 휨 비틀림 좌 : (1)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보나 기둥에 가해지는 하중에 견디는 힘이 한계에 이르러 구조물이 수평 방향으로 비틀리며 휘어지는 상태.
  • : (1)남에게 굽힘을 당함.
  • 하향채 : (1)광산이나 탄광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캐내는 방법. ‘내리캐기’로 다듬음.
  • 바위두렁토 : (1)바윗굴로 이루어진 자연 토굴. ⇒남한 규범 표기는 ‘바윗두렁토굴’이다.
  • 방굴방 : (1)‘방울방울’의 방언 (2)‘방울방울’의 방언
  • 층모랫동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분리채 : (1)광석과 암석을 따로 캐내거나 품위별로 갈라서 캐내는 방법.
  • 해면 정맥 : (1)머리뼈안 바닥에서 안장의 양쪽 옆에 있는 경막 정맥굴. 속에 거미줄처럼 결합 조직띠가 얽혀 있으며, 속으로 속목동맥과 여러 뇌신경이 지나간다.
  • : (1)산의 윗부분에 있는 굴. ⇒남한 규범 표기는 ‘윗굴’이다. (2)아래에서 캔 광석을 위로 끌어 올리기 위하여 뚫은 굴의 위쪽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윗굴’이다.
  • 삼현우호덩 : (1)천남성과의 관엽 식물. 높이는 40cm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고 중간쯤에서 가늘어진다. 보통 분에 가꾸는데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백날기침얼 : (1)백일해를 앓을 때 나타나는 얼굴 모습. 잦은 기침을 심하게 하는 어린이에게서 볼 수 있으며, 얼굴과 눈두덩이 붓고 눈 흰자위가 충혈된다.
  • 분기 좌 : (1)기둥이 한계 이상의 압축 하중을 받으면 축 방향으로 급격히 구부러지는 현상.
  • 콩팥 : (1)콩팥문에서 움푹 들어간 공간. 속에 콩팥 깔때기, 콩팥잔, 혈관, 지방이 차 있다.
  • 구주갈퀴덩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8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 전단 좌 : (1)전단 응력이 생기는 박판 부재(部材)에 전단 응력의 이방향성에 의한 압축 효과로 인하여 국부적으로 45도 방향으로 빗주름이 생기는 현상.
  • 담장이덩 : (1)포도과의 낙엽 활엽수.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벽 따위에 달라붙어서 덩굴을 뻗어 올라가는 식물이다. ⇒규범 표기는 ‘담쟁이덩굴’이다.
  • 고려종덩 : (1)‘함북종덩굴’의 북한어.
  • 올리 : (1)광산에서 위로 뚫린 굴.
  • 종덩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5~7장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한국의 중부 이북,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2)미나리아재빗과의 덩굴성 식물.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한 번 또는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8월에 남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산중턱 이상의 숲에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콩짜개덩 : (1)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실 모양으로 길게 퍼지며, 잎은 성기게 나고 홀씨주머니무리가 달리는 포자엽과 달리지 않는 타원형의 영양엽이 있다. 산지(山地)의 나무줄기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한국 남부,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춤모랫동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 (1)어두운 굴. (2)바위에 뚫린 굴.
  • 드레웅 : (1)‘두레우물’의 방언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굴로 시작하는 단어 (730개) : 굴, 굴ㅅ독, 굴가마, 굴가재, 굴간, 굴간기둥, 굴간제복, 굴갓, 굴강, 굴강처, 굴강하다, 굴개, 굴개건조기, 굴개굴진기, 굴개용접, 굴개콘베아, 굴개파쇄기, 굴개피, 굴개하다, 굴거, 굴거기낭, 굴거리, 굴거리가시꽃파리, 굴거리나무, 굴거리남, 굴거리낭, 굴거지, 굴걱거리다, 굴걱지, 굴걱치 ...
굴로 시작하는 단어는 7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굴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