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0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87개 다섯 글자:93개 여섯 글자 이상:68개 🌹모든 글자: 626개

  • 부굴부 : (1)‘부글부글’의 방언
  • 노동 동 : (1)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는 급경사를 이루면서 남북으로 발달하였으며 동굴 생성물이 풍부하다. 길이는 약 800미터. 천연기념물 제262호.
  • 갈보 : (1)남자들에게 몸을 파는 여자들이 모인 곳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띠굴띠 : (1)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떼굴떼굴’이다. (2)큰 물건이 세게 잇따라 구르는 모양.
  • 풍경덩 : (1)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엘롤라 석 : (1)인도 뭄바이 주 아우랑가바드 서북부 엘롤라의 동쪽에 있는 석굴 사원군(寺院群). 바위 절벽에 34개의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의 석굴 사원이 있는데, 그 규모와 벽면에 새겨진 많은 조각은 미술사에서 매우 중요하다.
  • 라스코 동 : (1)프랑스 서남부, 도르도뉴(Dordogne) 지방에 있는 석회암 동굴. 동물을 묘사한 구석기 시대 후기의 벽화로 유명하며, 1940년에 발견되었다.
  • : (1)손이나 손가락 또는 발이나 발가락을 손등이나 발등 쪽으로 굽히는 일.
  • : (1)‘굴다리’의 방언 (2)‘콘크리트’의 방언
  • 하상 세 : (1)흐르는 물의 힘으로 인하여 하천의 바닥이 패는 일.
  • 나무덩 : (1)나무가 빽빽하고 몹시 우거져 가지들이 서로 얽히어 있는 것.
  • : (1)땅속으로 뚫린 굴. (2)땅을 파서 굴과 같이 만든 큰 구덩이. (3)광산의 갱도.
  • 청미래덩 : (1)백합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관목. 줄기는 마디마디 굽으면서 2~3미터 자라고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덩굴손이 있다. 5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의 단성화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9~10월에 빨갛게 익는다. 애순과 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하며 잔뿌리는 한 줌씩 묶어 솔을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포도 덩 : (1)포도나무의 줄기가 뻗어 나가 다른 물건을 감거나 바닥을 기어가는 형태로 자라는 덩굴줄기.
  • 단면 축소 세 : (1)하천 등지에서 하상 내의 흐름 단면적이 자연적 또는 인공적 요인에 의하여 감소하면서, 이 구간에서 유속이 증가하여 하상 재료의 이동량이 상부의 유입량보다 많아져서 발생하는 세굴.
  • 목동맥 : (1)‘목동맥 팽대’의 북한어.
  • 지하 : (1)자연적으로 땅이나 바위가 땅속으로 깊숙이 패어 들어간 곳. (2)인위적으로 산이나 땅 밑을 뚫어 만든 길.
  • 앞머리뼈 : (1)‘이마굴’의 북한어.
  • 나사 : (1)나사골처럼 빙빙 돌면서 점점 높아지는 굴.
  • 이마 : (1)이마뼈 속에 있는 굴. 굴에 열린 구멍을 거쳐 코안으로 통한다.
  • 백화마삭덩 : (1)‘백화등’의 북한어.
  • 까시덩 : (1)‘가시덩굴’의 방언
  • : (1)‘우물’의 방언
  • 드레박웅 : (1)‘두레우물’의 방언
  • 히포크라테스 얼 : (1)눈이 깊게 들어가고 뺨이 푹 꺼지고 얼굴색이 어두운, 쇠약한 표정의 얼굴. 장기간 투병 생활을 하거나 죽음에 임박한 환자에게서 볼 수 있다.
  • 개머루덩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3~5개로 갈라지며 원심형이다. 꽃은 녹색으로 여름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머루와 비슷하나 먹지 못한다. 골짜기나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깨굴깨 : (1)‘개굴개굴’의 방언
  • 여량 산호 동 : (1)강원도 정선군 북면의 반론산(半論山) 능선에 있는 동굴. 종유석과 동굴 산호로 유명하다. 길이는 3,700미터.
  • : (1)‘골’의 방언 (2)‘허파’의 방언
  • 백룡 동 : (1)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는 동서 방향으로 발달하였다. 종유관, 종유석, 동굴 산호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1,875미터. 천연기념물 제260호.
  • 바위 : (1)바위에 난 동굴.
  • : (1)땅에서 나는 굴을 통틀어 이르는 말. (2)굴과의 조개. 껍데기는 둥글거나 네모꼴이며 왼쪽이 오른쪽보다 깊다. 표면에는 잔비늘이 포개져 있으며, 잿빛 갈색을 띠고 안쪽은 희다. 유생(幼生)은 어미 조개 안에서 자라고, 암초 따위에 붙어 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땅을 파서 굴과 같이 만든 큰 구덩이.
  • 매음 : (1)매음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 빌레못 동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용암 동굴. 구석기 시대의 동굴로 1973년에 발견하였으며, 나선 모양으로 발달한 공동(空洞)의 형태가 희귀하다. 발견 당시 순록과 곰 따위의 빙하기 동물 화석과 당시 원시인들의 간단한 석기가 있었다. 고고학적 가치가 커서 비공개 영구 보존 동굴로 지정되어 있다. 길이는 9,020미터.
  • 칡덩 : (1)칡의 벋은 덩굴.
  • 무피복 : (1)굴을 뚫은 후에 보강 재료를 설치하지 아니한 굴. 단단한 암석층을 뚫을 때 적용된다.
  • 퇴각식채 : (1)갱 구역의 경계선으로부터 갱도 쪽으로 물러나면서 석탄이나 광석을 캐는 방법.
  • 물빼기수문 : (1)굴 안에 들어온 빗물이나 강물을 빼내기 위하여 뚫은 굴.
  • 도굴도 : (1)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대굴대굴’이다.
  • 도깨비 : (1)몹시 낡고 허름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류 : (1)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에 있는 종유굴. 천연기념물 제155호.
  • : (1)용기나 줏대가 없이 남에게 굽히기 쉬움.
  • 노천 채 : (1)광상(鑛床)이 지표에 있거나 지표 가까이 있어서 그 위를 덮고 있는 암석이나 흙 따위를 제거하기만 하고, 갱을 만들지 않고 직접 캐내는 일.
  • 두루봉 동 : (1)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동굴. 1976년에 20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유물인, 사슴ㆍ표범ㆍ원숭이 따위의 뼈와 사슴의 뼈로 만든 목걸이가 발견되었다. 면적은 40.48㎢.
  • 환삼덩 : (1)뽕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5~7월에 피며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 암꽃은 짧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주로 빈터에서 자란다. 열매와 전초를 약용하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수직 : (1)세로로 잘라 생긴 면이 수직이거나 수직에 가까운 굴.
  • 때굴때 : (1)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는 모양. ‘대굴대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매우 빨리 달려가는 모양.
  • : (1)광상(鑛床)이 캐낼 값어치가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시험적으로 파 보는 일. (2)‘시골’의 방언
  • : (1)활 모양으로 굽음.
  • 수력 채 : (1)노즐로 고압수(高壓水)를 분사하여, 무른 암석이나 토사를 무너뜨리고 광물을 캐내는 방법.
  • 점말 동 : (1)충청북도 제천에 있는 동굴. 10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유물로 추정되는 식물 화석, 원숭이 뼈, 사람의 얼굴을 새긴 코뿔소 뼈 따위가 출토되었다.
  • 똥굴똥 : (1)‘똥글똥글’의 방언
  • : (1)예전에, 광산이나 탄광에서 기계를 쓰지 않고 메, 정대, 곡괭이 따위의 간단한 도구를 써서 굴을 뚫던 일.
  • : (1)‘먹구렁이’의 방언
  • : (1)땅속이나 큰 덩치의 흙, 돌 더미 따위에 묻혀 있는 것을 찾아서 파냄. (2)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거나 뛰어난 것을 찾아 밝혀냄.
  • 회공 : (1)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따위를 적당히 섞고 물에 반죽한 혼합물.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내구성이 커서 토목 공사나 건축의 주요 재료로 쓴다. ⇒규범 표기는 ‘콘크리트’이다.
  • : (1)‘우물’의 방언
  • : (1)도둑의 소굴. (2)적의 무리가 자리 잡고 있는 소굴.
  • 탄소성 좌 : (1)재료의 비례 한계 이상으로 압축된 부재에서 수직으로 크게 발생하는 변위.
  • : (1)사는 밀도가 지나치게 조밀하거나 먹이 조건이 나쁠 때 살 속에 물기가 많아져서 물컹해진 굴. (2)물을 흘려 보내기 위하여 산, 언덕 따위에 뚫어서 만든 굴.
  • 돼지 : (1)‘돼지우리’의 북한어.
  • 체후 : (1)엎드려서 두 손을 모은 후, 머리와 가슴을 들어 올려 얼마나 올라가는지를 측정하는 방법.
  • 큰닭의덩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1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다. 9~10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세모진 수과(瘦果)로 검게 익는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시상 정맥 : (1)대뇌낫을 이루는 두 층의 경막 사이에 있는 두 정맥굴. 위 시상 정맥굴과 아래 시상 정맥굴이 있다.
  • 바위 비늘 정맥 : (1)바위 비늘 틈새를 따라 존재하는 정맥굴. 앞쪽은 아래턱 뒤 정맥 그리고 뒤쪽은 가로 정맥굴과 연결된다. 항상 존재하지는 않는다.
  • 톈룽산 석 : (1)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시(太原市) 서남쪽 톈룽산에 있는 불교 유적.
  • 노천 : (1)광상(鑛床)이 지표에 있거나 지표 가까이 있어서 그 위를 덮고 있는 암석이나 흙 따위를 제거하기만 하고, 갱을 만들지 않고 직접 캐내는 일.
  • 달덩이 얼 : (1)지방이 축적되어 특별히 둥글게 된 얼굴. 쿠싱병 환자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한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 속질 : (1)림프샘의 속질에서 림프가 흘러가는 불규칙한 공간.
  • 구불정맥 : (1)가로 정맥굴이 관자뼈 바위 부분의 바로 뒤로 굽어서 계속되는 경질막 정맥굴. 목정맥 구멍에서 속목정맥으로 계속된다.
  • 유선 : (1)중국 당나라의 장작(張鷟)이 지은 전기 소설. 황허강(黃河江)의 수원지(水源地)를 찾아 여행을 하던 주인공이 길을 잃어 유선굴이라는 선계(仙界)에 들어가 선녀인 최십랑(崔十娘)과 왕오수(王五嫂)의 환대를 받으며 하룻밤을 함께 지냈다는 사랑 이야기이다.
  • 물밑 채 : (1)광석을 수면 밑의 지하에서 캐내는 일.
  • 위 바위 정맥 : (1)관자뼈 바위 위 모서리를 따라 형성된 경막 정맥굴. 해면 정맥굴과 가로 정맥굴을 연결한다.
  • : (1)설계한 두께보다 여유 있게 굴착하는 일.
  • : (1)16세기 전반에서 19세기 중엽까지 인도 지역을 통치한 이슬람 왕조의 이름.
  • 벌집 : (1)벌집뼈에 공기가 차 있는 콩알 크기의 공간. 주위의 다른 뼈로 뻗어 나가기도 하며, 열리는 곳에 따라 앞 벌집, 중간 벌집, 뒤 벌집으로 분류한다.
  • 비탈 : (1)비탈지게 뚫은 굴. 비탈의 형태에 따라 한쪽 비탈굴, 양쪽 비탈굴이 있다.
  • : (1)못 쓰게 된 굴.
  • 참갈퀴덩 : (1)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뭉쳐나며, 잎은 돌려나고 바늘 모양이다. 6~8월에 흰 꽃이 가지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두 개씩 합쳐지며 갈고리 모양의 털이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경상, 전남,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불망 : (1)불붙고 있는 나무가 아주 타서 숯불과 같이 벌겋게 된 것
  • 심장막 가로 : (1)심장막 안에서 대동맥과 허파 동맥, 그리고 위대정맥과 왼 허파 정맥 사이에 형성된 통로.
  • 딸기메밀덩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다. 5~10월에 엷은 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세모난 수과(瘦果)를 맺는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덩굴’의 방언
  • 저온 실험 : (1)시험 연소를 실시하는 동안 최소한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위의 조건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되 추진제나 로켓 동력 장치는 낮은 온도에서 작동하도록 고안된 로켓 시험실.
  • 쑤굴쑤 : (1)‘우글우글’의 방언
  • 풍선덩 : (1)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운문산 석 : (1)중국 산둥성(山東省) 칭저우시(靑州市)에 있는 석굴 사원. 수나라, 당나라 때에 만들어졌다. ⇒규범 표기는 ‘윈먼산 석굴’이다.
  • : (1)함부로 팜.
  • : (1)‘떨기’의 옛말. (2)‘떼’의 옛말.
  • 청각 : (1)소리가 전달되는 귀의 통로. 바깥귀길과 속귓길이 있다.
  • 피집불 : (1)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아니함.
  • 갱내 채 : (1)갱도를 뚫고 들어가 지하의 광상(鑛床)에서 광물을 캐내는 일. 우리나라 대부분의 광산이 채택하는 방식이다.
  • 마이지산 석 : (1)중국 간쑤성(甘肅省) 톈수이시(天水市)에 있는 석굴 사원. 194개의 석굴과 마애불이 있으며, 석굴 안에는 소상(塑像)ㆍ벽화ㆍ석상(石像) 따위의 역사적 자료가 많다.
  • 땍때굴땍때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댁대굴댁대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비 : (1)코안으로 열려 있는 나비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
  • 천상 : (1)‘망초’의 방언
  • 음경 해면체 : (1)음경 해면체 속에, 발기 시 혈액이 가득 차는 공간.
  • 담재이덩 : (1)‘담쟁이덩굴’의 방언
  • 공막 정맥 : (1)안구의 방수가 정맥으로 들어가는 통로.
  • 삼심원무지개형누운 : (1)가운데는 큰 원호(圓弧), 양옆은 작은 원호로 된, 중심이 서로 다른 무지개형 누운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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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굴로 시작하는 단어 (730개) : 굴, 굴ㅅ독, 굴가마, 굴가재, 굴간, 굴간기둥, 굴간제복, 굴갓, 굴강, 굴강처, 굴강하다, 굴개, 굴개건조기, 굴개굴진기, 굴개용접, 굴개콘베아, 굴개파쇄기, 굴개피, 굴개하다, 굴거, 굴거기낭, 굴거리, 굴거리가시꽃파리, 굴거리나무, 굴거리남, 굴거리낭, 굴거지, 굴걱거리다, 굴걱지, 굴걱치 ...
굴로 시작하는 단어는 7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굴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