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0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187개 다섯 글자:93개 여섯 글자 이상:68개 🌶모든 글자: 626개

  • 접시 모양 얼 : (1)코뼈와 위턱뼈 복합체가 후퇴해 있는 상태. 가운데 얼굴 골절의 부정 유합 때문이거나 빈더 증후군에서 이런 경우를 볼 수 있다.
  • 숫돌쪼 : (1)‘수톨쩌귀’의 방언
  • 얕은깊이 : (1)지표면으로부터 얕은 곳에 건설한 터널.
  • 경질막 정맥 : (1)뇌경질막 두 층 사이에 정맥피가 흐르는 길.
  • 사냥개 얼 : (1)얼굴의 주름이 늘어진 모습이 특징인 얼굴. 이완 피부증을 앓는 환자에게서 볼 수 있다.
  • : (1)자기가 찾아가야 할 것을 찾아가지 아니하고 남을 오게 함. (2)축(軸) 방향에 압력을 받는 기둥이나 판이 어떤 한계를 넘으면 휘어지는 현상.
  • 생얼 : (1)화장이나 치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
  • 구강 얼 : (1)입과 얼굴에 관련된 모든 부분.
  • 가시덩 : (1)가시나무의 덩굴.
  • 종유 : (1)지하수가 석회암 지대를 용해하여 생긴 동굴. 카르스트 지형의 하나로, 천장에 종유석이 달리고, 바닥에 떨어진 것이 석순을 만들어 경관을 이룬다.
  • 떽떼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덱데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면내 좌 : (1)트러스 따위의 구조물에 하중이 가해질 경우, 그 하중의 크기가 면내에 어느 수준으로 도달하는 순간 갑자기 휘어지며 변형되는 현상.
  • 댁대굴댁대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되아지 : (1)‘돼지우리’의 방언
  • 단선차 : (1)철길이 단선으로 놓인 기차 굴.
  • 강절 : (1)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장수리의 무희 부락 남쪽 광주리산에 있는 석회암 동굴. 입구는 한 사람이 겨우 드나들 만한 크기이나 안으로 들어갈수록 넓어진다.
  • 해면체 : (1)공간 속에 섬유 기둥이 얽혀 있고 그 사이에 혈액이 차 있는 공간. 음경 해면체굴과 요도 해면체굴이 있다.
  • 담박 : (1)‘달음박질’의 방언
  • : (1)뒤쪽으로 굽어 있음.
  • 유해 담쟁이덩 : (1)옻나무속(Rhus)에 속하는 식물로, 서양에서 옻나무 피부염을 많이 발생시키는 나무의 일종. 국내에서 옻나무 피부염을 많이 일으키는 것과 속(屬)이 같으나 종(種)은 다르다.
  • 박 덩 : (1)박의 벋은 덩굴.
  • 천룡산 석 : (1)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시 서남쪽 톈룽산에 있는 불교 유적. ⇒규범 표기는 ‘톈룽산 석굴’이다.
  • 발목뼈 : (1)목말뼈 고랑과 발꿈치뼈 고랑이 접하여 생긴 공간.
  • : (1)‘방울’의 방언
  • 관상정맥 : (1)심장의 관상 홈에 가로놓이는 굵은 정맥굴.
  • : (1)‘땅광’의 방언
  • 석회암 동 : (1)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나 빗물이 석회암층의 내부를 녹여서 형성된 동굴.
  • 우호덩 : (1)천남성과의 화초. 잎은 타원형이고 크고 작은 구멍이 많다. 줄기가 덩굴져서 올라가는 성질이 있다.
  • : (1)‘무덤’의 북한어. (2)굴로 되어 있는 무덤이나 무덤이 있는 굴.
  • 와인 동 : (1)와인을 숙성시키거나 저장하여 두는 동굴.
  • 림프 : (1)림프절 속에 있는 꼬불꼬불하고 불규칙한 공간. 속에는 그물 조직이 얽혀 있으며 림프가 흘러간다.
  • 비탄성 좌 : (1)비탄성 영역의 응력과 변형도 관계에서 발생하는 좌굴.
  • 퐁 드 곰 동 : (1)1901년에 프랑스 남부 도르도뉴(Dordogne) 지방에서 발견된 동굴 유적. 들소, 사슴, 말, 매머드 따위를 그린 후기 구석기 시대 마들렌 문화기의 벽화로 유명하다.
  • 군위 삼존 석 : (1)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통일 신라 초기의 화강암 석굴. 굴의 높이는 4.25미터, 깊이는 4.3미터이고, 석굴의 입구는 원형이며 안쪽의 평면은 정사각형이고, 천장은 활등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 굴에는 가운데에 본존불과 좌우에 관음(觀音), 세지(勢至) 두 보살 입상의 삼존 석불이 안치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 석굴’이다.
  • : (1)‘내’의 방언
  • 민어 : (1)‘갓굴’의 북한어.
  • 떽떼굴떽떼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덱데굴덱데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문구가 난삽하여 뜻을 이해하기 어려움.
  • : (1)나쁜 짓을 하는 도둑이나 악한 따위의 무리가 활동의 본거지로 삼고 있는 곳.
  • 동룡 : (1)평안북도 구장군 용문산 남쪽에 있는 종유굴. 종유와 석순이 갖가지 모양을 이루는데, 금강산과 비교하여 지하 금강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카르스트 지형의 대표적인 것이다. 길이는 4~5km.
  • : (1)입가에서 가로로 나가 귀 아래의 뼈가 모난 곳.
  • 선천 입술 오목 및 : (1)입술 가장자리에 오목한 모양으로 조그맣게 막힌 샛길. 안의 침샘과 통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염색체 우성 유전 한다.
  • 땀방 : (1)‘땀방울’의 방언
  • 궁현 석 : (1)중국 허난성(河南省) 궁이시(鞏義市)에 있는 석굴 사원. 북위(北魏) 때의 것으로, 불보살 외에 부조한 공양자 열상(供養者列像), 요벽(腰壁)의 낙천괴수(樂 天怪獸) 따위가 있다.
  • 허파 동맥 : (1)허파 동맥의 시작 부분에서 세 개의 판막과 허파 동맥벽 사이의 약간 확장된 부분.
  • 서양담쟁이덩 : (1)두릅나뭇과의 상록 덩굴 식물. 줄기가 높이는 3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광택이 있다. 짙은 녹색으로, 어린잎은 3~5개로 갈라지는데 성숙한 잎은 달걀 모양이다. 유럽과 북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한다.
  • 동굴동 : (1)‘동글동글’의 방언
  • : (1)휘어 굽음. 또는 휘어 굽힘.
  • 지라 : (1)지라의 적색 속질에서 길쭉하게 팽대된 정맥굴. 이것의 속 면은 일반 혈관과 달리 매우 길다란 방추형 세포로 싸여 있으며, 이런 내피세포 사이에는 틈새가 형성되어 적혈구, 혈소판, 떠돌이 세포가 드나든다.
  • 호주담쟁이덩 : (1)호주 원산의 포도과 덩굴성 상록 관엽 식물. 국내에서는 관엽 분화로 이용한다. 덩굴손을 내는 덩굴 식물로서 걸이 화분이나 지주를 세워 키우기에 알맞다. 줄기는 6미터 정도까지 자라며, 색깔은 갈색이다. 반그늘의 16~30℃에서 잘 자라고, 12℃ 이상에서는 월동한다. 꺾꽃이로 주로 번식시킨다.
  • : (1)‘터널’의 북한어.
  • 위 시상 정맥 : (1)머리뼈 안에서 머리덮개뼈의 정중면에 접하여 흐르며 대뇌에서 혈액을 받는 정맥굴. 두 층의 경막 사이에 있으며 뒤쪽은 뒤통수에서 튀어나온 뼈 부분인 바깥 뒤통수뼈 융기의 속에서 여러 정맥굴과 합류하며 끝난다.
  • 검종덩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5~9장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종(鐘) 모양의 검은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잔털이 나 있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면외 좌 : (1)트러스나 보 따위의 구조물이 동일 평면 내의 하중을 받는 경우에, 구조물이 있는 평면 밖으로 변형이 일어나는 붕괴 현상.
  • 아굴아 : (1)‘개굴개굴’의 방언
  • 수면하 채 : (1)광석을 수면 밑의 지하에서 캐내는 일.
  • 게와 : (1)‘지엣굴’의 방언
  • 보행 : (1)사람이 걸어 다니는 굴.
  • : (1)나란히 있는 두 개의 굴.
  • 아잔타의 석 : (1)인도 뭄바이 동북쪽 아잔타 구릉에 있는 불교 석굴군. 기원전부터 7세기경에 걸쳐 이루어진 29개의 석굴에는 불상 조각과 벽화가 많이 남아 있어 고대 인도 예술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 대굴대 : (1)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2)상당히 빨리 달려가는 모양.
  • : (1)큰 물건이 모양 없이 짧게 구르는 모양.
  • 숭굴숭 : (1)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듯한 모양. (2)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수더분하며 원만한 모양. (3)크게 탈이 없이 수수하게 잘 자라는 모양. (4)얽은 자국이나 구멍 따위가 꽤 큼직큼직한 모양. (5)빽빽하지 않고 드문드문한 모양. (6)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조금 크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 알타미라 동 : (1)에스파냐 북부, 산탄데르주(Santander州)에 있는 구석기 시대의 동굴 유적. 칸타브리아산맥 북쪽 경사면에 있는 동굴로 내부에는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벽화가 있다.
  • 미네 : (1)굴과의 바닷물조개. 굴이나 토굴과 비슷하나 훨씬 크고 긴 타원형이며 맛이 좋다. 조수가 드나드는 바다 밑 뻘에 사는데 우리나라의 서남해에서 많이 난다.
  • 공기못 : (1)강원도 영월군 북면 공기리에 있는 석회암 동굴. 내부에 큰 동굴 호수가 있다. 길이는 380미터.
  • : (1)원통함을 들어서 말함.
  • 귓바퀴 앞 : (1)귓바퀴 앞쪽 피부에 있는 굴길이나 구멍. 발생 결함이 원인이다.
  • 월봉차 : (1)기차나 자동차가 산봉우리를 넘을 수 있도록 건설한 굴. 또는 산봉우리에 난 터널.
  • 코르비사르 얼 : (1)매서운 눈과 부은 눈꺼풀을 특징으로 하는, 창백한 보라색을 띠는 얼굴. 대동맥판 역류나 심장 기능이 부족한 환자에게서 볼 수 있다.
  • 딩굴딩 : (1)큰 물건이나 사람이 마구 잇따라 굴러가는 모양. (2)‘뒹굴뒹굴’의 방언
  • : (1)‘숫구멍’의 방언
  • 산갈퀴덩 : (1)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무더기로 나며, 잎은 줄기마디에 네 잎씩 돌려나고 피침 모양 또는 선 모양이다. 6~7월에 연한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쌍두상(雙頭狀)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제주, 지리산, 평북 등지에 분포한다.
  • 인동덩 : (1)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금란 : (1)강원도 통천군 통천면에 있는 굴.
  • 피암차 : (1)낙석이나 산사태, 눈사태 따위로부터 철길이나 도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든 터널.
  • 강굴강 : (1)가늘고 긴 것이 고불고불 잘게 감겨 있는 모양. (2)종이나 천, 나뭇잎 따위의 한끝이 잘게 말려 있는 모양.
  • 물밑 : (1)물을 건너기 위하여 강, 호수, 바다 따위의 밑으로 뚫은 굴.
  • 피막밑 : (1)림프샘에서 피막 바로 아래의 깊은 곳에 접하여 림프가 흐르는 길.
  • 입수 : (1)‘입술’의 방언
  • 복선차 : (1)오고 가는 철길이 서로 다른 두 줄로 놓인 기차 굴.
  • 비틂 좌 : (1)부재가 압축하는 힘을 받아 부재의 축 방향으로 회전하는 현상.
  • : (1)‘차풀’의 방언 (2)주장, 의지, 기개 따위를 스스로 굽힘. (3)‘재갈’의 방언
  • : (1)‘토굴’의 북한어.
  • 살인 : (1)함부로 사람을 죽이는 소굴.
  • 운강 석 : (1)중국 산시성(山西省) 다퉁(大同) 서쪽에 있는 중국 최대의 불교 석굴 사원. 북위 시대인 460년에서 494년 무렵에 만들어졌으며, 중앙아시아 양식과 중국 양식이 섞여 있다. ⇒규범 표기는 ‘윈강 석굴’이다.
  • 대동맥 : (1)대동맥 판막의 바로 위쪽에 있는 오름 대동맥 부분의 벽이 바깥쪽으로 불룩하게 커진 부분.
  • 코 인두 : (1)코 선반의 뒤쪽 끝에서 뒤 콧구멍까지 이르는, 코안의 뒤쪽 부분.
  • 요도 해면체 : (1)남성의 발기 조직인 요도 해면체에 혈액이 차 있는 혈관의 공간.
  • 아키요시 동 : (1)일본 야마구치현 미네시에 있는 석회 동굴. 카르스트 대지인 아키요시다이(秋吉台)에 속해 있으며, 석주, 종유석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8,700미터.
  • 새모래덩 : (1)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 식물. 잎은 어긋나고 방패 모양이다. 6월에 연한 누런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검게 열린다. 뿌리는 이뇨제로 쓰인다. 한국, 중국 북부,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편측 얼 : (1)얼굴의 한쪽 반을 가리키는 말.
  • : (1)나무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놓거나 쪼개어 놓은 것 (2)‘그루터기’의 방언
  • 갈림 : (1)원줄기를 이루는 굴에서 도중에 갈라져 나간 굴.
  • 안토니우스 얼 : (1)눈꺼풀과 눈의 변화로 생긴 얼굴. 나병 환자에게서 발견된다.
  • 가면같은 얼 : (1)얼굴 표정이 없는 모습. 파킨슨병에서 잘 나타난다.
  • 빗방 : (1)‘빗방울’의 방언
  • 야누스의 얼 : (1)‘투쟁’과 ‘질서’라는 정치의 두 가지 양상을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에 비유한 말. 프랑스의 정치학자 뒤베르제(Duverger, M.)가 사용하였다.
  • : (1)오랫동안 뜻을 굽히고 있음. (2)작물을 심거나 심층 시비 등을 하기 위해 토지에 골을 파는 작업.
  • 불법 채 : (1)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 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를 캐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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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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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로 시작하는 단어 (730개) : 굴, 굴ㅅ독, 굴가마, 굴가재, 굴간, 굴간기둥, 굴간제복, 굴갓, 굴강, 굴강처, 굴강하다, 굴개, 굴개건조기, 굴개굴진기, 굴개용접, 굴개콘베아, 굴개파쇄기, 굴개피, 굴개하다, 굴거, 굴거기낭, 굴거리, 굴거리가시꽃파리, 굴거리나무, 굴거리남, 굴거리낭, 굴거지, 굴걱거리다, 굴걱지, 굴걱치 ...
굴로 시작하는 단어는 7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굴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