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1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201개 네 글자:98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28개 🦄모든 글자: 516개

  • 영창 : (1)신라 때의 궁궐의 하나. 문무왕 17년(677)에 이곳을 관리하기 위하여 영창궁 성전을 설치하였다. 왕실의 사원이라는 설과 천지신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한 신궁이라는 설이 있다.
  • 한데아 : (1)‘한데아궁이’의 북한어.
  • 상어의 : (1)조선 인조의 사저(私邸). 칠궁의 하나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에 있었다.
  • 유빈 : (1)유빈을 으뜸음으로 하는 곡. 세종 때 원나라 임우(林宇)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써 왔다.
  • 수원 화성 행 : (1)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행궁. 조선 후기 정치와 군사 및 사회 문화의 변화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유산으로, 발굴 조사 및 복원 정비 사업을 통해 조선 시대 행궁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사적 제478호.
  • : (1)이름난 활. 또는 좋은 활. (2)활을 잘 쏘기로 이름난 사람. (3)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年月日時)를 방위(方位)에 배당한 것. (4)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수명에 관한 운수를 알아보는 별자리이다. (5)관상에서, ‘양미간’을 이르는 말. 얼굴에 있는 십이궁의 하나로 평생 운수가 나타나는 곳이라고 한다.
  • : (1)‘빨리’의 방언
  • : (1)활을 손에 잡는다는 뜻으로, 활을 쏘기 시작함을 이르는 말.
  • 고딕 : (1)앞쪽은 뾰족하고 양쪽이 넓은 치아 활.
  • 이왕이면 창덕 : (1)이왕 택할 바에는 나은 쪽을 택한다는 말.
  • : (1)황제의 궁궐.
  • 막강지 : (1)아주 강한 활.
  • : (1)스스로 자신을 나무람.
  • 자미 : (1)큰곰자리를 중심으로 170개의 별로 이루어진 별자리. 별자리를 천자(天子)의 자리에 비유한 것이다.
  • : (1)앞을 순전히 소나 양의 뿔로 만든 활. (2)시위를 걸어 놓은 활. (3)척추동물의 배아나 어류의 아가미가 있는 부위에 좌우 여러 쌍으로 활처럼 솟은 기둥. 이것에서 머리와 목의 여러 기관이 발생한다.
  • 협종 : (1)조선 세종 때에, 원나라 임우의 ≪대성악보≫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오는, 협종을 으뜸음으로 한 곡.
  • 서울 운현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궁궐. 조선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이 저택으로 쓰던 곳이다. 사적 제257호.
  • 수학원이 : (1)일본 교토에 있는 정원. 에도 시대에 교토의 명원으로 계리궁과 쌍벽을 이루었다.
  • 안물안 : (1)‘안 물어보았고, 안 궁금하다’를 줄여 이르는 말.
  • : (1)향기로운 초목이 무성한 궁이라는 뜻으로, 궁전을 이르는 말. (2)도교에서, 신주를 모시는 집. (3)예식 때에 쓰던 활의 하나. 길이는 여섯 자이며, 모양은 소나 양의 뿔로 장식한 활과 같고, 궁중의 연사(燕射)ㆍ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ㆍ향음주례(鄕飮酒禮) 때에 사용하였다.
  • 골반 근막 건 : (1)골반 가로막의 위 근막에서 힘줄 섬유로 강하게 된 부분. 두덩 결합에서 아래쪽으로 궁둥뼈 가시까지 휘면서 달린다.
  • : (1)깊은 대궐 안.
  • 영락 : (1)중국 산시성(山西省) 융웨전(永樂鎭)에 있는 당나라 말엽의 도사 여동빈(呂洞賓)의 사당. 삼청전(三淸殿), 중양전(重陽殿) 등 원나라 때의 건축 벽화가 남아 있어 원나라의 회화, 풍속을 연구하는 자료로서 귀중하다.
  • : (1)조선 시대에, 장악원에 속한 잡직. 연산군 때에 ‘전악’을 고친 것으로 품계는 정오품이었다.
  • 여천지무 : (1)천지와 더불어 끝이 없다는 뜻으로, 사물이 영구히 변하지 않고 영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계찬 : (1)왕이나 왕비의 장례를 치를 때 발인하기 위하여 관을 놓아 둔 빈전을 열던 일.
  • 제육 대동맥 : (1)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여섯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궁. 성인에게서 왼쪽 여섯째 대동맥궁의 몸쪽 부분은 왼쪽 허파 동맥을 이루고, 먼 쪽 부분은 동맥관을 이룬 후 동맥관 인대가 된다. 오른쪽 것은 오른 허파 동맥의 일부를 형성한다.
  • : (1)제왕(帝王)의 첩. (2)주되는 궁궐의 뒤쪽에 있는 궁궐. (3)삼사미로부터 도고지까지 뽕나무를 써서 만든 활.
  • 고나 : (1)홍현궁(弘峴宮)ㆍ갈천궁(葛川宮)ㆍ선평궁(善坪宮)ㆍ이동궁(伊同宮)ㆍ평립궁(平立宮)을 아울러 이르는 말. 창녕 진흥왕 순수비에 기록된 고나말전(古奈末典)이 그 시원으로 추측된다. 원래 하나이던 것이 시대가 흐름에 따라 5궁으로 점차 분화ㆍ정비된 것으로 보인다.
  • 함실아 : (1)‘함실아궁이’의 북한어.
  • : (1)중국 쓰촨성(四川省) 남부 쯔류징(自流井)과 궁징(貢井)을 합친 도시. ‘소금 도시’로 불릴 정도로 염업이 발달하였으며, 쓰촨성에서 산출하는 소금의 50%가 난다.
  • : (1)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2)‘아욱’의 방언
  • 팍삭 : (1)‘팍삭’의 방언
  • 백양 : (1)물고기자리와 황소자리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첫째 별자리로, 12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막막강 : (1)아주 강한 활.
  • 누동 : (1)궁중에서, 선조(先祖)의 친척을 이르던 말.
  • 형제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형제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저경 : (1)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시대에, 인조가 임금이 되기 전에 거처하던 집. 원래 이름은 ‘송현궁(松峴宮)’이었으나 영조 때 인조의 생조모인 인빈(仁嬪) 김씨(金氏)의 신위(神位)를 봉안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이 이름으로 고쳤다.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의 한국은행 뒤로, 전의 서울 대학교 치과 대학 자리에 해당한다.
  • : (1)부처의 능력을 의심하면서 염불한 사람이 태어나는 궁전. 삼보(三寶)를 보지 못함을 어머니의 태(胎) 안에서 해와 달을 볼 수 없음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한 뿔 자 : (1)한쪽이 발생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발달하여 하나의 ‘자궁뿔’만을 가지게 된 자궁.
  • 소경부 자 : (1)자궁 몸통의 크기는 정상이나 자궁목 부분이 매우 작은 자궁.
  • 둥더럭 : (1)덩더럭. 덩더꿍.
  • 청량 : (1)‘달’을 달리 이르는 말.
  • 질액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十二宮)의 하나. 질병과 궂은일에 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
  • : (1)궁중에서, ‘코’를 이르는 말. (2)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임금이나 국가에 충성을 다함. (3)비밀의 궁전. (4)불행한 일이 있어 슬픔에 잠긴 궁전. (5)비골과 상악골의 비돌기(鼻突起)에 의하여 형성된 둥근 부분.
  • 사르곤 왕 : (1)아시리아의 사르곤 이세가 지은 궁전. 아수르의 건축 양식의 전통을 이어받은 궁전으로, 티그리스강 북쪽 기슭과 니네베의 북쪽 코르사바드에 있다.
  • 오구 견봉 : (1)어깨뼈의 부리 돌기, 부리 봉우리 인대 및 봉우리의 아랫면으로 이루어진 둥근 부분. 돌림근띠를 이루는 근육을 보호하고, 위팔뼈 머리가 위쪽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 정반왕 : (1)싯다르타의 부왕(父王)인 정반왕이 있던 궁전.
  • : (1)발바닥의 앞쪽에 폭 방향으로 활처럼 굽어 있는 부위.
  • 경희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에 있던 궁궐. 조선 광해군 8년(1616)에 건립하여 경덕궁(慶德宮)이라 하던 것을 조선 영조 36년(1760)에 경희궁으로 고쳤다. 건물은 없어지고, 1910년에 경성 중학교가 세워졌다가 경희궁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숭정전을 비롯하여 일부가 복원되었다.
  • 인마 : (1)염소자리와 전갈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9월 상순 저녁에 자오선을 지난다. 중앙의 국자 모양으로 늘어선 여섯 별을 중국에서는 남두육성이라 부른다.
  • 삼십육 : (1)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정에 있었다고 하는 서른여섯 개의 궁전. 제왕의 궁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아수라 : (1)아수라가 사는 궁전.
  • 철태 : (1)활의 하나. 구조가 소나 양의 뿔로 장식한 활과 비슷하나 몸을 쇠로 만들었으며 전쟁이나 사냥 따위에 썼다.
  • : (1)황제, 태후, 황후나 왕, 대비, 왕비를 이르는 말. (2)바둑에서, 세 개의 집을 가진 궁도(宮圖). 생긴 모양에 따라 직삼궁, 곡삼궁이 있다. (3)천궁(天宮), 지궁(地宮), 인궁(人宮)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선희 : (1)궁정동 칠궁의 하나. 조선 영조의 후궁인 영빈(暎嬪) 이씨(李氏)의 사당이다.
  • 중복 대동맥 : (1)대동맥이 이중으로 나뉜 선천성 이상. 이것이 기관(氣管)과 식도를 둘러싸고 다시 결합하여 하행 대동맥이 된다.
  • 사량 : (1)신라 때에, 사량부에 속하여 왕궁의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
  • 대롱궁대롱 : (1)작은 물건이 매달려 천천히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납작 : (1)판판하고 얄팍하면서 넓게 생긴 모습이나 물건.
  • 초입 : (1)촛가지 하나로 꾸민 공포.
  • 시녀상 : (1)조선 시대에, 대전이나 내전에서 임금을 모시며 서적과 문서에 대한 일이나 시위(侍衛), 전도(前導)에 대한 일 따위를 맡아보던 상궁.
  • 완전 겹자 : (1)두 개로 완전히 분리된 자궁. 중간 콩팥곁관이 융합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인데, 캥거루와 같이 육아낭이 있는 동물의 자궁은 이런 형태가 정상이다.
  • 척추 후 : (1)척추뼈에서 몸통의 뒤쪽 부분을 이루는 고리 모양의 뼈 부분. 여기로부터 여러 개의 돌기가 뻗어 있다.
  • 디룽궁디룽 : (1)큰 물건이 매달려 이리저리 자꾸 느리게 흔들리는 모양.
  • : (1)‘예궁’의 북한어.
  • : (1)소나 양의 뿔을 삼사미까지 가장 짧게 붙인 활.
  • 안학 : (1)고구려 장수왕 15년(427)에 세운 궁성. 장수왕이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천도할 때 설립하였고, 평상시에 왕이 거주하였다. 현재의 평양시 대성산(大城山) 기슭에 터가 남아 있다.
  • 두 구멍 자 : (1)자궁목이 사이막에 의해 분리되어 구멍이 두 개인 자궁.
  • 감찰 상 : (1)조선 시대에, 궁녀들의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조사하여 처벌하는 임무를 맡은 내명부의 상궁. 또는 그런 벼슬.
  • 속대 : (1)‘속대’의 방언
  • : (1)‘안 궁금하다’를 줄여 이르는 말.
  • : (1)‘이궁’의 북한어.
  • 아릿고상 : (1)제조상궁에 다음가는 상궁. 내전 별고(別庫)를 관리하여 옷감이나 기명(器皿) 따위의 출납을 맡아보았다.
  • 외자 : (1)왕이나 왕비의 장사를 치를 때 쓰는 관을 담던 곽. ⇒규범 표기는 ‘외재궁’이다.
  • : (1)가난하고 궁색함. (2)왕세자의 아내. (3)임금의 후궁 가운데 지위가 가장 높은 사람. (4)조선 시대에, 빈(嬪)이나 세자빈이 거처하던 곳. (5)상여가 나갈 때까지 왕세자나 왕세자빈의 관을 두던 곳.
  • 황도 십이 : (1)황도대에 있는 열두 별자리. 이에는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궁수자리, 염소자리, 물병자리, 물고기자리가 있다.
  • 실녀 : (1)사자자리와 천칭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여섯째 별자리로, 6월 초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은 스피카이다.
  • 소웅 : (1)천구(天球)의 북극(北極)을 포함하는 별자리. 7월 중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α星)은 북극성이다.
  • 장신 : (1)중국 한(漢)나라 때 장락궁 안에 있던 궁전. 주로 태후가 살았다.
  • : (1)바둑에서, 빈 집이 다섯 집인 형세. 생긴 모양에 따라 곡오궁(曲五宮), 방오궁(方五宮) 등이 있다.
  • 뱃사 : (1)‘뱃사공’의 방언
  • : (1)임금이 거처하는 집. (2)‘어궁하다’의 어근.
  • 두 자 : (1)자궁이 둘로 나뉘어 있는 기형의 상태.
  • 토천 : (1)산형과에 속한 궁궁이의 생약명.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프탈라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활혈제로 쓰인다.
  • : (1)활쏘기를 그만둠. (2)궁전을 폐함. 또는 그 궁전.
  • 재추 : (1)잘못한 일에 대하여 다시 엄하게 따져서 밝힘.
  • 외재 : (1)왕이나 왕비의 장사를 치를 때 쓰는 관을 담던 곽.
  • : (1)빈전(殯殿) 안에 임금의 관을 놓아두던 곳. 장례를 지낼 때까지 시체를 두었다.
  • : (1)제후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2)황제국에서,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병진시 : (1)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
  • 재백 : (1)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 재물에 관한 운수를 보는 별자리이다.
  • 제조상 : (1)조선 시대에, 내전(內殿)의 어명을 받들고 내전의 모든 재산을 총괄하여 맡아보던 상궁. 상궁 가운데 가장 지체가 높았다.
  • 데룽궁데룽 : (1)큼직한 물건이 매달려서 천천히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양.
  • 주변 : (1)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 (1)현악기의 활. (2)네 쌍의 활뼈 가운데 첫째 활뼈. 가운데귀의 망치뼈와 모루뼈가 이 활뼈에서 생긴다.
  • : (1)임금이나 왕비, 왕자 등이 대궐로 돌아옴.
  • 쌍어 : (1)페가수스자리와 고래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열두째 별자리로, 11월 하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두 마리의 물고기가 끈으로 묶여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 미상 : (1)눈구멍 위쪽에 있는 이마뼈의 일부가 형성하는 수평 방향의 융기.
  • 삐궁삐 : (1)단단한 물건이 자꾸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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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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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706개) : 궁, 궁가, 궁가리, 궁가이, 궁가 절수처, 궁가하다, 궁각, 궁각계, 궁간, 궁간목, 궁간상, 궁간주, 궁간주하다, 궁감, 궁감자, 궁강, 궁객, 궁건, 궁겁다, 궁겅, 궁게, 궁게이, 궁겡이, 궁결, 궁결봉세, 궁경, 궁경이, 궁경하다, 궁계, 궁고 ...
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궁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1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